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점 빼고 이지덤 붙였는데요 ㅜㅜㅜ
정리해서 답드리겠습니다.이지덤을 제대로 밀착해서 붙이고 있다면 그 위에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차단제는 이지덤이 제거된 뒤, 새 살이 덮인 상태에서만 사용합니다. 이지덤 자체가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지만, 상처 회복 단계에서는 습윤 환경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이지덤을 떼었을 때 진물이 조금 나온다면 아직 상처가 완전히 아문 상태는 아닙니다. 이 경우 음주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진물 증가, 염증, 색소침착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점 제거 후 1–2주 이내에는 보수적으로 금주를 권합니다.점 제거 1주차이고 진물이 있다면, 아직 회복 중으로 보고 이지덤을 조금 더 유지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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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받은 약들을 먹었는데도 머리가 아파요
사진의 처방 구성을 보면 해열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코막힘·기침 완화 약, 소량 스테로이드, 위장약이 포함된 전형적인 상기도염 처방입니다. 점심 후 복용 직후에 두통이 더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감염 자체로 인한 두통이 아직 남아 있거나, 항히스타민제 영향으로 머리가 멍해지거나, 수면 부족과 겹쳐 증상이 과장되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약 부작용으로 심한 두통이 갑자기 악화되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일단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쉬는 것이 우선입니다. 낮잠을 2시간 자는 것보다 오늘 밤 수면을 8시간 이상 확보하는 것이 회복에 더 도움이 됩니다. 물 섭취를 늘리고, 스마트폰·화면 사용을 줄이세요. 목의 칼칼함은 약을 하루 이틀 더 복용해야 서서히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두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깨질 듯한 통증·구토·고열(38도 이상)·목을 숙이기 힘든 통증이 동반되면 단순 감기 범위를 벗어날 수 있으므로 재진이 필요합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조금 더 지켜보는 쪽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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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기가 빼곡하게 나있는데 이게 질전정 유두종인가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질전정 유두종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질전정 유두종은 질 입구 양쪽에 대칭적으로, 부드럽고 작은 돌기들이 빼곡하게 보이는 정상 변이입니다. 색은 주변 점막과 유사하거나 약간 연분홍이고, 질에 힘을 주거나 벌리면 더 도드라져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통증이나 출혈은 보통 없고, 전염성도 없습니다.콘딜로마는 보통 크기와 모양이 불규칙하고, 꽃양배추처럼 뭉쳐 있거나 비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관계력이 없고, 사진처럼 균일하고 촘촘한 돌기라면 콘딜로마 가능성은 낮게 판단됩니다.칸디다 질염을 자주 겪는 경우 점막이 예민해져 이런 구조가 더 눈에 띄게 보일 수는 있으나, 칸디다 자체가 이런 돌기를 만들지는 않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100%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불안이 지속되면 산부인과에서 육안 진찰만으로도 비교적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통증, 출혈, 크기 변화가 없다면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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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표피염? 칸디다 귀두염? 관련 질의 드립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칸디다 귀두염이나 급성 감염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통증, 가려움, 작열감, 분비물 없이 건조하고 미세한 균열과 발기 시 표면이 도드라져 보이는 양상은 자극성 귀두 표피염 또는 과도한 세정으로 인한 건성 변화에 더 가깝습니다. 특히 남성청결제를 4주 이상 사용 중인 점이 이런 변화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여자친구의 칸디다 질염 병력 때문에 걱정될 수 있으나, 현재 증상만으로는 활동성 칸디다 귀두염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칸디다 귀두염은 보통 홍반, 가려움, 따가움, 하얀 분비물이나 번들거리는 습윤 소견이 동반됩니다.클로트리마졸 연고는 크게 해가 되지는 않지만, 증상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예방적 사용은 필수는 아닙니다. 사용한다면 하루 1–2회, 5–7일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먼저 남성청결제 사용을 중단하고, 미지근한 물로만 세정한 뒤 보습 위주의 관리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셀린이나 자극 없는 보습제를 소량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현재 상태에서는 경과 관찰이 타당해 보이며, 가려움, 통증, 홍반 악화, 분비물 발생 시에는 그때 항진균 치료를 명확히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참고로, 남성 청결제는 특정 상황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현재처럼 증상이 거의 없고 건조함이 주된 경우에는 오히려 해가 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귀두와 포피는 원래 약산성 환경을 유지하는데, 남성 청결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와 정상 균총이 제거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미세 균열이나 자극성 표피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각질감과 갈라져 보이는 양상은 이런 변화와 잘 맞습니다.도움이 되는 경우는 분비물, 냄새, 땀이 많거나 포피 안 위생 관리가 어려운 경우처럼 일시적 세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반대로 매일 또는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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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해주실분 ㅠㅠ 혈압 뇌혈관 관련이에요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그때 응급실에서 혈압 200이 측정된 상황만으로 “평균 혈압이 150이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통증, 불안, 공황, 이명 같은 자극이 있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180–200까지 급상승할 수 있고, 이런 경우 평소 평균 혈압과는 다릅니다. 이후 강압 치료 후 140–150으로 유지되었다면 당시 몸이 아직 각성 상태에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처럼 약 복용 후 아침 혈압이 110/80 전후로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현재의 기저 혈압은 과거 생각하시는 150 수준보다는 훨씬 낮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1년 전에 시행한 MRI, MRA, CT, 뇌혈관조영술은 뇌동맥류, 혈관 협착, 혈관 기형, 의미 있는 혈관 협착을 평가하는 검사로 충분합니다. 특이사항 없다고 결과가 나왔으면, 그 당시 기준으로 혈관 꽈리, 협착, 위험한 혈관 병변이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이 네 가지 검사를 모두 정상으로 확인한 경우, 놓쳤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중요한 부분은 혈압이 “잠깐” 180–200까지 오르는 현상입니다. 공황이나 불안으로 인한 일시적 혈압 상승은 혈관 구조를 새로 만들거나 뇌동맥류를 갑자기 생기게 하지 않습니다. 뇌동맥류는 수년 이상에 걸쳐 형성되는 구조적 변화이며, 단기간의 혈압 변동으로 새로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또한 기존에 동맥류가 없던 사람이 1년 사이에, 그것도 간헐적인 혈압 상승만으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동맥류가 새로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기사에서 말하는 “혈압이 오르면 터진다”는 표현은 이미 크기가 있고 벽이 약해진 동맥류가 있는 경우를 전제로 한 이야기입니다. 정상 혈관에서 혈압이 순간적으로 올랐다고 해서 혈관이 부풀어 꽈리가 생기거나 터지는 과정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심호흡 후 혈압이 바로 떨어진다는 점 자체가 구조적 혈관 문제보다는 자율신경 반응이라는 근거입니다.현재 상황을 의학적으로 정리하면, 뇌혈관 질환의 근거는 없고, 반복되는 혈압 측정과 공황 반응이 불안을 더 증폭시키는 악순환에 가깝습니다. 재검사는 새로운 신경학적 증상(한쪽 마비, 말 어눌함, 시야 이상, 지속적이고 이전과 다른 두통 등)이 없는 한,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압약을 임의로 조절하지 않고 담당의와 계획적으로 조정하는 것, 그리고 불안·공황 자체를 하나의 치료 대상 질환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혈압 급등에 대한 공포가 오히려 혈압 변동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보입니다.추적 검사 등은 주치의와 논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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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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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반 남자 야간뇨 문의드립니다.
30대 남성에서 주 1–2회 정도의 야간뇨는 의학적으로 병적 범주에 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진료에서 설명 들으신 내용도 타당합니다. 다만 소변 때문에 깨는 것인지, 깼을 때 소변을 보는 것인지는 구분을 해야합니다.이 정도 빈도의 야간 각성은 방광 문제보다는 수면의 깊이, 자율신경 상태, 스트레스, 미세 각성(arousal)과 더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려운 편이라면, 원인은 소변보다 수면 유지 문제 쪽에 더 무게가 실립니다. 실제로 방광 용적이 줄어들었거나 전립선 문제라면 매일 반복되거나 점점 횟수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생활 측면에서 추가로 점검해볼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지만, 몇 가지 현실적인 포인트는 있습니다. 저녁 이후 체온을 과도하게 올리는 운동이나 늦은 샤워는 야간 소변 생성과 각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 밝은 조명 노출도 수면 깊이를 얕게 만들어 “소변 신호”에 더 민감해지게 합니다. 저녁 시간대 염분 섭취가 많은 경우에도 새벽에 소변량이 늘 수 있습니다. 본인은 물을 안 마신다고 느끼더라도 국, 찌개, 야식류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약물이나 침습적인 검사는 현재 상태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향후 주 3회 이상으로 빈도가 늘거나, 소변량이 유난히 많아지거나, 낮에도 잔뇨감·빈뇨가 동반되면 그때는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그 전까지는 “야간뇨를 없애야 할 증상”으로 보기보다는 “수면 질 관리의 일부”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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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으로 인한 배테기 피크 지연 가능성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피임약을 생리 시작과 동시에 3일만 복용한 경우, 일부 여성에서는 일시적으로 배란 신호가 흔들리거나 배란 시점이 며칠 지연될 수 있습니다. 다만 3일 복용 후 중단은 배란을 확실히 억제할 만큼의 용량·기간은 아닙니다.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1/20–21 배란테스트기 피크, 같은 시기의 맑고 늘어나는 점액, 이후 점액이 덩어리지고 배테기가 연해진 점은 배란이 그 무렵 이미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기초체온이 1/26에 상승한 것은 배란 직후 상승이 다소 늦게 포착되었거나 측정 오차, 수면·컨디션 영향으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따라서 토요일(1/25 전후) 질내사정 관계가 배란 직전이나 직후와 겹쳤을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피임약 때문에 배란이 크게 지연되어 그 관계가 고위험이 되었을 가능성도 높지는 않습니다. 다만 배란일을 100% 정확히 특정할 수는 없으므로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0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현 시점에서는 관계 후 2주 시점에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며, 증상이 없다면 추가적인 조치는 보통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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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궁적출후 ct 검사 결과지 해독 부탁드립니다.
제공해주신 CT 판독 문구를 종합해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2017년 전자궁적출술 및 양측 난소·난관 제거(s/p TLH and BSO) 병력이 있고,2021년 CT(CT 1)에서는– 복벽/우측 골반 부위에 2.1×1.1cm 크기의 염증성으로 보이는 병변이 있었으나 이전 MRI와 비교해 변화 없었고– 우측 vagina stump 인근에 약 1.4cm 정도의 작은 정맥 내 병변이 의심되었으나, 당시에도 “주목할 만한 소견은 아니다”, “재발 가능성 낮은 정맥 내 평활근종 의심” 정도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신장, 요관 등 비뇨기계에는 이상 소견이 없었습니다.즉 2021년에도 이미 우측 골반/난소정맥 계통의 정맥 확장 또는 혈전성 변화 가능성이 언급되어 있었지만, 임상적으로 큰 의미는 없다고 판단된 상태입니다.2026년 CT(CT 2)에서는– 신장, 요관, 방광은 정상– 자궁은 이미 적출된 상태– “혈전증이 있는 우측 난소 정맥이 울퉁불퉁하다”라고 명확히 표현되어 있습니다.이는 우측 난소정맥에 혈전 또는 만성적인 정맥 확장(난소정맥 혈전증/정맥류)에 해당하는 소견입니다.정리하면, 2026년에 갑자기 새로 생긴 문제라기보다는 2021년 CT에서도 이미 비슷한 위치에 경미한 정맥성 병변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CT 판독상 조금 더 명확하게 표현된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수술 후 해부학적 변화, 유착, 정맥 혈류 변화로 인해 난소정맥에 이런 소견이 남아 있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중요한 점은– 주변 장기 침범 소견 없으며,– 종양성으로 진행하는 근거 없고,– 급성 복통, 발열, 염증 수치 상승 같은 임상 증상이 없으면 대부분 경과 관찰 대상이라는 점입니다.그래서 산부인과에서 “특별한 치료 없이 고지혈증 등 전신 혈관 위험요인 관리” 정도만 언급했을 가능성이 큽니다.현재 특별한 골반 통증, 발열, 다리 부종, 호흡곤란 등이 없다면 급한 문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전 영상과의 연속 비교가 필요하므로, 가능하다면 2021년 CT CD를 가지고 현재 병원 산부인과나 영상의학과에서 직접 비교 판독을 요청하시면 가장 명확합니다.즉,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 걱정을 덜어두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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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계속 마려운데 병원에 가봐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하신 증상은 단순한 빈뇨를 넘어 요절박, 잔뇨감이 동반된 상태로 보이며, 20대 남성에서도 병적 원인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 진료를 권장합니다. 특히 밤에 더 심해지는 점은 단순 수분 섭취나 습관만으로 설명되기 어렵습니다.가장 흔히는 방광염이나 요도염 같은 하부요로 감염, 전립선 염증 초기, 과민성 방광, 스트레스나 자율신경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성병, 요로결석, 방광 자극성 질환도 감별이 필요합니다.병원에서는 먼저 소변검사를 통해 염증, 혈뇨, 세균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소변 배양검사를 시행합니다. 증상에 따라 전립선 검사, 초음파로 잔뇨량 측정, 성병 검사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침습적인 검사는 아니며 기본 검사는 비교적 간단합니다.일주일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이나 수면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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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가 심한 사람은 수면다원검사 해보라고 하던데 무엇을 알아내기 위한 검사인가요?
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중 뇌파, 눈 움직임, 근육 긴장, 호흡,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을 동시에 기록해 잠자는 동안 어떤 단계의 수면이 깨지고 있는지, 이상 행동이 어떤 생리적 변화와 연관되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단순히 잠꼬대를 듣는 검사가 아니라, 수면 구조와 각성 반응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특히 자다가 일어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는 경우에는 렘수면행동장애, 수면무호흡증, 비렘수면 이상행동(몽유병 계열), 야간 발작 등을 구분해야 합니다. 렘수면행동장애는 정상적으로 억제되어야 할 근육 이완이 풀리면서 꿈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는 상태로, 술이나 수면 부족에서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에도 저산소증과 잦은 각성으로 비정상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술을 마셨을 때만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도, 알코올이 잠깐 드러나게 만드는 기저 수면질환이 있을 수 있어 검사의 의미가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단순 생활습관 교정으로 충분한지, 약물치료나 추가 신경과 평가가 필요한지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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