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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제거술받앗는데 염증생겼습니다
지방종 제거 후 염증과 고름이 생긴 상태라면 단순한 정상 회복 과정은 아닙니다. 수술 부위가 등인 경우, 물로 인한 습기, 땀, 마찰, 압박이 모두 염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딱딱한 바닥에 요가매트만 깔고 자는 습관 자체가 직접적인 감염 원인은 아니지만, 수술 부위가 지속적으로 눌리고 미세한 자극과 혈류 저하가 반복되면 상처 회복이 지연되고 염증이 심해질 수는 있습니다.이미 터지면서 고름이 나온 상태라면 단순 소독이나 연고로 끝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내부에 염증 주머니가 남아 있거나 봉합 부위 안쪽까지 감염이 퍼졌을 수 있어, 배농이 충분히 되었는지, 추가 절개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지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통증 증가, 열감, 붓기, 악취 나는 분비물이 지속되면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당분간은 엎드리거나 등을 바닥에 강하게 압박하는 자세를 피하고, 상처를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샤워 후에는 완전히 말린 뒤 소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태로 보아 다시 병원을 방문해 상처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한 판단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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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도 여드름 유발하나요?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는 일반 우유처럼 여드름을 악화시킬 가능성은 비교적 낮습니다. 여드름과 유제품의 연관성은 주로 유청 단백과 IGF-1 자극, 인슐린 반응과 관련되는데, 아몬드 밀크에는 이런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언스위트 제품은 당 함량이 낮아 혈당 급상승으로 인한 피지 분비 자극도 적은 편입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아몬드 자체나 첨가물(유화제, 증점제)에 민감해 소수에서 트러블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량으로 말차라떼를 만들어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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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출혈진단을 받았습니다. 심각한건가요?
위궤양에서 출혈이 확인됐다는 것은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니지만, 20대이고 기저질환이 없으며 내시경 후 약물치료를 시작했다면 대개는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혈이 있었다는 점 때문에 초기에는 통증이 지속되거나 오히려 더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고, 담즙 역류가 동반되면 명치의 타는 통증이나 흉부 쪽 작열감, 숨 쉴 때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자체만으로 즉각적인 위급상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악화되거나, 검은색 변·토혈·어지럼증·심한 무기력감이 동반되면 재출혈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므로 지체 없이 병원에 재내원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처방받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금주·진통소염제 복용 금지·자극적인 음식 회피가 중요하며,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이 추가로 조정됩니다. 통증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지속된다면 예정된 외래를 기다리지 말고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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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사마귀 일까요 질문합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전형적인 사마귀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사마귀는 표면이 거칠고 각질이 두꺼우며, 점상 출혈(검은 점)이나 눌렀을 때 통증이 특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병변은 표면이 비교적 매끈하고, 피부색 또는 약간 붉은 기를 띠는 작은 결절 형태로 보여 마찰로 인한 굳은살, 표피낭종, 경미한 염증성 병변 가능성도 함께 고려됩니다.다만 사진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고,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통증·번짐이 생긴다면 사마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자가로 뜯거나 자극하지 말고,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에서 확대경 검사나 냉동치료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장 급해 보이진 않지만, 최근 생긴 병변이거나 모양이 변한다면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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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립종 압출 후 하얗게 알갱이가 있는 느낌입니다
설명하신 소견으로 보면 남아 있는 비립종 내용물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비립종은 각질 덩어리라 압출 후에도 일부가 남으면 하얗게 알갱이처럼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고름이라면 통증, 열감, 붓기, 노란 분비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추가로 짜거나 만지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눈꺼풀 피부는 매우 얇아 반복 압출 시 색소침착이나 패임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안은 부드럽게 하고, 재생 연고나 바셀린을 아주 얇게 발라 상처가 마르지 않게 유지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며칠 지나도 하얀 알갱이가 그대로이거나 점점 도드라지면 비립종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에서 미세 바늘이나 레이저로 정리하는 것이 흉터 위험이 가장 적습니다. 통증이나 붉어짐이 심해지면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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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구체 여과울이 122로 나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eGFR 122는 전혀 문제 되는 수치가 아니며, 오히려 정상 범위 상단에 해당합니다. 20대 남성의 eGFR 정상 범위는 대략 90~130 이상까지 가능하고, 120을 넘는다고 해서 신장이 과도하게 일하거나 병적인 상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군대에서 128이 나왔던 것도 같은 맥락으로 정상 변동 범위 내 수치입니다.eGFR은 혈중 크레아티닌을 기반으로 계산되는데, 근육량·수분상태·운동 직후 여부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 근력운동을 하고 러닝을 병행한다면 크레아티닌 생성이 많아져 수치가 출렁이는 것도 흔한 일입니다. 소변 거품이 일시적으로 보이거나 배뇨 횟수가 하루 8~9회 정도인 것도 수분 섭취량이 많거나 긴장, 카페인 섭취 등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신장 기능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특별히 할 것은 없고, 현재 생활을 유지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과도한 단백질 보충제 남용, 탈수 상태에서의 격한 운동, 진통제 상시 복용 정도만 피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신장 문제를 의심해야 하는 경우는 eGFR이 지속적으로 60 이하로 떨어지거나, 단백뇨·혈뇨가 반복될 때입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신장 질환을 걱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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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냉동치료 후 과도하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사진과 경과를 보면 냉동치료 후 생긴 물집으로 보입니다. 사마귀 냉동치료 후 1–3일 사이에 물집이 크게 부풀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는 드물지 않지만, 가만히 있어도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수준이라면 정상 반응의 범위를 넘어섰을 가능성도 있습니다.특히 발바닥은 체중 부하로 인해 통증과 부종이 과장되기 쉬우며, 치료 직후 많이 걷거나 압박이 가해지면 물집이 커지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처럼 통증이 매우 심하고, 보랏빛·회백색으로 팽팽하게 부풀어 있다면 혈종, 2차 감염, 조직 괴사 초기 소견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임의로 터뜨리거나 바늘로 찌르는 것은 감염 위험이 크므로 피해야 합니다. 가능한 한 체중 부하를 줄이고, 발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두고 휴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조절되지 않는 통증, 점점 심해지는 붓기, 열감·고름·발열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피부과나 외과에 재내원해 배액이나 추가 처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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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글로빈 9, 빈혈 수치 6.9 많이 낮은건가요? 사진 첨부 했어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헤모글로빈 9.0 g/dL, 페리틴 6.9 ng/mL 모두 정상보다 꽤 낮은 상태입니다.성인 여성의 정상 헤모글로빈은 보통 12 이상입니다. 9는 중등도 빈혈에 해당하며, 어지럼, 피로, 두근거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충분한 수치입니다. 페리틴은 체내 철 저장량을 의미하는데, 정상 하한이 대략 13 정도이고 6.9는 명확한 철결핍 상태입니다. 즉 단순 수치 변동이 아니라 철이 고갈된 철결핍성 빈혈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함께 나온 MCV, MCH, MCHC가 낮은 것도 이 진단을 뒷받침합니다.응급 수준은 아니지만 방치할 단계도 아닙니다. 원인 평가(과다월경, 위장관 출혈, 식이 문제 등)를 병행하면서 철분 치료가 필요하고, 보통 경구 철분제를 2–3개월 이상 복용하며 수치 회복을 확인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경구 철분에 반응이 없으면 주사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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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환가려움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말씀하신 경과와 증상을 종합하면 단순 가려움보다는 만성 음낭피부염 범주에 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장기간 반복, 계절별 악화, 긁으면 진물·출혈, 피부가 두꺼워지고 색이 짙어지는 양상은 만성 접촉피부염·신경성 피부염(lichen simplex), 진균성 음낭염(완선) 또는 이들이 겹친 상태를 의심하게 합니다. HPV나 가다실 접종과 현재 증상은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뜨거운 물에 지지면 잠깐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은 신경을 둔감하게 만들기 때문인데, 실제로는 염증과 가려움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스테로이드를 바르면 잠시 좋아졌다가 더 심해지는 것도 진균 감염이 동반된 경우 흔히 보입니다. 냄새, 사타구니까지 번짐, 검게 착색된 피부는 곰팡이 감염이나 만성 마찰·습기와 관련된 변화일 수 있습니다.치료의 핵심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피부과에서 진균 검사(KOH 검사)와 함께 스테로이드 단독 사용을 중단하고, 필요 시 항진균제 위주의 치료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미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라 강한 연고를 반복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속옷은 통풍되는 면 소재로 바꾸고, 땀·습기를 최소화하며, 뜨거운 물·비누·각질 제거는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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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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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제자리에서 10분정도 우두커니 서있을 때 우측 골반부터 허벅지로 내려오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는데 왜 그런가요?
말씀하신 증상은 장시간 서 있는 자세, 특히 짝다리 습관으로 인해 우측 골반·고관절 주변 근육과 신경이 반복적으로 압박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체중과 신장이 큰 편이어서 하중이 한쪽으로 쏠릴 때 요추에서 내려오는 신경(좌골신경 가지)이나 고관절 주위 근육, 혈관이 일시적으로 눌리면 허벅지로 내려가며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혈압 약 자체보다는 장시간 기립과 자세 불균형의 영향이 더 커 보입니다.치료의 기본은 자세 교정과 체중 부담 분산입니다. 장시간 서 있을 때는 양발에 체중을 고르게 싣고, 한쪽 다리에 체중이 쏠리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발 위치를 자주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휴식 시에는 앉거나 누워 허리와 골반을 풀어주고, 고관절·둔근·허벅지 스트레칭과 하체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잦아지거나 통증, 저림이 동반되면 요추 디스크나 고관절 문제 감별을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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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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