음식을 먹을때 혀와 볼을 안씹는데요 가끔식 씹게되는데 어떤경우에 이러는걸까요?
평소에 혀나 볼을 잘 씹지 않는 이유는 씹는 근육, 혀, 볼, 치아가 무의식적으로 매우 정교하게 협응하기 때문입니다. 음식이 들어오면 혀는 음식을 어금니 쪽으로 보내고, 볼은 음식을 치아 바깥쪽에서 안으로 밀어주며, 치아는 그 사이 음식만 씹도록 움직입니다. 이 과정은 감각신경과 씹는 근육이 자동으로 조절합니다.가끔 혀나 볼을 씹는 것은 대부분 큰 문제는 아닙니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피곤하거나, 딴생각을 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을 때 순간적으로 혀나 볼 위치 조절이 늦어지면서 생길 수 있습니다. 한 번 씹힌 뒤에는 그 부위가 붓기 때문에 며칠 동안 같은 곳을 반복해서 씹는 경우도 흔합니다.치과적인 원인도 많습니다. 치아 배열이 바뀌었거나, 어금니 교합이 맞지 않거나, 날카로운 치아·깨진 보철물·새로 한 크라운이나 임플란트가 있으면 볼 안쪽이나 혀가 치아 사이에 끼기 쉬워집니다. 사랑니가 비스듬히 나 있거나 볼 점막을 자극하는 경우에도 반복적으로 씹을 수 있습니다.드물게는 감각 저하, 안면마비 후유증, 턱관절 문제, 신경계 질환 등으로 씹는 조절이 떨어져서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단순히 가끔 씹는 정도가 아니라, 빈도가 갑자기 늘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얼굴 감각 이상, 혀 움직임 이상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끔 발생하는 정도라면 천천히 씹고,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을 줄이며, 씹힌 부위가 회복될 때까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씹거나 입안 상처가 2주 이상 낫지 않거나, 최근 치과 치료 후 증상이 시작됐다면 치과에서 치아 모서리와 교합을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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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 정기검진 언제부터 받는게 좋나요
산부인과는 반드시 일정 나이가 되면 정기적으로 가야 하는 곳이라기보다는, 증상이 있거나 필요한 검진 시기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20세가 되면 자궁경부암 검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가암검진은 기준에 따라 시행되며, 성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자궁경부암 검진의 중요성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검진 시작 시기와 주기는 국가검진 기준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에서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평소 생리통이 매우 심하거나, 생리불순이 있거나, 질 분비물 이상, 가려움, 골반통, 성관계 관련 고민 등이 있으면 나이와 관계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건강 상담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또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종하지 않았다면 산부인과나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증상이 전혀 없는 건강한 10대 후반 여성이라면 당장 특별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생리 주기, 생리량, 생리통, 백신 접종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한 번 정도 산부인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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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물집이 났는데 어떡하나요??
설명해 주신 증상으로는 입술포진(구순포진) 가능성이 있습니다.입술포진은 보통 처음에는 입술이 따갑거나 화끈거리고, 이후 작은 물집이 여러 개 생기며 점점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물집이 터지면서 딱지가 생기고, 대개 1주에서 2주 정도에 걸쳐 회복됩니다.현재처럼 물집이 있고, 따갑고 뜨거운 느낌이 있으며, 하루 사이 통증이 심해졌다면 포진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한 입술염, 접촉성 피부염, 심한 건조로 인한 갈라짐도 감별이 필요합니다.우선 물집을 터뜨리거나 각질을 억지로 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세린 같은 보습제를 발라 입술을 보호하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물집이 입술 한쪽에 모여 있거나, 이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반복된 적이 있다면 입술포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증상 초기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하면 회복 기간을 줄일 수 있어 피부과나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특히 물집이 빠르게 늘어나거나, 심한 붓기, 고름, 발열이 동반되거나, 눈 주변까지 병변이 생기면 진료를 서두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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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보호입원환자는담당주치의가퇴원시킬수없나요?
보호입원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대한민국 정신건강복지법상 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보호입원)의 경우, 담당 주치의가 "퇴원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면 퇴원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담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의학적 판단이 매우 중요하며, 주치의가 절대로 퇴원시킬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실제 병원에서는 주치의 혼자 결정하지 않고 병원 규정, 추가 전문의 평가, 보호자 의견, 환자 상태 등을 종합하여 퇴원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한편 주치의가 "법적으로 퇴원시켜줄 수 없다"고 말했다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첫째, 해당 환자가 보호입원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입원일 수 있습니다.둘째, 입원 연장 심사나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셋째, 현재 환자 상태가 자·타해 위험 등으로 인해 법적 입원 유지 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넷째, 실제 의미는 "의학적으로 퇴원 가능 상태가 아니어서 퇴원을 승인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를 간단히 설명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표현했을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보호입원 환자는 담당 주치의가 법적으로 절대 퇴원시킬 수 없다"는 말 자체는 일반적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다만 구체적인 입원 형태와 현재 상황에 따라 퇴원 결정 권한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정확한 답변을 위해서는 해당 입원이 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인지, 행정입원인지, 응급입원인지 알려주셔야 합니다. 각각 법적 절차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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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왜 가려울까요? 너무너무 가려워서 피가 날 정도로 몹시 가려워요.
현재 말씀만으로는 119를 부를 정도의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다만 작년부터 피부가 너무 가렵고, 긁어서 피가 날 정도라면 단순 벌레 물림이나 일시적인 피부 자극보다는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50대 이후에 전신 가려움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피부질환뿐 아니라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피부 건조증, 습진, 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등이 있고, 드물게는 간질환, 신장질환, 갑상선질환, 당뇨병, 혈액질환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특히 피부에 별다른 발진이 없는데도 몸 전체가 가렵다면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응급실 또는 119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갑자기 전신 두드러기가 퍼지면서 입술이나 혀가 붓는 경우, 숨쉬기 힘들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이 있는 경우, 어지럽고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입니다. 이는 심한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습니다.현재는 "오래 지속된 가려움"이 주된 문제로 보이므로 응급실보다는 피부과 진료가 우선입니다. 피부과에서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내과적 원인 평가를 위한 혈액검사를 권유할 수 있습니다.또한 최근 1년 사이에 체중 감소, 식욕 저하, 황달, 야간 발한, 피로감 증가 등이 있었다면 꼭 함께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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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약 추천해주세요 .....
10대라면 우선 가장 무난한 것은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입니다.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눈 자극도 적습니다.대표적으로는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액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약국에 가서 "보존제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 주세요"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눈이 가끔 건조한 정도라면 0.1% 제품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고, 건조감이 심하다면 0.15% 또는 0.18% 농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제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눈 충혈을 없애주는 점안액,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점안액, 혈관수축제가 들어 있는 점안액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렌즈를 착용한다면 렌즈 착용 중 사용 가능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또한 인공눈물을 써도 눈이 아프거나, 충혈이 심하거나, 시력이 흐려지거나, 눈곱이 많다면 단순 건조증이 아닐 수 있으므로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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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절로인하여 실리콘 제거수술을 하라고 합니다
코골절 이후 실리콘 보형물에 염증이 발생했다면, 우선적으로 보형물 제거가 필요한 상황 자체는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보형물 주변에 감염이 생기면 항생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제거 후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원칙입니다.다만 말씀하신 비용인 "실리콘 제거·세척·항생제 치료 1,500만 원", 이후 "재건 또는 재수술 2,000만 원"은 일반적인 범위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제거 수술만으로 1,500만 원이 청구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물론 비용은 다음 요소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염증 범위가 매우 넓은지, 구축이 심한지, 입원이 필요한지, 전신마취인지, 단순 제거인지 아니면 조직 재건이 동시에 필요한지, 자가연골 채취가 포함되는지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실리콘 제거 수술" 비용인지, 아니면 제거와 동시에 광범위한 재건 수술까지 포함된 금액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 전 다음 사항을 서면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어떤 수술이 포함되는지, 제거만 하는 것인지, 재건이 포함되는지, 입원비와 마취비가 포함되는지, 비급여 항목의 상세 내역이 무엇인지, 6개월 후 재수술 비용에 어떤 재료와 수술이 포함되는지입니다.현재 금액만 놓고 보면 한 곳의 설명만 듣고 결정하기보다는 성형외과 또는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에서 1~2곳 정도 추가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외상 후 보형물 감염은 치료 방향은 비슷하더라도 병원마다 비용 차이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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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요? 항생제 복용이후 달라졌어요~
술을 마신 후 얼굴이 빨개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간이 나빠서라기보다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 차이 때문입니다.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먼저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물질로 변하고, 이후 다시 분해되어 배출됩니다. 그런데 동아시아인에게 흔한 체질 중에는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효소 활성이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두통이 생기거나, 몸이 뜨거워지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나이가 들면서 덜 빨개졌다고 느끼다가 최근 다시 심해졌다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생제 복용 직후였다면 일부 항생제는 알코올과 상호작용하여 얼굴 홍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약을 중단하고 체내에서 제거되면 영향은 사라집니다. 따라서 항생제 치료가 끝난 지 꽤 지났는데도 계속 빨개진다면 항생제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또한 컨디션 저하, 수면 부족, 폐경 전후의 호르몬 변화, 혈관 반응성 증가 등도 술 마신 후 홍조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간 기능이 떨어지면 얼굴이 빨개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간경변 같은 중증 간질환에서는 혈관 확장과 홍조가 나타날 수 있지만, 술 마실 때만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만으로 간이 나빠졌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간 상태는 혈액검사(AST, ALT, 감마지티피 등)를 확인해야 평가할 수 있습니다.간 건강을 위해서는 특별한 보조제보다도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체중 관리,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도 중요합니다. 밀크시슬 등 건강기능식품은 일부 연구에서 간수치 개선 효과가 보고되지만, 음주로 인한 손상을 상쇄할 정도의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중요한 점은 술 마실 때 얼굴이 쉽게 빨개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아세트알데하이드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식도암이나 두경부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얼굴이 빨개져도 술을 잘 마신다"는 것은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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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쪽이 자주 헐고 아파요 조언이나 꿀팁 기다립니다
코 안쪽이 자주 헐고 코피가 나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건조한 공기, 반복적인 코 풀기, 코 만지는 습관, 비염으로 인한 점막 자극입니다. 특히 코 입구 앞쪽 점막은 혈관이 매우 풍부해서 조금만 손상되어도 통증과 코피가 잘 발생합니다.질문자님처럼 환절기나 봄철에 심해진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건조한 환경의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털이 적은 것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실제 진료실에서 자주 권하는 방법은 코 안 보습입니다. 자기 전에 면봉으로 바세린을 아주 소량 코 입구 안쪽에 발라주거나,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를 하루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에어컨이나 난방을 많이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효과가 좋습니다.코를 세게 풀거나 반복해서 후비는 습관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헐어 있는 상태에서 계속 자극이 가해지면 상처가 낫지 않고 반복적으로 재발합니다.만약 비염이 있다면 비염 치료도 중요합니다. 코막힘이나 가려움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코를 만지게 되고, 이것이 점막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한쪽 코만 지속적으로 헐거나, 딱지가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코피가 자주 나고 잘 멈추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점막 상태를 다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지만 만성 염증이나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가장 효과를 보는 방법은 "생리식염수 스프레이 + 취침 전 소량의 바세린 도포 + 가습" 조합입니다. 코 점막이 마르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재발 예방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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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링웜 피부병 궁금합니다~~~
고양이의 링웜은 이름 때문에 벌레 감염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 감염입니다.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기간 동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다만 반드시 고양이를 다른 공간에 완전히 격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린아이, 고령자, 면역력이 저하된 분이 함께 생활하는 경우에는 접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초기에는 고양이가 주로 생활하는 공간을 제한하는 것이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약을 바르거나 목욕을 시킨 후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씻으시고, 고양이를 만진 뒤 얼굴이나 피부를 만지는 습관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구류, 담요, 캣타워, 카펫 등 털이 많이 묻는 물건은 자주 청소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피부사상균 포자는 환경에서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생존할 수 있습니다.사람에게 옮으면 주로 팔, 다리, 목, 얼굴 등에 둥글고 경계가 뚜렷한 붉은 발진이 생기고 가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병변이 나타나면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고양이가 처방받은 약과 약용 샴푸 치료를 잘 받고 있다면 대부분 호전되며, 치료 기간은 병변 범위에 따라 수주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치료 중에도 전염력은 점차 감소하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수의사가 완치 판정을 할 때까지는 위생관리를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참고로 집에 다른 고양이나 반려동물이 있다면 함께 감염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수의사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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