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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메토론 안약 넣은후 통증이 심합니다.
후메토론 점안 후 심한 통증은 정상적인 반응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후메토론 자체는 보통 자극감이 크지 않은 스테로이드 안약입니다. 다만 결막염이 심했던 쪽 눈에서만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있다면 다음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1. 각막 상피 손상(각막염, 미란)결막염이 심했던 경우 각막 표면이 약해져 있고, 이 상태에서 점안 시 강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2. 안약 성분에 대한 국소 자극 또는 과민 반응보존제 등에 의해 손상된 눈에서만 심하게 아플 수 있습니다.3. 스테로이드 점안이 부적절한 상황각막 상처, 바이러스성 각막염(특히 헤르페스) 등이 있으면 스테로이드 점안 시 통증이 심해지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한쪽 눈만 극심한 통증이 있으면→ 후메토론은 일단 중단하고→ 가능한 한 빨리 안과 재내원하여 각막 염색검사(플루오레신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통증, 눈부심, 눈물 과다, 시야 불편이 동반되면 단순 결막염 범위를 넘어선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자가 관찰로 버티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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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 떨면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요 이거 어떡해 치료가 될까요? 그리고 원인은 뭘까요?
말씀하신 “눈이 떨리면서 위로 올라가는 느낌”은 몇 가지 가능성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1. 가장 흔한 경우안검연축(눈꺼풀 떨림)입니다.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카페인, 스마트폰·모니터 과사용으로 눈둘레 근육이 과민해지면서 생깁니다. 보통은 일시적이고 위험한 질환은 아닙니다.2. 반복적이고 눈이 위로 말려 올라가는 느낌이 동반될 때안검경련 또는 눈 주위 근긴장이상 가능성을 고려합니다.눈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깜빡이거나 위로 당겨지는 느낌이 들 수 있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3. 약물 관련 가능성정신과 약물(특히 항정신병약, 항우울제 일부)이나 특정 안과 점안약이 근육 경련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용 시기와 증상 시작 시점이 맞물리면 중요 단서입니다.치료 및 대처수면, 카페인 섭취, 눈 사용 시간을 먼저 조절합니다.마그네슘 보충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안검경련으로 판단되면 보톡스 주사가 표준 치료이며 효과가 확실한 편입니다.약물 부작용 의심 시 처방한 과에서 약 조정이 필요합니다.현재처럼 답답하고 괴로울 정도라면 단순 피로성보다는 신경과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개 원인은 밝혀지고, 조절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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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돌리면 톡 끊기면서 어지러워요
말씀하신 증상은 고개를 돌릴 때 순간적으로 “툭 끊기는 느낌”과 함께 어지럼이 오는 양상으로, 단순 피로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가능성으로는1. 이석증: 머리 방향을 바꿀 때 짧고 순간적인 어지럼이 특징입니다.2. 경추성 어지럼: 목 근육·자세 문제로 고개를 돌릴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3. 빈혈·자율신경 영향: 철결핍성 빈혈이나 ADHD 약물로 어지럼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4. 부정맥 관련 저혈압/뇌혈류 저하: “정신이 풀렸다가 돌아오는 느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점점 심해진다는 점, 기저질환(빈혈·부정맥), 약물 복용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소아청소년과 또는 신경과에서 어지럼 평가(체위검사), 심전도, 혈압·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다음 증상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실신하거나 거의 쓰러질 뻔함시야 이상, 한쪽 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함심한 두통, 구토, 지속적 심계항진진료 전까지는 갑작스러운 고개 회전, 격한 움직임을 피하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며, 약 복용 시간과 증상 발생 시점을 기록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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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운동을 하루에 1시간씩 합니다. 그런데 운동화 발뒤꿈치부분만 양쪽다 똑같이 닳는 현상이 생깁니다. 걸음걸이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뒤꿈치가 양쪽 모두 비슷하게 닳는 것은 대개 병적인 보행 이상은 아닙니다.설명드리면정상 보행은 대부분 뒤꿈치 바깥쪽으로 먼저 닿은 뒤, 발바닥 전체→앞꿈치로 체중이 이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뒤꿈치 마모가 가장 먼저 생깁니다.양쪽이 대칭적으로 닳는다면 한쪽으로 치우친 절뚝거림이나 심한 자세 이상 가능성은 낮습니다.매일 1시간 걷기, 체중 부하, 노면(눈길·미끄러운 길) 영향으로 마모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비만이 있으면 뒤꿈치 접지 압력이 커져 마모가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주의가 필요한 경우는한쪽만 심하게 닳는 경우바깥/안쪽으로 극단적으로 쏠린 마모발·무릎·허리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이때는 과내·과외회전 보행 등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올바른 걷기 기본 원칙보폭을 과하게 넓히지 않기발뒤꿈치 전체로 부드럽게 착지발끝은 정면을 향하게상체는 약간 세운 상태에서 시선은 전방쿠션과 뒤꿈치 내구성이 좋은 워킹화 착용현재 설명만으로는 “걷기 자체를 중단하거나 교정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신발 교체 주기를 조금 짧게 가져가고, 워킹화 선택에 신경 쓰는 정도면 충분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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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생으로 뽑았는데 추후 치료 방법 문의드립니다
내성발톱을 생으로 제거하면 심한 통증, 화끈거림, 출혈이 흔히 발생하며, 검정색 딱지는 대부분 피가 굳은 혈병입니다. 누르면 나오는 노란·흰색 진물은 염증 삼출액 또는 초기 고름 가능성이 있고, 현재의 욱신거림과 열감은 염증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당장 썩었다고 보이진 않지만 감염·재발 위험은 분명히 있습니다. 혼자 더 자르거나 만지지 말고 하루 1–2회 소독 후 건조를 유지하시고, 통증이나 진물이 1–2일 내 줄지 않거나 붓기·열감이 퍼지면 외과나 정형외과, 피부과에서 정식 처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생제 주사까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진물이 지속되면 경구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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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조직 긁어냈는데 원래 이런 건가요??
사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염증 조직을 긁어낸 직후라면 현재 모습과 증상은 비교적 흔한 경과에 해당합니다.1. 누런색 진물고름이라기보다는 염증 삼출액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염증 조직(육아조직)을 제거하면 며칠간 노란 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2. 검정색으로 보이는 부분피가 굳은 혈병이나 딱지로 보입니다. 소독 전이라면 더 검게 보일 수 있습니다.3. 뜨겁고 아린 통증조직을 긁어낸 직후에는 신경이 노출돼 화끈거림, 욱신거림이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1–3일이 가장 심합니다.다만 아래 경우에는 재진이 필요합니다.통증이 3일 이상 점점 심해지는 경우진물이 고름처럼 탁해지거나 악취가 나는 경우발가락 전체가 붓고 열감이 퍼지는 경우열이 동반되는 경우관리 원칙은 하루 1–2회 소독, 건조 유지, 꽉 끼는 신발 피하기입니다. 임의로 다시 긁거나 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사진상 즉시 위험해 보이진 않으나, 통증과 진물 양을 기준으로 경과 관찰이 필요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5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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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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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조직검사관련 질문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 주신 상황에서 조직검사 결과가 중대한 이상으로 나올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20대 남성에서 용종 1개, 염증 의심 부위 2곳에 대해 조직검사를 하는 것은 흔한 표준 절차입니다. 내시경에서 명확히 악성 소견이 보이지 않더라도, 형태가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확인 차원에서 조직을 떼는 것이 원칙입니다.특히 젊은 연령, 의사가 “특별한 이상 없어 보인다”고 설명한 경우, 다발성 용종이 아닌 단일 용종. 이라면, 결과는 대개 단순 염증성 변화나 저위험 용종(과형성 용종, 저도 이형성 선종 등)으로 나옵니다.조직검사를 했다는 사실 자체가 위험 신호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정확히 확인하고 넘어가겠다는 안전한 접근으로 보시면 됩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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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안지2년정도되었습니다 계속담배를하루에2갑정도피우고있습니다
알코올성 간경화 상태에서 흡연을 지속하면 간에 불리한 영향이 누적됩니다. 담배 자체가 간경화를 직접 급격히 악화시키는 주원인은 아니지만, 간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염증 반응과 섬유화를 촉진해 간 기능 저하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흡연은 간암 발생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간경화가 있는 경우 그 위험은 더 커집니다. 현재처럼 금주를 철저히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외래 추적을 받는 점은 매우 중요하고 올바른 관리입니다.다만 하루 두 갑의 흡연은 장기적으로 간뿐 아니라 심혈관·폐 질환, 감염 위험까지 높여 전체 예후를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당장 완전 금연이 어렵다면 단계적 감량, 니코틴 패치·껌, 금연 보조약물 등을 내과와 상의해보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흡연을 줄이거나 중단할수록 간암 예방과 전신 건강 측면에서 분명한 이득이 있습니다. 현재 간 기능 수치와 간암 감시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면서, 금연 보조치료를 병행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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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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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 환자, 여성호르몬제(야스민) 복용 가능여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선천성 림프부종 자체는 야스민(복합 경구피임약) 복용의 절대적 금기 사항은 아닙니다.다만 몇 가지 주의점은 있습니다.야스민은 에스트로겐을 포함하고 있어 체액 저류를 유발할 수 있고, 일부 환자에서는 림프부종이 일시적으로 더 붓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림프부종을 악화시킨다는 명확한 근거는 부족하지만, 증상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혈전 위험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림프부종 자체가 혈전 위험을 크게 올리지는 않지만, 과거 혈전 병력, 흡연, 비만, 장시간 부동 등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실제 진료에서는복용 후 팔 부종이 악화되는지 관찰악화 시 산부인과와 상의하여 에스트로겐 용량이 낮은 제제 또는 프로게스틴 단독 제제로 변경 고려현재 상황만으로는 복용을 금해야 할 근거는 크지 않으며, 증상 변화 여부를 보면서 조절하는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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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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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풀고 봉합선이 너무 선명한데 알아서 사라지나요?
설명만 기준으로 보면, 현재 단계에서 크게 이상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실밥 제거 직후에는절개선이 선명하게 보이거나실이 눌렸던 자국이 가로로 남아 있거나약간 벌어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모두 비교적 흔합니다. 피부 장력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스테리스트립을 5일 정도 더 유지하는 이유도 이 시기에 상처 벌어짐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입니다. 분비물, 점점 심해지는 통증, 뚜렷한 붉은기 확산, 열감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일반적입니다.흉터는 보통2-3개월: 점차 옅어짐6개월 이상: 최종 모양에 가까워짐이 과정을 거칩니다.당분간은 당김이 생기는 동작을 피하고, 스테리스트립 유지 후 상처가 안정되면 실리콘 겔/시트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벌어짐이 점점 커지거나 진물이 생기면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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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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