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펌 하고 2시간 뒤에 얼굴 윤곽관리 받아도 괜찮을까요?
결론적으로 2시간 후 얼굴 윤곽관리는 권장되지는 않습니다.속눈썹펌 직후에는 펌 약제 영향으로 속눈썹 구조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상태이고, 최소 24시간 정도는 물, 열, 압력, 오일 성분에 노출을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윤곽관리는 얼굴 압박, 마사지, 오일 제품 사용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눈 주변에 간접적인 자극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특히 눕는 자세, 얼굴 압박, 수분·오일 접촉 과정에서 속눈썹 컬이 풀리거나 방향이 틀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눈을 피해서 진행하더라도 완전히 영향을 차단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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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토하면 얼굴형 변한다는데 양치할 때 헛구역질 하는 것도 얼굴형 변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양치할 때 순간적으로 헛구역질이 나는 정도로는 얼굴형이 변하지 않습니다.먹토(반복적인 구토)에서 얼굴형이 변하는 이유는 구토 과정 자체보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침샘(특히 이하선)이 만성적으로 붓는 것이 핵심입니다. 위산 역류, 반복적인 구토 반사, 자율신경 자극이 장기간 누적되면서 침샘 비대가 생기는 구조입니다.반면 양치 중 헛구역질은 일시적인 반사 반응일 뿐이고, 위산 노출이나 반복적인 강한 자극이 지속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침샘이 커지거나 얼굴형이 변할 정도의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구토”는 침샘 비대를 유발할 수 있지만, “간헐적인 헛구역질”은 그런 변화를 만들지 않습니다. 다만 헛구역질이 자주 심하게 유발된다면 칫솔 위치를 조절하거나 구강 자극을 줄이는 습관 개선 정도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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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늘어남 +염증 치료 받은지 5일째 입니다
현재 상황은 단순 염좌가 아니라 인대 손상 + 염증이 있는 상태로, 초기 1주일은 “안정과 고정”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보호대만 사용하는 것은 고정력이 부족할 수 있어, 병원에서 깁스를 유지하자고 한 이유입니다.깁스와 보호대는 용도가 다릅니다. 깁스는 움직임을 거의 막아 인대 회복을 돕는 것이고, 보호대는 어느 정도 움직임을 허용하면서 지지해주는 역할입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깁스를 우선적으로 유지하고, 샤워나 잠깐 휴식 시에만 보호대로 바꾸는 방식이 더 적절합니다. 단순히 편해서 보호대로만 계속 사용하는 것은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테이핑을 계속 하는 이유는 관절 움직임을 제한하면서도 혈류와 림프 순환을 보조해 부종과 통증을 줄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즉, 고정을 보완하면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입니다. 테이핑을 반복한다는 것은 “회복이 덜 된 상태라 지지가 계속 필요하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경미한 수준이라기보다는 일정 수준 이상 손상이 있어 초기 고정이 중요한 단계입니다. 보호대와 번갈아 쓰기보다는 깁스를 기본으로 유지하는 것이 맞고, 통증과 부종이 줄어드는 시점에서 점진적으로 보호대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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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부종이 더 커진건가요? 부탁드립니다.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부종이 더 커졌다기보다 아직 회복 과정 중인 정상 범위의 부종”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포경수술 후에는 보통 2주 전후부터 부종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지만, 개인차가 커서 3주에서 4주까지도 붓기가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귀두 아래쪽(환상 부위)에 도넛처럼 부어 보이는 양상은 수술 후 흔한 형태입니다. 하루 중에도 아침·저녁 상태나 체위에 따라 더 커 보였다가 줄어 보일 수 있어 “더 커진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통증이 심하지 않고, 고름·열감·심한 발적이 없다면 감염 가능성은 낮고, 단순 림프부종이나 조직 회복 과정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샤워 시작 시점도 적절했고, 샤워 자체가 부종을 악화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관리로는 압박되지 않게 속옷을 너무 꽉 끼지 않게 하고, 가능하면 음경을 위쪽으로 위치시키는 것이 부종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자극이나 성적 자극은 아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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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앉아있는데, 어떻게 앉아야 바른 자세일까요?
맞습니다. 자세만 고쳐도 허리 건강에 좋습니다. 핵심은 “좌골에 체중을 싣고 골반을 중립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치골 쪽으로 앉으면 골반이 뒤로 말리면서 허리가 굽고, 엉덩이와 허리에 부담이 증가합니다. 좌골로 앉을 때 허리가 굽는 느낌이 드는 것은 복근·둔근 지지력이 부족하거나 기존 자세 습관 영향인 경우가 많습니다.올바른 자세는 골반을 세운 상태에서 허리는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을 유지하고, 가슴은 과하게 펴기보다 “살짝 들어 올린다”는 느낌이 적절합니다. 어깨는 뒤로 억지로 젖히지 말고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허리 뒤에 작은 쿠션을 대어 요추 곡선을 유지하면 도움이 됩니다.중요한 점은 자세를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바꿔주는 것”입니다. 30분에서 1시간마다 일어나거나 자세를 바꾸는 것이 허리 부담을 줄이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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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랑 허리 아프면 어느병원 가야하냐요?
왜 허리통증 발생하셨을 때, 한의원부터 가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양상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요추(허리) 또는 좌골신경 관련 통증 가능성이 있어 한의원보다는 정형외과 진료가 우선입니다. 특히 엉덩이에서 시작해 허리까지 이어지는 통증이 좌우로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는 근육·인대 문제뿐 아니라 디스크(추간판 탈출)나 신경 자극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진료는 정형외과에서 시작하시면 되고, 필요 시 신경외과로 연계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신체 진찰 후 X-ray, 필요하면 MRI로 디스크나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합니다. 단순 근육 문제라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MRI 있는 종합병원 이상으로 가세요.)현재처럼 침 치료에 반응이 없고 통증 양상이 이동하는 경우는 단순 근육통으로 보기 어려워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다리로 내려가는 저림, 힘 빠짐, 감각 이상이 동반되면 신경 압박 가능성이 높아 조기 진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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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복시,시야 검사 가능한 안과 문의드립니다
대학병원급으로 알아보셔야 합니다. 골드만 복시 검사와 골드만 시야검사는 현재 일반 개인 안과에서는 장비가 없는 경우가 많고, 주로 대학병원급 또는 일부 대형 안과에서 시행 가능합니다. 특히 수동 시야검사 장비인 Goldmann perimeter는 점차 자동 시야검사로 대체되면서 보유 기관이 많이 없습니다.검사 가능성이 높은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대학병원 안과(신경안과 또는 사시클리닉)는 가장 확실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같은 상급종합병원은 골드만 시야 및 복시 평가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김안과병원처럼 대형 전문 안과에서도 일부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후유장해 진단 목적”이라면 단순 검사뿐 아니라 검사 결과의 공신력도 필요하므로, 보험이나 법적 문서 제출을 고려하면 대학병원 또는 이에 준하는 기관에서 검사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내원 전에는 반드시 해당 병원 안과에 전화하여 “Goldmann 시야검사 및 복시검사 가능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같은 대학병원이라도 장비가 없거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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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해부학 관련 질문입니다ㅠㅠㅠ 부탁드려요
해당 그림에서 말하는 “심장정맥굴이 오른심방과 연결된 곳”은 우심방의 아래쪽, 뒤쪽 벽에 위치한 작은 유입부를 의미합니다. 해부학적으로는 하대정맥이 들어오는 부위 근처, 삼첨판 아래쪽 인접 부위에서 보이는 작은 구멍 형태의 구조가 바로 관상정맥굴의 입구입니다.방실결절은 이 관상정맥굴 입구 바로 위쪽이면서, 심방중격 쪽에 위치합니다. 즉, 우심방 하부에서 관상정맥굴 입구를 먼저 찾고, 그 지점에서 약간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중격 방향으로 이동한 위치가 방실결절입니다. 임상적으로는 하대정맥 입구, 관상정맥굴 입구, 삼첨판 사이에 형성되는 Koch 삼각 내에 방실결절이 존재한다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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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메가도스 용법 어지럼증 계속 복용해도 될까요?
현재 복용량(하루 9000 mg)은 일반 권장 상한(약 2000 mg)을 상당히 초과하는 수준입니다. 이 용량을 3개월에서 4개월 지속하는 것은 안전 범위를 벗어난 복용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비타민 C 과다 복용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위장관 증상(설사, 복통), 신장결석 위험 증가, 드물게는 전해질 변화입니다. 다만 “몸이 흔들리는 느낌의 어지럼증”은 비타민 C 단독으로 흔하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부작용은 아닙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그럼에도 현재 상황에서는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고용량 비타민 C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탈수, 전해질 불균형 등)이 어지럼증을 악화시킬 가능성. 둘째, 전정기관 문제(이석증), 기립성 저혈압, 또는 다른 신경계 원인이 별도로 존재할 가능성입니다.임상적으로는 우선 비타민 C를 중단하거나 최소한 1000에서 2000 mg 이하로 감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1에서 2주 내 증상 변화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어지럼이 지속되면 이석증 등 전정계 질환 평가(이비인후과)와 혈압, 전해질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복용량은 과도한 수준이며 어지럼증의 직접 원인으로 흔하지는 않지만 영향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선 감량 또는 중단 후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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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을 19세에 한 사람은 유방암 및 여성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건가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초경이 늦은 경우(예: 19세)는 유방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낮아지는 방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초경이 빠를수록, 그리고 폐경이 늦을수록 유방암 위험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유는 평생 동안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수록 유방 조직이 자극받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초경이 빠르면 시작 시점이 앞당겨지고, 폐경이 늦으면 종료 시점이 늦어지므로 전체 노출 기간이 길어집니다. 따라서 “초경이 빠고 폐경이 늦은 경우”가 유방암 위험 인자로 작용합니다.말씀하신 사례처럼 60대 초반까지 생리를 한 경우는 폐경이 늦은 편에 해당하며, 이 자체는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다만 유방암은 단일 요인으로 결정되지 않고, 연령, 유전, 비만, 음주, 출산력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출산과의 관계를 보면, 임신과 수유 기간에는 배란과 에스트로겐 자극이 상대적으로 억제되기 때문에 출산 횟수가 많고 수유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위험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폐경 시기를 늦추는 주요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폐경 시기는 주로 개인의 난소 기능과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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