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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은 후 심박수가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식후에 심박수가 110–130까지 올라가는 현상 자체는 비교적 흔한 패턴입니다. 다만, 불편감·어지러움이 동반되고 최근 들어 더 두드러졌다면 원인 점검이 필요합니다.아래는 의학적으로 가능한 원인과 병원 방문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가능한 원인1) 식후 ‘정상 범위 안의’ 교감신경 활성 증가식사하면 소화기관에 혈류가 몰리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 심박수가 올라갑니다.특히 고지방·고당(햄버거+쉐이크) 식단은 교감신경 자극을 더 강하게 일으켜 100 이상으로도 오를 수 있습니다.2) 자율신경 불균형(과민형)최근 스트레스, 수면 부족, 불안 등이 있으면 평소보다 심박수 반응이 과장됩니다.아침에도 90대였다는 점은 이 가능성을 시사합니다.3) 위식도역류 / 미주신경 자극식사 후 명치가 ‘쿵쿵’ 뛴다거나 두근거림을 느끼는 경우 흔히 동반됩니다.4) 부정맥 가능성은 낮아 보임이미 48시간 홀터·심초음파·운동부하 검사에서 정상이었다면, 구조적 심장질환이나 유의한 부정맥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지금 당장 위험한 경우는?아래가 있으면 즉시 응급실 권고 사항입니다.실신, 거의 쓰러질 정도의 어지러움가슴 압박·통증이 강하게 반복150 이상으로 지속 상승현재 설명만으로는 이런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병원은 언제 가보면 되는가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심장내과 재방문이 합리적입니다.식후마다 110–130이 1~2주 이상 반복어지러움·불안감이 점점 심해짐안정 시(가만히 있을 때)도 지속적으로 100 전후커피·자극적 음식과 상관없이 나타남검사상 문제가 없었더라도, 최근 증상이 뚜렷해졌다면 자율신경계 평가나 부정맥 발생 여부 재확인을 다시 해볼 수 있습니다.지금 할 수 있는 안정법식사량을 갑자기 많이 먹지 않기고지방·고당 식단 피하기식후 바로 눕지 않기10~15분 가벼운 산책카페인·에너지음료·흡연 회피대부분은 이런 조절만으로 호전됩니다.요약하면, 현재 검사 결과상 심장 자체 문제 가능성은 낮고, 식단·자율신경 영향에 의한 두근거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최근 변화가 있으니 짧게는 1~2주 내에 심장내과 혹은 내과에서 재평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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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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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이를 매일 쓰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일 사용하는 비(鼻)수축제 스프레이(예: 옥시메타졸린, 자일로메타졸린) 을 수개월~수년 단위로 지속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장기간 사용 시 약물성 비염(리바운드 비충혈) 이 거의 예외 없이 발생합니다. 지금 “없으면 코가 막혀서 숨을 못 쉬는 상태” 자체가 이미 약물성 비염이 진행되었다는 신호로 봅니다.핵심 정리1. 매일 사용은 안전하지 않음지속 사용 시 비강 혈관이 스프레이에 의존하게 되어, 약을 안 쓰면 더 심하게 막히고 결국 약을 더 자주 찾게 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2. 현재 상태는 사실상 치료가 필요한 단계단순 비염이 아니라 약물성 비염 + 기존 비염이 겹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약물성 비염은 자연 호전이 어렵고, 스프레이를 끊지 않으면 계속 악화됩니다.3. 병원 약이 ‘미미했다’면 약 조합이 잘못되었을 가능성보통 다음 조합으로 조절합니다.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 (코르티코스테로이드)항히스타민 + 류코트리엔 조절제생리식염수 세척필요 시 단기간 경구 스테로이드병원에서 하나만 받으면 효과가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4. 치료 원칙(보수적이지만 표준적인 방법)비수축제 스프레이는 서서히 감량하면서 중단동시에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를 매일 2주 이상 사용생리식염수 세척을 병행알레르기 기반이면 항히스타민·류코트리엔 조절제 포함필요 시 전문의에서 추가 치료(비갑개 고주파·하비갑개 축소) 검토 가능5. 위험성비중격 손상점막 위축만성 코막힘 고착두통·수면 질 저하장기간 사용할수록 회복이 더디고 치료가 길어집니다.정리하면지금 상태는 “그냥 많이 불편한 비염”이 아니라, 약물성 비염 단계로 추정되며 전문적인 조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스프레이를 계속 쓰는 방식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가장 현실적인 접근은 “전문의 진료 후 스테로이드 스프레이+감량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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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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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발진이 생겼는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보면 수술 부위 주변에 수포·진물·오돌토돌한 홍반이 퍼진 형태라서, 조직검사 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 중 ‘접촉성 피부염(자극성 또는 알레르기성)’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특히 듀오덤(하이드로콜로이드)과 항생연고는 아이들에게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의심할 수 있는 원인1. 듀오덤 접촉성 피부염하이드로콜로이드가 습윤환경을 유지하면서일부 아이는 주변 피부가 물러지고붉은 발진·수포·진물·번짐 형태로 악화됩니다.10일 이상 붙였는데 호전 없고 오히려 수포 증가라면 더 의심됩니다.2. 항생제 연고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바시트라신/네오마이신 계열 항생연고가 아이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3. 2차 세균감염 동반 여부진물이 나는 시점에서는 경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하지만 현재 사진에서는 표면 진물은 있으나, 농(고름)이 찬 강한 황색·부종·심한 통증 같은 소견은 뚜렷하지 않아 중등도 감염보다는 피부염 쪽에 더 가까운 양상으로 보입니다.현재 상태 해석12일간 듀오덤 사용 + 항생연고에도 호전 없음병변이 늘어난다 → 해당 치료가 원인이거나 피부가 더 자극받는 중진물이 살짝 있다 → 피부장벽 손상 + 습윤환경 과다 노출 시 특징적이 조합이면 ‘듀오덤 및 연고 반응성 피부염’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지금 하시면 좋은 조치(보수적·안전한 방향)1. 듀오덤 중단이 우선입니다.악화 양상이므로 더 붙이는 건 의미가 없고 오히려 악화될 여지가 있습니다.2. 항생연고도 잠정 중단병원에서 다른 항생연고를 쓰라고 하지 않는 이상,현재 연고가 피부염을 유발하는지 확인 위해 중단하는 게 필요합니다.3. 드라이 드레싱거즈만 가볍게 얹는 수준으로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진물이 많으면 하루 1~2회 교체.4. 가려움·발진이 많다면병원에서 부드러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예: 하이드로코르티손 1%)를 처방받아 단기간 쓰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아이에게 안전 범위 내 사용 가능.반드시 확인받아야 할 시점수포가 계속 증가진물이 노랗고 끈적하며 냄새가 나기 시작통증이 커짐주변이 빠르게 붉게 번짐이 경우는 2차 감염 동반 가능성 있어 반드시 피부과 재진이 필요합니다.현재 사진과 경과만 보면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고, 듀오덤 장기 사용이 악화 요인일 가능성이 큽니다.병원 방문 전이라도 즉시 듀오덤 제거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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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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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가능성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ㅠㅠ 간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정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아래 이유를 근거로 설명드립니다.1. 콘돔 손상 가능성– 메로겐 질정은 살균·항진균 목적의 일반 질정이며, 콘돔 라텍스를 손상시키는 성분은 없습니다.– 관계 후 “물풍선 테스트”에서 새는 곳이 없었다면 파열·미세구멍 가능성도 사실상 낮습니다.2. 관계 중 뽀득뽀득 느낌– 질정 잔여물이나 건조함으로 생기는 마찰감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느낌 자체가 콘돔 손상과 직접 연관되지는 않습니다.3. 정액 냄새처럼 느낀 부분– 윤활제 냄새나 질정 잔여물과 섞인 냄새 때문에 오인하기 쉽습니다.– 냄새만으로 사정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고, 콘돔에 구멍이 없었다면 임신과는 별개입니다.4. 현재 시기(가임기)– 가임기 자체는 임신 확률이 높아지는 시기이지만,정상 사용된 콘돔 + 파열 없음 → 피임 성공률이 높습니다.5. 사후피임약 여부– 콘돔 파열·이탈·내부 사정이 확실한 경우에만 권고합니다.– 현재 정보만 보면 사후피임약을 굳이 복용해야 할 상황은 아닙니다.다만 100% 상황을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안감이 크다면 복용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후피임약은 부작용(출혈, 생리주기 일시 변화)이 있을 수 있어 남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콘돔이 온전했고, 물테스트도 문제 없었고, 질정이 콘돔을 손상시키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불안감이 얼마나 큰지가 최종 결정(사후피임약 처방)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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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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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베인지 좀 되었지만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조금 베였고, 떨어진 피부 아래로 새살이 차오르는 단계)이면 과도한 처치는 피하고 기본 관리만 해주는 것이 보통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아래와 같이 관리하시면 됩니다.1. 후시딘 같은 항생제 연고– 상처가 벌어져 있거나, 진물이 나거나, 오염 가능성이 있을 때 초반 2~3일 정도는 도움이 됩니다.– 이미 새살이 잘 차오르고 감염 징후(고름, 지속적인 붉음, 뜨거움, 통증 심화)가 없다면 굳이 지속적으로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2.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 새살이 잘 자리 잡으려면 너무 건조한 것보다는 살짝 촉촉한 상태가 유리합니다.– 핸드크림은 상처 안으로 자극이 들어가지 않는 범위에서 상처 주변에만 바르는 건 괜찮습니다.– 상처 위에 직접 바르는 건 자극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3. 가장 무난한 방식– 상처 부위는 거즈나 밴드로 가볍게 보호– 세척은 물로만 깨끗하게– 필요 시 하이드로콜로이드(밴드형 습윤드레싱) 사용하면 새살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음– 특별한 문제 없으면 그냥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경우가 많습니다.4. 주의해야 할 신호– 붉음이 점점 넓어짐– 계속 따뜻하거나 욱신거림– 노란 고름– 악취이런 경우엔 연고 사용보다는 진료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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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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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길이가 몇초만에 바뀔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경부길이는 “몇 초 사이에도 달라 보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설명이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원리는 단순합니다.왜 몇 초 사이에 길이가 달라지나1. 경부는 눌림·힘주기·방광 상태·프로브 각도에 민감합니다.질식 초음파는 프로브가 경부 바로 앞에 있어서, 압박이 조금만 달라져도 길이가 2~4cm까지 변할 수 있습니다.2. “Funneling(내부경부가 열렸다가 닫혔다가 하는 현상)”은 중기 임신에서 흔히 보입니다.그래서 잠깐 열려 2.8cm로 보였다가, 다시 닫히면 3.5~4cm로 보일 수 있습니다.3. 누우면 길어지고, 서거나 걷거나 힘이 들어가면 짧아지는 것도 정상적인 생체역학적 변화입니다.그러면 경부길이는 무엇을 기준으로 보나?산부인과에서는 다음 기준을 씁니다.1) “가장 짧게 측정된 길이”를 의미 있게 봅니다.반복 측정 중 2.8cm이 나온다면, 그 수치를 중요하게 판단합니다.4cm는 구조가 완전히 닫힌 순간의 길이로 “길 수 있다”는 의미지만, 리스크 평가에는 가장 짧은 값이 기준입니다.2) 단, 22주에 2.8cm이면 ‘경계선’이지만 고위험 수치는 아닙니다.일반 기준25mm 미만 → 단기 조기진통 위험 증가20mm 미만 → 치료 적극 고려28~30mm → 경계40mm 전후 → 충분히 길다현재 2.85cm는 “짧아지는 경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은 필요하지만,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단계는 아님”에 해당합니다.처방을 안 한 이유22~23주에25mm 미만도 아니고funneling이 있어도 길이가 다시 회복되고자궁수축이 없고이전 조산력이 없고이런 조건이면 의사들은 약·시술 없이 경과 관찰 + 활동 제한을 우선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건 비교적 보수적인, 안전한 접근입니다.결론“몇 초 만에 길이가 달라지는 것”은 경부의 구조적 특성 때문에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의미 있는 값은 **가장 짧은 길이(2.85cm)**입니다.22주차 기준 2.85cm은 주의는 필요하나 위험 단계는 아님에 속합니다.누워 있으라는 조언은 중력으로 인한 추가 짧아짐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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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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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심한 감기후 후각상실 그전에도 비염이 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감기 이후 후각이 사라지고, 최근 모든 냄새가 한 가지 냄새처럼 왜곡되어 느껴지는 상태라면 전형적인 후각 왜곡(parosmia) 회복 과정에 가깝습니다. 임상에서는 감염 후 후각 손상 환자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핵심만 정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6개월째 한 가지 냄새라도 느껴진다 = 신경 재생이 부분적으로 진행된 신호후각세포가 회복될 때 처음에는 정확한 구별이 안 되고, 대부분의 냄새가 “비슷한 한 가지 냄새”로 뭉뚱그려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2. 회복은 느리고 비대칭적이며, 왜곡 단계를 거치는 경우가 흔함보통 자연 회복이 6~12개월 이상 걸릴 수 있고, 1년 이상에 걸쳐 점진적으로 좋아지는 사례도 많습니다.현재 변화가 있다는 것 자체는 예후가 비교적 나쁘지 않은 편으로 해석됩니다.3. 비염·코막힘이 있는 경우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음만성 비염이 동반되면 후각 수용기가 자극을 충분히 받지 못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염증 조절은 상당히 중요합니다.4. 필요한 검사/치료 옵션– 비강 내시경을 통한 후각 통로 개방 상태 확인– 스테로이드 분무제 또는 단기 스테로이드 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 있음– 후각훈련(정형화된 냄새 4종을 하루 2회 맡는 방식)은 감염 후 후각저하에서 효과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고됨향을 아무거나 맡기보다, 장미·레몬·유칼립투스·정향 같은 고전형 냄새 사용이 더 권장됩니다.종합적으로 보면, 현재와 같은 “한 가지 향으로 느껴지는 단계”는 오히려 회복 과정에서 자주 나타나는 단계입니다.시간이 지나며 점차 냄새의 종류가 구분되는 방향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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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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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살짝 비춘 후에 며칠 뒤에 생리가 시작되는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격적으로 생리가 시작된 날(양이 명확히 나오기 시작한 날)을 1일차로 보고 피임약을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질문하신 상황에서 몇 방울 비친 ‘전조 출혈’은 생리 1일차로 보지 않습니다.왜 전조출혈은 생리 시작으로 보지 않나피임약 시작 기준이 되는 ‘생리 1일차’는 자궁내막이 실제로 탈락하면서 출혈이 연속적으로 나오는 날입니다.배란 억제 효과를 안정적으로 잡기 위한 기준이기에, 가볍게 비치는 소량의 출혈(spotting)은 포함하지 않습니다.지금처럼 “소량 비침 → 2~3일 뒤 본격 생리” 패턴일 때본격적 출혈일을 기준으로 복용 시작하면 됩니다.질문하신 것처럼 몇 방울 나오던 날에 시작하지 않았다고 해서 피임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배란억제·피임효과는?생리 1일차(본격 출혈)에 시작하면 즉시 피임 효과가 확보됩니다.전조출혈을 1일차로 착각해 이틀 뒤에 약을 시작했다 하더라도, 실제 생리 기준으로는 정상 시기에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영향 없습니다.정리정답: 본격적으로 피가 나는 날 = 생리 1일차 = 피임약 시작일질문자분의 기존 복용 방식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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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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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인지 확인 문의드립니다. (사진o)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과 설명을 토대로 판단하면, 곤지름(성기 사마귀, HPV 콘딜로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유를 근거 중심으로 간단히 정리드리겠습니다.1. 곤지름의 전형적인 모습과 차이가 큼곤지름은보통 1~5mm 이상표면이 거친 사마귀 형태하나가 생기면 인접해서 커지거나 군집을 이루는 패턴피부를 늘리거나 빛에 비춰야만 보이는 ‘0.05mm 크기’ 형태는 거의 아님현재 사진상의 변화는 광택 있는 미세 돌기, 아주 작은 점상 융기, 각질·피지 구조물 정도로 보이며, 크기·형태 모두 콘딜로마와 맞지 않습니다.2. 귀두소대·하부 음경 피부에 흔한 정상 구조와 유사해당 부위에는포디스 스팟(Fordyce spots)피지샘 잔여 구조물표피성 미세 돌기같은 것들이 매우 흔합니다. 특히 피부를 당기면 더 도드라지고, 빛에 비추면 ‘닭살처럼’ 보여서 곤지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 HPV 병력과 현재 상태를 고려해도 재발 양상은 아님과거 검사에서도 조직 6~7개 모두 음성.가다실9 접종 완료 → 저위험군·고위험군 대부분에 대해 재발 위험 상당히 낮아짐.재발 시에는 보통 눈으로도 바로 보이는 크기의 사마귀가 나타납니다.4. ‘새로 생긴 것처럼 보인다’는 느낌은 관찰 과민 때문인 경우가 많음이 부위는 원래 미세 구조가 많고, 스트레스·관찰 빈도 증가 시 원래 있던 것들이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현 상태는 엠보싱처럼 보이는 표피 돌기에 가깝습니다.5. 언제 실제 곤지름을 의심해야 하는가?다음이 나타날 때만 재검 필요성이 있습니다.1mm 이상 크기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사마귀처럼 솟음빠르게 커지거나 수가 늘어나는 패턴색이 분홍~회백색으로 변하며 진피에서 자라나는 느낌현재 사진에서는 그런 특징이 없습니다.6. 비뇨기과 진료 시 현실적인 예상설명하신 대로 “불안하면 소작 가능하다”는 답을 들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다만 그것은 ‘치료 필요해서’가 아니라 환자가 불안해할 경우 선택 가능한 옵션일 뿐입니다.의학적으로는 현재 상태 자체가 곤지름 소견으로 보이진 않습니다.정리현재 사진과 병력만으로는 곤지름으로 판단할 근거는 거의 없음.오히려 정상적인 미세 돌기 가능성이 높습니다.진료는 받되, 과도하게 걱정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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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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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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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항문 주변에 하얀 두드러기 무슨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는 두 가지 가능성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1) 곤지름(항문 주위 HPV 사마귀) 가능성표면이 오돌토돌하게 군집해서 솟아 있는 형태약간 꽃양배추처럼 보이는 돌기 패턴항문 주위에 주로 발생가려움, 이물감 동반 가능이 형태와 가장 흡사합니다.2) 음모 주변 피지선/땀샘(포드자인 스팟)하얗게 보이면서 매끈하고 작고 균일한 돌기통증·가려움 거의 없음다만 사진에서 보이는 건 단순 피지선보다는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군집 형태라서 가능성이 낮습니다.항문소양증?단순 항문소양증은 가려움이 주증상이고, 사진처럼 여러 개의 돌기 형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결론사진상 소견만 놓고 보면 곤지름(항문 사마귀, HPV 감염)이 가장 의심되는 형태입니다.진단은 피부과·항문외과에서 확대경으로 바로 판단할 수 있으며, 치료는 냉동치료·전기소작·도포제 등으로 가능합니다.지금 필요한 조치항문외과 또는 피부과 방문 권장면도·자극 금지파트너가 있다면 전파 가능성 때문에 검사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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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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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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