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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ct 사진을 찍었는데 심각성에 대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제공하신 CT 판독문 내용만 보면 염증 가능성보다 악성(폐암) 가능성을 우선 의심하는 소견입니다. 핵심 문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multiple conglomerated LN with enhancement and some necrosis”→ 여러 개의 림프절이 한 덩어리처럼 커져 있고, 내부에 괴사(죽은 조직)가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감염·염증에서도 생길 수는 있지만, 고령·흡연력 여부·괴사 동반 등을 고려하면 종양성 병변을 더 의심합니다.2. 위치: paratracheal, prevascular, subaortic, RUL, supraclavicular 등 광범위→ 종격동 림프절 다발성 종대는 폐암(특히 소세포암 또는 진행 비소세포암)에서 흔하게 보이는 패턴입니다.3. “r/o small cell lung cancer with mediastinal LAP”→ “소세포폐암 가능성 감별 필요”라는 뜻입니다. 의사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입니다.4. RUL에 1 cm 소결절→ 원발병소(폐암의 시작점) 가능성 vs 전이 결절 가능성.정리하면• 단순 염증으로 보기에는 림프절 비대 양상이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악성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는 보고서입니다.• 그러나 CT만으로 ‘확진’은 불가능하고, 반드시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즉각적으로 필요한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1. 호흡기내과 또는 종양내과로 빨리 내원2. PET-CT 고려3. 조직검사(기관지내시경 + EBUS 또는 경부 림프절 생검)4. 이후 치료계획 결정(항암/방사선 등이 주가 되며, 소세포암은 수술보다 약물치료가 중심)수술 여부• 소세포폐암 의심 시 대부분 수술 적응증이 아닙니다.• 비소세포암이라 하더라도 림프절 다발 침범이면 수술보다는 항암·방사선 치료가 표준입니다.현재 상황 요약→ “많이 심각한가?”에 대한 답: 네, 보고서 기준으로는 중증 가능성이 높아 즉시 진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단, 정확한 단계와 치료 가능성은 조직검사를 해야만 판단됩니다.추가로 흡연력, 최근 체중감소 여부, 기침·객혈 여부 등을 고려해보십시오. 기술하지 않으셔서 모르나 상기 증상 여부에 따라 암 가능성에 더 중점을 두실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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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따가리 같은게 간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표면이 거칠고 각질이 있고, 중심이 약간 진하거나 노랗게 보이는 점에서 일반적인 만성화된 모낭염·습진성 병변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성 감염처럼 보이진 않지만, 오래가고 크기 변화가 있다면 확인은 필요합니다.주요 가능성> 1.만성 접촉피부염·습진긁으면서 두꺼워지고 갈라짐색이 진해지고 각질이 생김2.만성 모낭염 후 색소침착 + 각질털 주변으로 생겼다면 가능지금 상태에서 자가 처치가. 과하게 긁지 않기나. 자극되는 크림, 바디워시 피하기다. 2~3일 정도는 순한 보습제(바세린 계열) 바르고 변화 관찰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1. 서서히 커지고 있음2. 표면이 점점 더 단단해짐3. 간지러움이 반복됨4. 색이 짙어지거나 주변으로 퍼짐현재 사진상 “심각해 보이진 않지만, 오래되고 커지는 경향이 있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는 편이 안전하다” 정도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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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수치 임테기반응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현재 수치와 주수 기준으로만 말씀드리면, 단정은 어렵지만 지나친 불안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만 경과 관찰은 반드시 필요합니다.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피검사 β-hCG 181.2는 대략 4주 초반 수준에서 흔히 나오는 범위입니다. 개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단일 수치만으로 예후 판단은 어렵습니다.2. 아기집(gestational sac)은 대개β-hCG 1500~2000 이상에서 초음파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금 수치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3. 난황(yolk sac)은 보통 5주 전후(아기집 보인 뒤 며칠 후)에 확인됩니다.4. 이전 자연유산 시 수치와 이번 수치를 직접 비교해 예후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임신은 배란유도제, 배란일 앞당김 등 변수가 있어서 초기 hCG 패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5. 중요한 것은일주일 후 재검에서 수치가 적절히 상승하는지입니다.대략 48시간마다 1.6~2배 정도 상승하는 흐름이면 양호로 봅니다(절대 숫자보다 ‘상승 속도’가 더 중요).현재 수치만으로는 불량 임신을 의심할 근거가 부족하며, 정상 임신 초기 범위 안에서도 충분히 나오는 수치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계획하신 재검을 통해 상승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이번에는 꼭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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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끼면 끼자마자 생기는 두통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비교적 흔한 패턴입니다. 선글라스를 쓰면 바로 두통이 오는데, 마스크 착용 시에는 코받침이 마스크 위에 얹히면서 두통이 사라진다는 점이 중요한 단서입니다.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 비갑개·코 주변 압력 민감성코받침이 직접 코 측면을 누르면 삼차신경 자극이 생겨 즉각적인 두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끼면 코받침이 피부에 직접 압력을 주지 않아 두통이 줄어드는 설명이 가능합니다.2. 안구건조·눈부심에 대한 과민반응코받침 형태나 프레임 각도가 미세하게 틀어져 시야에 왜곡·압박감이 생기면 두통이 바로 올 수 있습니다. 마스크가 들어가면 프레임 각도가 조금 달라져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3. 프레임 피팅 문제귀 뒤 압박이 없어도, 코받침 각도·무게 중심이 맞지 않으면 안면근 긴장이 즉시 올라가 두통을 유발합니다.추천할 수 있는 선글라스 형태• 실리콘 코받침이 넓은 타입• 무게가 가벼운 티타늄·TR 소재• 코받침이 낮거나 일체형(코브릿지 일체형) 디자인• 렌즈 곡률이 과하게 굴곡지지 않은 평면 기반(Flat) 렌즈• 광량·색 왜곡이 적고 편광 품질이 좋은 렌즈실제 착용 시 체크 포인트• 착용 직후 코 측면 압박감이 있는지• 코받침이 코 옆 1~2mm 정도만 가볍게 닿는지• 마스크 위에 얹었을 때 편했던 프레임 각도를 안경점에서 그대로 맞출 수 있는지(안경점에서 코받침 높이·각도 조정만 잘해도 이런 두통이 크게 줄어듭니다.)정리현재 두통의 가장 유력 원인은 코받침이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압력·신경자극으로 판단됩니다. 마스크 사용 시 두통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피팅 조절 또는 코받침 구조가 다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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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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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독감 진단 받은 후 어지러움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독감에서 어지러움은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특히 A형은 전신증상이 강해서 열이 떨어진 뒤에도 회복 과정에서 어지러움, 기력저하, 두통 등이 2~3일 정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한 원인>열로 인한 탈수 (수액 맞아도 수분 부족이 남아 있을 수 있음)식사량 감소누워 있다가 갑자기 움직일 때 혈압 저하바이러스 감염 자체로 인한 전신 쇠약감이런 경우 대체로 시간이 지나면 호전됩니다.다만 아래 경우엔 추가 진료가 필요합니다.어지러움이 점점 심해짐구토, 시야 흐림, 귓울림 동반심한 두통이나 호흡곤란 동반수분 섭취가 어려울 정도의 탈수 의심현재로선 안정, 수분·전해질 보충, 식사 조금씩 재개하면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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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질일까요?치핵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으로는 치핵·치열·직장점막 출혈 모두 가능해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몇 가지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선홍색 피가 휴지에 묻거나 변 겉에 살짝 묻는 형태→ 항문 가까운 부위 문제(치핵·치열)에서 흔합니다.2. 통증 없이 피만 나는 경우→ 내치핵에서 자주 보입니다.3. 배변 시 찢어지는 통증이 있다면→ 치열 가능성이 더 큽니다.마운자로(티라제파타이드) 복용 시 드물게 설사·변비 등 배변 패턴 변화는 있지만 선홍색 출혈 자체를 직접적으로 만드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설사·딱딱한 변이 반복되면 항문이 자극돼 출혈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현재처럼 며칠간 반복되는 선홍색 출혈이면 항문외과에서 실제로 봐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인공항문까지 가는 상황은 이런 단순 출혈에서는 해당되지 않으니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생활관리– 무리한 운동·중량운동은 며칠 피하는 게 안전함– 배변 시 힘주기 줄이기, 변비 예방– 좌욕 하루 1~2회선홍색 출혈이 지속되거나 양이 증가하면 항문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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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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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단식과 유산균복용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커피 때문에 유산균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간헐적 단식과 유산균 복용도 함께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조금 더 흡수를 신경 쓴다면 시간 조절만 간단히 해주면 됩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커피와 유산균커피 자체가 유산균을 죽이거나 흡수를 크게 저하시킨다는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뜨거운 커피와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피하는 정도만 권합니다.2. 공복에 먹는 것이 좋은가대부분의 유산균은 공복·식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위산이 약간 중화된 상태(식사 직후 또는 식간)가 유산균 생존율이 더 높다는 자료도 있습니다.3. 단식 중 유산균이 단식을 깨는가유산균 캡슐 자체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단식을 깨는 수준은 아닙니다.# 권장 방식커피와 관계 없이, 단식 종료 직후 또는 첫 끼 식사 중간·후에 복용하는 방식을 가장 안정적으로 많이 권합니다. 위산이 강하지 않은 타이밍이라 생존률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 정리• 단식 중 커피는 문제 거의 없음• 유산균은 단식 종료 직후 복용 권장• 단식 중 공복에 먹어도 단식 깨지 않음• 커피 직후 뜨거운 상태에서만 바로 함께 복용은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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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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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봉와직염 호전된거같은데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부기 빠지고, 열감 없어지고, 붉은 범위가 줄었다면 봉와직염은 호전된 흐름으로 보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경과만 보면 급성기(초기 악화 단계)는 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다만 몇 가지는 조금 더 조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1. 걷는 활동통증·열감이 거의 없더라도 초과 활동은 재악화 위험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실내 보행 정도는 가능하되, 오래 걷기·장시간 서 있기·운동은 2~3일 정도 더 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2. 항생제증상이 좋아져도 남은 기간은 모두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중단 시 재발 위험이 있고, 감염이 완전히 잡히지 않은 경우 미세하게 다시 악화될 수 있습니다.3. 재확인해야 할 신호붉은기 다시 증가, 열감 재발, 발등 부종 재증가, 통증 증가, 줄무늬 모양으로 붉은 선 올라옴 이런 변화가 있으면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경과만 보면 좋아지는 방향이 맞아 보이고, 관리도 잘하신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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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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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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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 식칼에 얕게 베인상처 자가치료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표피가 얕게 벗겨지고 가장자리에 약간의 균열과 발적이 있는 정도로 보입니다. 감염 소견은 뚜렷하지 않아 보이고, 통상적인 얕은 절상(베임) 회복 과정에 가까운 상태로 판단됩니다.관리 방법은 다음 정도가 안정적입니다.1. 세척미지근한 물과 순한 비누로 하루 1회 정도 부드럽게 세척 후 완전히 물기 제거.2. 연고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2~3일 정도는 얇게 항생제 연고(일반약국 판매: 후시딘 등)를 사용하는 편이 무난함.3. 습윤 vs 일반 밴드지금 단계면– 상처가 마르지 않고 진물이 조금이라도 난다 → 습윤밴드 유지– 진물이 거의 없고 표면이 말라가는 중이다 → 일반 거즈·밴드로 전환 가능현재 사진은 상처가 크게 젖어 있지 않아 보이므로 일반 밴드로 전환해 통기성을 조금 주는 쪽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손끝은 반복 마찰이 많아 하루 1회 정도는 새 밴드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4. 재생 과정표피 재생까지 보통 5~10일 정도. 재생기에 과도한 습윤은 오히려 가장자리 짓무름을 만들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5. 병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붓기 증가, 노란 고름, 통증 악화, 열감이 커지는 경우는 염증 가능성이 있어 진료 권장.현재로선 집에서 관리해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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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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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변이 맞을까요? (사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보이는 건 전형적인 ‘딱딱한 토끼똥 형태의 변 + 표면에 약간의 끈적한 점액’에 가깝습니다. 이 정도의 점액은 흔히 장이 예민해졌을 때(변비·불규칙한 식사·스트레스) 동반될 수 있는 범주에 들어갑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점액변 여부표면에 묻은 얇은 젤리 같은 막은 점액이 맞아 보입니다.다만 염증성 장질환에서 보이는 농·피·혈액이 섞인 점액은 아니고, 변이 딱딱할 때 장이 미끄럽게 하려고 분비하는 점액 양이 늘어난 정도로 추정됩니다.2. 변화의 원인으로 적절한 것– 업무 스트레스 이후 시작되었다는 점– 토끼똥 형태(= 장운동 저하·가벼운 변비)– 방귀 증가– 식후 갑작스러운 긴장 시 설사이 조합은 과민성장증후군(IBS) 패턴과 유사합니다. 심각한 질환보다는 장운동이 불규칙해진 상태가 더 가까워 보입니다.3.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아래가 없다면 우선 경과 관찰 가능합니다.– 피 섞인 변– 지속적인 설사 또는 체중 감소– 밤에 깨서 설사– 심한 복통현재 설명만으로는 급한 소견은 없습니다.4. 지금 할 수 있는 조절– 일정한 시간대 식사– 물 충분히 섭취– 식이섬유 과도하게 한 번에 늘리지 말 것– 카페인·기름진 음식 과다 피하기– 스트레스 줄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음요약하면, 사진 속 변은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할 정도의 점액변’은 아니고, 스트레스·장운동 저하가 합쳐졌을 때 흔히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일을 그만두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증상 완화 가능성이 있습니다.증상이 며칠~몇 주 단위로 더 악화되거나 혈변이 동반되면 내과 방문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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