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아픈데 인대손상일까요? 단순 근육통일까요
사진에서 표시하신 빨간 원 위치가 발 바깥쪽 중족부(midfoot) 쪽이네요. 발목이 강하게 저굴(plantar flexion), 즉 발끝이 아래로 향하는 방향으로 꺾였다고 하셨는데 — 그 방향과 압통 위치를 같이 보면 전거비인대(anterior talofibular ligament) 손상보다는 중족부 인대나 입방골(cuboid) 주변 구조물 쪽 손상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걸을 수 있다고 해서 인대 손상이 아닌 건 아닙니다. 2도 부분 파열까지는 보행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가만히 있어도 부기가 있고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이 있다는 건 단순 근육통보다 인대 손상 쪽에 더 가깝습니다.한 가지 중요한 점은 — 오타와 발목 규칙(Ottawa Ankle Rules)상, 발 바깥쪽 중간 부위 압통이 있을 때는 제5중족골(5th metatarsal) 기저부 골절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이 부위는 발목이 안쪽으로 꺾일 때 단비골근(peroneus brevis) 건이 당기면서 박리 골절이 생기기 쉬운 곳입니다. 사진상 빨간 원 위치가 그 부근과 겹쳐 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X-ray 한 장으로 골절 여부를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인대 손상으로 확인되면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1도에서 2도 손상 기준으로 통증이 많이 가라앉기까지는 보통 2주에서 6주 정도 걸리고, 완전히 안정되기까지는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부목이나 보호대로 고정하고, 얼음찜질, 압박 붕대, 다리 올리기를 기본으로 하시면서 오늘 내일 중 정형외과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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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면서 세탁기에 머리를 부딪혀서 기절한 적이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던데, 기절은 왜 한 걸까요?
CT에서 이상이 없다는 건 뇌출혈이나 골절 같은 구조적 손상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기절은 왜 했느냐 — 이건 별개로 설명이 됩니다.머리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는 순간, 뇌가 두개골 안에서 순간적으로 흔들리면서 뇌간(brainstem) 부위가 일시적으로 기능을 잃는 일이 생깁니다. 뇌간은 의식을 유지하는 상행 망상 활성계(ascending reticular activating system)가 지나가는 곳이라, 여기가 잠깐이라도 눌리거나 흔들리면 의식이 끊기는 거예요. 이게 뇌진탕(concussion)의 핵심 기전입니다. CT에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게 당연한데, 뇌진탕은 구조적 손상이 아니라 기능적 손상이기 때문입니다.기억력 문제에 대해서는 — 맞습니다. 뇌진탕 이후에 사고 전후 기억이 흐릿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머리가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부분은 수 주 안에 회복되지만, 일부에서는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고 이를 뇌진탕 후 증후군(post-concussion syndrome)이라고 합니다. 두통, 수면 장애, 집중력 저하, 감정 기복 등이 같이 오기도 해요.배우자분이 사고 이후 기억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시거나 두통이 지속된다면, 신경과 외래에서 한 번 더 평가받아 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CT는 정상이어도 신경인지 기능 평가는 별도로 이루어지는 거라, "CT 정상이니 괜찮다"와 "뇌진탕 후유증이 없다"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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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가 계속 쓸려서 살이 다 까졌어요...
사진 보면 항문 주위와 양측 사타구니 접히는 부위를 중심으로 경계가 꽤 뚜렷한 홍반이 퍼져 있네요. 단순 마찰 쓸림치고는 2주째 지속되고 있고, 범위도 넓습니다.이 정도 양상이면 마찰성 피부염에 칸디다(Candida) 중복 감염이 겹쳐 있을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사타구니와 항문 주위처럼 습하고 밀폐된 부위는 피부 장벽이 한 번 손상되면 진균이 파고들기 좋은 환경이 되는데, 2주 이상 낫지 않는 경우 단순 쓸림만으로 설명이 잘 안 됩니다. 사진에서 홍반 가장자리가 살짝 더 진하게 경계를 이루는 양상도 칸디다 간찰진(intertrigo)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지금 바르고 계신 약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 리도맥스는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복합제인데, 진균 감염이 있는 상태에서 스테로이드를 단독으로 쓰면 오히려 진균이 더 번식할 수 있습니다. 비판텐은 피부 보호막 역할은 하지만 감염 자체를 해결하지는 못해요. 지금 상태에서는 두 가지 모두 계속 쓰는 게 맞는 방향인지 재검토가 필요합니다.팬티에 달라붙는 문제는 습윤 드레싱 원칙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씻고 나서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거즈나 부드러운 패드를 사타구니 쪽에 덧대서 피부끼리 혹은 옷과 직접 닿지 않게 해주세요. 통기가 잘 되는 면 소재 속옷을 입으시고, 가능하면 집에서는 잠깐씩 환기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병원을 가봐야 하는 시점은 사실 이미 됐습니다. 2주 이상 지속, 범위 확대, 현재 사용 중인 약으로 호전 없음 — 이 세 가지면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진물이 노랗거나 냄새가 심해지거나 부기가 생기면 세균 감염 동반 가능성이 있어서 그때는 더 빨리 가셔야 하고요. 피부과 외래에서 필요하면 항진균제 외용제나 경구제를 처방받으시는 게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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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장염일까요 배가 너무 아파요.
사진 확인했습니다. 변 색깔이 진한 황갈색에서 적갈색 계열로, 일반적인 변보다 훨씬 묽고 혼탁한 상태네요.21세 남성에서 어제부터 갑작스럽게 시작된 복통과 잦은 설사라면, 대장암보다는 급성 장염을 훨씬 먼저 생각하는 게 맞습니다. 대장암은 이런 식으로 하루 이틀 사이에 갑자기 오지 않아요. 사진의 변 색깔은 상부 위장관 출혈보다는 장 점막이 자극받아 분비물이 섞인 양상에 가까워 보이고, 음식물 색소나 점액이 섞인 가능성도 있습니다.지금 상태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탈수 여부입니다. 설사를 자주 하면 수분과 전해질이 급격히 빠져나가는데, 입술이 마르거나 소변이 거의 안 나오거나 어지럼증이 심해진다면 그냥 두시면 안 됩니다. 오늘 내과 또는 응급실 방문을 권해드립니다.변에 선홍색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발열이 38도 이상으로 오르거나, 복통이 한 부위에 집중되면서 점점 심해진다면 — 그때는 응급실로 바로 가셔야 합니다.지금 당장은 이온 음료나 물을 조금씩 자주 드시면서 수분을 보충하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세요. 진통제 계열은 장 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임의로 드시는 건 삼가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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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못 자는 것 같아요. 두통, 어지럼증까지 느낍니다.
쓰러지셔서 입원까지 하셨군요. 꽤 힘드셨겠습니다.병원에서 자율신경계 문제라는 얘기를 들으셨다면, 지금 겪고 계신 것들이 대부분 거기서 연결됩니다. 자율신경계는 심박수, 혈압, 수면, 소화 같은 것들을 무의식적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인데 — 이게 불안정해지면 잠을 자도 깊은 수면 단계에 제대로 진입을 못하고, 자주 깨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상태가 반복됩니다.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는 것도, 어지럼증도 같은 맥락이에요.10대에서 이런 양상이 나타날 때 가장 흔하게 보이는 건 기립성 조절 장애(orthostatic dysregulation)입니다. 누웠다 일어날 때 혈압이 충분히 보상되지 않으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순간적으로 부족해지고, 어지럼증·두통·실신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성장기 청소년, 특히 여학생에게 드물지 않습니다.두통으로 타이레놀을 매일 드시는 부분은 한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통제를 한 달에 15일 이상, 혹은 매일 복용하면 오히려 약물 과용 두통(medication overuse headache)이 생겨서 두통이 더 만성화될 수 있거든요. 지금 거의 매일 드시는 상황이라면 이 점을 담당 선생님께 꼭 말씀드리세요.입원하셨던 병원에서 자율신경계 문제라고 진단받으셨으면, 그 이후 외래 추적이 이어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만약 아직 추적 진료를 잡지 않으셨다면 소아청소년과 혹은 신경과 외래를 다시 잡으시고, 수면 문제와 매일 반복되는 두통까지 함께 말씀드리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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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하고있어요 병원언제 가볼까요
생리주기 30일이시면 배란은 대략 다음 생리 예정일 14일 전, 그러니까 6월 1일 전후로 예상됩니다. 마지막 생리 첫날이 5월 16일이니까 지금이 딱 배란 시기에 근접한 시점입니다.병원 방문 시기를 말씀드리면 — 배란 모니터링 목적이라면 배란 예정일 2일에서 3일 전쯤 가시는 게 가장 유용합니다. 질식 초음파로 난포 크기를 확인하면서 배란이 임박했는지 직접 눈으로 보는 방식인데, 이번 주기는 이미 시기가 거의 됐거나 지나갈 수 있어요.이번 주기를 놓쳤다고 해서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주기에 맞춰 생리 시작 후 10일째 전후로 산부인과를 방문하시면 난포 모니터링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받으실 수 있고, 필요하면 배란 유도제 사용 여부도 그때 상의하실 수 있습니다.임신 준비 중이시라면 엽산은 지금부터라도 드시는 게 좋고, 풍진 항체 여부나 자궁경부암 검사 등 기본 가임기 건강 검진도 함께 챙겨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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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조이면서 아파요 왜그런거죠 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당기고 조이는 느낌, 흔한 상황입니다. 설명하신 내용만으로 보면 몇 가지 가능성이 겹쳐 있어요.우선 가장 흔한 건 공복 상태에서의 위경련 혹은 위산 과다입니다. 마지막 식사가 전날 오후 5시 치킨이었고, 수박은 수분 위주라 실질적인 위 충전이 별로 없었던 셈이라 — 자고 일어났을 때 이미 공복 시간이 꽤 길어진 상태입니다. 공복이 길어지면 위산이 점막을 자극하면서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매운 치킨도 변수입니다. 캡사이신 성분이 위 점막과 장 점막을 자극하는데, 이게 다음날 아침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어요. 수박을 늦게 먹은 것도 작은 역할을 할 수 있고요 — 과당과 수분이 많아 장내 발효가 되면서 가스가 차거나 장이 과활성화될 수 있습니다.10대 여성이시라면 월경 주기도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생리 전후에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분비로 자궁뿐 아니라 장도 같이 수축하면서 배가 당기고 조이는 느낌이 생기거든요. 생리 예정일이 가까운 시기라면 이쪽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지금 당장 크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닌 것 같지만,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시고 따뜻하게 배를 좀 두르신 다음 소화되기 쉬운 것들 드셔보세요. 만약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집중되거나, 발열이 함께 온다면 그때는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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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갑자기 거무스름한 점? 반점? 이 생겼는데 이게 뭘까요
사진을 보면 배꼽 좌측 옆쪽에 경계가 다소 불분명한 갈색-회갈색 색소 침착이 확인됩니다.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고, 살이 찐 시기와 맞물려 생겼다고 하셨는데 — 그렇다면 거의 흑색극세포증(Acanthosis nigricans)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흑색극세포증은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갈색 내지 회흑색으로 착색되는 상태로, 목 뒤, 겨드랑이, 배꼽 주변처럼 마찰이 잦거나 접히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발생 기전은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한데, 체중이 늘면서 인슐린이 과분비되고 이 인슐린이 피부 각질세포와 섬유아세포를 과증식시키면서 색소가 두껍게 침착되는 구조입니다. 피임약 복용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일부 경구 피임약은 인슐린 감수성에 영향을 주고, 에스트로겐 성분 자체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할 수 있어 색소 변화의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감별해야 할 것들도 있습니다. 단순 마찰 흑피증(friction melanosis), 피부 사상균 감염인 어루러기(Tinea versicolor), 혹은 약물 유발 색소침착 등입니다. 어루러기는 보통 경계가 더 뚜렷하고 피부결이 살짝 거칠어지는 특징이 있는데, 사진상으로는 그쪽보다는 색소침착 쪽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없애는 방법에 대해서는 — 원인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체중이 원인이라면 감량만으로도 상당히 옅어지는 경우가 많고, 피임약 교체가 필요한지도 처방하신 선생님과 상의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국소적으로는 레티노이드(retinoid) 계열 외용제나 아젤라산(azelaic acid) 등이 쓰이기도 하지만, 이건 피부과에서 진단 후 처방받으시는 게 맞습니다.일단 피부과 외래를 방문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시진만으로 확진이 어렵고, 필요시 우드등 검사나 간단한 혈당·인슐린 검사를 함께 권유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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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1시간 노출되면 피부 탈까요?
아침 8시 햇빛은 한낮과 비교하면 자외선 강도가 꽤 낮습니다. 태양 고도가 낮은 시간대라 대기를 비스듬히 통과하면서 자외선 B(UVB)가 상당 부분 걸러지거든요. 피부를 까맣게 그을리거나 화상처럼 붉게 만드는 주범이 이 UVB인데, 오전 이른 시간엔 정오 무렵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시간 정도 얼굴과 목이 노출됐다고 해서 눈에 띄게 타기는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다만 자외선 A(UVA)는 아침에도 어느 정도 존재하고, 창문 너머나 흐린 날에도 들어옵니다. 베란다문을 열고 직접 받으셨다니 UVA 노출은 있었을 텐데, 이건 즉각적으로 검게 만들기보다 장기적으로 누적되는 쪽이라 한 번의 한 시간으로 변화가 나타나진 않습니다.설령 약간 그을렸다 하더라도 돌아옵니다. 햇빛에 의한 색소 침착은 멜라닌 세포가 일시적으로 활성화되면서 생기는 것이고, 표피는 대략 4주 주기로 새 세포로 교체됩니다. 일시적 그을림은 보통 몇 주 안에 옅어집니다. 진짜 문제가 되는 건 반복적이고 강한 노출이 수년간 쌓일 때의 광노화나 기미인데, 오늘 일은 거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지금 피부가 따갑거나 붉게 달아오른 느낌이 없다면 화상 수준의 손상도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굳이 챙기신다면 오늘 저녁 세안 후 보습 충분히 해주시고, 비타민 C 같은 항산화 성분 들어간 제품 발라두시는 정도면 됩니다. 평소처럼 외출 시 선크림 잘 챙기시는 습관이면 이 정도 노출은 피부가 알아서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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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와 가슴 사이에 쥐젖? 여드름?.. 이게 무엇일까요?
사진이 없어 명확치는 않지만 말씀주신 위치(겨드랑이와 가슴 사이 피부 접히는 부위), 생긴 모양, 1년 반 정도 천천히 존재해온 경과를 종합하면 쥐젖(연성섬유종, acrochordon)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피부가 서로 마찰되는 부위, 특히 겨드랑이·사타구니·목 주변에 잘 생기고,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을 때 더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악성과는 무관하고, 통증이나 출혈이 없으면 의학적으로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병변은 아닙니다.다만 말씀만으로 확정하기는 어렵고, 비슷하게 생길 수 있는 게 몇 가지 더 있습니다. 표피낭종(epidermoid cyst), 한관종, 전염성 연속종(molluscum contagiosum) 등도 위치에 따라 비슷하게 보일 수 있어서 직접 보지 않고 단정하기는 조심스럽습니다.불편하거나 미용적으로 신경 쓰이신다면 피부과에서 한 번 확인받으시는 걸 권합니다. 쥐젖이 맞다면 간단한 냉동치료나 소작술로 당일 제거 가능하고, 다른 병변이라면 그에 맞는 처치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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