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발 절단 응급실에 가도 되나요??
현재 상황은 단순한 “절단 상담” 단계가 아니라, 감염이 진행된 당뇨발(diabetic foot infection) 중에서도 급속 진행 형태로 보이며, 응급 상황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응급실 방문은 적절하며 오히려 지체하면 위험합니다. 다만 “바로 수술” 여부는 조건이 필요합니다.당뇨발에서 진물 증가, 악취, 급격한 악화, 절단 범위 확대 가능성(발가락 → 허벅지)은 연부조직 감염이 깊어지거나 괴사성 감염(예: necrotizing infection), 또는 패혈증으로 진행하는 전형적인 신호입니다. 특히 당뇨 + 투석 환자는 면역저하 상태로 감염 진행 속도가 빠르고, 혈관 상태도 나쁘기 때문에 치료 지연 시 사망률까지 상승합니다.응급실에서 가능한 것과 한계를 구분해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응급실에 가면 우선 패혈증 여부 평가(혈압, 젖산, 혈액검사), 영상검사, 항생제 즉시 투여, 그리고 외과(혈관외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협진이 바로 진행됩니다. 만약 괴사성 감염이나 패혈증으로 판단되면 “응급 수술(응급 절단 포함)”로 당일 또는 수시간 내 수술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반면, 감염은 있으나 전신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이면 입원 후 평가 → 수술 일정 조정으로 진행되어 “즉시 수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현재 서술만 보면 “이틀 사이 급격한 악화 + 진물 + 절단 범위 확대 언급”은 응급수술 적응증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대학병원 외래를 기다리는 것보다, 혈관외과/족부질환/감염수술이 가능한 상급종합병원 응급실로 바로 이동하는 것이 맞습니다. 가능하면 기존 시술 기록(스텐트), 영상자료, 약물 리스트를 함께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병원 선택도 중요합니다. 단순 절단만 가능한 곳이 아니라, 혈관 재개통(재관류), 감염 조절, 절단 후 창상 관리까지 가능한 병원이 필요합니다. 즉 혈관외과 + 감염내과 + 재활/상처치료팀이 있는 대학병원급이 적절합니다.정리하면, 지금 단계에서는 응급실 방문이 타당하며, 상태에 따라 즉시 수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연보다는 신속한 전원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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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남성 어지러움 등 증상이 심함.
현재 양상을 보면 단순 어지럼이라기보다 “유발 상황이 뚜렷한 반복성 어지럼”으로, 몇 가지 범주로 나누어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먼저 병태생리적으로 보면, 운동·더위·흡연 후 악화되고 얼굴 홍조, 쉽게 피로, 심하면 회전성 어지럼까지 동반된다는 점에서 자율신경계 불균형 또는 혈역학적 문제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특히 흡연 직후 어지럼은 니코틴에 의한 혈관 수축과 교감신경 자극으로 일시적인 뇌혈류 변화가 생기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시 어지럼과 조기 피로는 심박수 조절 이상, 기립성 저혈압, 또는 체력 저하뿐 아니라 빈혈이나 갑상선 이상 같은 전신질환도 감별해야 합니다.임상적으로는 다음 세 가지 축이 중요합니다. 첫째, 말초 전정계 질환입니다. “빙글 도는 느낌 + 구토”는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또는 양성 발작성 체위성 어지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자세 변화와 명확히 연관되지 않는 점은 전형적인 양성 발작성 체위성 어지럼과는 다소 다릅니다. 둘째, 자율신경 이상입니다. 더위, 운동, 감정 변화에서 악화되는 점은 기립성 빈맥 증후군이나 자율신경 불안정 상태와 맞습니다. 셋째, 심혈관계입니다. 심장초음파 정상이라도 부정맥은 놓칠 수 있으므로 24시간 홀터 검사나 운동부하검사가 필요합니다.진단 접근은 구조적으로 정리하면, 기립 시 혈압·맥박 변화 확인(기립성 저혈압 평가), 24시간 심전도 검사, 전정기능검사(비디오안진검사), 기본 혈액검사(빈혈, 갑상선 기능, 전해질)까지는 권장됩니다. MRI/MRA 정상은 뇌 구조적 질환 가능성을 낮춰주지만 기능적 문제는 배제하지 못합니다.치료는 원인별로 달라집니다. 전정계 문제라면 전정억제제(예: 베타히스틴 등)나 전정재활치료가 필요하고, 자율신경 문제라면 수분·염분 보충, 카페인·니코틴 제한, 필요 시 베타차단제 계열 약물이 도움이 됩니다. 부정맥이 확인되면 그에 따른 항부정맥 치료가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원인 불명 상태에서 진통제 복용은 효과가 제한적이며 권장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이미 뇌영상과 심초음파가 정상이라면 “전정계 질환 + 자율신경 이상 + 부정맥”을 중심으로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흡연 후 악화되는 패턴은 중요한 단서이므로 금연은 치료적 의미가 있습니다. 증상이 “누워도 지속되는 회전성 어지럼 + 구토”까지 동반되는 경우는 단순 컨디션 문제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비인후과(전정검사 가능)와 심장내과 평가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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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성 난청, 하루 종일 피곤한 이유 맞나요
저음성 난청이 있을 때 피로감을 더 크게 느끼는 것은 충분히 설명 가능한 현상입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라면 단순히 귀의 문제만으로 보기보다는 내이 기능과 전신 상태가 함께 영향을 받는 상황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저음성 난청은 내이의 압력 변화, 특히 내림프수종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청각뿐 아니라 균형 기능에도 미세한 부담이 생깁니다. 그 결과 명확한 어지럼이 없더라도 집중력 저하나 머리가 무거운 느낌, 전반적인 피로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재발이 잦은 경우에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염분 섭취, 호르몬 변화 등과 같은 요인이 반복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자율신경계까지 함께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단순한 청력 문제보다 훨씬 더 전신적인 피로로 느껴질 수 있고, 평소 피로를 잘 느끼지 않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변화가 더 두드러지게 인지될 수 있습니다.재발이 계속된다는 점에서는 한 가지 더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메니에르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반복적인 저음성 난청에 더해 회전성 어지럼, 이명, 귀 먹먹함 같은 증상이 새롭게 동반되는지 관찰이 필요합니다. 다만 모든 경우가 그렇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므로 현재 단계에서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과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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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자꾸 각질 같은게 생기는데 왜그런가요
설명하신 증상을 보면 단순히 귀지가 많이 생긴다기보다 외이도 피부의 각질 탈락이나 염증성 변화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특히 귀지를 자주 제거하는 습관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 경우 귀 안쪽의 얇은 피부가 반복적으로 자극을 받아 오히려 건조해지고 각질이 더 많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하얗게 부스러지는 형태는 실제 귀지라기보다는 피부 각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귀 안쪽 피부는 원래 스스로 바깥쪽으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구조인데, 면봉이나 손으로 자주 건드리면 이 과정이 깨지고 미세한 상처가 생깁니다. 그 결과 각질이 더 많이 생성되거나 건조해지면서 반복적으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쪽 귀에만 계속 생기거나 반대쪽으로 번갈아 생기는 것도 손이 더 자주 가는 쪽이나 생활 습관에 따라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양상입니다.또한 이런 증상은 단순 자극뿐 아니라 외이도 피부염이나 지루성 피부염과 같은 상태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각질뿐 아니라 가려움이나 약간의 분비물이 동반되기도 하고, 좋아졌다가 다시 생기는 경과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균 감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보통은 더 심한 가려움이나 색이 다른 찌꺼기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귀를 덜 건드리는 것입니다. 면봉으로 깊이 넣어 청소하는 습관은 줄이고, 외부만 가볍게 닦는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후에는 물기가 자연스럽게 마르도록 두거나 바깥쪽만 정리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가려움이 동반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외이도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좋고, 필요 시 피부염에 대한 점이액이나 보습 치료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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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가났을때 따뜻한찜질이 좋은가요?차가운찜질이좋은가요?
다래끼(맥립종, hordeolum)가 생겼을 때는 시기에 따라 온찜질과 냉찜질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염증과 부종이 주된 문제이기 때문에 차가운 찜질이 통증과 붓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시기는 비교적 짧고, 실제 임상에서는 이 단계만 따로 구분해서 치료하기보다는 비교적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고름이 형성되고 막힌 마이봄샘이나 피지선이 문제의 중심이 되면, 이때는 따뜻한 찜질이 더 중요해집니다. 온찜질은 막힌 분비물을 부드럽게 하고 배출을 촉진하여 자연 배농을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특히 하루 이틀 이상 지난 다래끼에서는 [온찜질이 기본적인 관리 방법]으로 권장됩니다. 실제로 임상에서는 냉찜질보다는 온찜질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정리하면, 아주 초기의 통증과 붓기 위주 단계에서는 냉찜질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반적인 치료 과정에서는 온찜질이 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특별히 초기 급성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하루 여러 번 따뜻한 찜질을 시행하는 것이 더 적절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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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 가려움(성병x) 답변 부탁드립니다
설명하신 증상을 종합하면 단순한 일시적 가려움이라기보다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음낭 피부 질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10대부터 수년간 지속되었고, 특히 저녁에서 아침 사이에 가려움이 심해지며, 최근에는 피부 색이 어두워졌다는 점은 반복적인 긁음과 자극으로 피부가 변화된 상태를 시사합니다. 낮에 덜 느껴지는 것도 활동, 통풍, 땀 상태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는 경우에서 흔히 보이는 양상입니다.원인으로는 몇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습하고 밀폐된 환경에서 흔한 진균 감염(완선), 반복적으로 긁으면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색이 짙어지는 만성 단순태선, 속옷이나 세정제 등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 대표적입니다. 실제로는 한 가지 원인만 있는 경우보다 이런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색이 어두워진 변화는 가려움 자체보다는 장기간의 마찰과 긁음이 누적되었을 가능성을 더 시사합니다.진료는 피부과 방문이 우선입니다. 피부과에서는 음낭 부위 진료를 일상적으로 시행하며, 필요 시 진균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비뇨의학과는 고환이나 내부 구조 문제일 때 적합하고, 현재처럼 피부 증상이 중심인 경우에는 피부과가 더 직접적인 접근입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진균 감염이 확인되면 항진균제 연고를 일정 기간 사용하게 되고, 염증이나 가려움이 심하면 단기간 저강도 스테로이드를 병용하기도 합니다. 만성 단순태선이나 습진 형태라면 저강도 스테로이드, 보습제, 자극 회피가 기본이며, 가려움 조절을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함께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약물 자체보다도 긁는 습관을 줄이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통풍이 잘 되는 면 속옷을 착용하고, 땀이 찬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샤워 시 해당 부위를 강하게 문지르거나 자극적인 세정제를 반복 사용하는 것은 피하고, 씻은 후에는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 없이 스테로이드 연고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진균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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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렌즈구매하는법 알려주세요.
원데이 콘택트렌즈를 구매하는 것은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콘택트렌즈는 각막 위에 직접 닿는 기구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시력뿐 아니라 눈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따라서 처음이라면 검사 과정을 거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안경원이나 안과에서 시력과 각막 상태를 확인한 뒤, 본인에게 맞는 도수와 곡률을 결정하고 시험 착용을 해본 다음 구매하게 됩니다.구매 자체는 안경원에서 가장 간단하게 이루어집니다. 대부분의 안경원에서는 시력 검사부터 렌즈 착용 방법 교육까지 한 번에 진행해 주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경우라면 이 경로가 가장 안전합니다. 이미 본인에게 맞는 도수와 제품을 알고 있다면 이후에는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지만, 처음부터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특히 고등학생과 같은 미성년자의 경우 법적으로 반드시 보호자 동의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보호자 동의나 동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렌즈 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관리 방법을 충분히 설명하기 위한 절차로 이해하면 됩니다.가격은 제품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원데이 렌즈 기준으로 30개 한 박스가 약 2만 원에서 7만 원 정도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달 사용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6만 원에서 12만 원 정도가 현실적인 범위입니다. 산소투과율이 높거나 건조감이 적은 제품일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의학적으로 중요한 점은 렌즈가 눈에 맞는지 여부입니다. 각막염이나 안구건조증, 알레르기 결막염이 있는 경우 렌즈 착용이 불편하거나 위험할 수 있으며, 처음 착용할 때는 하루 4시간에서 6시간 정도로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착용 중 통증, 충혈, 시력 저하, 이물감이 지속되면 즉시 렌즈를 제거하고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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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맞은 후에 눈꺼풀이 부작용??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증상은 보톡스 이후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안검하수(눈꺼풀 처짐) 가능성이 높습니다.보톡스는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마(전두근)와 미간 부위에 주사할 경우, 눈을 뜨는 데 보조 역할을 하던 근육까지 영향을 받으면 눈꺼풀이 무겁고 졸려 보이는 상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원래 눈꺼풀이 두껍거나 무쌍인 경우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시술 후 3일에서 7일 사이에 시작되어 1주에서 2주 사이 가장 뚜렷해지고, 이후 점차 호전됩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단순히 이마 근육 약화로 눈을 덜 뜨게 되는 경우와, 둘째, 보톡스가 안검거근까지 확산되어 진짜 안검하수가 생긴 경우입니다. 후자의 경우 눈꺼풀이 실제로 내려가며 시야 일부를 가릴 수 있습니다.대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회복되므로 경과 관찰이 기본입니다. 평균적으로 2주에서 6주 사이 점차 호전되며, 보톡스 효과가 완전히 사라지는 3개월 전후에는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증상이 불편한 경우에는 안과 또는 시술 병원에서 처방 가능한 아프라클로니딘 점안액을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눈꺼풀을 약간 올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초기에는 눈을 비비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진료를 권합니다. 한쪽만 심하게 처짐이 있는 경우, 시야가 가려질 정도로 심한 경우, 2주 이상 지나도 전혀 호전이 없는 경우입니다.참고로 이 부작용은 시술 위치, 용량, 개인 해부학적 구조에 따라 발생하며 숙련된 시술자에서도 일정 비율로 보고됩니다. 미국 피부과학회(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및 미용의학 교과서에서도 약 1에서 5% 내외로 보고됩니다.현재 상태라면 크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고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불편감이 크면 점안 치료를 고려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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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병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전혀 그렇지않고, 곰팡이 감염(진균 감염) 소견으로 보입니다. 현재 사진과 증상을 종합하면 성병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매독은 초기에는 성기 부위에 통증 없는 궤양이 생기고, 진행 시 전신에 대칭적인 발진이 나타나는 양상이 일반적이며, 특정 부위인 종아리에 단일 병변으로 갑자기 나타나는 형태는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초기 감염도 발열, 인후통, 전신 발진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양상과는 맞지 않습니다.사진에서 보이는 병변은 국소적으로 넓게 퍼진 홍반이며, 중심부가 비교적 옅고 가장자리가 더 붉은 형태를 일부 보이고 있어 체부 백선 가능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체부 백선은 피부 진균 감염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바깥쪽으로 확장되는 경향과 함께 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접촉성 피부염이나 벌레 물림 후 과민 반응과도 일부 유사할 수 있어 단정은 어렵습니다.경과를 기준으로 감별이 중요한데, 가려움이 있으면서 점차 원형 또는 고리 모양으로 퍼지면 진균 감염 가능성이 높고, 자극 후 발생했거나 따가움 위주이면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관리로는 우선 자극 요소를 피하고 보습을 유지하면서, 체부 백선이 의심되는 경우 항진균제 연고를 하루 1에서 2회, 최소 2주에서 4주 정도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일정 기간 추가로 유지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진균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피부과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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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RN- 나이아 립 세럼 토닝 샷 글로우 제품 사용 후 입술상태가
사진상 입술 중앙부에 미란(표피가 벗겨진 상태)과 황갈색 가피, 주변 홍반이 보입니다. 단순 건조보다는 자극성 접촉구순염(irritant contact cheilitis) 양상에 더 가깝고, 제품 성분에 의한 화학적 자극 또는 경미한 화상 형태로 해석됩니다. PDRN 자체보다는 플럼핑·토닝 계열에서 흔히 포함되는 향료, 멘톨, 캡사이신 유사 성분, 산성 성분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피부 장벽 회복이 우선입니다. 모든 립 제품(플럼퍼, 색조, 향 있는 제품 포함)은 즉시 중단하고, 세정도 최소화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은 단순 성분 위주로 유지합니다. 바세린(white petrolatum) 또는 라놀린 없는 순한 연고를 하루 여러 번 두껍게 도포하는 것이 1차 선택입니다. 통증이나 염증이 뚜렷하면 3일에서 5일 정도 저강도 국소 스테로이드(예: 하이드로코르티손)를 얇게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입술은 흡수가 잘 되므로 장기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진물, 노란 딱지 증가, 통증 악화가 동반되면 2차 세균 감염 가능성이 있어 국소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포가 반복되거나 작열감이 강하면 단순포진 감염 가능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대부분은 자극 중단 후 5일에서 10일 사이에 호전되지만, 1주 이상 악화되거나 입을 벌리기 힘들 정도의 통증, 입 주변으로 확산되는 경우는 피부과 진료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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