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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초음파보고 대동맥이 좁다고 합니다 심각한 단계일까요?
제공하신 심장초음파 결과만 보면 심장 기능 자체는 정상입니다. 좌심실 크기, 수축·이완 기능, 판막, 심낭 모두 정상으로 중증 심부전이나 판막질환 소견은 없습니다. 문제로 언급된 부분은 복부 대동맥 14.5mm, 하행 대동맥 15mm로 측정된 ‘대동맥 직경이 또래 대비 작은 편’이라는 점입니다.다만 이 수치만으로 즉시 심각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19세 남성, 키 175cm 체격을 고려하면 평균보다 좁을 가능성은 있으나, 초음파는 국소 협착 여부나 정확한 길이·형태를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젊은 연령에서 고혈압이 동반되고 대동맥이 상대적으로 좁아 보일 경우, 선천적 대동맥 협착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심장 CT를 권유하는 것이 이해가되는 접근입니다.중요한 점은 현재 검사에서 심장 기능에 부담을 주는 소견(좌심실 비대, 기능 저하)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는 ‘즉각적으로 위험한 단계’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고혈압이 10대에 존재하고, 대동맥 직경이 작게 측정된 만큼 CT로 정확한 해부학적 구조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CT 결과에 따라 단순 체격 차이인지, 실제 협착이 있는지, 치료나 추적관찰만으로 충분한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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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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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린 이후로 숨 쉴때마다 코가 시려요
말씀하신 증상은 감기 이후 비점막이 염증과 함께 건조해지면서 예민해진 상태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차가운 공기가 코 안으로 들어올 때 점막 신경이 자극돼 시리거나 따갑게 느껴지는 것이 주된 기전입니다. 단순 건조만이 아니라 감기 후 비염, 점막 미세 손상, 약한 부비동염이 겹쳐 있을 수도 있습니다.가습기 사용이나 바세린 도포는 방향은 맞지만, 이미 점막에 염증이 있으면 회복이 느릴 수 있습니다. 특별한 합병증이 없다면 보통 1~2주, 길어도 3주 이내에 점차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숨 쉴 때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코막힘·누런 콧물·두통·코피가 동반되면 자연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병원에 가면 코 안을 직접 확인해 점막 상태를 보고, 필요 시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나 세척, 국소 스테로이드 분무제, 보습 목적의 연고를 처방합니다. 염증 소견이 뚜렷하면 항히스타민제나 소염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수술이나 침습적 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현재처럼 통증이 계속된다면 단순 건조로만 보기보다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점막 염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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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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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하복부 왼쪽 아래쪽 등 통증 문의드립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좌하복부 통증과 같은 쪽 허리 통증이 동반되는 양상으로, 장·비뇨기계·부인과 원인이 모두 가능해 단일 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과거 좌측 S자결장 염증 병력과 좌측 난소기형종 수술력이 있어 해당 부위 유착, 만성 염증, 기능성 장질환, 난소 잔존 병변, 또는 요관·신장 관련 통증도 감별 대상입니다.현실적인 접근은 내과부터 진료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좌하복부 통증과 등 통증이 함께 있을 때는 대장, 요로계 평가가 우선되며, 필요 시 복부 CT로 장·신장·요관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과 평가에서 장이나 요로계 원인이 배제되면, 이후 산부인과에서 질초음파로 난소 및 골반 구조를 추가 확인하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발열·체중감소·배변 변화·혈변 등이 동반된다면 지체 없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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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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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에 멍이 들었는데 안빠져요 !!!
발을 강하게 부딪힌 뒤 생긴 발톱 멍은 대부분 조갑하 혈종으로, 피가 발톱 아래 고여 생깁니다. 이 멍은 피부처럼 흡수되어 사라지기보다는 발톱이 자라면서 앞쪽으로 이동해 없어집니다. 발톱은 한 달에 약 1~2mm 자라므로 완전히 빠지기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한 달째 그대로 보이는 것도 흔한 경과입니다.통증이 거의 없고 색이 서서히 옅어지거나 위치가 앞으로 이동하면 경과 관찰로 충분합니다. 다만 멍이 점점 커지거나 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발톱이 들리거나 고름·열감이 동반되는 경우, 외상 없이 검은 색이 퍼지는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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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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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검은 이유를 알고싶어요 해결책도요
얼굴만 유독 어두워 보이는 경우는 복합 요인이 겹치는 일이 흔합니다. 첫째, 얼굴은 자외선 노출 누적이 가장 큰 부위입니다. 선크림을 발라도 양 부족, 재도포 간격, 마찰로 인한 소실 때문에 실제 차단률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과거 지루성 피부염 병력은 미세한 만성 염증을 남겨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셋째, 얼굴에만 반복적인 필링을 하면 표피 장벽이 약해져 자외선과 염증에 더 민감해지고, 그 결과 검고 붉고 노란 톤이 섞인 색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넷째, 얼굴은 멜라닌 반응이 강해 호르몬 변동, 스트레스, 열 자극에 더 크게 반응합니다. 몸의 부위별 색 차이는 노출·마찰·혈류 차이로 흔히 나타나는 생리적 현상입니다.전신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간수치 경계선은 직접적인 얼굴 색소의 주원인으로는 드뭅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색 변화, 점막 착색, 전신 피로가 동반되면 내과에서 간기능, 갑상선, 철 대사 정도는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으시는 분이면 생략 가능합니다.)관리 전략은 과도한 자극을 줄이는 쪽이 핵심입니다. 필링은 중단하거나 빈도를 크게 낮추고, 세안·보습을 단순화해 장벽을 회복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선크림은 얼굴에 충분량을 바르고 2–3시간마다 재도포, 물리적 차단(모자) 병행이 필요합니다. 열 자극(사우나, 고온 마사지)과 잦은 문지르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성비 위주의 레이저는 저자극·누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토닝 계열(저출력 레이저 토닝)은 색소를 서서히 낮추는 데 비용 대비 안전성이 높습니다. 혈관·홍조가 섞인 경우에는 브이빔 계열을 소량 병행하면 붉은 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색이 칙칙하고 노란 기가 강하면 IPL을 약하게 반복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단, 강한 한 번 치료보다 약하게 여러 번이 재발과 역색소침착을 줄입니다.요약하면, 얼굴 국소 자극과 누적 자외선이 주된 원인으로 보이며 전신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우선 자극 중단과 차단 강화 후, 저자극 레이저를 단계적으로 고려하는 접근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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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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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 숱이 없어 보이나요? 아니면 머리의 어느 한 곳이 텅 비어 보이는 건가요?
사진 설명과 상황을 종합하면, 전반적인 머리 숱이 적어 보인다고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최근 커트와 숱치기를 한 경우 정수리 가르마나 측두부에서 두피가 일시적으로 더 드러나 보일 수 있고, 특히 조명·각도·머리 결에 따라 빈 곳처럼 보이는 착시가 흔합니다. 특정 부위가 지속적으로 넓어지거나 경계가 뚜렷한 탈락 양상은 현재 정보만으로는 시사되지 않습니다. 며칠에서 1–2주 지나 머리카락이 자리 잡으면 외관은 더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려움, 통증, 갑작스러운 빠짐 증가가 없다면 경과 관찰로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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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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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이 된걸까요? 잘하고 있는 걸까요?
말씀하신 양상을 종합하면 재발이라기보다는 공황 증상의 잔존 혹은 경미한 재활성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안이 강하게 치솟거나 안절부절 못하는 수준은 아니고, 호흡과 현기증 같은 신체 감각에 대한 과도한 주의가 남아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스스로 조절이 가능하다고 느끼는 점은 회복 과정에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세르트랄린은 보통 재복용 후 2-3주부터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며, 4-6주에 걸쳐 안정화됩니다. 4일째에 증상이 남아 있는 것은 매우 흔하며, 3개월 단약 후라면 더 그렇습니다. 현재 용량인 25mg은 초기 용량으로, 효과 부족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이 시점에서 용량이 적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인데놀은 심계항진·떨림 같은 신체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공황의 근본 치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약효가 아직 충분히 발현되지 않은 시기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호흡에 신경이 쓰이는 현상 자체가 공황장애에서 흔한 잔여 증상입니다. 갑작스러운 악화, 일상 기능 저하, 강한 공포 발작이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면 현재 경과는 비교적 안정적인 편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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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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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이 무엇인지 궁금한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설명하신 내용으로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병명은 익상편입니다. 흰자위에서 살이 자라 검은자 쪽으로 퍼져 보이는 질환으로, 외관상 번져 보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종양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 암은 아닙니다. 시야 침범, 난시 유발, 이물감 등의 이유로 수술을 하게 되며, 체질적 요인이나 자외선 노출, 염증이 잦은 경우 재발률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특히 수술 방법에 따라 재발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병명은 수술 기록지나 조직검사 결과로 최종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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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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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날에 가위를 눌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피곤한 날이나 밤늦게 잠들 때 가위를 눌리는 주된 이유는 수면 리듬이 깨진 상태에서 뇌는 먼저 깨어 있고 몸은 아직 자는 단계에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이때 REM 수면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근육 억제와 꿈 활동이 의식과 겹치면 움직일 수 없고 강한 공포·압박감이 동반됩니다.특히 새벽 2~4시는 REM 수면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간대라 수면 부족이나 불규칙한 취침 후에 이런 현상이 더 잘 발생합니다. 가위 눌리기 전 귀에서 큰 소리가 나는 전조는 잠들거나 깰 때 나타나는 수면 관련 감각 왜곡으로, 뇌의 청각 중추가 일시적으로 과흥분되며 실제 소리처럼 인식되는 현상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카페인, 스마트폰 사용, 엎드리거나 바로 누운 자세도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대부분 질환은 아니며 수면 시간을 규칙화하고 과로를 피하면 빈도가 줄어듭니다. 다만 잦게 반복되거나 낮에도 과도한 졸림, 환청·환시가 지속되면 수면 전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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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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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반점은 나이가 들면서 없어지나요??
몽고반점은 신생아와 영유아에서 흔한 양성 피부 소견으로, 대부분 엉덩이나 허리에 나타나며 멜라닌 세포의 일시적 잔존과 관련됩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수년 내 점차 옅어지며, 상당수는 만 3~5세 사이에 거의 소실됩니다. 다만 일부는 학령기 이후까지 남아 있거나 성인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없어지지 않더라도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으며, 악성으로 변하거나 치료가 필요한 병변은 아닙니다. 경계가 비교적 불분명하고 색이 푸른 회색 계열이며, 크기 변화나 융기, 출혈 등이 없다면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엉덩이와 등 부위의 소견도 전형적인 범주로 보이며, 정기 검진 시 함께 관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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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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