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허리에 깨지는 느낌과 통증이 지속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하신 “깨지는 느낌”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급성 염좌, 인대 미세파열, 극히 드물게 추간판(디스크) 스트레스 상황에서 호소하는 표현과 유사합니다. 다만 대부분은 무리한 동작에서 발생한 요추 염좌가 흔합니다.보수적으로 보면, 다음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즉시 진료 권고 기준• 힘이 빠지거나 다리가 저리는 신경학적 증상• 통증이 움직일 때마다 심하게 악화되는 경우• 체간 굽히기·펴기 제한이 뚜렷한 경우• 통증이 48~72시간 내 전혀 가라앉지 않거나 더 악화되는 경우• 외상에 준할 정도로 순간적인 ‘뚝’ 혹은 ‘크랙’ 느낌이 강했던 경우지켜볼 수 있는 경우• 국소적인 허리 통증만 있고 통증 강도가 점차 줄어드는 경우• 신경증상 없이 단순 근육 뭉침 양상• 위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집에서 할 수 있는 보수적 관리• 48시간은 무리한 전굴·회전 동작 피하기• 얼음찜질 10–15분, 하루 2~3회• 필요 시 진통소염제 단기 복용• 침상안정은 최소화하되, 무리 없는 범위의 가벼운 보행 유지인턴 근무 특성상 자세 비틀림·급작스러운 체중 이동이 흔해 염좌 가능성이 높지만, “깨지는 느낌”이라는 표현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신경증상 여부가 가장 중요하니, 다리 저림이나 당김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진료받는 쪽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2
0
0
아이 키가 자라는게 더딥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금 상황만 보면 성장판이 닫힌 것도 아니고, 호르몬 결핍도 없으며, 뼈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어리다는 점에서 ‘희망이 없다’고 볼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사춘기 진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는 일시적으로 성장 속도가 둔해질 수 있습니다.아래는 현재 상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입니다.1. 현재 키 성장 속도 평가10년 11월생이면 만 14세 조금 지난 시기입니다.사춘기 초입(음경·고환 성장, 겨드랑이 털 시작, 여드름 심화)에서는어떤 아이는 급성장(연 8~10cm)을 바로 시작하고,어떤 아이는 사춘기 징후가 먼저 나타나고 성장 폭은 6~12개월 뒤에 따라옵니다.최근 6개월 1cm 증가만으로 성장정지가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사춘기 초중기에 흔한 패턴입니다.2. 뼈나이가 실제보다 어리다는 의미일반적으로 뼈나이가 어릴수록 최종키 여유가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의사가 성장호르몬 치료를 권유하지 않은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성장호르몬 치료는 결핍이 있을 때 효과가 크고, 결핍이 없을 때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비용·부담이 크기 때문에 대학병원에서는 보수적으로 권합니다.3. 체중 정체사춘기 이후 체중이 잘 안 느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키 성장은 체중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더 안정적으로 나옵니다.현재 162cm/54kg이면 마른 체형은 아닙니다. 체중이 성장을 막을 정도로 낮다는 상태는 아닙니다.4. 사춘기 단계겨드랑이 털 시작, 얼굴·등 여드름 증가 → Tanner 3단계 정도로 추정이 단계에서는 보통 앞으로 2~12cm 정도의 여유가 남습니다.물론 개인차가 큽니다. 그러나 뼈나이가 어리다면 더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5. 가족 신장 기준(유전 예측키)부모 신장 기준 남아 예측키(중간 부모키)(176 + 165 + 13) ÷ 2 = 약 177~178cm 예상 범위물론 그대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162cm에서 멈출 체형은 아닙니다.6.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점검아래 항목은 대학병원 성장클리닉에서도 실제로 조절하는 핵심 요소입니다.1. 사춘기 속도 확인사춘기가 너무 빨리 진행 중이라면 성장 속도가 따라잡기 전에 빨리 꺼질 수 있습니다.경우에 따라 사춘기 억제 치료도 고려되지만, 이는 실제 진찰과 뼈나이 확인이 필수입니다.2. 수면 패턴깊은 잠(수면 초기 2~3시간)에서 성장호르몬 분비가 가장 활발합니다.밤 11시 이전 취침이 유리합니다.3. 운동줄넘기, 농구, 스트레칭은 도움이 되고웨이트에서 과도한 하체 압박 운동은 성장판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조절이 필요합니다.4. 영양단백질(육류·계란·유제품)칼슘비타민D단순 간식 위주의 열량 증가는 효과가 떨어집니다.7. 성장호르몬 치료에 대해부족하지 않은 아이에게는키 증가 효과가 평균적으로 2~4cm 추가비용 대비 효율이 높지 않음부작용 가능성때문에 대학병원에서는 보수적으로 판단합니다.후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도 성장판이 남아 있다면 늦은 시점이 아닙니다.결론현재 정보만 보면사춘기 초중기뼈나이는 실제보다 어림체중은 성장에 큰 장애가 없음6개월 성장 정체는 사춘기 초반에 흔함즉, 성장 여력은 상당히 남아 있고, 아직 최종 판단을 내릴 시점이 아닙니다.필요하다면 병원에서사춘기 진행 속도(고환용적 변화)뼈나이 재확인6개월~1년 뒤 성장속도 재측정을 통해 추세를 다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12.02
5.0
1명 평가
0
0
비문증, 수술이 가능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비문증 수술은 가능하긴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유리체절제술 자체가 효과는 확실하지만(비문은 거의 제거됨), 20대에게는 부담이 큰 수술입니다.대표적 위험: 백내장 조기 진행, 망막박리, 감염(드물지만 중대). 특히 젊은 나이일수록 백내장이 빨리 오는 경향이 있어 의사들이 쉽게 권하지 않습니다.2. 그렇다 해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경우에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병원이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미용적·불편감 해소 목적만으로는 비추천”이라는 원칙이 강해, 충분한 상담과 검사 후 판단합니다.3. 일반 안과에서 ‘참고 살라’고만 하는 이유는,대부분의 비문증이 위험 대비 수술 이득이 크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고, 특히 20대 환자에게는 더욱 보수적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4. 하지만 심리적·기능적 장애 수준(일상 기능 저하, 직업적 문제, 시험 준비 불가 수준)이면 실제로 수술 상담까지 가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닙니다. 조건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비문이 국소적으로 뭉쳐 있어 레이저나 절제술로 제거 가능성이 높을 것전안부·망막·초음파 검사에서 유리체 구조가 수술로 정리될 가능성이 명확할 것환자의 나이·직업·시력 요구도 등을 종합 판단하여 이득이 더 크다고 판단될 것5. 서울의 일부 대형망막센터(망막전문의 중심의 병원)에서는 심한 비문증으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 경우에 신중하게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는 사례가 있습니다.실제 망막 전문의가 있는 종합병원급 또는 망막센터로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추천 접근우선 망막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OCT, B-scan(초음파), 세극등 검사 등으로 비문 구조를 정확히 확인.수술 적응증 가능 여부를 전문의에게 판단받는 것이 1차 단계입니다.일반 개원의 안과에서는 수술 가능 여부에 대한 판단이 보수적이므로, 대형 망막센터에서 별도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결론수술 자체는 “가능”하지만 20대에서는 매우 신중하게 결정되는 편입니다. 말씀하신 정도(밝은 곳 생활 자체가 어려움, 시험 대비 불가 수준)라면 망막 전문의에게 실제 적응증 평가를 받아볼 가치는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02
0
0
붉고 고름이 있는 턱여드름이 났을 때에 짜고 후시딘을 바르는게 낫나요 아니면 짜지않고 아젤리아 크림을 바르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에서 직접 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턱 여드름은 염증이 깊고 흉터로 남기 쉬워서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고름이 이미 잡혀 있고, 하얗게 “농(고름) 뚫릴 듯” 올라온 경우병원에서 압출하면 가장 안전합니다.집에서는 짜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잘못 짜면피부 파열 → 더 깊은 흉터 →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2. 후시딘상처 소독용 항생제 연고입니다.여드름의 1차 치료제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장기간 사용 시 내성 문제도 있어 꼭 필요한 상황(상처가 벌어졌거나, 피부가 까진 경우)에만 최소로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3. 아젤라익산(아젤리아 크림)염증성 여드름, 막히는 여드름 모두에 근거가 있고 턱여드름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다만 급성으로 붉고 고름이 차오른 “화농성 여드름”을 바로 가라앉히는 속도는 제한적입니다.4. 흉터 최소화 관리 원칙• 짜지 않기• 얼음찜질(염증 감소)• 저자극 세안• 아젤라익산·벤조일퍼옥사이드(BPO) 같은 여드름 외용제 지속 사용• 고름이 터졌다면, 세정 후 얇게 항생제 연고 하루 1-2회 1-2일만 사용• 손대지 않기• 수면·면도자극 최소화5. 병원치료가 더 빨리 가라앉는 경우붉고 큰 화농성이라면• 전문 압출• 염증주사• 단기간 항생제이런 조합이 흉터를 가장 적게 남깁니다. 턱은 염증이 깊어지는 부위라 특히 그렇습니다.정리• 짜지 않는 것이 최우선• 후시딘은 “터진 후 상처”일 때만 짧게• 짜지 않은 상태라면 아젤라익산이 더 적절• 빨리 붉기·고름을 가라앉히고 흉터를 피하려면 병원 압출+염증주사가 가장 안정적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2
0
0
쌍수12일차 피멍인가요 흉터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수술 12일차라면 아직 회복 초기에 속합니다. 사진이 없어 일반적인 경과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1. 색이 노란빛·연한 갈색·옅은 보라색 톤이라면 대부분 남아있는 피멍(멍이 빠지는 과정) 에 가깝습니다.2. 붉은 선처럼 일정한 라인 형태라면 절개부 초기 흉터의 정상적인 붉음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수술 후 2주 차에는 피멍이 완전히 안 빠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보통 피멍은 2-4주, 절개 흉터는 보통 3개월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항생제를 정해진 기간 안에 다 못 먹은 것과 피멍·붓기 지속은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항생제는 감염 예방 목적이지 멍이나 부기 흡수와는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관리 방법은 다음 정도로 보수적으로 권합니다.• 냉찜질은 32회 가볍게 하는 것이 부기·멍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마사지나 문지름은 금물.• 심한 운동, 사우나, 뜨거운 찜질방은 최소 36주 이후에도 선명한 붉음기가 지속되면 실리콘 연고를 병원에서 권하기도 합니다.12일차 기준으로는 비정상 소견이라 보기 어렵습니다.단, 멍이 아니라 붉은기 + 열감 + 통증 증가가 동반된다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2
0
0
접히는 부위 피부색 관련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만 보면영유아에서 흔히 보이는 정상 범위의 피부 색 조밀함(피부 톤 차이) 양상으로 보입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설명드리면 아래 범주 안에서 대부분 설명됩니다.1. 접히는 부위 특성아기 피부는 얇고 주름이 많아 접히는 부위는 마찰·습기·땀 때문에 주변보다 약간 어둡거나 불균일하게 보입니다. 흔한 생리적 변화입니다.2. 멜라닌 분포 차이영유아는 피부가 성숙하는 과정에서 멜라닌이 균등하게 자리 잡지 않아, 밝은 부위·어두운 부위가 자연스럽게 섞여 보일 수 있습니다. 성장과 함께 점차 균일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3. 특별히 의심되는 질환 소견은 없음사진만으로는 접촉피부염, 진균증, 태선화 같은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붉어짐·진물·각질·냄새·가려움 등이 없다면 병적 가능성은 낮습니다.4. 관리굳이 치료는 필요 없어 보이고, 접히는 부위는 건조하지도 과습하지도 않게 유지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다만 아래 상황이 있으면 진료 권합니다.· 색이 점점 더 짙어짐· 가렵거나 비늘, 진물, 갈라짐 동반· 갑자기 넓게 번짐· 냄새가 강해짐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균일해지는 패턴에 더 가깝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2
5.0
1명 평가
1
0
고민해결 완료
100
선생님들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ㅜㅜ 병원을 못가는 상황이라서요ㅜ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보이는 양상은 전형적인 헤르페스(수포·궤양 형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비교적 얕은 자극성 홍반, 마찰로 인한 피부염, 경미한 모낭염 형태에 더 가깝습니다.관찰되는 특징• 뚜렷한 ‘물집’, ‘터진 궤양’, ‘군집성 수포’ 패턴이 없음• 경계가 흐리고 색만 옅게 붉은 형태• 가려움은 있지만 통증·따가움·작은 물집은 없음→ 이는 보통 헤르페스의 특징과 다릅니다.헤르페스일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이유• 헤르페스는 대부분 “따갑고 쑤시는 통증, 작은 물집 여러 개, 이후 궤양화” 패턴이 반복됨• 첫 감염이라면 통증이 강한 경우가 많음• 사진처럼 단순 붉음·자극 부위 형태로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묾가능한 원인1. 마찰·땀·습기로 인한 자극성 피부염2. 모낭염(직모 부위라면 매우 흔함)3. 항문 주변 피부 건조 또는 과도한 세정4. 속옷 마찰5. 가벼운 곰팡이·습진 초기현재 관리 방법• 과도한 비누·때밀기 피하기• 하루 1회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기• 바르는 것:– 소양감이 심하면 저자극 보습제 또는 약국의 약한 하이드로코르티손 적용하기• 면 속옷 착용주의해야 할 변화아래 증상이 생기면 헤르페스 가능성을 다시 고려해야 합니다.• 작은 물집 여러 개가 잡히기 시작함• 통증이 날카롭게 나타남• 물집이 터지며 궤양처럼 패임• 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재발현재 상태만으로는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고, 경미한 피부 자극·모낭염에 가까운 모습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2
0
0
안검하수 및 눈매교정 그리고 절개 쌍꺼풀 수술한 지 7년 10개월이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수술 후 7년 이상 지나면 절개 쌍꺼풀·눈매교정 구조는 이미 흉터 조직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상태라, 가벼운 외상으로 모양이 풀리거나 구조가 무너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이번 상황처럼• 통증 거의 없음• 멍·부종 없음• 즉시 라인이 변하지 않음이라면 구조적 변화가 생긴 경우는 드뭅니다.주의할 점은 하나 있습니다.외상 후 2–3일 안에 비대칭, 라인 꺾임, 갑작스러운 붓기·멍이 생기면 일시적 부종인지 확인은 필요합니다. 대개는 저절로 가라앉습니다.지금 설명만으로는 쌍꺼풀이나 눈매교정이 풀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것이 보수적으로도 타당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2
0
0
시험관 과배란주사 맞으면서 윤곽주사 같이 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과배란(난포자극) 주사 시작 1~2일 차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소량 포함된 윤곽주사를 함께 맞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윤곽주사에는 스테로이드 계열(트리암시놀론 등)이 소량이라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성분은 국소 주사라 전신 영향은 작지만,과배란 과정에서는 난포 성장·배란 호르몬 반응에 불필요한 변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2. 과배란 주사(GnRH agonist/antagonist, FSH 등)는 호르몬 민감도가 중요한 과정입니다.작은 변수라도 생식의학과 전문의들은 대체로 피하는 편을 권합니다.3. 스테로이드 주사는 드물지만배란 유도 중 에스트로겐 상승 과정과 면역·염증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문제는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도,치료의 안정성을 위해선 필요하지 않은 주사는 연기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입니다.정리가능성이 아주 위험한 건 아니지만, 선호되는 선택은 아님이 맞습니다.시험관 일정이 끝난 뒤로 미루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2
1
0
정말 감사해요
100
골반틀어짐으로 허리,허벅지,엉덩이가 아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한 의미의 골반 틀어짐만으로 허리·엉덩이·허벅지까지 넓은 범위 통증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 가능성은 있으나, 단독 원인으로 보기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통증 범위의 확산초기 한쪽 허벅지 → 양쪽 허리·엉덩이·허벅지로 퍼진 경우, 근골격계 불균형만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신경·디스크·천장관절(SI joint)·고관절 문제 등이 동반되었는지 점검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2. MRI가 “디스크 같다/아니다”로 의견이 나뉜 이유경계선 소견(경미한 돌출, 퇴행성 변화 등)이 있으면 의사마다 해석이 달라집니다.하지만 “다리로 뻗치는 통증”, “엉덩이–허벅지 통증”, “사정 시 통증” 같은 패턴은요추 신경근 자극, 또는 천장관절/고관절 기능장애와 더 관련이 있습니다.3. 골반 틀어짐 자체의 영향골반 불균형이 있을 때– 허리 주변 근육 과긴장– 둔근(엉덩이 근육) 기능저하– 햄스트링, 장요근 긴장이런 이유로 ‘통증 유발’은 가능합니다.하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통증이 국소적이고, 시간 흐르며 양쪽으로 확산되는 양상은 적습니다.4. 사정 시 허리 통증이 부분은 단순 골반 문제보다– 요추 4–5번, 5번–천추 부위의 신경 자극– 천장관절 불안정– 골반저 근육 과긴장쪽을 조금 더 의심하게 만드는 소견입니다.5. 이미 정형외과에서 치료 대부분을 해본 상태라면다음 항목을 보수적으로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장관절(SI joint) 기능 검사– 고관절 충돌(FAI) 여부– 허리 주변 심부근육 기능저하 여부– 요추-골반 리듬 이상(요방형근·장요근 과긴장)– 신경근성 통증(특히 L4~S1)도수치료 말고도체계적인 운동치료(근육 재교육), 정확한 원인 진단이 병행되어야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전체적으로 보면, “골반이 틀어져서 모든 통증이 시작됐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골반 불균형은 ‘부수적 요인’일 가능성이 높고주된 원인은 요추·천장관절·신경계 쪽에 더 가깝습니다.현재 증상 조합은 단순 근육통으로 보기 어렵습니다.가능하면 신경과 또는 척추 전문 정형외과에서MRI 소견을 기반으로 다시 한 번 신경학적 검사(근력, 감각, 반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2
5.0
1명 평가
0
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