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수술 이후 발점림현상이 생겼어요 이유가 뭔지 알고싶네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간경변2기

복용중인 약

간장약 통풍약 혈압약 비타민D 등

2025년 11월 27일 갑상선 부종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그 이후로 발저림이 시작됐는데 약을 먹어봐도 진도가 없습니다 도데체 이유가 뭔지 치료방법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25년도 겨울에 갑상선 부종 제거 수술을 받으셨고 그 이후로 발 저림이 시작되었고 약을 먹어봐도 큰 문제 해결이 없다면 이는 갑상선 수술 이후에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칼슘혈증으로 인한 문제 일 수 있으며 갑상선 주변에는 부갑상선이 붙어 있는데 수술의 영향으로 기능이 떨어지면서 칼슘이 낮아질수 있고 이로 인해서 손발의 저림이나 찌릿거림 근육의 경련 및 쥐 입주변의 저림드으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이후 부터 그러셨다면 혈중칼슘 및 이온화칼슘 마그네슘 및 부갑상선호르몬 검사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는 말초신경병증일 수도 있으며 당뇨나 음주 영양분 부족이나 간질환 및 비타민 이상등의 원인으로 인해서 그럴 수도 있고 이 외에도 허리 신경의 문제로 인해서 발의 저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상기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거나 걷기가 불편하거나 균형의 이상 및 대소변의 변화 그리고 손까지 저림이 있다면 그때는 즉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상선 수술 후 발 저림이 발생하신다면 부갑성선 기능저하증 때문 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시다면 수술 받은 병원에서 재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상선 수술 후 발저림이 생겼다면, 수술 자체보다 칼슘.부갑상선 기능 변화, 신경 자극, 자세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손발 저림.쥐남이 함께 있으면 저칼슘 증상 가능성이 있어 혈액검사 확인이 중요합니다.

    약을 먹어도 호전이 없다면 신경과.내분비외과에서 신경 검사와 칼슘.비타민D 검사를 다시 받어보는 게 좋습니다.

    원인에 따라 칼슘.비타민 보충, 신경통 약 조절, 재활치료 등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골격계벅인 문제 이외에도 체내의 수치나 신경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받으신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거나, 신경과 또는 신경외과를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이후 발저림이 생겼다면 수술후 일시적인 신경자극,자세로인한 말초신경 압박,혹은 칼슘수치변화와 관련될수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 수술 뒤에는 부갑상선 기능영향으로 저칼슘혈증이 생기면 손발저림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약을 먹어도 계속된다면 단순 혈액순환 문제보다는 신경이나 전해질 검사를 다시확인하는게 좋습니다. 혈액검사에서 칼슘,마그네슘,비타민D수치확인이 도움될수 있습니다. 한쪽만 심하게 저리거나 근력저하,보행이상까지 생기면 빨리 진료받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

    갑상선 수술 이후 새롭게 발 저림이 시작됐다면, 단순 피로보다 “수술 전후 변화”와 연관된 원인을 생각해야 합니다.

    수개월 이상 지속되고 약을 먹어도 호전이 없다면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가능성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저칼슘혈증(부갑상선 기능 저하):갑상선 수술 후 중요한 합병증입니다.

    • 수술 중 부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 칼슘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대표 증상:손발 저림

    • 입 주변 저림

    • 쥐남, 근육 경련

    • 심하면 손발 오그라듦

    갑상선 수술 뒤 시작된 저림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원인입니다.

    확인 검사:혈중 칼슘

    • 이온화 칼슘

    • 마그네슘

    • 부갑상선호르몬(PTH)

    치료:칼슘제

    • 비타민 D(활성형 포함)

    • 원인 교정

    현재 비타민D를 복용 중이어도 칼슘 이상이 있으면 저림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말초 신경병증;발 저림이 “양쪽 발끝부터” 시작되었다면 가능성이 큽니다.

    원인:당뇨 전단계/당뇨

    • 만성 음주

    • 영양 결핍

    • 간경화 자체

    • 약물 영향

    • 비타민 B12 부족

    간경화 환자에서는 말초 신경병증이 흔합니다.

    간 기능 저하, 영양 상태 저하, 알코올 관련 손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증상 특징:발바닥 화끈거림

    • 양말 신은 느낌

    • 감각 둔화

    • 밤에 심해짐

    검사:혈당/HbA1c

    • 비타민 B12

    • 신경전도검사(NCS)

    • 간기능 검사

    • 약물 부작용

      통풍약 일부는 드물게 신경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콜히친 : 과량·장기 복용 시 말초신경/근육 문제 가능

    • 일부 혈압약도 드물게 감각 이상 가능

    간경화가 있으면 약 대사가 달라져 부작용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복용 약 이름을 정확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리 신경 문제;수술과 직접 관계 없이 시기가 겹쳤을 수도 있습니다.

    특징:한쪽 다리 위주

    • 허리 통증 동반

    • 오래 서 있으면 심해짐

    • 엉덩이~다리로 내려가는 통증

    이 경우 허리 MRI, 신경학적 진찰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점
    “갑상선 수술 후 시작”이라는 시간적 연관성 때문에, 저칼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래 증상이 있으면 더 의심합니다:

    • 입 주변 저림

    • 손끝까지 저림

    • 쥐 잘 남

    • 손이 오그라드는 느낌

    권장 진료:내분비 내과

    • 신경과

    필요한 검사:칼슘/PTH/마그네슘

    • 비타민 B12

    • 당화혈색소

    • 신경전도검사

    응급으로 봐야 하는 경우:보행 어려움

    • 근력 저하

    • 호흡 이상

    • 손발 경련 심함

    • 의식 변화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 받아야 합니다.

  • 갑상선 수술 이후 발저림이 시작되었다면, 단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인을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살펴봐야 합니다.

    첫 번째는 수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원인입니다. 갑상선 수술 시 부갑상선(parathyroid gland)이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손상되거나 혈류가 차단되면 부갑상선 호르몬(PTH) 분비가 감소하고, 이로 인해 혈중 칼슘 수치가 떨어지는 저칼슘혈증(hypocalcemia)이 발생합니다. 저칼슘혈증의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손발 저림, 감각 이상, 근육 경련이며, 수술 직후부터 시작된 발저림과 시기적으로 일치한다면 이 가능성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혈액 검사로 칼슘 및 PTH 수치를 확인하면 비교적 빠르게 감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저 상태와 관련된 원인입니다. 간경변 2기를 가지고 계신 경우 간의 대사 기능 저하로 인해 비타민 B군 결핍, 말초신경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통풍약과 혈압약 일부도 말초 감각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후의 전신 상태 변화가 잠재되어 있던 신경병증을 표면화시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로 진전이 없다면, 담당 외과 또는 내분비내과에서 혈청 칼슘, PTH, 마그네슘, 비타민 D 수치를 포함한 혈액 검사를 우선 시행하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저칼슘혈증이 확인된다면 칼슘과 활성형 비타민 D 보충으로 비교적 빠른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경병증이 원인이라면 신경과에서 근전도 검사(EMG) 및 신경전도 검사를 통해 병변의 위치와 정도를 파악한 후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