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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후 1년뒤 궁금한점 물어보기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1. 한쪽 눈을 누르거나 가리고 휴대폰을 본 행동 때문에 난시가 생겼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일시적으로 눈의 초점 질이 달라지거나 피로감, 건조로 체감 차이가 날 수는 있으나, 구조적인 난시를 새로 만들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2. 라섹 후 난시는 각막 치유 과정에서의 미세한 비대칭, 기존에 있던 경미한 난시의 잔존, 눈 건조, 눈의 컨디션 변화 등이 원인입니다. 휴대폰 사용량 자체가 난시를 만들지는 않지만,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건조와 피로가 시력의 질 차이를 느끼게 할 수는 있습니다.3. 난시 0.25 정도라면 RGP 렌즈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력이 1.0이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면 처방 대상은 아닙니다. 향후 난시가 증가하거나 시력의 질 저하가 뚜렷할 때 고려합니다.4. 이미 형성된 각막 난시를 자연적으로 없애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인공눈물 사용, 눈 비비지 않기, 장시간 근거리 작업 중 휴식 등으로 시력의 질 저하는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수치라면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전반적으로 병적인 상황으로 보이지 않으며, 컨디션에 따른 시각적 차이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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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위염,식도염,위용종제거에 대해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위축성위염대부분 즉시 처치가 필요한 상태는 아닙니다. 헬리코박터 검사 여부가 중요하며, 양성이면 제균치료를 고려합니다. 정기적인 위내시경 추적관찰이 원칙입니다.2. 식도염경미한 경우가 많고,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이 기본입니다. 응급성은 낮습니다.3. 위용종 2mm크기가 매우 작아 당장 제거를 서두를 상황은 아닙니다. 보통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추후 내시경에서 제거합니다. 2주 뒤 결과를 보고 결정해도 무방합니다.4. 진료과정밀하게 평가하고 치료·추적 계획을 세우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조직검사 결과 해석과 향후 내시경 간격 설정까지 함께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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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른쪽 손이 작은 반점 같은게 생겼어요
말씀하신 통증 양상은 급성 디스크 악화보다는 근육·관절·신경의 기능적 자극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누울 때 통증이 심해지고 서 있거나 기대어 앉으면 편한 점, 최근 이틀간 활동이 줄어든 뒤 갑자기 악화된 점, 그리고 2개월 전 MRI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었다는 점이 그 근거입니다. 엉덩이에서 허벅지 뒤·종아리로 이어지는 통증은 이상근 긴장, 둔부 근막 통증, 천장관절 또는 좌골신경의 비압박성 자극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디스크는 갑자기 악화될 수는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기침이나 힘줄 때 심해지는 방사통, 지속적인 저림, 근력 저하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이러한 소견이 뚜렷하지 않아 가능성은 비교적 낮아 보입니다. 오히려 평소 운동으로 잘 유지되던 근육 균형이 단기간의 과도한 휴식과 같은 자세로 무너지면서 방어성 근육 수축과 통증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더 합리적입니다.당분간은 완전한 침상 안정은 피하고, 통증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가벼운 움직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시 허리와 무릎 받침은 과도한 굴곡이 되지 않도록 조정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스트레칭은 중단하십시오.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심해지거나, 다리 힘 저하·감각 이상·배뇨 배변 변화가 동반되면 재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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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소양증은 무조건 피검사를 하나요? 그리고 소양증이 있어도 별다른 검사를 안하고 아이가 잘크고있다면 괜찮다 보면될까요??
임신소양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모두 피검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신성 담즙정체증(ICP)은 담즙산 수치가 진단의 핵심이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가려움의 양상과 강도, 임신 주수, 간수치(AST/ALT)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간수치가 정상이고 증상이 경미하거나 비전형적이면 담즙산 검사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제시하신 간수치(AST 20, ALT 13, rGTP 정상)는 임신소양증을 강하게 시사하지 않는 소견입니다. ICP의 위험은 주로 임신 말기 태아기 동안에 집중되며, 출산 후에는 가려움이 소실되고 산모와 태아 모두 예후가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출산 이후까지 문제를 남기는 질환은 아닙니다.출산 후 산모가 회복되었고, 아이가 NICU 없이 지냈으며 현재 12개월까지 성장과 발달이 정상이라면 과거 임신소양증으로 인한 문제는 없었다고 보셔도 됩니다. 유문협착증 역시 임신소양증이나 담즙산 이상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추가 검사나 추적 관찰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6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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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빨간데 혹시 칸디다귀두염인가여?
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설명과 병력(당뇨, 과거 칸디다 진단)을 종합하면 칸디다 귀두염 가능성은 비교적 높아 보입니다.보이는 특징은귀두의 균일한 발적표면에 하얗게 각질·치즈처럼 보이는 분비물포경 수술 후임에도 반복됨이런 소견은 칸디다성 귀두염에서 흔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재발 위험이 높습니다.다만 사진상으로는수포, 궤양, 딱지단단한 결절심한 통증이나 고름같은 전형적인 성병(헤르페스, 매독 등)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완전히 배제하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1. 비누·바디워시 사용 중단, 미지근한 물로만 세척2. 물기 완전히 건조(드라이기 찬바람 가능)3. 항진균 연고(클로트리마졸, 케토코나졸 등) 1–2주4. 스테로이드 단독 연고는 피하기5. 혈당 조절이 가장 중요2주 이상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하면, 배양검사나 경구 항진균제 고려를 위해 비뇨기과 내원이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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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한지 3주가 넘었고 한달이 좀 안되었는데
가능합니다. 비교적 흔한 경과입니다.임신이 중단되더라도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멜라닌자극호르몬의 영향이 바로 사라지지 않아, 유륜 색이 더 진해지거나 범위가 넓어지는 변화가 수주 뒤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유산 직후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드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대부분은 호르몬이 안정되면서 1–3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통증, 딱딱한 멍울, 분비물, 비대칭적인 급격한 변화가 없다면 다른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한쪽만 현저히 변하거나, 유방 통증·종괴·분비물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또는 유방외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6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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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경구피임약 복용 궁금증 질문합니다.
요약하면, 이번에도 멜리안을 4알 정도 추가로 복용해 생리를 미루는 것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피임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조금 자세히 설명하면1. 경구피임약은 휴약기를 줄이거나 건너뛰는 방식으로 생리를 미루는 것은 의학적으로 허용됩니다. 21정을 넘겨 연속 복용해도 배란 억제는 유지됩니다.2. 문제 되는 경우는 복용을 중단하거나, 휴약기가 7일을 초과할 때입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3. 다만 추가 복용 시 부정출혈, 소량의 점상출혈, 유방통·메스꺼움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이는 피임 실패와는 별개입니다.4. 이전 상담에서 “영향이 간다”고 들으셨다면, 아마도 잦은 복용 패턴 변경이나 복용 누락 위험을 염두에 둔 설명일 가능성이 큽니다.정리하면, 24일까지 연장 복용 후 바로 다음 팩으로 넘어가거나 휴약기를 가지는 것은 가능하고, 피임 효과 저하는 보통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출혈 패턴이 불규칙해질 수는 있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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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3주차고 실밥 푼 지 2주차인데 눈꼽이 너무 껴요
쌍꺼풀 수술 3주차 시점에서 한쪽 눈만 눈꼽이 과도하게 끼는 경우는 정상 회복 범위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가능한 원인은 수술 부위의 국소 염증, 결막염(세균성·자극성), 실밥 제거 후 미세 상처에서의 분비물 증가, 혹은 눈을 덜 감게 되는 불완전 폐안으로 인한 건조 및 분비물 축적 등입니다. 특히 아침에 눈이 붙을 정도의 눈꼽은 단순 건조보다는 염증 가능성을 더 고려합니다.통증, 충혈, 노란색·끈적한 눈꼽, 한쪽만 지속되는 증상이 있으면 수술 병원이나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 시 항생제 점안이나 소염 점안으로 빠르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전까지는 눈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 외의 임의 점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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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중, 생리주기가 40일 이상입니다.
상황을 종합하면, 약물·호르몬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가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1. 난임치료 중단 후 생리 주기 연장과배란 주사, 배란유도제 등을 장기간 사용한 뒤 중단하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이 일시적으로 불안정해지면서 배란이 늦어지거나 무배란 주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체중 증가와 심리적 스트레스가 겹치면 40일 이상 주기로 늘어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이런 상태가 3–6개월 이상 지속되면 호르몬 평가와 배란 여부 확인은 필요합니다.2. 미오이노시톨과 생리 주기미오이노시톨은 다낭성 난소 소견이 있는 경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배란을 돕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생리 주기를 늘리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규칙화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복용 초기에는 기존의 불규칙성이 그대로 드러나거나, 배란 회복 과정에서 주기가 일시적으로 길어 보일 수는 있으나 주된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현재의 주기 연장은 이노시톨보다는 치료 중단 후 호르몬 재조정 과정, 체중 변화, 스트레스 영향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당장 시험관이나 적극적 치료를 시작하지 않더라도, 배란 여부와 기본 호르몬 상태만 점검하는 형태로 난임병원 또는 산부인과 외래를 간헐적으로 이용하는 접근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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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엄지발가락 개방성 골절 항생제 치료로인한 퇴원불가
현재 상태는 단순 발가락 골절이 아니라 개방성 골절에 핀 고정과 발톱부 봉합이 동반된 경우로, 감염 관리 측면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핀이 유지된 초기에는 골수염이나 관절염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입원 항생제 치료를 권유받는 상황 자체는 의학적으로 이해 가능한 판단입니다.다만 유니티악손 같은 정주 항생제가 “반드시 입원으로만” 필요한 단계인지 여부는 별개 문제입니다. 전신 증상 없고, 고열·고름·상처 벌어짐이 없으며, 염증 수치가 안정적이라면 일정 시점 이후에는 경구 항생제로 전환해 외래 추적을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치료 전략입니다. 이 부분은 치료 원칙의 문제라기보다는 담당 의료진의 보수성 차이에 가깝습니다.반깁스와 체중부하에 대해서는, 엄지발가락 골절 자체는 고정 없이도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현재는 수술 직후이자 개방성 손상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뒤꿈치 보행이 편하게 느껴질 수는 있으나, 초기 1~2주간은 핀 안정성과 감염 예방을 위해 보호적 체중부하가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종합하면 현재 치료가 명백히 과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조기 퇴원과 경구 항생제 전환을 논의하는 것이 무리한 요구는 아닙니다. 무지에서 비롯된 위험한 판단으로 보이지 않으며, 담당의에게 염증 수치 추이, 핀 유지 계획, 경구 전환 가능 시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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