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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햇빛을 보면서 1시간 이상 운동을 하다보니 얼굴에 기미가 심해졌습니다. 요즘 붙여서 기미를 제거하는 제품도 있던데 믿을만한가요?
50대 여성의 기미는 장시간 햇빛 노출과 자외선 누적이 주된 원인입니다. 일부 광고하는 기미 제거 패치는 색소침착을 표면적으로 옅게 보이게 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멜라닌 과다 생성에는 한계가 많습니다. 임상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 레이저·광치료, 국소 도포용 미백 성분(코직산, 비타민 C 유도체, 하이드로퀴논 등)입니다.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일부러 햇빛을 쬐는 것은 피부 노화와 색소질환 악화를 가속화할 수 있으며, 기미 예방과 치료의 핵심은 철저한 자외선 차단입니다.올바른 치료 계획은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기미의 유형을 진단받고 적절한 처방과 시술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기미가 생활의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면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 보조적 치료와 자외선 차단 전략을 함께 세우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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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엄청 휘청거립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어지럼 자체보다는 균형이 흔들리는 느낌이 중심이고, 눈을 감거나 몸을 숙일 때 심해진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자율신경 불균형, 수면 패턴 급변에 따른 혈압·전정계 적응 문제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평소 수면이 매우 부족하다가 갑자기 장시간 숙면을 취한 경우, 기립 시 혈압 조절이나 몸의 균형 감각이 일시적으로 어긋나는 일이 실제로 흔합니다. 명치 답답함, 숨을 크게 쉬기 불편한 느낌 역시 과호흡 또는 교감·부교감 신경 전환 과정에서 동반될 수 있습니다.다만 작년에 뇌경동맥 협착 소견을 들은 이력이 있다면 완전히 가볍게 볼 수는 없습니다. 현재처럼 회전성 어지럼, 한쪽 마비, 발음 이상, 시야 이상, 심한 두통이 없고 시간이 지나며 완화된다면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오늘 하루는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아래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당일 내과 또는 신경과, 심하면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증상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질 때,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 이상이 생길 때, 말이 어눌해지거나 시야가 흐려질 때, 심한 두통이나 구토가 동반될 때, 가만히 있어도 휘청거림이 계속될 때입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급박해 보이지 않지만, 기존 혈관 소견이 있으므로 증상 지속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5일 전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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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가스가 잦은데 손님이 오시면 참게 됩니다. 방귀를 참는 습관은 장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방귀는 장내에서 정상적으로 생성된 가스를 배출하는 생리적 과정입니다. 이를 반복적으로 오래 참으면 가스가 대장에 축적되면서 복부 팽만, 통증, 더부룩함이 심해질 수 있고, 장이 과도하게 늘어나 장운동 리듬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변비 악화, 복압 상승으로 인한 치질·탈장 증상 악화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저녁에 생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장내 발효가 증가해 가스 생성이 많아질 수 있고, 변비가 있으면 가스 배출이 더 어려워집니다. 이 상태에서 며칠간 가스를 참으면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다만 방귀를 참는다고 장이 “손상”되거나 영구적인 질환이 생기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지만, 불편 증상이 반복된다면 생활 조절이 필요합니다.현실적으로 손님이 있을 때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지만, 가스를 장시간 누적시키는 습관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녁 생채소의 양이나 종류를 조절하고, 익힌 채소 위주로 바꾸는 것, 천천히 식사하는 것, 식후 가벼운 보행으로 장운동을 돕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잦거나 복부 팽만이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 가스 문제를 넘어 기능성 장질환 여부도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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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존재) 곤지름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진만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곤지름(콘딜로마)이나 헤르페스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곤지름은 보통 피부색 또는 연분홍색의 사마귀 모양으로 돌출되고 표면이 닭벼슬·콜리플라워처럼 불규칙한 경우가 많습니다. 헤르페스는 통증이나 따가움이 선행되고 물집→궤양 과정이 특징적입니다.올려주신 병변은 균일한 크기의 작은 돌기들이 모여 있고 염증, 물집, 궤양, 통증이 없어 정상 변이(피지샘, 포다이스 반점, 마찰·건조로 인한 피부결 변화) 또는 단순 각질성 변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특히 색 변화가 크지 않고 만져도 아프지 않다면 성병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성병을 100%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늘거나 표면이 사마귀처럼 거칠어지면 비뇨의학과에서 육안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파트너에게 즉각적인 전염 위험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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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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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곳이 여러군데입니다 여러의사 선생님들 도움요청부탁드립니다
말씀 주신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약물 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어 접근을 주의 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1번 증상(오른쪽 아랫배·엉치 통증, 혈 섞인 냉) 산부인과 검사에서 자궁·난소·방광염이 배제되었다면, 다음으로는 비뇨기과와 정형외과/신경과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아침 소변 시 피처럼 보이는 분비물은 실제 혈뇨인지, 질 분비물인지 구분이 중요하므로 비뇨기과에서 소변 현미경 검사와 초음파는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른쪽 아랫배에서 엉치로 이어지는 통증은 요관결석, 요관염, 또는 천장관절·좌골신경 쪽 문제에서도 흔히 나타납니다. 냉이 많으나 산부인과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했다면, 통증의 주 원인은 부인과 외 영역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2번 증상(소화불량, 흉부 중앙 통증, 등 중앙 통증) 트림이 안 나오고 명치~가슴 중앙이 찌르는 통증은 위식도역류, 기능성 소화불량, 식도 경련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등 가운데 통증이 심하고 자다가 깰 정도라면 단순 위장 문제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위·대장내시경을 최근에 하셨고 큰 이상이 없었다면, 내과적 재평가와 함께 흉추(등뼈) 문제를 보는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흉추 디스크, 근막통증증후군, 자세성 근육 문제도 해당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심장 통증이 의심될 만한 양상은 현재 설명상 전형적이지는 않지만, 내과에서 기본 심전도 정도는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병원 방문 순서 제안 첫째, 비뇨기과: 혈뇨 여부 확인, 요관·신장 초음파. 둘째, 내과: 소화기 증상과 흉부 통증에 대한 평가(약물 알레르기 병력 반드시 강조). 셋째,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 엉치·등 통증, 신경 또는 근골격 원인 평가.약물 관련해서는, 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으므로 복용 전 반드시 “약물 알레르기 쇼크 경험 있음”을 모든 진료과에서 먼저 알리셔야 하고, 필요 시 알레르기내과에서 원인 약물 정리도 권장됩니다. 지금 상황은 한 과로 해결될 문제라기보다, 원인을 분리해서 접근해야 하는 복합 상황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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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성형수술 후 라섹 2개월 텀 괜찮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수술 범위를 고려했을 때 2개월 간격 후 라섹은 대체로 가능 범위로 판단됩니다. 다만 몇 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안검하수, 하안검내반, 앞트임·뒤밑트임을 동시에 시행한 경우 눈꺼풀 조직과 결막 회복이 완전히 안정되는 데 보통 6~8주 이상이 걸립니다. 12/30 수술 기준으로 3월 초는 약 9주 경과 시점이므로 일반적인 회복 경과라면 라섹 자체가 절대적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아직 결막 부종, 눈꺼풀 당김, 안구 건조가 남아 있다면 라섹 후 통증과 회복 지연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라섹 전 안과에서 반드시 눈물량, 각막 상태, 결막 회복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필요합니다.라섹 후 1주 뒤 10시간 비행은 가능은 하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라섹 직후 1~2주는 각막 상피가 매우 불안정하고 안구건조가 심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장시간 기내의 건조한 환경은 통증, 이물감, 회복 지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의 충분한 사용, 보호용 안경 착용, 눈 비비지 않기, 기내 수면 시 안대 사용 등이 필요하며 가능하다면 비행 일정은 라섹 후 2주 이후가 더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수술 후 회복이 순조롭고 현재 눈 증상이 거의 없다면 3월 초 라섹은 가능 범위이며, 비행은 가능하지만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결정 전 성형외과와 라섹 예정 안과 양쪽 모두에 현재 눈 상태를 공유하고 교차 확인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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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약해서 술 먹으면 헛구역질합니다.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단순한 술이 약하다기 보다는 위장관 과민 반응이 형성된 경우가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과거 상온 방치 음식 섭취 경험 이후로 특정 냄새·맛·자극에 대해 헛구역질이 반복되는 점, 소량의 알코올에도 즉각적인 구역 반사가 나타나는 점은 위 점막 문제라기보다 위-뇌 축의 과민화 가능성이 큽니다.의학적으로는 기능성 소화불량, 위장관 과민증, 알코올 불내성, 조건화된 구역 반사(학습된 위장 반응) 범주에서 설명됩니다. 특히 술 냄새만으로도 증상이 유발된다면 심리적 요인이 개입된 생리적 반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위내시경을 해도 구조적 이상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내원은 소화기내과가 맞습니다. 기본적인 위내시경, 헬리코박터 검사, 필요 시 혈액검사로 기질적 질환을 먼저 배제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다면 치료 방향은 “위 보호 + 과민 반응 조절” 쪽으로 잡게 됩니다. 위산억제제, 위장운동 조절제, 필요 시 항불안·항구역 계열 약을 소량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5일 전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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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가 감기 걸리셨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연세가 많은 분의 감기는 단순 감기에서 폐렴이나 기관지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병원 진료와 약 복용이 기본이고, 그 외에 신경 쓰실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우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중요합니다. 탈수는 증상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늦출 수 있어 미음, 따뜻한 물, 차 등을 자주 드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양보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규칙적으로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체온과 호흡 상태를 자주 관찰해야 합니다. 미열이 지속되거나 고열, 숨 가쁨, 가슴 답답함, 누런 가래, 기침 악화가 나타나면 감기 범위를 벗어났을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병원 재진이 필요합니다. 평소보다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도 주의 신호입니다.실내 환경도 중요합니다. 실내는 너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고,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며, 무리한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열진통제나 감기약은 반드시 처방 용법을 지켜 복용해야 하며, 다른 지병 약과의 중복 복용 여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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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5일 전
4.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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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찧고 한달 후 상태인데 불안해서요
사진상으로는 외상 후 생긴 발톱하 혈종과 손상된 발톱이 서서히 탈락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무거운 물체에 찧은 뒤 한 달 정도 지난 시점, 통증·악취·고름이 없다는 점은 급성 감염 가능성을 낮춥니다. 어둡게 변한 색은 멍이 말라가며 보이는 경우가 많고, 주변 각질과 들뜬 발톱도 외상 후 흔한 소견입니다.다만 발톱 아래 검은 색이 점점 넓어지거나, 새 발톱이 자라지 않거나, 통증·열감·분비물이 생기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만 보면 응급은 아니며, 한국 도착 후 피부과에서 확인받는 정도로 충분해 보입니다. 그때 필요 시 손상된 발톱 일부를 정리하거나, 진균감염 감별을 위해 검사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발톱을 억지로 떼지 말고, 압박되는 신발은 피하고 청결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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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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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진단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코로나를 스스로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신속항원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면 10~15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증상 초반에는 음성으로 나올 수 있어 증상이 계속되면 재검이나 병원 검사가 필요합니다.병원에서 젊고 기저질환이 없는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적극적으로 쓰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자연 회복이 가능하고, 해당 약물은 중증 진행 위험이 높은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에게 효과 대비 이점이 크기 때문입니다. 부작용과 약물 상호작용도 고려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해열제, 진통제 등 증상 완화 위주의 치료가 시행됩니다.자가진단키트 없이 증상만으로 코로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발열, 인후통, 기침, 몸살, 후각·미각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일반 감기나 독감과 구별이 명확하지 않아 검사 외에는 확정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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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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