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흑색종인가요? (남/17세)
사진상 병변은 발톱판 아래에 짧은 흑색 선이 2개 보이며, 길이가 짧고 중간에 끊겨 있고, 기저부에서 시작해 연속적으로 자라는 형태는 아닙니다. 색도 균일한 흑갈색으로 보이며, 주변 피부(조갑주름)로 색이 번지는 소견도 없습니다.조갑하 흑색종(subungual melanoma)의 전형적 양상은 손발톱 뿌리부터 시작하는 세로 방향의 색소선이 점점 넓어지거나 색이 불균일해지고, 경계가 흐려지며, 손발톱 주변 피부까지 색이 퍼지는 Hutchinson sign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에서는 매우 드뭅니다.현재 사진 소견은 외상에 의한 조갑하 출혈(splinter hemorrhage)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는 미세 외상으로 생기며, 시간이 지나면서 발톱이 자라면 위쪽으로 이동합니다.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 2에서 4주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을 때 병변이 위쪽으로 이동하면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뿌리 쪽에서 점점 넓어지거나 색이 진해지거나 주변 피부까지 착색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현재 소견만으로는 흑색종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최근 발가락을 부딪히거나 압박된 적은 있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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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인지 여드름인지 궁금합니다
사진상 병변은 지름 수 mm 정도의 둥근 홍색 구진으로 보이며, 중심부에 뚜렷한 개구부(central punctum)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발생 시기가 며칠 이내이고, 압출해도 내용물이 나오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초기 염증성 여드름(구진성 여드름) 또는 면도 후 발생한 모낭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피지낭종(표피낭종, epidermal cyst)은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 이상 서서히 커지고, 피부 아래 단단한 결절 형태로 만져지며 중앙에 작은 구멍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간에 생겨 붉게 올라온 양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반복 압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일 1회에서 2회 온찜질, 면도 자극 최소화, 필요 시 벤조일과산화물 또는 국소 항생제 연고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주에서 2주 내 호전이 없거나 점점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 후 약물치료 또는 절개 배농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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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 후 항문 긴장? 협착? 궁금해요
치핵(치질) 수술 후 초기 회복기에는 항문 주위 조직이 시간대에 따라 단단하게 느껴졌다가 부드러워지는 현상이 흔합니다. 수술 부위에는 염증 반응과 부종이 동반되고, 야간 수면 후에는 정맥 울혈과 조직 부종이 상대적으로 증가해 아침에 더 단단하고 덜 벌어지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혈류 순환이 개선되고 부종이 빠지면 저녁에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진성 항문 협착은 보통 지속적으로 항문이 좁아져 있고, 배변 시 심한 통증, 가는 변, 배변 곤란이 동반되며 시간대에 따른 큰 변동은 적은 편입니다. 현재처럼 아침과 저녁에 뚜렷한 차이가 있다면 수술 후 일시적 부종이나 괄약근 긴장(spasm)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다만 수술 후 4주에서 6주 이상 경과했는데도 배변이 점점 어려워지거나 변 굵기가 지속적으로 가늘어지는 경우에는 외과 외래에서 항문 직경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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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목아래서 신물이넘어옵니다ㅠ
목 아래에서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역류성 식도질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신물 역류, 가슴쓰림, 목 이물감이 반복되면 기능성 소화불량보다 위식도 역류 쪽에 가깝습니다. 위 기능이 원래 약한 편이라면 위 배출 지연이나 하부식도괄약근 이완이 겹쳐 증상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우선 생활교정이 기본입니다. 과식, 야식, 카페인, 탄산, 기름진 음식, 음주를 줄이고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 식후 2시간에서 3시간은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취침 시 상체를 약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체중이 증가했다면 감량이 증상 개선에 유의미합니다.증상이 주 2회 이상 반복되면 약물치료를 고려합니다.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양성자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를 2주에서 4주 정도 복용 후 반응을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약을 중단하면 재발하는 경우도 흔합니다.삼킴곤란, 체중감소, 토혈, 흑색변 같은 경고 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4주 이상 지속되면 위내시경 검사를 권합니다. 단순 기능성 문제인지, 미란성 식도염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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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에 좋은 음식이나 과일뭐 그런게 있나여? 아니면 비타민이라든지요.
방광염은 대부분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므로, 음식이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기본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필요 시 항생제 치료입니다.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하루 물 1.5에서 2리터 정도 섭취하여 소변 배출을 늘리는 것입니다. 방광 내 세균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 알코올, 매운 음식은 방광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급성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보조적으로는 크랜베리(주스 또는 추출물)가 재발성 방광염 예방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급성 방광염 치료 효과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비타민C는 소변 산성화를 통해 이론적 도움이 제시되었으나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D-mannose 역시 재발 예방에 대한 소규모 연구가 있으나 표준 치료로 권고되지는 않습니다.다만 60대에서 혈뇨가 동반된 경우에는 단순 방광염 외에 다른 원인 감별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추적 소변검사와 필요 시 영상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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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박리 현상은 왜 생기는 건가요??
망막박리는 망막이 안구 내벽에서 떨어지는 질환으로, 대부분은 유리체 변화와 망막 열공이 선행됩니다.가장 흔한 기전은 열공성 망막박리입니다. 나이가 들거나 고도근시가 있으면 유리체가 액화되면서 망막을 당기고, 이 과정에서 작은 구멍이 생기면 그 틈으로 액체가 들어가 망막이 들립니다. 고도근시, 외상, 이전 안과 수술, 격자변성 등이 위험인자입니다. 수험생 연령에서도 고도근시가 있으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두 번째는 견인성 망막박리로, 당뇨망막병증 등에서 섬유혈관막이 망막을 지속적으로 잡아당겨 발생합니다.세 번째는 삼출성 망막박리로, 염증이나 종양 등으로 망막 아래에 액체가 고이는 경우입니다.증상은 번쩍임, 날파리증 증가, 시야에 커튼이 내려오는 느낌이며, 중심부가 침범되면 시력 저하가 급격히 진행합니다. 조기 수술이 예후를 좌우합니다.핵심은 대부분 “망막에 구멍이 생기고 그 틈으로 액체가 스며들어 박리된다”는 기전이며, 특히 고도근시가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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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6.3입니다 메뉴가 정상인데 식후혈당이 왜 이럴까요
당화혈색소 6.3퍼센트는 정상 상한을 넘어선 상태로, 공복혈당은 정상이더라도 식후 고혈당이 반복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패턴을 보면 식전 96에서 식후 1시간 162는 탄수화물 섭취 후 나타날 수 있는 범위이지만, 20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높은 편입니다. 현미밥 130그램은 탄수화물 약 40에서 45그램 수준으로, 개인의 인슐린 분비능이나 인슐린 저항성에 따라 1시간 혈당이 150 이상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간장이나 액젓 한 스푼은 혈당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핵심은 밥 총량과 흡수 속도입니다.식후 1.5시간에 72까지 떨어진 것은 50층 계단 운동 영향이 큽니다. 고강도 운동은 근육의 포도당 섭취를 급격히 증가시키고, 이후 간에서 보상성 당 방출이 일어나면서 2시간에 136으로 재상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병적 반응이라기보다 운동에 따른 생리적 변동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식후 1시간에 150 이상이 반복된다면 식후 혈당 스파이크가 존재하는 것이고, 이는 장기적으로 당화혈색소 상승에 기여합니다.정리하면 문제는 양념이 아니라 탄수화물 절대량과 개인의 당대사 특성입니다. 밥을 100그램 이하로 줄이거나,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는 순서 조절이 도움이 됩니다. 식후 즉시 고강도 운동으로 급격히 떨어뜨리는 방식은 혈당 변동폭을 키울 수 있어, 식후 20에서 30분 가벼운 걷기 정도가 더 안정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너무 잘 하고 계시니, 크게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수치는 수치일 뿐,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의 생활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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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진단 간섬유화검사 했는데 해석 부탁 드립니다
최근 검사 결과로 인하여 걱정이 많으신듯 합니다. 최대한 풀어서 쉽게 설명드려볼테니, 길어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검사 결과를 종합해서 단계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먼저 간 섬유화 등급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간 섬유화는 F0에서 F4까지 구분합니다. F0는 섬유화가 없는 상태이고, F1은 문맥 주위에 경미한 섬유화가 시작된 단계입니다. F2는 의미 있는 섬유화로, 섬유성 격막이 일부 형성된 상태입니다. F3는 진행된 섬유화로 간경화 직전 단계이며, F4는 간경화입니다. 간경화 단계에서는 재생결절과 광범위한 섬유화가 동반됩니다.이번에 시행한 검사는 초음파 기반 전단파 탄성도 검사(Shear Wave Elastography)입니다. 간 조직의 단단함을 kPa 단위로 측정하여 섬유화 정도를 추정하는 비침습적 검사입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간이 딱딱하다는 의미이고, 이는 섬유화가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일반적으로 6 kPa 미만은 F0에서 F1, 8 kPa 이상은 F2 이상, 10에서 12 kPa 이상은 F3, 12에서 14 kPa 이상은 F4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다만 장비 종류, 염증 정도, 지방간, 비만 등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귀하의 수치는 5.78 kPa입니다. 이는 F1 범위에 해당하며, 임상적으로 유의한 섬유화 단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간경화 초기로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지방간이 동반된 경우 간 내 염증이 있으면 수치가 다소 상승할 수 있으나, 현재 수치는 위험 단계로 해석되지 않습니다.초음파에서 중등도 지방간 소견이 있었고, S5 부위(간의 분절 및 위치를 의미합니다)에 약 3.6 cm 지리적 저에코 병변이 보이며 국소 지방 보존 가능성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종양이 아니라 지방 분포가 고르지 않아 생기는 영상학적 현상입니다. 지방간에서는 일부 부위만 지방 침착이 적어 상대적으로 저에코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를 국소 지방 보존 또는 국소 지방 결핍이라고 합니다. 보통 경계가 지도 모양이고 혈관 구조를 따라 자연스럽게 보이며, 종괴처럼 혈관을 밀어내지 않습니다. 최근 복부 CT에서 별도 종양 의심 소견이 없었다면 악성 병변 가능성은 낮습니다.체중을 90 kg에서 75 kg까지 감량하신 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에서는 체중의 7에서 10 퍼센트 감량 시 조직학적 호전이 보고됩니다. 이미 15 kg 감량하셨다면 상당히 의미 있는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추가 감량보다는 현재 체중 유지와 복부 내장지방 감소가 중요합니다.약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루사(ursodeoxycholic acid)는 담즙정체 질환에는 효과가 있으나, 비알코올 지방간에서 섬유화 개선 효과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섬유화를 확실히 개선하는 표준 약제는 없습니다. 다만 당뇨가 동반된 경우 pioglitazone이나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지방간 개선 효과가 일부 연구에서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내분비내과와 상의가 필요합니다.리바로젯정은 pitavastatin과 ezetimibe 복합제입니다. 스타틴은 지방간 환자에서도 일반적으로 안전하며,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효과가 더 중요합니다. 지방간이 있다고 해서 중단하지는 않습니다. 간수치가 경미하게 상승하더라도 대부분 지속 사용 가능합니다. 오히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지질 조절이 필요합니다.티지페논정 135 mg은 fenofibrate 계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드물게 췌장염 보고가 있으나, 실제 임상에서는 고중성지방혈증 자체가 췌장염의 중요한 원인이므로 중성지방 조절이 더 중요합니다. 중성지방 수치가 500 mg/dL 이상이었다면 오히려 치료가 췌장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개별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정리하면, 현재 간 탄성도 5.78 kPa는 간경화 단계가 아니며, 경도 섬유화 또는 거의 정상에 가까운 단계입니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체중 유지, 혈당 조절, 중성지방 관리입니다. 영상에서 보인 3.6 cm 병변은 지방 분포 변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기적으로 간수치와 탄성도 검사를 추적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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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시술후에 오히려 더 외음부가 가려워요
미레나 루프 시술 이후 외음부 가려움이 악화되었다면 단순 건조보다는 호르몬 변화, 접촉성 피부염, 진균성 외음질염, 만성 외음부 피부질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레보노르게스트렐 자궁내장치(levonorgestrel intrauterine system)는 국소 프로게스틴 작용으로 질 점막 환경과 분비물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일부에서 건조감이나 자극 증상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패드, 세정제, 소독제 등에 의한 자극성 피부염도 흔한 원인입니다. 지속적인 열감이 있다면 염증성 질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우선 산부인과에서 외음부 시진과 질 분비물 검사로 질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감염이 없고 피부 병변이 주된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가 도움이 됩니다.당분간은 향이 있는 세정제 중단, 미온수 세척, 면 속옷 착용, 보습제 사용을 권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진균제는 진단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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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잡아당김 습관으로 인해 코끝이 쳐질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코끝은 주로 비중격 연골(septal cartilage), 외측 및 하외측 연골(lower lateral cartilage), 그리고 연부조직 지지구조로 유지됩니다. 일상적으로 손으로 잡아당기는 힘은 일시적인 연부조직 부종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는 있으나, 구조적 변형을 일으킬 정도의 지속적·강한 외상이 아닌 이상 영구적 처짐을 만드는 경우는 드뭅니다. 실제 외상성 변형은 보통 명확한 골절, 연골 파열, 혈종 등의 소견을 동반하며 영상검사에서 흔적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미 이비인후과 CT 및 MRI에서 골절, 연골 이상이 없었다면 구조적 손상 가능성은 낮습니다. 지지 인대가 “미세하게 늘어나서” 코끝이 유의하게 처지는 경우는 이론적으로 가능성은 있으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변형을 만들 정도의 힘과 반복성이 있었다면 외형 변화가 객관적으로 관찰되어야 합니다. 영상상 이상이 없고, 의사가 촉진 및 시진에서 특이 소견이 없다고 판단했다면 실제 처짐보다는 주관적 인식 변화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결론적으로, 단순히 손으로 코를 잡아당긴 습관만으로 영구적 코끝 처짐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객관적 평가를 원한다면 동일 각도·조명에서 촬영한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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