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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오돌토돌한데 왜 그런 건가요? 이렇게 된지 몇 년 됐어요
사진 형태로 보이는 소견과 설명을 기준으로 하면, 손톱 표면의 울퉁불퉁한 물결·요철은 아래 원인이 흔합니다. 몇 년간 지속된 점을 보면 급성 질환보다는 만성 손톱 matrix(손톱 생성 부위) 자극 가능성이 높습니다.1. 손톱 위세로줄·파상변형(onycorrhexis, ridging)자주 보이는 형태입니다.원인• 만성적인 물·비누 접촉• 스트레스, 수면 부족• 미세한 손가락 습관(뜯기, 문지르기)• 영양 불균형(철분·아연 부족 시 동반될 수 있음)수년간 동일한 패턴이라면 대부분 양성이고 일상적 요인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손톱에 찍힌 작은 점·요철(pitting)설명하신 ‘점박이’는 pitting 형태로 보입니다.원인• 가장 흔하게는 경한 건선성 손톱 변화• 아토피/습진 체질에서도 나타날 수 있음• 특별한 질환 없이 체질적으로만 pitting이 나타나는 경우도 존재반복적이고 수년간 유지되는 양상이라 해도, 피부병변이 전혀 없으면 임상적으로 “경한 손톱 pitting 단독”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 경구피임약(야로즈)과의 연관피임약이 이런 손톱 표면 변화를 직접 유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기존 손톱 성향과 무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4. 필요 시 확인아프지 않고, 변형이 빠르게 진행하지 않고, 색 변화(검은 선, 갈색반점 등)가 없다면 보통 경과 관찰로 충분합니다.다만 아래 경우는 피부과 권유합니다.• 점점 더 울퉁불퉁해짐• 손톱이 갈라지거나 들리기 시작함• 피부에 붉은 인설·가려움 등 동반관리• 손톱을 짧고 단단하게 유지• 큐티클 손상 피하기• 보습 크림·오일 꾸준히 사용• 물·세제 접촉 잦다면 장갑 착용• 영양 불균형 의심 시(피로감·탈모 동반 등) 철분·아연 검사 고려 가능현재 설명 기준으로는 심각한 이상보다는 만성적인 손톱 matrix 자극 또는 경한 pitting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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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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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과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대장 선종을 제거했다고 해서 찹쌀유과 같은 특정 음식이 금기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몇 가지 이유로 ‘많이, 자주’ 드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1. 찹쌀·유과류는 점성이 높고 소화가 비교적 더디며, 기름에 튀긴 탄수화물이라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2. 선종 재발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식습관은 대장 건강 측면에서 보수적으로 보면 피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습니다.3. 선종 제거 후에는 섬유질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이 권장됩니다.결론: 소량·가끔은 문제될 가능성이 낮지만, 자주·과량은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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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종아리), 발바닥, 발옆면 이상감각
물어보신 신경계 문제인지, 혈행성 문제인지 환자의 진술과 신체 검사를 바탕으로 구분하는게 신경과/신경외과 공부할 때 족보 중의 족보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신경인성 방사통(디스크나 신경관 협착 등)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과 매우 유사합니다.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1. 아침엔 증상 없다가 활동하며 심해짐 → 신경 눌림이 체중·자세 변화에 따라 자극될 때 전형적으로 나타납니다.2. 허리 통증의 방향과 반대쪽 다리 증상이 더 심해지는 패턴 → 신경근이 한쪽으로 밀리거나 긴장될 때 생길 수 있는 양상입니다.3. 자갈밭 올라선 느낌, 저림, 발바닥 감각 이상 → 좌골신경(L5·S1 분지) 자극에서 흔합니다.4. 오래전 디스크 수술 이력, 만성 허리 불안정성 → 재발성 신경근 자극 위험이 있습니다.혈액순환 문제(정맥순환, 말초혈관질환)는 보통• 걸을수록 종아리가 당기고 쉬면 좋아지는 양상• 발이 차고 맥박이 약한 경우• 감각이상보다 “당김·쥐나는 느낌”이 우세이런 식인데, 질문 내용과는 거리가 다소 있습니다.신경계 문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상황으로 보지만, 영상검사 없이 단정하긴 어렵습니다.1. 허리 MRI 여부 판단을 위해 정형외과(척추 전문) 내원 권장: 최근 수주~수일 내 악화, 양측 번갈아 증상, 수술력 있음.2. 그전까지 증상 악화 줄이는 생활요령허리 뒤로 젖히는 동작 피하기오래 서있거나 구부정한 자세 피하기통증 심할 때는 1~2일 정도 허리 굴곡 자세(무릎 구부리고 누움) 유지가 완화에 도움됨.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운동(안전한 범위)• 맥켄지 신전 운동은 경우에 따라 악화될 수 있어 지금 상황에선 추천하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범위의 운동은 아래 정도입니다.1. 무릎 세우고 누운 자세에서 골반 가볍게 좌우 흔들기2. 누워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천천히 당겼다 풀기(편안한 범위)3. 햄스트링 가벼운 스트레칭■ 강한 신전·회전 운동은 피하시길 권합니다.정리하면 신경계 원인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고, 특히 기존 수술력 있는 분이라면 재발 또는 협착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검사 전 간단한 스트레칭은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운동은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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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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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암 골육종 엑스레이로 판단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골육종 같은 뼈암은 일반 엑스레이에서 대부분 어느 정도 흔적이 보입니다.ㅊ다만 아주 초기 변화는 엑스레이만으로 확실히 구별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다음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1. 엑스레이에서 보통 보이는 소견뼈가 파이는 변화, 비정상적인 뼈 생성, 경계가 흐린 종괴 등은 흔히 엑스레이에서 보입니다. 그래서 2차병원 영상의학과에서 판독했다면, 뼈암 의심 소견이 있었다면 거의 반드시 언급이 됩니다.2. 초기 골육종은?매우 초기라면 단순 엑스레이에서 애매하게 보일 수 있어 CT나 MRI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진 의사가 뼈 자체에 이상을 못 느꼈고, 영상의학과 판독에서도 비정상 뼈 병변 언급이 없었다면 뼈암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다고 보는 것이 보수적인 해석입니다.3. 질문하신 “팔 주름 옆이 볼록하게 보임”대부분은 피하지방 분포, 근육량 차이, 팔을 쓰는 습관, 국소 부종 등 연부조직(살)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살이 말랑하다면 뼈에서 생긴 종양보다는 연부조직 원인이 훨씬 흔합니다.4. 다시 엑스레이를 찍는 것이 의미 있을까?1년 가까이 지났고, 형태가 조금 달라 보인다면 엑스레이를 다시 찍어 비교하는 것은 무리 없는 선택입니다. 뼈 병변은 시간이 지나면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재검 자체는 자연스러운 접근입니다.5. 필요 시 다음 단계만약 재촬영 엑스레이에서도 애매하거나 불안이 계속되면 CT 또는 MRI로 뼈와 연부조직을 더 정확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2차병원 영상의학과가 골육종을 완전히 놓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다만 변화가 느껴진다면 엑스레이 재촬영은 합리적이다.”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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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과 떨림 차이가 궁금합니다.!!
의학적으로는 다음처럼 구분합니다.1. 떨림(트레머)의식이 보존되고, 자극을 주면 멈추거나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사레·울음 후 과호흡 등으로도 일시적으로 손발이 떨릴 수 있습니다.2. 경련(발작)자극을 줘도 비정상 운동이 멈추지 않거나, 의식변화가 동반되거나,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등 특정한 양상이 지속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잡아주어도 튕기는 반응이 있다”는 말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않고 같은 움직임이 계속되면 경련 가능성을 의미합니다.질문하신 상황에 대한 기준: 사레·기침 후 잠깐 혈색이 변하며 떨리는 것은 영아에게 비교적 흔합니다.소아과에서 괜찮다고 판단한 것은,1. 상황 유발이 명확했고2. 짧았고3. 회복이 빠르고4. 의식 변화가 없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다음에도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5~10초 이내에 멈추고,아기가 바로 정상 호흡·반응으로 돌아오고, 몸을 잡아주면 떨림이 줄어드는 양상이면 대체로 ‘경련’보다는 ‘일시적 떨림’ 쪽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10초 이상 지속– 자극이나 잡아주어도 계속 같은 움직임– 눈이 한쪽으로 돌아감, 입술 파래짐– 이후 처지거나 반응 둔함– 원인 없이 반복 발생말씀하신 기준 내에서는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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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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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저런게 나왔는데 저게 뭘까요?
보이는 건 손톱 뜯으면서 생긴 얕은 상처 + 정상 진물(누런 액) 로 보입니다. 검은 건 실제로 털 같은 이물질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리1. 흐르는 물로 씻기2. 알콜스왑은 상처 안쪽엔 자극되니 가능한 피하고, 밴드로 보호3. 만지지 말기아래 증상이 생기면 연고(후시딘 등) 필요하거나 병원 권장붉은기 퍼짐, 열감, 통증 심해짐, 진물 증가.현재는 가벼운 상처로 보여 간단 관리로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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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4기 호르몬 양성 인데 암 증상으로만 아프고 항암 부작용이 없는데 왜 그럴까요?
말씀만 들어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치료 잘 견디고 계신 점, 정말 응원드립니다.현재 사용 중인 키스칼리(리보사이클립) + 페마라(레트로졸) + 루프린 조합은 전통적인 정맥 항암(독성이 강한 세포독성항암)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항암제인데 왜 부작용이 거의 없지?” 하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키스칼리·페마라·루프린의 부작용 시점: 이 약들은 즉각적인 구토, 탈모 같은 강한 급성 부작용이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키스칼리는 초기 1~2주 동안은 느끼는 부작용이 거의 없거나 매우 미미한 경우가 많고, 혈액검사 변화(백혈구 감소)가 주로 2주차 이후에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따라서 “2일째인데 아무 느낌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정상 범주입니다.2. 현재 느끼는 통증은 암 자체의 증상: 말씀하신 가슴·팔 통증은 치료 전부터 있던 종양 관련 증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약은 이제 막 시작했기 때문에 종양 크기나 염증 반응이 줄어드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2~4주 지나면서 통증이 완만하게 줄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약이 ‘덜 듣는 것’은 전혀 아님: 호르몬 치료 + CDK4/6 억제제(키스칼리)는 “느리지만 꾸준히” 작용하는 regimen입니다. 부작용 강도와 효과는 직접 비례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적다는 것은 체질적으로 잘 맞는 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4. 지금 단계에서 주의할 것– 열, 오한, 체력 급격 저하– 설명되지 않는 심한 피로감– 숨참, 심계항진이런 증상은 백혈구 저하나 심전도 변화 가능성 때문에 체크해야 합니다. 보통 2주차 혈액검사가 중요합니다.정리하면, 지금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은 매우 흔한 패턴이며 암 통증이 여전히 강한 것은 아직 약효가 나타나기 전이라서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치료 시작 초기에 이런 경과는 전혀 비정상적이지 않습니다.힘든 시기이겠지만 지금처럼 차근차근 치료 잘 받고 계신 점 정말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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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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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바이러스가 시술했지만 일부 재발했는데 눈에 띄는 2개만 시술해도 될까요?
가능합니다. 실제로 편평사마귀는 HPV 특성상 재발률이 높아, 전부를 일시에 없애는 것보다 보이는 병변만 간헐적으로 제거하는 방식도 임상에서 흔히 선택됩니다. 다만 몇 가지는 알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1. 편평사마귀는 주변 미세 병변이 있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시 올라올 수 있음2. 전체 제거한다고 해서 재발이 완전히 막히는 것은 아님3. 눈에 띄는 부분만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생활상 문제를 개선하는 현실적인 방법■ 주의할 점은 다음 정도입니다.면도 자극, 잦은 스크럽 등은 재발을 더 쉽게 유발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음면역 조절 연고(예: 이미퀴모드 등)는 일부 환자에서 재발 간격을 늘리는 데 도움갑작스런 광범위 확산, 색 변화, 출혈 등이 있으면 전체 평가가 필요함정리하면, 보이는 병변 위주로 간헐적 제거는 충분히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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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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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확률이 많이 높을까요??ㅜㅜㅠ
말씀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임신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삽입 없음외음부끼리 비빈 정도로는 실제 임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2. 쿠퍼액(사전액)쿠퍼액에서 정자가 검출될 수는 있지만, 보통은 정자 농도가 매우 낮고 임신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3. 콘돔 착용 후 삽입이미 콘돔을 착용한 뒤에 삽입했고, 콘돔 파열·벗김 없이 사용했다면 보호 효과는 충분합니다. 설령 비빌 때 피부에 미량 묻었다 하더라도 콘돔 착용 후 외부에 남아있던 것이 질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습니다.4. 배란일배란일이라 불안감이 커지는 건 맞지만, 위 내용들을 종합하면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불안할 수 있지만 임신 가능성은 낮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확실한 확인을 위해서는 생리 예정일 지나 1주일 기준으로 임테스트기를 해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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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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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미석증, 음낭수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환미석증과 음낭수종 모두 비교적 흔하고, 대부분은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불안한 부분만 핵심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고환미석증초음파에서 보이는 작은 석회 점들입니다. 통증과 직접적 연관은 거의 없고, 대부분 우연히 발견됩니다. 고환암과의 연관성은 ‘약간의 위험도 증가’ 정도로 보는 것이 보수적인 해석입니다. 하지만 기존 고환암 병력, 고환 발육 이상(잠복고환 등), 가족력 이런 위험 요인이 동반될 때 의미가 커집니다.위험요인이 없고 단순 미석만 있을 경우, 절대적인 발병률 상승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그래서 6개월~1년 간격 초음파 추적을 권하는 정도입니다. 즉 “많이 높아진다”기보다는 “아주 조금 올라갈 수 있어 정기검사를 권한다”에 가깝습니다.음낭수종, 고환 주변에 물이 차는 상태입니다. 성인에서는 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서서히 생기거나, 염증·경미한 외상 후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약간의 염증 반응이 동반된 경우가 있어 진통제·항생제를 단기간 처방하기도 합니다. 다만 수종 자체가 약으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약물은 통증·염증 완화 목적이고, 수종은 크기가 유지되거나 천천히 줄거나 또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크기가 안정적이면 수술 없이 경과관찰합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통증이 지속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정리■ 고환미석증: 위험도는 ‘크게 높지는 않지만’, 추적이 필요해 6개월 후 초음파는 적절함.■ 음낭수종: 약은 통증 완화용이며, 수종 자체는 저절로 좋아지거나 경과관찰하는 경우가 대부분.지금 단계에서는 의사 설명과 동일하게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예정된 추적 검사만 잘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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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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