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아침에 연노란 가래는 염증반응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침에만 연한 노란 가래가 나오고, 낮에는 거의 투명하다면 대부분은 가벼운 점막 회복 과정이나 밤새 쌓인 점액 농축 때문으로 보입니다. 반드시 활성 염증을 의미하진 않습니다.근거가 되는 포인트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아침 노란 가래는 흔함잠자는 동안 분비물이 고여 농도가 짙어져 색이 약간 노랗게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후비루가 있을 때 더 뚜렷합니다.2. 부비동염 회복기에도 흔함완전히 가라앉기 전에는 노란 점액이 간헐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부비동염이 재발하는 단계라면 색이 진해지고, 냄새 나고, 낮에도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3. 염증 가능성은 낮아 보임낮에는 투명하고, 코 세척에서 특별히 많은 분비물이 안 나온다면 남아 있는 경한 점막 자극 정도로 보는 것이 더 보수적입니다.4. 주의할 신호는 아래와 같음줄곧 진한 노란/초록 가래악취안면 통증 증가미열, 두통 동반이런 경우엔 부비동염이 다시 활성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회복기 후비루 쪽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5
0
0
왼쪽 신장에 4.5센치 가량되는 혹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현재 4.5cm 정도의 신장 종괴가 있는데, 이 크기면 양성도 있고 악성도 있을 수 있어서 정밀평가가 필요합니다.처음 가슴 CT에서 작게 보인 건 신장을 제대로 보는 CT가 아니라서 흔히 있는 현상이고, 복부 CT가 실제 크기에 가까운 겁니다.정확한 판단은 ‘신장 전용 조영 CT’를 통해 합니다. 비조영–동맥기–정맥기–배설기까지 단계별로 보는 CT인데, 이걸 보면 종괴가 낭종인지 고형인지, 조영이 어떻게 되는지, 주변으로 퍼지는지 등을 거의 판단할 수 있습니다.만약 CT만으로 양성인지 악성인지 애매하면 그때 MRI를 추가하기도 합니다.Renal angio CT는 처음 감별용은 아니고, 종괴를 제거하는 수술을 계획하게 될 때 혈관 구조를 정확히 보기 위해 필요합니다. 특히 크기가 4~5cm면 부분절제술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수술 전 준비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조직검사는 영상으로도 판단이 어려운 특수한 경우에만 고려하고, 대부분은 영상 소견으로 치료 방향이 결정됩니다. 20대라면 수술 위험도도 낮아서, 영상에서 악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생검 없이 바로 치료하는 경우도 흔합니다.결국 순서는 신장 전용 CT → 필요 시 MRI → 수술 고려 시 Renal angio CT 이렇게 진행되는 게 일반적입니다.현재 올려주신 사진을 바탕으로는 암인지 아닌지 알기 힘듭니다.진료까지 답답하신 것은 이해하지만, 그 누구에게가도 직접 영상 본 것 아닌이상 명확하게 답변드리기 힘듭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5
5.0
1명 평가
0
0
생식기 위쪽 주변부로 혹이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과 설명만 보면 종기(피부에 생기는 급성 세균 감염, 포도상구균 계열)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관찰되는 특징국소적인 붉은 결절눌리면 찌릿한 통증압박 시 통증 증가중앙이 단단하게 만져지는 느낌이 조합은 초기 종기·모낭염→농양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흔합니다. 성병 관련 병변 형태와는 거리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며칠 내로 점점 더 붓고 열감이 강해지면 농양 형성 가능성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통증이 빠르게 심해지면 절개·배농이 필요할 수 있음. 집에서 짜는 행동은 악화·확산 위험.■ 현재 관리좌욕(미지근한 물) 하루 1~2회마찰 줄이기에스로반 같은 항생제 연고는 초기 모낭염 단계에서는 도움, 그러나 이미 깊게 붓고 아프면 효과가 제한적통증 심하면 일반과/피부과에서 경구 항생제 처방 고려지금 크기·통증 정도를 보면 초기 농양 진행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3일 이상 붓기/통증이 계속되거나 더 커지면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0
0
정상 변을 본 후 바로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형태로 보면 점액이 약간 섞인 묽은 변으로 보이지만, 급성 감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도 흔한 양상이라 이것만으로 큰 질환을 단정하긴 어렵습니다.정상 변을 본 직후 식사하면 곧바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패턴은 장운동이 과도하게 빨라지는 경우에 잘 나타납니다.주로 보이는 원인 범위1. 과민성대장증후군(식사 직후 설사, 복통 반복)2. 최근 장염 회복기3. 자극적인 음식·카페인·알코올 영향4.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대장내시경을 고려할 신호• 설명 안 되는 체중 감소• 밤에 깨서 하는 설사• 2주 이상 지속되는 혈변, 선홍피 또는 검붉은 피• 가족력(대장암·염증성 장질환)• 약 두 달 이상 지속적인 만성 설사현재 사진과 증상만으로는 바로 내시경을 권할 상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이 관리해보면 상태가 가라앉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 며칠간 자극적 음식·카페인 최소화• 유산균, 수분 보충• 식사량을 급격히 늘리지 않기• 증상이 식후에만 뚜렷하면 IBS 가능성이 높음복통이 강하거나 설사가 1~2주 이상 계속되면 내과 진료로 기본 검사(CRP, 대변검사)를 한 번 받아보는 정도는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5
0
0
건조하고 예민한얼굴피부가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건조·민감 피부는 보통 장벽 기능이 많이 약해져 있어서, 보습제를 발라도 금방 당기고 붉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비교적 보수적이면서도 기본기가 확실한 관리 방법입니다.1. 세안미온수로 짧게. 거품형 약산성 제품 1회. 아침은 가능하면 물세안만. 과세안이 장벽을 더 손상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2. 보습 순서세안 후 1~2분 안에 바로 바르기. 에센스·앰플보다 “장벽 회복 크림”이 핵심입니다. 성분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조합이 있는 제품이 가장 안정적입니다.3. 덧바르기너무 건조하면 크림 위에 바셀린 소량을 ‘점 도포’하듯 극건조 부위에만 얹어주는 것도 도움됩니다(전체 도포는 답답하거나 트러블 유발 가능).4. 자극 줄이기스킨, 토너, 패드류는 건조·민감 피부에서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 생략해도 됩니다. 폼클렌징 2차 세안, 스크럽, 각질 패드, 레틴올·AHA·BHA는 일단 중단 하는 것이 좋습니다.5. 환경 조절습도 40% 이상 유지. 난방을 장시간 틀 때는 습도 조절이 필수입니다.6. 반복되는 붉어짐모낭성 홍조, 지루피부염,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도 있어 정확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장벽이 망가진 상태에서는 어떤 제품도 따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단기간 저자극 스테로이드나 보습용 국소 처방이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7. 화장베이스를 써야 한다면 실리콘 베이스(예: dimethicone 계열)가 들어간 제품이 트러블이 적습니다. 파우더류는 건조 악화.위 기본 케어만 1~2주만 해도 당김과 붉은기가 상당히 진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0
0
아침 식후 30분 후에 먹는 당뇨약 복용을 깜박하고 출근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제미글로(제미글립틴)는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하루 한 번 규칙적으로 먹는 약입니다. 이 약은 저혈당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시간 조정이 비교적 유연한 편입니다.오늘 상황만 놓고 보면 아래처럼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1. 아침 식후 복용을 확실히 기억 못 하고2. 현재 약이 없어서 저녁에나 복용 가능하다면저녁 식후(8~9시)에 복용해도 크게 문제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날부터는 다시 원래 복용 시간(아침 식후)으로 맞추시면 됩니다.완전히 건너뛰는 것보다는 같은 날 안에서라도 복용하는 쪽이 혈당 관리 측면에서 더 무난합니다.단,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저녁 복용은 피하고 하루 건너뛰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저녁 식사량이 매우 적을 예정– 최근 저혈당 증상이 있었던 적이 있음– 공복으로 약을 먹게 될 가능성이 있음현재 상태로 보면 저녁 식후 1회 복용하면 됩니다. 다음부터는 복용 시간만 규칙적으로 유지해 주세요.
의료상담 /
내과
25.12.05
5.0
1명 평가
0
0
혹시 이똥 좀 이상해보이시나요?....
사진으로만 보면 색은 갈색 범주라 크게 비정상은 아닙니다. 피나 숯검정 같은 색도 아니고, 아주 연한 회색 변도 아닙니다.다만 형태가 다소 부스러지고 결이 많이 갈라져 있어 묽진 않지만 단단하게 뭉쳐진 정상형도 아닙니다. 식이섬유 섭취량, 물 섭취, 최근 식사 변화 등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 물에 뜨는지 여부만으로 질환을 판단하진 않습니다.전반적으로 위험 신호는 없어 보입니다. 설사 지속, 흑변·선홍색 피, 지속적인 복통이 없다면 경과 관찰로 충분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5
0
0
대상포진 배농한 곳 메디폼을 붙일까요 거즈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상태로 보면 피부가 아직 습하고 삼출액(진물)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단계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은 메디폼처럼 습윤 드레싱이 더 안정적입니다.이유: 메디폼은 진물을 적당히 흡수하면서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해 치유 속도를 빠르게 하고, 새살이 자라는 과정에서 자극을 줄여줍니다.반대로 마른 거즈는 진물이 생길 때마다 상처에 붙어 떨어질 때 통증과 추가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다만 아래 상황이면 메디폼보다 거즈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진물이 너무 많아서 메디폼이 금방 가득 차버리는 경우• 발적이 급격히 퍼지거나 악취, 고름이 다시 차는 경우• 열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현재 사진은 진물 양이 과도해 보이지 않아 메디폼 사용이 더 일반적이고 무난합니다. 단, 하루 1회 정도는 상태 확인하면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이 정도면 메디폼 유지하셔도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0
0
두통이 있을 때 목욕탕에 가서 온탕에 지지는게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두통이 있을 때 뜨거운 온탕에 오래 들어가는 건 대체로 권하지 않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뜨거운 물은 말 그대로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편두통·긴장성 두통 모두에서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2.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거나 어지럼, 심박 증가가 생겨 두통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3. 두통 원인이 명확하지 않을 때는 체온 변화나 과한 열 자극이 예상치 못한 반응을 만들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간단한 권장 대처– 미지근한 샤워 정도로 가볍게 마무리– 수분 보충– 스트레칭, 뒤통수·승모근 쪽의 가벼운 마사지– 증상이 반복되면 정확한 두통 유형 평가 필요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12.05
0
0
매운 치킨을 먹고 기름진 음식을 먹고 복통과 검은색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보면 두 가지 가능성을 생각합니다.1. 음식 영향매운 음식·기름진 음식, 또 고기류나 철분이 많은 식단을 먹은 뒤 일시적으로 진한 갈색~거의 검게 보이는 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변은 “타르처럼 끈적하고 악취가 심한 형태”는 아닙니다.2. 상부위장관 출혈 여부문제는 설명하신 변이 “진득하고 검게” 보였다는 부분입니다. 타르처럼 끈적하고, 손으로 비비면 냄새가 유난히 강한 형태라면 흑색변 가능성이 있어 위·십이지장 출혈을 배제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명치 통증이 있었고, 기름진·자극적인 음식 후 악화됐다면 경미한 위염 출혈도 이론상 가능하긴 합니다.다만– 1회만 그렇고,– 오늘 컨디션이 안정적이며,– 어지럼, 창백, 심한 복통, 토혈 등이 없다면대부분 음식기인 경우가 흔합니다.관리금식까지는 필요 없고 오늘 하루는 자극적 음식 피하고 미음·부드러운 식사로 가볍게 유지하십시오. 물 충분히 드시고요.병원 권고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내원하는 게 안전합니다.– 타르 같은 검은변이 반복됨– 명치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짐– 어지럼/식은땀/맥박 빠름– 토할 때 피 섞임 또는 커피색 토대부분은 일시적이나, “진득한 검은변” 자체는 위출혈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신호라 너무 오래 지켜보진 않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5
0
0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