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뜨거운 음식을 먹는것도 두드러기를 유발하나요?
충분히 가능한 연결고리입니다.콜린성 두드러기(cholinergic urticaria)는 체온 상승 자체가 트리거인데, 뜨거운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관 혈류가 늘고 국소적으로 체온이 올라가면서 반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운동이나 열탕 목욕과 같은 기전입니다. 전완부에 열감과 함께 나타난다는 것도 콜린성 두드러기의 분포와 맞아떨어집니다.여기에 지금 면역 관련 두드러기가 3주째 진행 중인 상태라면, 피부 비만세포(mast cell)가 전반적으로 과민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평소엔 반응 안 하던 자극에도 역치가 낮아져 반응하게 됩니다. 뜨거운 음식이 단독으로는 괜찮았던 분도 면역 두드러기가 겹친 시기엔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지르텍이 30분에서 40분 내에 잡아준다면 대응은 되고 있는 셈인데, 3주째 지속된다면 단순 항히스타민제 복용만으로는 원인 파악 없이 계속 가는 게 됩니다. 만성 두드러기 기준인 6주를 아직 안 넘긴 시점이지만, 면역 관련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으니 피부과에서 자가면역 두드러기(autoimmune urticaria) 여부 확인을 위한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뜨거운 음식은 당분간 피하시거나 미지근하게 드시는 게 현실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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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대흉근가슴맛사지이렇게하나용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명확하게 말씀드릴게요.대흉근(pectoralis major)은 실제로 어깨 통증, 흉곽 긴장, 목 문제와 연관이 있어서 도수치료에서 다루는 근육이 맞습니다. 그런데 치료 방식과 부위 설명을 들었을 때, 치료적으로 필요한 범위를 넘어선 접촉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가 한 손으로 가슴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 치료사가 그 위로 접촉하며 유방 조직이 움직이는 방식은 표준적인 도수치료 프로토콜이 아닙니다.정당한 대흉근 이완 치료라면 쇄골 아래 근육 부착부나 흉골 옆 근육 부위를 다루는 것이고, 유방 조직을 직접 움직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해당 부위 통증을 호소한 적도 없다고 하셨다면 더욱 그렇습니다.불편하셨다면 다음 치료 시 해당 부위는 하지 말아달라고 명확히 말씀하시거나, 다른 치료사나 다른 병원으로 바꾸시는 게 맞습니다. 치료 중 불편한 신체 접촉에 대해서는 거부 의사를 표현하실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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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계속 해도 될까요..이상한병들 다 걸려서 미치겟습니다
오버하는 거 아닙니다. 한꺼번에 여러 문제가 겹쳐 있으면 지치고 불안한 게 당연합니다.하나씩 짚어드리면, 늑연골염(costochondritis)은 40대에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젊은 남성에서도 과도한 운동이나 반복적인 흉곽 자극으로 충분히 생깁니다. 드문 게 아닙니다.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은 운동 강도를 몸이 감당하기 전에 너무 급격하게 올렸을 때 생기는 거라, 이게 한 번 왔다는 건 지금 운동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마른 체형에서 복압이 낮고 식도 괄약근 긴장도가 떨어지는 경우 흔하게 동반됩니다.운동을 계속해도 되냐는 질문에 답하면, 해야 합니다. 다만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횡문근융해증을 경험했다면 고강도 운동을 급격히 올리는 방식은 피해야 하고, 늑연골염이 있는 동안은 흉곽에 압박이 가는 벤치프레스나 무거운 중량 운동은 잠시 내려놓는 게 맞습니다. 강도보다 꾸준함이 지금 단계에서는 더 중요합니다.20살에 건강검진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횡문근융해증 이후 신장 기능 확인은 실제로 필요합니다. 동네 내과에서 기본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정도는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군대 가기 전에 본인 기저 상태를 파악해두는 게 여러모로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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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파요ㅜㅠ 급해요...ㅠㅠ
얼마나 걱정되실지 충분히 이해됩니다.약을 며칠째 복용 중이신지가 중요한데, 보통 항생제나 감기약은 2일에서 3일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하루이틀 먹고 나아지는 느낌이 없는 거라면 아직 판단하기 이른 경우일 수 있습니다.다만 지금 당장 응급실로 가셔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숨쉴 때 가슴이나 목 아래가 쑥쑥 들어간다면, 숨소리가 쌕쌕거리거나 그르렁거린다면, 입술이나 손발 색이 파랗거나 창백하다면, 38.5도 이상 고열이 동반된다면, 기침이 너무 심해서 제대로 숨을 못 쉰다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그런 증상 없이 기침 콧물 목 부음이 주 증상이라면, 처방받은 약을 3일 정도 복용하신 후에도 호전이 없거나 오히려 악화된다면 다시 소아과에 가셔서 재진을 받아보시는 게 맞습니다. 자다가 기침으로 우는 건 힘들지만, 호흡 자체에 문제가 없다면 당장 응급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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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튀어서 생긴화상 샤워시에 습윤밴드
습윤밴드 관리 방향은 맞게 하고 계십니다.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게 화상 치유에 유리하고, 상처가 마르지 않아야 새 피부가 올라오는 속도가 빠릅니다. 교체 시기는 밴드가 삼출액으로 가득 차거나 가장자리가 들뜰 때가 기준입니다. 상처 초기에는 진물이 많이 나와 하루에 한 번 교체가 필요할 수 있고, 며칠 지나면 2일에서 3일에 한 번으로 줄어드는 게 보통입니다.언제까지냐고 하시면, 새 피부가 올라와서 표면이 분홍빛으로 매끄럽게 덮일 때까지입니다. 얕은 2도 화상 기준으로 보통 1주에서 2주 정도 걸립니다. 그 이후엔 밴드 없이도 됩니다.다만 지금 상태에서 확인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 물집이 크게 잡혀 있거나 터졌다면 감염 여부를 봐야 하고, 상처 주변이 점점 붉어지거나 열감이 심해지거나 고름 같은 게 나온다면 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면적이 넓다고 하셨는데, 손목 둘레를 감쌀 정도라면 피부과나 외과에서 한 번 직접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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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질문(종류, 원인, 없애는 법)
사진 두 장 잘 봤습니다. 오른쪽 볼에 붉은 구진들이 여러 개 올라와 있고, 그 위에 하얀 각질이 살짝 덮여 있는 것도 보입니다. 왼쪽은 오른쪽보다는 덜하지만 비슷한 양상이 시작되는 것 같고요.지금 상태는 염증성 여드름이 주된 형태입니다. 면포(모공 막힘)에서 시작해 피지와 세균이 같이 엉키면서 붉게 부어오른 구진성 여드름입니다. 고름이 차 있는 농포도 일부 섞여 보입니다. 각질이 같이 올라오는 걸 보면 피부 장벽이 많이 손상된 상태이기도 합니다.원인은 아마 한 가지가 아닐 겁니다. 클렌징 오일만 일주일 쓴 것, 티트리 오일 직접 도포, 다이소 연고, 알로에 팩까지 짧은 기간에 여러 제품이 바뀐 게 피부 입장에서는 꽤 큰 자극입니다. 티트리 오일은 원액을 직접 바르면 오히려 자극성 접촉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고, 클렌징 오일이 잔여물로 남으면 모공을 막습니다. 어떤 게 방아쇠인지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고,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지금 당장 하셔야 할 건 뭔가를 더 바르는 게 아니라 빼는 겁니다. 순한 폼 클렌저 하나, 자극 없는 보습제 하나, 자외선 차단제 하나. 이 세 가지만 쓰고 나머지는 다 멈추십시오. 알로에 팩, 티트리 오일, 연고도 일단 모두 중단입니다. 피부 장벽이 회복될 시간이 필요합니다.기간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상태에서 자극 없이 잘 관리하면 염증 자체는 2주에서 4주 안에 많이 가라앉습니다. 다만 붉은 자국, 즉 염증 후 홍반은 그보다 훨씬 오래 걸립니다. 3개월에서 6개월은 봐야 하고, 색소침착이 같이 생기면 더 길어집니다. 꿀피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서두르다 또 건드리면 더 오래 걸립니다.한 달 정도 단순하게 관리해도 계속 새 병변이 올라오거나 더 심해진다면 피부과 가시는 게 맞습니다. 10대 여드름은 호르몬 영향도 크기 때문에, 필요하면 레티노이드 계열 외용제나 항생제 처방을 받는 게 혼자 이것저것 바르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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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 식습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몸무게 10.7kg은 19개월 여아 기준으로 정상 범위 안에 있습니다. 성장 곡선상 큰 문제 없이 크고 있다는 뜻이니 일단 그 부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밥을 안 먹고 반찬만 먹는 건 이 월령에서 매우 흔합니다. 12개월에서 24개월 사이는 성장 속도가 돌 이전보다 확 줄어드는 시기라 식욕 자체가 감소합니다. 어른 눈엔 너무 안 먹는 것처럼 보여도 아이 입장에선 필요한 만큼 먹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먹이려 하면 오히려 식사 자체에 부정적인 감정이 붙어서 편식이나 거부가 강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치즈는 하루 네 장이면 조금 많은 편입니다. 19개월 기준 유제품 권장량은 하루 400밀리리터 내외인데, 치즈 한 장을 우유 약 50밀리리터로 환산하면 네 장이면 200밀리리터 분량입니다. 다른 유제품 섭취가 없다면 그냥 두셔도 되지만, 우유나 요거트도 함께 먹는다면 합산해서 과잉이 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게 맞습니다. 포화지방 자체는 이 연령에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이기도 해서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단, 치즈를 너무 많이 주면 다른 음식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배도라지즙 하루 네 팩은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당 2g씩이면 네 팩에 8g인데, WHO 기준 만 2세 미만은 첨가당을 아예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당 함량 자체보다 이 시기에 단맛에 익숙해지는 게 이후 식습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안 주면 운다고 하셨는데, 그건 이미 조건화가 된 상태라 줄이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서서히 줄여나가는 게 맞습니다.돌아다니며 먹는 습관은 지금 잡아두시는 게 낫습니다. 이 시기 아이들이 의자에 앉기 싫어하는 건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계속 허용하면 식사 자리라는 개념이 안 잡히고 나중에 교정이 더 어려워집니다. 식사 시간을 20분에서 30분 정도로 정해두고, 안 먹어도 그 시간이 지나면 치우는 방식으로 일관성 있게 하시는 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처음엔 울고 힘드시겠지만 규칙이 생기면 아이도 적응합니다.전반적으로 지금 당장 걱정하실 단계는 아닙니다. 다음 영유아 건강검진 때 성장 곡선 확인하시고, 그때도 체중이 계속 떨어지는 추세이거나 키 성장도 같이 더디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식이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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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보톡스 추천하시나요??!!
이를 꽉 물었을 때 턱 각이 뚜렷하게 만져진다면, 그건 뼈보다 교근(masseter muscle), 즉 씹는 근육이 발달한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뼈 자체가 큰 것과 근육이 비대한 것은 치료 접근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이 구분이 먼저입니다. 물었을 때만 두드러지고 편안하게 풀었을 때는 덜 느껴진다면 근육 쪽 비중이 크다는 신호입니다.교근이 실제로 발달한 경우라면 보톡스(보툴리눔 독소 주사) 효과가 꽤 좋습니다. 근육 수축을 약화시켜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 자체가 얇아지는 원리인데, 통상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2회에서 3회 정도 받으면 유지력도 올라갑니다. 다만 효과는 개인차가 있고, 교근이 두껍게 발달한 분일수록 오히려 반응이 더 드라마틱하게 나오는 편입니다.볼 꺼짐 걱정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교근이 줄어들면서 볼 아래쪽 볼륨이 같이 빠져 보이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원래 볼살이 없고 얼굴이 갸름한 분들에게서 더 두드러집니다. 그래서 처음 상담할 때 볼 꺼짐 가능성, 용량 조절, 필요하면 필러 병행 여부를 같이 논의하는 게 맞고, 이걸 고려 없이 그냥 넣는 곳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리프팅은 지금 상황에선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20대에 살이 없어서 생기는 꺼짐에 리프팅은 맞지 않고, 교근 볼륨이 줄어든 결과로 생기는 꺼짐이라면 그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리프팅은 처진 조직을 올리는 시술이지, 볼륨을 만들거나 윤곽을 잡는 도구가 아닙니다.시작 시기는 정해진 기준이 있는 건 아닙니다. 다만 성장이 완료된 이후, 현실적으로 20대 초중반이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브럭시즘(이갈이)이나 이악물기 습관이 있으면 교근이 계속 자극받기 때문에, 습관 자체를 같이 관리하지 않으면 효과가 빨리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인 습관도 한번 돌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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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가 갑자기 부웠는데 먼가 만져져요
사진과 설명 보았습니다. 포피 안쪽 혹은 귀두 주변에 갑자기 생긴 오돌토돌한 구조물, 혈관처럼 만져지는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몇 가지로 좁혀집니다.갑자기 생겼다면 혈관이나 림프관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성행위나 자위 후 마찰, 혹은 포피가 좁은 경우 압력이 가해지면서 피부 아래 림프관이 딱딱하게 줄기처럼 만져지는 경화성 림프관염(sclerosing lymphangitis)이 생기기도 합니다. 통증은 없거나 미미하고 수일에서 수주 안에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전염성 연속종(molluscum contagiosum)이나 곤지름(condyloma acuminata) 가능성도 배제는 못 합니다. 표면이 매끈한 반구형이면 전자, 닭벼슬처럼 오돌토돌한 형태면 후자 쪽입니다.지금 당장 긴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갑자기 생겼고 형태가 명확히 보인다면, 비뇨의학과나 피부과에서 직접 보는 게 맞습니다.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고, 특히 성병성 병변은 직접 확인 없이 가리기 어렵습니다. 통증, 분비물, 궤양이 같이 생기면 더 빠르게 보러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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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물집 같은게 났어요 뭔지 궁금해요
사진에서 보이는 건 손가락 옆면, 큐티클 경계 근처에 피부가 들뜨거나 작게 터진 흔적입니다. 내용물이 차 있는 수포보다는 피부가 갈라지거나 마른 각질이 일어나는 형태에 가까워 보입니다. 다만 사진 한 장이라 깊이나 내용물 성상까지 정확히 파악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장갑을 끼면 물집 같은 게 올라온다고 하셨는데, 이건 두 가지로 봅니다. 하나는 마찰이나 압력에 의한 단순 물집이고, 다른 하나는 장갑 소재, 특히 라텍스나 합성고무에 대한 접촉 알레르기 혹은 자극성 접촉피부염입니다. 장갑 벗고 나서도 한동안 남아 있다거나, 가렵고 붉은 기가 돈다면 접촉피부염 쪽을 더 봐야 합니다.중지에 만지면 아픈 물집은 다른 성격입니다. 통증이 있다는 게 포인트인데, 피부 깊숙이 박힌 이물질, 작은 가시, 혹은 피부 아래 작은 농양이 형성 중인 경우도 있습니다. 아직 크기가 작고 주변 발적이나 열감이 없다면 당장 위험한 건 아닙니다만, 점점 커지거나 빨개지고 열이 느껴지면 감염으로 진행하는 신호라 그때는 지켜보지 마십시오.손가락 물집이나 수포가 반복된다면 한포진(dyshidrotic eczema)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손가락 옆면이나 손바닥에 깊은 수포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피부 질환인데, 스트레스나 땀, 금속 알레르기가 유발 인자로 작용하기도 합니다.위험한 상황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 응급으로 보실 수준은 전혀 아니고요. 한두 주 두고 보시다가 계속 반복되거나, 중지 물집이 더 아프고 커진다면 피부과에서 직접 보시는 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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