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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하단의 점 곤지름으로 의심되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 보면 곤지름 형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곤지름은 보통 살색·흰색에 가까운 사마귀 모양, 여러 개 모여 꽃모양처럼 자라는 경향이 있습니다.지금 보이는 두 개의 흑갈색 점은 다음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1. 피지선(포디스 스팟) 위에 색소침착미세하게 튀어나온 형태가 흔합니다.2. 모낭 주변의 색소 증가면도·마찰 이후 수개월 동안 남을 수 있습니다.3. 작은 피부결절(양성)크기 변화 없이 오래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곤지름을 의심해야 하는 특징은 색이 하얗거나 살색에 가깝고, 표면이 거칠며, 시간이 지나면 개수가 늘거나 군집을 이루는 모습입니다. 지금 사진은 이런 모습이 아닙니다.다만 크기 증가, 색 변화, 통증·가려움이 생기면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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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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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두꺼움 자궁경vs소파술 정확도와 차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 기준으로 핵심만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드립니다.1. 초음파는 해상도 한계가 있어 작은 용종은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의사가 “자궁경으로 보면 용종일 가능성 99%, 암 가능성 1%”라고 한 이유는, 20대·피임약 복용·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전형적인 내막 두꺼움 패턴은 대부분 양성(용종·증식증)이고 암 확률은 매우 낮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초음파는 ‘추정’, 자궁경은 ‘직접 확인’입니다.2. 내막이 두꺼워 암 가능성만 평가하려면보통 (1) 내막 생검(흡입생검) 또는 (2) 자궁경하 생검 중 하나를 합니다.과거에는 소파술(D&C)을 많이 했지만, 요즘은 불필요하게 전체 긁어내는 방식은 줄고 있습니다. 다만 병원마다 선호도가 조금 다릅니다.3. 정확도 차이• 소파술(D&C): 내막 전체를 긁지만 ‘블라인드’ 방식이라 병변을 정확히 건드리지 못하고 다른 부위만 긁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샘플 누락 가능). 전체를 긁는다고 정확도가 항상 더 높은 것은 아닙니다.• 자궁경(자궁내시경) 생검: 눈으로 직접 보고 의심 병변을 목표로 조직을 떼므로 병변을 놓치는 확률이 더 낮습니다. 암이 “용종 형태가 아닌 평탄한 내막”이어도, 의사는 색·표면·혈관 패턴 변화를 보고 생검합니다. 따라서 “괜찮아 보여서 안 떼었는데 암이었다”는 경우가 드뭅니다.결론적으로 20대, 피임약 복용, 다낭성에서 생리 7일차 내막 6~7mm는 비교적 흔한 패턴입니다. 암 가능성은 매우 낮고, 이상 여부 확인에는 자궁경하 생검이 보통 더 정확한 방식으로 취급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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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기침이나서 기침을 하다보니 딸꾹질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기침을 세게 하거나 반복하면 횡격막이 자극돼 딸꾹질이 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흔한 패턴입니다.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위험 신호로 보지 않습니다.가능한 원인• 식사 직후 위가 팽창한 상태에서 기침 → 횡격막 신경(횡격막·미주신경) 자극•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장 민감성 → 식후에 딸꾹질·기침이 함께 생기는 경우• 급하게 먹기, 탄산, 뜨겁거나 매운 음식주의할 상황은 비교적 드뭅니다. 딸꾹질이 48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식사 후 속쓰림·가슴 답답함·지속 기침이 동반되면 위식도역류( GERD )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 천천히 깊은 복식호흡• 물 천천히 마시기• 식사 직후 바로 눕지 않기• 식사 속도 줄이고 과식 피하기• 기침이 잦다면 상기도염·역류 여부 확인현재 설명만 보면 병적 상황으로 판단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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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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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율신경계 깨진거 맞나요?치료법도 알려주시면 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들은 실제로 자율신경계 “불균형”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과 어느 정도 맞습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자율신경계가 구조적으로 “고장 난 것”이라고 보긴 어렵고, 스트레스·수면·자극 과다(도파민 과부하 포함)·불안 반응이 겹치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범위입니다. 20대에서 가장 흔한 형태는 기능성 자율신경 불균형 + 불안 민감성 증가 조합입니다.과한 걱정보다는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아침 무기력, 저녁 과각성수면 패턴 흔들림, SNS 자극, 불안 민감성이 있으면 매우 흔한 양상입니다. 교감·부교감 자체가 “고착”된 게 아니라 리듬이 흐트러진 상태에 가깝습니다.2. 도파민 과다(쇼츠·SNS·음란물)실제로 뇌 각성도와 교감신경 흥분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현재 쓰신 방식(노출 줄이기)이 가장 효과적이며, 1~3주 정도 지나야 뚜렷한 안정이 나타납니다.3. 사람 앞에서 심박수 상승사회적 불안 스펙트럼에서 흔하며, 자율신경계 이상과 같다고 보진 않습니다. 과각성-회피-예민함의 연쇄 반응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4. 얼굴 열감과 트러블교감신경 항진 시 생길 수 있고, 스트레스성 홍조·지루성 경향도 흔합니다.@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신호는 아래 정도입니다.• 일상 기능이 깨질 정도(회사·학교 유지 어려움)• 공황 수준의 발작이 반복• 의도치 않은 체중 감소, 수면 불가능• 한 달 이상 개선이 아예 없음지금 단계는 의학적으로 “즉시 치료가 필요한 단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생활습관 교정이 우선 접근으로 적절합니다.생활습관 조정에서 회복 가능성은 충분하며, 대개 2~6주 사이 변화가 옵니다.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범위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수면 리듬: 기상 시간 고정이 1순위• 운동: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교감신경 항진시키므로 2주 동안은 중강도 이하• 호흡: 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기(과호흡 예방)• 자극 줄이기: SNS·쇼츠·음란물 제한을 2주 이상 유지• 카페인 감량: 오후엔 금지결론지금까지의 증상은 자율신경계 “기능적 불균형”에 더 가깝고,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시도 중인 방식이 적절하며, 2~4주 정도는 유지해보셔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한 달 이상 뚜렷한 안정이 없거나 점점 악화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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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빨간거 헤르페스 일까요? 아니면 일반 뾰루지 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는 헤르페스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헤르페스는 보통 물집(수포), 따가움, 화끈거림, 압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통증·가려움 전혀 없고 단일 병변 형태라면 전형적이지 않습니다.2. 손목 부위는 헤르페스가 잘 생기는 부위도 아닙니다. 손에 생기는 경우는 드물고, 생겨도 물집 형태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3. 사진 소견은 작은 염증성 구진(가벼운 뾰루지, 모낭염 초기, 단순 자극반응) 쪽에 더 가깝습니다. 건조한 계절이라 피부 자극으로도 이런 병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관리가볍게 보습 유지하시고, 변화(크기 증가, 진물·물집, 통증 발생)가 없으면 지켜보셔도 무방해 보입니다. 보통 3~5일 내로 서서히 옅어지면 단순 염증으로 봅니다.변화가 생기면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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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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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따뜻하게 해주면복통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배를 따뜻하게 했을 때만 아랫배가 꼬이는 듯 아픈 패턴이면, 대개는 심각한 질환보다는 장의 신경 반응(장과민성, 장 연동운동의 급격한 변화)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년간 변 변화·체중 감소·혈변·발열 같은 경고 증상이 없다면 중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가능한 원인1. 장이 급격히 따뜻해지면서 연동운동이 순간적으로 증가해 경련처럼 느껴지는 경우2. 장신경이 예민한 체질(과민성 장 증후군 성향)3. 복부 근육이 이완되며 일시적 통증 유발염증성 질환, 종양 등은 이렇게 10년간 일정 패턴으로만 증상이 생기고 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는 드뭅니다.다만· 갑자기 양상이 변하거나· 지속 통증, 열, 체중 변화가 생기면· 대장내시경 또는 복부초음파로 한 번 체크하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권장됩니다.현재 양상만으로는 큰 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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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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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갑자기 허리가 아파 빈속에 타이레놀을 먹었는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으로는 둘 다 가능한 상황입니다.1. 빈속에 타이레놀 복용했을 때: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위 자극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개인에 따라 속쓰림·상복부 불편·메스꺼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식사나 간단한 음식 섭취 후 완화되는 정도입니다.2. 허리 → 오른쪽 배 통증으로 바뀌는 경우: 근육통이면 진통제 먹고 통증이 옮겨가는 양상이 상대적으로 흔합니다. 하지만 오른쪽 골반 위·오른쪽 아랫배 통증은 다음도 고려합니다. · 충수염(맹장염) 초기· 우측 요로결석· 난소 쪽 문제(난소낭종, 난소염 등)특히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 걷거나 눌렀을 때 더 아프다· 메스꺼움, 발열, 구토 동반· 배가 계속 당기고 쑤신다이런 경우면 응급실 권합니다.현재 배만 남아있는 통증이 약 복용 후 일시적 속불편 정도라면 보통 1~2시간 내 완화됩니다. 하지만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지속되거나 더 아프면 충수염 가능성 때문에 병원 방문을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지금 통증 위치가 정확히 “오른쪽 배의 어느 부위인지”, “움직이면 더 아픈지”, “속이 메스꺼운지” 등을 추가로 알려주시면 감별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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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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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일까요? 희미한 두줄이 뜹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처럼 보이는 형태라면 ‘두 줄’로 판독되는 것이 맞습니다. 임신테스트기는 선의 진하기와 관계없이 검사시간 내에 두 줄이 뜨면 임신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희미해도 양성으로 간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정보 기준으로 보면10월 11일 마지막 생리 → 11월 22일 관계라면 충분히 착상 후 hCG가 검출될 시점입니다. 따라서 희미한 두 줄이면 임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확실한 확인을 위해 아침 첫 소변으로 1~2일 뒤 다시 검사하거나 산부인과에서 혈액 hCG 검사 받으면 가장 정확합니다.간단히 추가로 확인해야 할 항목만 정리합니다.1. 검사 시간 내에 나온 선인지지정된 판독 시간(보통 3~5분) 안에 두 줄이 나왔다면 양성으로 신뢰도가 높습니다.2. 두 번째 줄의 위치가 정확히 T(테스트) 라인인지C(컨트롤) 아래쪽, 원래 선이 생겨야 하는 위치라면 희미해도 의미 있는 양성입니다.3. 소변이 너무 묽지 않았는지수분 섭취가 많으면 hCG 농도가 희석되어 희미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아침 첫 소변 권장 이유입니다.4. 생리 예정일이 이미 많이 지난 상태인지10월 11일 마지막 생리라면 이미 hCG가 충분히 검출될 시점이어서 희미해도 임신 가능성 높습니다.5. 약물 복용 여부hCG가 들어간 특수한 약물을 사용한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약물(진통제·감기약 등)은 결과에 영향 거의 없습니다.요약하면, 사진 형태와 일정으로 볼 때 임신 가능성 높게 판단됩니다. 1~2일 뒤 아침 첫 소변으로 재검하면 선이 더 선명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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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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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일수 계산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보험 등 행정 기준에서는 입·퇴원 날짜를 각각 1일로 계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11/30 입원12/5 퇴원(오전이라도 날짜 기준으로 1일 처리)따라서 총 6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보험사 약관마다 특례가 있을 수 있어, 계약한 약관의 ‘입원일수 산정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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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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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촬영 여러번 하면 안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CT를 여러 번 찍는 것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다만, 외상 상황에서는 피폭 위험보다 진단의 이점이 우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가지 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갈비뼈 CT와 허리 CT는 범위가 다릅니다흉부 CT는 흉곽 중심으로 촬영되며 요추 상부가 일부 걸릴 수 있지만, 요추 전체가 고해상도로 충분히 평가되지는 않습니다.요추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보통 별도의 요추 CT로 범위를 넓혀 정밀하게 확인합니다.2. 피폭량엑스레이 1회는 피폭량이 매우 작습니다.CT는 더 높지만, 일반적으로흉부 CT: 약 5~7 mSv요추 CT: 약 5~8 mSv뇌 CT: 약 1~2 mSv정도입니다. 단기간 누적이더라도, 암 발생 위험 증가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올라가는 수준은 아닙니다. 특히 60대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3. 왜 추가 CT를 권하는가실제 요추 골절이 있다면, 골절 형태에 따라추가로 안정성 평가수술/보조기 착용 여부 판단추후 신경 손상 위험 평가가 필요합니다.흉부 CT에서 "의심" 소견만 보였다면, 확진을 위해 요추 CT를 별도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4. 현 상태에서 "찍을 가치"가 있는지현재 보조기 착용 후 걸을 수 있고 통증이 조금 호전된 점은 긍정적입니다.다만 골절이 안정형인지, 신경 손상 위험이 없는지, 추가 골절이 숨어있지 않은지. 이 부분은 CT가 가장 확실합니다. 외상기에는 과잉처럼 보이더라도, 놓치면 치료가 늦어지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교적 적극적으로 촬영합니다.정리하면 짧은 기간에 여러 번 촬영한 것이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고, 외상 후 평가 목적이라면 임상적으로 타당한 범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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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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