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름 레이저치료후 재발인걸까요?
사진과 시점을 종합하면 재발과 치료 후 정상 반응이 모두 가능해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레이저 치료 후 1주 전후에는 조직 부종, 혈종, 수포, 검붉은 딱지처럼 보이는 변화가 흔히 나타나며 이는 치유 과정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위치에 단단한 혹이 유지되거나 점점 커지고 표면이 사마귀처럼 거칠어지면 잔존 병변 또는 초기 재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임의로 만지거나 연고를 바르기보다 1~2주 정도 경과 관찰이 합리적이며, 변화가 지속되거나 커지면 추가 레이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통증, 진물, 빠른 크기 증가가 있으면 즉시 재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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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봉합수술 한지 한달 반 됫습니다.
수술 후 1개월 반 시점이라면 현재 보이는 흉은 켈로이드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이 시기에는 봉합 흉터가 붉고 단단하며 약간 솟아 보이는 비후성 반흔 단계인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켈로이드는 보통 수술선 범위를 넘어 퍼지면서 지속적으로 커지고 가려움이나 통증이 동반되는 양상이 특징인데, 대부분은 수개월 이상 경과를 봐야 구분이 됩니다.지금 상태가 심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이 시점에서 흉이 최종 형태로 굳어졌다고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손목은 움직임이 많아 일시적으로 도톰해 보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 부분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실리콘 겔이나 실리콘 시트 사용, 자외선 차단, 과도한 마사지나 자극 회피 정도면 충분합니다. 6개월 이후 흉터 성숙기에 맞춰 레이저나 주사 치료를 계획하는 것도 표준적인 접근입니다.흉이 많이 남을지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는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 현재 관리만 잘하면 미용적으로 크게 문제되지 않는 수준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술선을 넘어서 커지거나 가려움·통증이 뚜렷해지면 조기에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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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는 병원이 시작하자마자 받는게 좋나요?
레이저 제모는 병원 오픈 직후에 받는다고 해서 위생적으로 더 유리해지지는 않습니다. 레이저 제모 기기는 시술 시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이 제한적이며, 실제로 접촉하는 팁이나 쿨링부는 환자마다 소독하거나 일회용 커버를 사용합니다. 오전 첫 타임이든 오후든 위생 수준에 본질적인 차이는 없습니다.아포지 레이저 플러스와 같은 의료용 레이저는 피부를 문지르거나 체액에 직접 노출되는 구조가 아니고, 의료법상 소독·관리 기준을 따르지 않으면 사용 자체가 어렵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병원이라면 남이 쓴 기기라는 개념으로 비위생을 걱정할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시술자의 숙련도, 개인 피부 상태에 맞춘 출력 조절, 시술 후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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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제모가 어느덧 20회차를 넘었는데요 거의 매달 했는데 이제는 매달할 필요가 없을까요?
레이저 제모를 20회 이상, 매달 꾸준히 받았다면 이제는 월 1회 정기 시술이 반드시 필요한 단계는 아닙니다. 대부분 이 정도 횟수면 성장기 모낭은 상당 부분 제거되어, 남아 있는 모발은 휴지기·잔여 모낭 위주로 드물게 자라는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점부터는 매달 시술을 반복해도 효과 증가폭은 크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는 주기를 2-3개월까지 늘려서 새로 자라난 모발 위주로 유지 치료를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오히려 너무 잦은 시술은 피부 자극, 색소 변화, 비용 대비 효율 저하만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부위별로 차이는 있어 수염처럼 호르몬 영향이 강한 부위는 간헐적인 유지 치료가 장기적으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 단계에서는 매달 받을 필요는 없고, 모발이 다시 눈에 띄게 자랄 때 주기를 늘려 관리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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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에 똑같은 물집이 올라와요 ㅜㅜ 뭘까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생기고 말랑한 물집처럼 만져진다는 점에서 단순 사마귀보다는 염증성 모낭염 또는 짠 이후 남은 염증·장액이 고여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미간은 피지선과 모낭이 많고 손으로 압박하면 염증이 깊어지거나 다시 차오르기 쉽습니다.붉은색에서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초기 염증 후 색소침착 과정으로 해석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흉터보다는 일시적 색소침착 가능성이 더 높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적으로 짜지만 않으면 깊은 흉터로 진행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처방받은 미노씬과 크레오신은 세균성 모낭염이나 염증성 여드름 계열에는 일반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1~2주 이상 지나도 같은 자리에 계속 물집처럼 반복되면 단순 염증 외에 다른 피부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마데카솔은 상처 초기 회복용으로 단기간만 의미가 있고, 노스카나는 아직 사용할 시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극 최소화, 손대지 않기, 처방 연고만 얇게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디폼을 장기간 반복 부착하는 것도 권장되지는 않습니다.집안 조명으로 색소침착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만 신경 쓰면 충분하고, 미간 부위는 얇게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요약하면 현재는 약물 치료를 유지하면서 만지거나 짜지 말고 경과를 보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2~3주 후에도 동일 부위에 반복된다면 피부과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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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발목이 너무아픕니다.아킬레스건이 아파요.
설명으로 보면 급성 아킬레스건염 또는 아킬레스건 주위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운동을 하지 않았어도 한쪽 발에 체중을 오래 실은 보행, 갑작스러운 수면 중 체위 변화, 장시간 앉았다 일어나는 반복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병력이 있었다면 재발 가능성도 있습니다.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고 붉어짐과 압통이 강한 점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염증 쪽에 가깝습니다.월요일 병원 전까지의 응급 대처는 다음이 안전합니다. 가능한 한 해당 발 사용을 최소화하고 아이를 안을 때는 반대쪽 다리로 체중을 분산하세요. 냉찜질을 권합니다. 하루 3회 15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온찜질이나 스트레칭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 보호대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강하게 조이는 제품은 피하고, 보행 시 통증을 줄이는 용도로만 느슨하게 착용하세요. 발꿈치가 약간 높은 신발이나 슬리퍼가 오히려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맨발 보행은 피하세요.즉시 병원에 가야 할 신호는 발뒤꿈치를 들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 뚝 하는 소리 이후 힘이 빠진 느낌, 멍이 급격히 퍼지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아킬레스건 부분 파열 가능성을 배제해야 합니다.월요일 정형외과에서는 초음파나 진찰로 염증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전까지는 휴식과 냉찜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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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안쪽 하얀 얼룩이 뭔지 궁금합니다ㅜㅜ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포다이스 반점 또는 반복적인 마찰로 생기는 마찰성 각화입니다. 입술 안쪽에 하얗게 보이고 통증·가려움이 없으며 오래 지속되는 경우 흔합니다. 이는 피지선이 겉으로 보이는 정상 변이로 질환이나 성병은 아닙니다.구강 백반증도 감별 대상이지만, 보통 표면이 거칠고 점점 두꺼워지며 잘 사라지지 않는 특징이 있어 현재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칸디다증은 통증이나 벗겨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크기나 색이 급격히 변하거나, 딱딱해지거나, 쉽게 벗겨지지 않고 점점 넓어지면 치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직접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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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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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치핵인가요?(사진첨부주의)
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항문 피부꼬리, 혈전성 외치핵 초기, 또는 항문 열상에 동반된 부종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치핵은 보통 푸르스름하거나 자주색으로 부풀어 나오며, 통증은 심하지 않고 출혈 위주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출혈이 많지 않은데 통증이 더 심하고, 항문이 조여드는 느낌이 있으며 배변이 두려운 경우는 항문 열상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항문 열상은 배변 시 통증 때문에 항문 괄약근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항문이 좁아진 느낌을 주고, 소량 출혈과 심한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이 경우 초기에는 수술 없이 좌욕, 연고 치료, 변비 교정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화되어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 증상만으로 즉시 수술이 필요하다고 보기는 이르며, 항문외과 진료를 통해 치핵인지, 열상인지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무리한 좌욕이나 자가 처치는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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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비드 안연고 눈에 직접 넣어도 되나요?
타리비드 안연고는 안과용 항생제 연고로, 눈에 사용하는 것이 맞는 약입니다. 다만 이 약은 점안액처럼 똑똑 떨어뜨리는 방식이 아니라,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긴 뒤 결막낭에 소량을 짜 넣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안구 표면에 직접 문지르듯 바르거나 과량을 넣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성형외과에서 처방된 경우라면 눈에 사용해도 되는 제형이므로 용법만 지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결막부종은 뒤트임 수술 후 흔히 생기는 일시적 반응으로,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가라앉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눈을 비비지 말고, 냉찜질을 하루 여러 차례 짧게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개를 낮추는 자세나 스마트폰·독서 등 눈에 힘을 주는 행동은 최소화하고, 처방받은 안약이나 연고는 정해진 횟수만 사용해야 합니다. 부종이 심해 시야를 가리거나 통증, 시력저하, 분비물이 동반되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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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압박(불편감)이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통증보다는 압박감·눌리는 느낌이고, 자세에 따라 악화·완화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장 흔하게는 위 팽만이나 위식도역류, 가스 저류 같은 위장관 문제에서 이런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바로 누우면 위 내용물이 위쪽으로 밀리면서 왼쪽 상복부 압박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가 아래로 위치해 상대적으로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외에도 복벽 근육 긴장, 늑연골(갈비뼈 연골) 염증, 횡격막 주변 긴장 같은 근골격계 원인도 고려됩니다. 이 경우 숨을 깊게 쉬거나 특정 자세에서 더 불편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장은 위치상 왼쪽 상복부에 있으나, 단순 압박감만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발열, 전신 피로, 뚜렷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췌장 질환 역시 가능성은 낮지만 통증이 등으로 퍼지거나 식후 심해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흑색변, 구토, 통증 악화가 동반되면 내과에서 위내시경이나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혈압·고지혈증 약 자체가 이런 국소 압박감을 만드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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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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