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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수포인가요? 알려주세요!!
사진 범위 안에서 보이는 형태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수포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보통 성기 헤르페스는 작은 물집(수포)들이 군집 형태로 생기고, 터지면 얕은 궤양처럼 보이며 스치는 것만으로도 강하게 쓰립니다. 피부 표면이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해 보이거나, 접히는 부위의 정상 주름·선조가 헤르페스로 오해되는 경우도 흔합니다.지금 설명하신 것들에 대해 보수적으로 판단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파란색 동그라미 부분정상 점막 주름이나 피지선 패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포, 궤양, 딱지 형태가 보이지 않습니다.2. 노란색으로 표시한 눌렀을 때 아픈 범위헤르페스는 “누르면 아프다” 정도가 아니라, 만지지 않아도 찌릿한 통증이 뚜렷한 편입니다. 현재 칸디다 질염이면 주변 피부 자극, 소수선(피지선) 주변의 민감도 증가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며 헤르페스와는 양상이 다릅니다.3. 산부인과에서 반복 진료·질염 검사까지 진행했는데도 “헤르페스 의심”을 언급받지 않은 점의사가 실제 병변을 직접 보고도 헤르페스 소견을 말하지 않았다면 가능성은 낮게 봅니다.4. 촬영된 부위의 겉모양터지거나 물집이 잡힌 흔적이 없어 전형적인 HSV 병변 패턴과 다릅니다.정리하면, 현재 형태만으로는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질염·피부 자극과 연관된 정상 구조 또는 경미한 피부 변화 쪽이 더 타당합니다. 확진이 필요한 상황은 “수포처럼 보이는 것·터진 상처·빠르게 변하는 궤양·접촉 시 강한 통증”이 새로 생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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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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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피부 갈라지고 건조해서 빨개요 보습크림추천해주세요ㅠ
사진상 전형적인 건조성 피부염(손습진 초기 양상)에 가깝습니다. 토피솔은 스테로이드·보습 혼합제라 증상 가라앉히는 데는 적절하고, 병행할 보습제만 잘 선택하면 금방 편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보습제는 성분도 중요하지만 질감·지속력이 더 중요합니다. 손은 물·마찰이 많아서 연고형·버터형이 확실히 효과가 좋습니다.일반적인 보습제 사용 추천드립니다.1.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어드밴스드 리페어 핸드크림세라마이드 없지만 글리세린·미네랄오일로 장벽 강화에 안정적. 자극 적고 재구매율 높습니다.2. 세타필 프로 리스토어러브 크림세라마이드·글리세린 기반. 흡수 빠르면서도 보습력 유지가 길어 손습진 환자들이 많이 씁니다.3.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진정·장벽 회복 쪽에 강함. 끈적임 조금 있지만 갈라짐 있을 때 효과적입니다.4. 아토팜 MLE 크림세라마이드 유사 구조(MLE). 손습진 환자도 자주 쓰는 편. 자극 적음.■ 사용 팁토피솔은 1일 1~2회, 증상 가라앉을 때까지만 단기간.보습제는 손 씻을 때마다 + 자기 전 듬뿍, 총 5회 이상 바르는 게 더 중요합니다.물 일할 때는 최대한 고무장갑 필수. 장갑 안쪽에 보습제 살짝 바르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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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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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지후 멍자국 두달지나 세달째안없어짐
사진 기준으로 보이는 건 ‘멍이 남아 있는 상태’라기보다 지방주입 후 흔하게 생기는 색소침착(PIH) 또는 잔여 혈철소 착색(hemosiderin staining) 가능성이 높습니다.이 경우 자연 소실이 매우 느려 2~6개월 이상 갈 수 있고, 드물게 1년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말씀하신 “멍은 레이저도 소용없다”는 표현은 절반만 맞습니다. 일반 멍은 시간이 해결하지만, 착색으로 전환된 경우에는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지금 상태가 착색일 가능성· 2~3개월 지속· 진한 갈색·황갈색 톤· 누르면 붉게 변하지 않음→ 이런 경우는 흔히 혈철소 침착 또는 염증 후 색소침착 범주에 들어갑니다.2. 기대 가능한 치료 방향완전 불가가 아니라 천천히 옅어질 수 있고, 치료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병원의 경험 차이로 “못 한다”고 말하는 곳도 있습니다.· 저출력 레이저 (토닝, PTP 토닝, 큐스위치 Nd:YAG)혈철소·멜라닌 둘 다에 어느 정도 반응합니다.· 부드러운 연고 요법트라넥삼산 성분 또는 비타민A 계열은 보수적으로 사용.· 아이스 컬러 LED, LLLT염증 줄여 후색소침착 진행을 억제.3. 회피해야 할 것· 강한 레이저, 박피→ 눈가는 피부가 매우 얇아 오히려 악화될 수 있음.· 자가 미백제 과사용→ 자극성 색소침착 악화 가능.4. 현실적인 경과· 혈철소 침착이면 6개월~1년 사이 서서히 개선· 염증 후 색소침착이면 3~9개월· 토닝 병행 시 속도는 빨라지지만 개인차 큼.5. 지금 단계에서 필요한 조치· “멍은 안 없어졌다”가 아니라 착색으로 넘어간 상태인지 진단을 정확히 해야 합니다.· 색소치료 경험 많은 병원(눈가 색소·PIH 전문)에서 다시 보시는 게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 반드시 필요. 눈가는 특히 민감.정리하자면,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다만 눈가라서 치료 선택이 매우 보수적이어야 하고, 시간도 꽤 걸릴 수 있습니다.현재 사진 톤을 보면 치료 반응 가능성은 있는 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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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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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충혈됏을 때 안약 넣어도될까요??
로테프로(로테프레드놀) 같은 스테로이드 성분 점안액은단순 피로·일시적 충혈에는 임의로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스테로이드는 세균·바이러스 감염이 있을 때 악화시킬 수 있음.2. 개봉 후 보관 상태가 불확실하면 오염 위험이 있어 각막염 등 합병증 가능성 존재.3. 전기장판처럼 온도가 높아지는 환경에 오래 있었다면 품질 저하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충혈만 있고 통증·눈부심·분비물·시력저하가 없다면 인공눈물 정도로 먼저 조절하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더 안전합니다.기존에 처방받은 스테로이드 안약은 같은 증상으로 의사의 판단이 있을 때만 다시 쓰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그 약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분비물이 동반되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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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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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뼈가 계속 아픈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 되나요?
옆구리의 ‘뼈 통증’이 반복되고, 압박 시 심해진다면 정형외과에서 평가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갈비뼈 주변 통증은 다음 원인이 흔합니다.• 늑연골염(갈비연골 염증)• 늑골 스트레스 손상(미세골절 포함)• 근막통(근육·힘줄 문제인데 뼈처럼 느껴질 수 있음)정형외과에서 X-ray 후 필요 시 초음파·진통소염 처방까지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내과는 장기 문제(신장 등)가 의심될 때 가지만, 질문 내용은 뼈·근골격계 양상이 더 근접합니다.단,• 호흡 시 통증이 심해지거나• 누워 있을 때도 지속되는 강한 통증• 발열, 소변 이상 동반하면 내과(신장·일반내과)도 병행 권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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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팔에서 자꾸 두근거리는 느낌이 나서 불편해요
팔에서 ‘두근두근’ 하며 눈에 보일 정도로 떨림이 느껴지는 경우,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1. 근육 파동(근섬유 다발수축, fasciculation)– 피로, 카페인 섭취, 스트레스, 수면 부족, 전해질 불균형(칼륨·마그네슘 부족 등)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이며 며칠 내 호전됩니다.2. 혈관 박동이 과하게 느껴지는 경우– 마른 체형이거나 일시적으로 혈류가 증가할 때 팔의 동맥 박동이 눈에 띄게 보일 수 있습니다.– 체온 상승, 운동 직후, 불안·긴장 시 심박이 빨라지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3. 신경 자극이나 압박– 목·어깨 근육 긴장, 경추나 견갑 부위 신경 눌림이 있을 때도 간헐적인 떨림·두근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4. 혈압, 갑상선, 전해질 이상 등 전신 요인– 지속되거나 양팔 모두, 심계항진이나 어지럼·두통이 함께 있다면 내과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조치 방법카페인(커피, 에너지음료 등) 줄이고, 수면 충분히 취하기스트레칭·온찜질로 팔 근육 긴장 완화1주 이상 지속되거나, 팔 힘이 빠지거나 감각 이상이 동반되면 신경과 또는 내과 진료 권장■ 단순 근육 파동이라면 자연히 사라지지만, 지속적이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검사(혈액검사, 근전도 등)로 원인을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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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옆으로 재우는거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하면 등을 대고 재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50일 아기가 옆으로 누우면 잘 자는 경우가 흔해서, 부모님들 고민이 많은 상황도 이해됩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옆으로 재우는 것의 위험성가장 큰 위험은 질식입니다. 특히 아직 스스로 고개를 들 힘이 부족해,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턱이 말리거나 얼굴이 천·베개 쪽으로 돌아가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2. 척추·근육에는 거의 문제되지 않음단기간 옆으로 잔다고 해서 척추가 휘거나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는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위험 요소는 “자세 유지”보다는 “기도가 막히는 상황”입니다.3. 만약 어쩔 수 없이 옆잠을 시킬 경우 주의점얼굴 근처에 천, 쿠션, 베개 등은 두지 않기옆잠베개나 경사베개는 오히려 더 위험하므로 사용하지 않기아기가 스스로 굴러갈 수 없는 시기라도 주기적으로 자세 확인가능한 한 45~60도 정도의 ‘반측면 자세’로 두어 완전히 옆으로 쓰러지지 않게 하기4. 등으로 눕히면 끙끙대는 이유이 시기 아기는 소화불량, 가스, 역류 때문에 등을 대면 불편해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5. 현실적인 권고가능하면 등으로 재우되, 잠들기 직전까지는 옆이나 품에서 편안하게 해주고, 깊이 잠든 뒤 천천히 등을 대고 눕히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척추·근육 문제는 거의 없지만 질식 위험 때문에 기본은 ‘등으로 재우기’가 원칙입니다.아기가 너무 힘들어한다면 위의 안전수칙을 지킨 상태에서 제한적으로 옆잠을 활용하는 정도는 현실적으로 용인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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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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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화상인데 병원을 꼭 가야되나요?
2도 화상이라면 병원 진료를 권하는 편이 안전합니다.지금 연령대와 통증 지속을 고려하면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일반적으로• 1도 화상은 붉고 따갑기만 하지만• 2도 화상은 물집·진물·강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어 감염·흉터 위험이 있습니다.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2도 화상에서는 대부분 해당):– 통증이 계속 강함– 물집이 있거나 터짐– 진물이 남– 넓은 부위(손바닥 크기 이상)– 얼굴·손·관절 부위 등 움직임 많은 곳집에서만 관리할 경우 악화되거나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있어, 지금 설명하신 “지속적인 통증”이면 병원(피부과 또는 응급실)에서 적절한 연고 처방과 드레싱을 받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간단한 응급처치:– 10~20분 흐르는 찬물로 냉각– 임의로 물집 터뜨리지 않기– 치약·알로에 등은 바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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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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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회복기간이 어느장도 일까요?
보수적으로 설명드리면 다음 정도로 보는 것이 무난합니다.1. 수술 시간대부분 20~40분 안쪽입니다. 국소마취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일상 복귀 자체는 빠른 편입니다.2. 회복 기간(보편적 범위)일상생활: 2~3일이면 가벼운 활동은 가능합니다.통증·부기: 1주 전후가 가장 두드러지며, 2주 차부터 빠르게 줄어듭니다.실밥(봉합사) 제거: 흡수사면 제거 필요 없고, 비흡수사면 보통 10일 전후 제거합니다.상처 안정: 3~4주가 지나면 대부분 통증 없이 생활 가능합니다.성관계·자위 재개: 보수적으로 4~6주 후를 권합니다.3. 일반 절개 vs 레이저 절개레이저가 “회복이 획기적으로 더 빠르다”라고 말할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 다만 출혈이 조금 더 적고, 수술 직후 통증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며, 초기 부기가 약간 덜한 경향 정도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체 회복 기간의 큰 틀(3-6주)은 거의 비슷합니다.4. 근무 영향사무직 기준: 수술 다음날 또는 이틀 뒤 복귀 가능 사례가 많습니다.활동량 많은 직종: 3~5일 정도 여유를 두는 편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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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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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가 안까지는데 괜찮은건가요? 또 성기 크기도 궁금합니다.
사진 기준으로 판단하면 아래처럼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1. 표피가 안 까지는 문제10대 후반에도 발기 시 표피가 자연스럽게 뒤로 넘어가지 않고 통증이 있으면 ‘긴포경(포피구축)’ 가능성이 있습니다.이 경우 위생 관리가 어렵고, 반복 통증·미세 상처가 생기기 쉬워 보수적으로는 경과 관찰보다 비뇨의학과 진료가 권장됩니다.필요 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로 호전되기도 하고, 개선이 어렵거나 통증이 지속되면 수술적 교정(포경수술 포함)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 성기 크기사진만으로 길이·둘레를 정확히 측정하기는 어렵고, 촬영 각도·거리 영향이 매우 큽니다.국내 10대 후반·성인 초기 평균 발기 길이는 대략 11~13cm 범위가 일반적입니다.사진상으로는 평균 범위에서 크게 벗어난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객관적 판단을 원하면 발기 상태에서 치골 시작점까지 눌러서 재는 방식이 표준입니다.3. 권장통증이 분명하고 표피가 거의 뒤로 안 넘어가는 상태는 혼자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뇨의학과에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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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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