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켈로이드 상처 치료는 얼마나 받아야 하나요
켈로이드는 자연 퇴행이 없고 재발률이 높아 처음부터 장기전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병변 내 주사는 3주에서 4주 간격으로 반복 시행하며 초기 효과를 확인하는 데만 2개월에서 4개월이 걸립니다. 실리콘 겔 시트나 압박 치료는 하루 12시간 이상,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은 지속해야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납니다.수술적 절제를 선택한 경우에는 재발 억제를 위해 수술 직후부터 방사선 치료 또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병행하는 것이 표준이며, 이 경우 수술 후 추적 치료만 6개월에서 12개월 이상 소요됩니다. 켈로이드의 재발률은 치료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수술 단독 시 특히 높고, 복합 치료 시 낮아집니다.전체적인 관리 기간은 초기 치료 반응 확인까지 3개월에서 6개월, 재발 예방을 포함한 추적 관찰까지 합산하면 1년에서 2년을 기준으로 잡으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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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를 계속 다녀도 눈이 따갑습니다
한 달간 지속되는 눈의 가려움과 따가움은 안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안구건조증(dry eye syndrome)입니다. 60대 여성에서 특히 많이 나타나며, 눈물의 양이 부족하거나 눈물막의 질이 떨어질 때 가려움, 따가움, 이물감이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안약을 처방받으셨더라도 인공눈물의 종류나 사용 빈도가 맞지 않으면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두 번째로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고려해야 합니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털, 화장품 성분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항알레르기 안약이 아닌 일반 항생제 안약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계절적 변화나 특정 환경에서 증상이 심해지는지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세 번째로 안검염(blepharitis), 즉 눈꺼풀 가장자리의 만성 염증도 흔한 원인입니다. 눈꺼풀에 기름샘이 막히거나 세균이 과증식하면 지속적인 자극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경우 안약만으로는 잘 낫지 않고 눈꺼풀 온찜질과 위생 관리를 병행해야 합니다.현재 복용 중인 영양제 중 특정 성분이 드물게 눈 자극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복용 중인 영양제 종류를 담당 안과 의사에게 알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치료 반응이 없다면, 안구건조증 정밀 검사(눈물막 안정성 검사 등)나 알레르기 원인 검사를 추가로 요청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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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종양이 생기면 나타나는 증상은?
귀에 발생하는 종양은 발생 위치에 따라 외이(outer ear), 중이(middle ear), 내이(inner ear) 종양으로 구분되며, 양성과 악성 여부에 따라 임상 양상이 크게 다릅니다.증상은 위치와 종양의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외이에 생긴 경우 육안으로 보이는 피부 병변, 출혈, 궤양이 나타날 수 있고, 중이 종양은 지속적인 이충만감, 전음성 난청, 박동성 이명, 반복되는 혈성 이루(bloody otorrhea)가 특징적입니다. 내이나 청신경 주변에 발생하는 청신경초종(vestibular schwannoma)의 경우 서서히 진행하는 일측성 감각신경성 난청, 이명, 균형 장애가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종양이 진행하면 안면신경 마비, 두통, 연하 곤란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전조 증상으로는 한쪽 귀의 먹먹함이나 청력 저하가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 원인 불명의 이명이 지속되는 경우, 이유 없이 반복되는 어지럼증 등을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이 증상들은 흔한 중이염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초기에 간과되기 쉽습니다.진단은 이내시경 검사, 순음청력검사, 측두골 CT 및 MRI를 통해 이루어지며, 조직 생검으로 양·악성 여부를 확정합니다. 치료는 종양의 종류와 크기, 위치에 따라 결정됩니다. 청신경초종처럼 성장이 매우 느린 양성 종양은 정기적 MRI 추적 관찰만 하는 경우도 있으며, 수술적 절제 또는 정위적 방사선 수술(stereotactic radiosurgery, 감마나이프 등)이 적용됩니다. 중이의 악성 종양은 광범위 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수술 후 관리는 청력 재활(보청기 또는 인공와우), 안면신경 기능 모니터링, 정기적 영상 추적이 핵심입니다. 무엇보다 위에 언급한 증상들이 수주 이상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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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뽑으면 몸에 구멍이 뚫리는지 궁금합니다
털을 뽑으면 모낭(hair follicle)이 일시적으로 열린 상태가 되지만, 이를 "구멍이 뚫린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낭은 피부 내에 존재하는 관 형태의 구조물로, 털이 뽑히는 순간 모낭 입구가 일시적으로 확장되어 보일 수 있으나 피부는 곧 수축하여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영구적인 구멍은 생기지 않습니다. 피부에는 자연적인 재생 능력이 있어 모낭 주변 조직이 빠르게 회복됩니다. 다만 같은 부위를 반복적으로 뽑는 경우 모낭이 손상되어 털이 다시 자라지 않거나, 모낭염(folliculitis) 또는 내향성 모발(ingrown hair)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피부 표면에 눈에 띄는 구멍이 남는 것이 아니라, 염증 반응이나 색소 침착으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결론적으로 털을 뽑는다고 해서 피부에 영구적인 구멍이 생기거나 신체적으로 중대한 이상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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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용 주사바늘을 손등에 찔렀는데 멍들었는데 잘 낫고 있는걸까요?
사진 한 장만 첨부되어 있어 경과 비교가 어렵지만, 현재 보이는 소견과 전체 경과를 바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응급실에서 굵은 정맥 카테터(large-bore IV catheter)를 삽입하고 조영제까지 주입하셨으니 손등 혈관과 주변 조직에 상당한 자극이 가해진 상황입니다. 초기의 푸른 멍은 피하출혈, 즉 혈관 손상으로 혈액이 조직 내로 새어나온 것이고, 이후 갈색 또는 황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회복의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출혈된 적혈구가 분해되면서 헤모글로빈이 헤모시데린(hemosiderin)이라는 철 함유 색소로 전환되는데, 이것이 갈색 착색의 원인입니다. 즉 새로 생긴 것처럼 보이는 갈색 멍은 실제로는 기존 출혈 부위가 시간차를 두고 색 변환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다만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지혈제를 복용 중이신 경우 출혈 범위가 예상보다 넓게 퍼지거나 흡수가 다소 지연될 수 있으므로, 붓기가 다시 심해지거나, 열감·발적이 동반되거나, 해당 부위를 누를 때 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피하혈종(hematoma) 또는 이차 감염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영제 주입 시 혈관 외 유출(extravasation)이 있었다면 조직 손상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으나, 이 경우 초기부터 심한 부종과 통증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 부기가 가라앉고 있고 통증이 줄고 있다면 경과는 회복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갈색 착색은 수 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지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온찜질은 멍이 생긴 후 48시간 이후부터 혈액 흡수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위에 언급한 악화 징후가 없다면 현재로서는 경과 관찰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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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성교시 헬리코박서 전염 가능성이 있나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의 전파 경로는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주된 경로는 구강-구강(oral-oral) 및 분변-구강(fecal-oral) 경로로 알려져 있습니다.구강성교와 관련해서는, 이론적으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이 타액과 구강 내에서 일시적으로 검출된다는 보고가 있어, 키스나 구강 접촉을 통한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다만 구강성교를 통한 전파를 직접적으로 입증한 고신뢰도 연구는 현재로서는 충분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감염은 오염된 음식, 물, 또는 감염자와의 밀접한 생활 환경 공유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현재 제균 치료를 완료하신 상태라면, 치료 성공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균 완료 후에도 재감염은 가능하므로, 한 달 후 예정된 재검진(요소호기검사 또는 대변항원검사)을 반드시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재검진 전까지는 타액을 통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파트너분께서도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생활권에 있는 분들 사이에서 감염이 공유되는 경우가 임상적으로 드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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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이 생기는이유와 치료방법을 알고싶어요
40대 남성이시고 혈압약을 복용 중이신 상황에서 간헐적인 어지럼증을 호소하신다면, 여러 가지 원인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어지럼증은 크게 말초성과 중추성으로 나뉩니다. 말초성은 귀(내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로, 가장 흔한 원인은 이석증(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입니다. 특정 자세를 취할 때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수십 초 지속된다면 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중추성은 소뇌나 뇌간 등 신경계 문제에서 비롯되며, 이 경우는 대개 어지럼증 외에 복시, 발음 이상, 한쪽 팔다리 저림 같은 동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혈압약을 복용 중이시라는 점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혈압약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기립성 저혈압, 즉 앉거나 누웠다가 일어설 때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서 어지럼증이 생기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 식사 후나 더운 환경에서 증상이 심해진다면 이 기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나이와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40대 이후로는 내이의 전정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고, 혈관 탄력성도 떨어지면서 뇌혈류 조절 능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지럼증을 단순히 노화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반드시 원인을 감별해야 합니다.신경계 이상을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신경과적 원인만이 전부가 아니므로 이비인후과적 평가도 함께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어지럼증의 양상, 즉 빙글빙글 도는 느낌인지, 아니면 멍하거나 눈앞이 흐려지는 느낌인지, 자세 변화와 관련이 있는지를 잘 기억해 두셨다가 진료 시 전달해 주시면 원인 감별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혈압약을 처방받으신 내과 혹은 가정의학과에서 먼저 혈압 조절 상태와 약물 연관 가능성을 확인하시고, 이석증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전정 기능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두통, 복시, 언어 장애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신경과 진료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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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이후 발점림현상이 생겼어요 이유가 뭔지 알고싶네요
갑상선 수술 이후 발저림이 시작되었다면, 단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인을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살펴봐야 합니다.첫 번째는 수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원인입니다. 갑상선 수술 시 부갑상선(parathyroid gland)이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손상되거나 혈류가 차단되면 부갑상선 호르몬(PTH) 분비가 감소하고, 이로 인해 혈중 칼슘 수치가 떨어지는 저칼슘혈증(hypocalcemia)이 발생합니다. 저칼슘혈증의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손발 저림, 감각 이상, 근육 경련이며, 수술 직후부터 시작된 발저림과 시기적으로 일치한다면 이 가능성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혈액 검사로 칼슘 및 PTH 수치를 확인하면 비교적 빠르게 감별할 수 있습니다.두 번째는 기저 상태와 관련된 원인입니다. 간경변 2기를 가지고 계신 경우 간의 대사 기능 저하로 인해 비타민 B군 결핍, 말초신경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통풍약과 혈압약 일부도 말초 감각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후의 전신 상태 변화가 잠재되어 있던 신경병증을 표면화시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물로 진전이 없다면, 담당 외과 또는 내분비내과에서 혈청 칼슘, PTH, 마그네슘, 비타민 D 수치를 포함한 혈액 검사를 우선 시행하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저칼슘혈증이 확인된다면 칼슘과 활성형 비타민 D 보충으로 비교적 빠른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경병증이 원인이라면 신경과에서 근전도 검사(EMG) 및 신경전도 검사를 통해 병변의 위치와 정도를 파악한 후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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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고있는데 사후피임약을 먹어도 될까요?
마운자로(tirzepatide)와 사후피임약(레보노르게스트렐 또는 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의 병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현재까지 마운자로와 사후피임약 사이의 직접적인 약물 상호작용은 공식적으로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마운자로는 위 배출 속도를 늦추는 기전을 가지고 있어, 경구 약물의 흡수 시간과 혈중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사후피임약의 흡수가 지연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나, 이것이 실제 피임 효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준다는 임상적 근거는 현재까지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복용 여부에 대해서는, 배란일 하루 후라는 점과 질외사정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점을 함께 고려하면 사후피임약 복용을 권해드립니다. 배란 직후 24시간 이내에는 난자가 수정 가능한 상태로 존재할 수 있으며, 질외사정은 피임법으로서 신뢰도가 낮습니다. 사후피임약은 복용 시점이 빠를수록 효과가 높으므로, 72시간 이내를 기준으로 가능한 빨리 복용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합니다.초음파 확인 후 복용을 계획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산부인과 방문 시 마운자로 복용 중임을 반드시 고지하시고 의사의 최종 판단을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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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하면 무릎에 안좋을까요?궁금해요
줄넘기 자체가 무릎에 나쁜 운동은 아닙니다. 다만 "무리해서 연달아 했다"는 부분이 핵심 문제입니다.줄넘기는 착지 시 체중의 3에서 5배에 달하는 충격이 하지 관절에 전달되는 고충격 운동입니다. 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반복 시행하면 슬개대퇴 증후군(patellofemoral syndrome), 즉 무릎 앞쪽 통증, 또는 슬개건 주변 건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40대 이후에는 관절 연골의 회복 속도가 20대보다 느리기 때문에 누적 충격에 더 취약한 것도 사실입니다.현재 무릎 통증이 있다면 우선 며칠간 줄넘기를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통증 부위에 냉찜질(하루 2에서 3회, 15분에서 20분)을 적용하시고, 계단 오르내리기나 쪼그려 앉는 자세도 일시적으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일 내 호전되지 않거나 무릎이 붓고 열감이 동반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재개 시에는 쿠션이 충분한 운동화 착용, 딱딱한 바닥 대신 매트 위에서 시행, 그리고 처음에는 하루 5분에서 10분으로 시작하여 2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늘려가시는 방식으로 적응 기간을 두시는 것이 부상 없이 운동 효과를 얻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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