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을 하게되면은 모양이 이뻐질까요??
포경수술은 원래 미용 목적보다 포피가 너무 좁거나, 염증이 반복되거나, 위생 관리가 어려운 경우에 시행하는 수술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더 예뻐진다거나 크기가 커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포피에 덮여 있던 귀두가 노출되면서 더 깔끔해 보인다고 느끼는 분들은 있습니다. 반대로 흉터나 피부 당김 때문에 기대와 다르게 느끼는 경우도 있어서 만족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사이즈가 실제로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덮여 있던 부분이 드러나면서 길어 보인다고 느끼는 경우는 있습니다. 특히 귀두가 잘 안 보이던 사람은 시각적으로 차이를 느끼기도 합니다.수술은 보통 국소마취 후 포피를 절제하고 봉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방법은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 원리는 비슷합니다. 수술 시간은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통증은 개인차가 있지만 마취 주사 맞을 때 따끔할 수 있고, 수술 후 며칠은 욱신거리거나 당기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발기될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 1주에서 2주 정도는 조심하는 편입니다.현재 포피가 잘 젖혀지고 염증이나 통증, 위생 문제가 없다면 꼭 해야 하는 수술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기능상 문제 없으면 굳이 수술하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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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후에 가래가 심한데 원인이 뭘까요?
수면마취 후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늘어나는 것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기도 자극이 이전보다 더 있었거나, 시술 중 산소 공급 방식 차이 때문에 증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검사나 수술 중에는 산소줄, 기도 유지 장치, 흡인 과정 등이 목 점막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이 기억 못 해도 기도 확보를 위해 구강기도기 같은 장치를 잠깐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목이 긁힌 듯 칼칼하고 가래가 끼는 느낌이 며칠 지속될 수 있습니다.또 마취약 자체가 침과 기도 분비물 균형을 바꾸면서 목이 건조해지고 끈적한 가래 느낌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비염이나 역류성 식도 증상이 있는 분들은 수면마취 후 더 예민하게 느끼기도 합니다.대부분은 수일 내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물 자주 마시기, 가습, 따뜻한 물 섭취 정도로 완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다음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열이 난다 노란 가래가 많다 숨쉬기 불편하다 목 통증이 심해진다 기침이 계속 심해진다 피 섞인 가래가 나온다특히 기관 삽관까지 했던 전신마취였다면 목 증상이 더 흔할 수 있지만, 단순 수면내시경 수준에서도 사람에 따라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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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시 콘돔 착용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콘돔이 완전히 “터지는” 경우에는 질문하신 것처럼 눈에 띄게 찢어지거나, 말려 올라가거나, 정액이 새는 상황이 비교적 흔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관계 중에도 이상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아주 작은 미세 손상이나 바늘구멍처럼 보이는 파열은 육안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불안할 때는 관계 후 물을 넣어 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실제로 많이 사용합니다. 단순히 손으로 만져보는 것보다 확인이 더 정확한 편입니다.하지만 콘돔이 사용 중 끝까지 유지됐고, 빠지지 않았고, 사정 후 정액이 밖으로 새는 느낌이 없었으며 눈에 띄는 찢김도 없었다면 실제 파열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콘돔은 보통 다음 상황에서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사이즈가 너무 작음 윤활 부족 오래 사용 손톱·액세서리 손상 이중 콘돔 사용 유통기한 지난 제품 오일류 사용또 관계 후 불안감 때문에 “혹시 미세하게 터졌나” 걱정하는 경우도 매우 흔합니다. 하지만 실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파열은 대개 사용자가 어느 정도 인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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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호흡기 치료(네블라이저)할때마다 너무 울어요
18개월 정도 아이들은 네블라이저를 무서워하거나 마스크를 답답해해서 우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기계 소리와 얼굴에 닿는 느낌 자체를 싫어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처방받은 흡입치료는 실제로 쌕쌕거림과 기관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울더라도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히 못 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라도 흡입되는 게 낫다고 보는 소아과 의사들도 많습니다.울면서 기침이 잠시 심해질 수는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 큰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너무 몸부림쳐서 마스크가 거의 밀착되지 않으면 약이 잘 안 들어갈 수 있습니다.보통은 안아서 안정시키면서 하고, 좋아하는 영상 보여주거나 장난감으로 시선 돌리면서 하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억지로 강하게 붙잡아 오래 하는 방식은 다음 치료를 더 무서워하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치료 후 숨쉬기가 조금 편해지거나 쌕쌕거림이 줄어드는 느낌이 있으면 효과는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반대로 숨이 점점 차거나, 갈비뼈가 들어가며 숨쉬거나, 축 처지거나, 잘 못 먹으면 다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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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검사 다 받았는데도 왼쪽 가슴 이상은 대체 뭘까요?
관상동맥 조영술과 기능부하 검사까지 정상이라면 위험한 심장질환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진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조영술에서 혈류와 기능이 모두 좋았다고 들으셨다면 협심증이나 큰 혈관 문제 가능성은 많이 배제된 편입니다.질문처럼 이런 경우에는 심장 외 원인을 다시 보게 됩니다. 실제로는 식도, 흉곽 근육, 갈비연골, 목 신경, 자율신경계 문제로 왼쪽 가슴 저림이나 흉통이 생기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특히 “저릿한 느낌”, “몇 달 지속”, “검사 정상”은 전형적인 심장성 흉통과는 조금 다른 양상입니다. 심장 통증은 보통 압박감이나 쥐어짜는 느낌, 운동 시 악화 형태가 흔합니다.위내시경이 정상이어도 식도 과민증이나 비미란성 역류질환처럼 내시경에 안 보이는 기능성 문제는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펙수클루를 드시는 것도 그런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또 목이나 어깨 긴장, 자세 문제, 갈비연골염, 흉근 긴장으로도 왼쪽 가슴 저림이 오래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나 긴장이 심하면 자율신경이 예민해지면서 가슴 감각 자체가 과민해지기도 합니다.자율신경 문제에서는 실제로 가슴 찌릿함, 답답함, 숨 신경쓰임, 맥박 예민함 같은 증상이 흔합니다. 검사 정상인데도 몸은 계속 불편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쪽 접근이 현실적으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세나 스트레스, 수면 상태와 증상 연관성을 같이 보는 게 중요합니다.그리고 검사상 이상이 없다고 해서 증상이 가짜라는 뜻은 아닙니다. 비심장성 흉통은 실제로 매우 흔한 질환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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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열때 딱소리가나고 사각턱이 콤플렉스여서 턱 보톡스를
턱 보톡스 후 씹을 때 어색함이나 힘 빠지는 느낌, 근육 당기는 느낌은 비교적 흔한 초기 반응입니다. 저작근 힘이 약해지면서 음식 씹는 감각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며칠에서 수주 사이 적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입 벌릴 때 나는 딱 소리는 턱관절 디스크 움직임이나 관절 문제와 관련된 경우가 많아서, 사각턱 보톡스만으로 바로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즉 근육 문제와 턱관절 문제는 서로 별개일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맞은 지 얼마 안 됐고 씹을 때만 어색한 정도라면 일시적 반응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입이 점점 안 벌어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턱이 걸리는 느낌이 생기면 치과 구강악안면외과나 턱관절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당분간은 질긴 음식, 껌, 오징어 같은 강한 저작은 줄이고 너무 크게 벌리는 행동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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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들면 약간 시큰하면서 아픈데 운동부족일까요?
팔을 들 때 시큰하고 불편한 느낌이 있다면 단순 운동부족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어깨 힘줄이나 관절 주변 구조가 약해지면서 생기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특히 30대 이후에는 자세 문제, 반복 사용, 오래 앉는 생활 때문에 회전근개 힘줄이나 어깨 충돌 증후군 초기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팔을 옆으로 들 때 불편함 특정 각도에서 시큰함 한쪽만 반복 등이 있다면 단순 근력 부족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다만 통증이 심하지 않고 움직임 제한이 없다면 운동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건 무작정 무거운 어깨운동보다 “어깨 안정화 운동”부터 하는 것입니다.처음에는 밴드 외회전 운동 가벼운 페이스풀 벽 밀기 견갑골 모으기 같은 회전근개·견갑 안정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초반부터 무거운 숄더프레스나 측면 레터럴레이즈를 과하게 하면 오히려 자극될 수 있습니다.또 가슴·목·등 자세가 굽어 있으면 어깨 공간이 좁아져 통증이 반복되기도 해서, 흉추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도 중요합니다.다만 밤에 아플 정도 팔 들기 힘듦 소리 남 근력 저하 몇 달째 지속 이라면 정형외과에서 회전근개 상태를 한 번 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단순 염증처럼 시작해도 오래 방치하면 힘줄 손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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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인지질항체증후군 약양성도 산정특례가능한가요?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은 단순 “항체 약양성”만으로 바로 산정특례가 적용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임상 기준과 검사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진단 및 특례 등록을 진행합니다.보통 진단 기준은 반복 유산, 혈전증, 중증 임신합병증 같은 임상 소견 + 12주 이상 간격으로 반복 양성인 항인지질항체를 함께 봅니다.질문처럼 임신중독증 병력 계류유산 반복 약양성 은 실제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약양성(low titer)”은 강양성보다 진단 확실성이 낮아 의료진마다 접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또 산정특례는 단순 검사 결과보다 “최종 진단명 등록 여부”가 중요합니다. 즉, 항인지질항체 보유 상태 와 확진된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은 보험 적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크녹산(에녹사파린)은 임신 중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의심 상황에서도 실제로 많이 사용하지만, 보험 적용은: 확진 여부 혈전 병력 반복 유산 기준 충족 여부 산모 위험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특히 약양성은 경우에 따라 비특이적 양성 일시적 상승 의 가능성도 있어 보험 심사에서 엄격하게 보는 편입니다.다만 질문 내용처럼 임신중독증과 유산 병력이 동반되면 단순 검사 수치만 보는 상황은 아니므로, 현재 상태가 “불완전 항인지질항체증후군(non-criteria APS)”에 가까운지 담당 류마티스내과·산모태아의학과에서 어떻게 판단하는지 다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실제 임상에서는 진단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지 않아도 고위험 임신으로 판단해 예방적 크녹산을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이 경우 보험 적용은 제한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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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전단계, 정상체중 하루 순탄수 량 봐주세요..
당화혈색소 6.0% 정도의 당뇨 전단계이고 정상체중을 유지 중이라면, 현재 말씀하신 하루 순탄수화물 약 120에서 130g 정도는 과도하게 많은 수준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식후 2시간 혈당이 안정적이고 체중도 유지된다면 현재 섭취량이 본인 대사 상태에 비교적 맞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실제로 당뇨 전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보다 총 열량 균형 체중 유지 식후 혈당 급상승 억제 지속 가능한 식습관 입니다.점심·저녁 각각 밥 0.7에서 0.8공기 정도면 아주 많은 양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흰쌀 위주인지 단백질·식이섬유와 같이 먹는지 간식·음료 포함 총량이 어떤지 에 따라 혈당 반응 차이가 큽니다.현재처럼 식후 2시간 혈당 안정 체중 유지 공복혈당 악화 없음 이라면 지나치게 더 줄이기보다 현재 패턴 유지가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오히려 정상체중인데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제한하면: 근손실 기초대사량 감소 지속 불가능한 식사 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대한당뇨병학회에서도 정상체중 당뇨 전단계에서는 획일적인 저탄수보다는 개인 혈당 반응과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봅니다. 다만 정제당, 액상과당, 야식, 과음은 별개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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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멍울,뾰루지가 났는데 무엇일까요?
사진상 병변은 성기 피부나 음낭 주변의 털이 나는 부위에 생긴 붉은 염증성 결절처럼 보입니다. 만졌을 때 안쪽에 단단한 멍울이 느껴진다면 피지낭종, 표피낭종, 모낭염이 깊어져 생긴 작은 종기 가능성이 비교적 큽니다. 면도, 마찰, 땀, 꽉 끼는 속옷, 손으로 짜는 행동 이후에 잘 생길 수 있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피지낭종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점점 커지는 경우, 열감이 뚜렷한 경우, 고름이 나오거나 주변이 넓게 붓는 경우에는 세균성 감염이나 농양일 수 있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고름이 차 있으면 절개 배농을 해야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집에서는 짜거나 바늘로 찌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기 주변은 피부가 얇고 세균 감염이 번지기 쉬워 흉터나 염증 악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정도 따뜻한 찜질을 2회에서 3회 정도 해보고, 씻은 뒤 잘 말리며, 꽉 끼는 속옷과 면도는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오돌토돌하거나 닭벼슬처럼 자라는 양상이고, 헤르페스는 작은 물집이 여러 개 생기며 따갑거나 헐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만 보면 전형적인 곤지름이나 헤르페스 양상보다는 염증성 모낭염이나 낭종 쪽이 더 의심됩니다. 1주 이상 줄지 않거나 반복된다면 직접 진찰을 받아 병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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