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있을때는 배가 너무 아프고 화장실에 가고 싶었어요
외출했을 때 배가 아프고 화장실이 급하게 가고 싶었다가 집에 오면 괜찮아지는 건, 긴장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가장 흔해요. 무의식 중에 밖에서 긴장을 하면 장이 자극을 받고, 집에 돌아와 긴장이 풀리면 증상도 같이 사라지는 거예요. "밖에서 화장실 못 가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 자체가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기도 하고요. 걷는 동작이나 지하철 진동도 장을 자극할 수 있어요. 이런 패턴이 반복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도 있는데, 10대 여성에게 꽤 흔한 편이에요.오늘 한 번만 있었던 일인지, 아니면 밖에 나갈 때마다 자주 이런 편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자주 반복된다면 한 번쯤 병원에 가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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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번씼는데 폼클렌징을 어떻게써야하나요?
하루 3번 씻는 패턴이라면 폼클렌징은 운동 후와 자기 전, 하루 2번만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자는 동안 외부 오염이 없었기 때문에 미온수로만 헹궈도 충분하고, 오히려 아침부터 폼클렌징을 쓰면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막까지 제거돼서 하루 종일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요.운동 후에는 땀과 노폐물이 모공을 막기 때문에 이때 폼클렌징으로 확실히 씻어주는 게 좋고, 자기 전에는 하루 동안 쌓인 먼지와 피지를 제거해야 하니 이때도 폼클렌징을 써주세요. 30대라면 피부 장벽이 20대보다 약해지기 시작하는 시기라 저자극·약산성 제품을 고르는 게 유리하고, 세안 후 피부가 많이 당긴다면 지금 쓰는 제품이 너무 강한 거니 더 순한 제품으로 바꾸는 걸 고려해보세요. 세안 후엔 보습 마무리도 꼭 챙겨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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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변좀 봐주세요 ㅠㅠ심각합니다 ㅠ
사진상으로는 입 주변에 작은 균일한 돌기들이 다수 보이고, 전형적인 염증성 여드름보다는 구주위피부염(perioral dermatitis)이나 폐쇄면포(좁쌀면포) 계열 가능성이 더 먼저 떠오릅니다. 특히 “짜지지 않고”, “입 주변 양측으로 반복”, “오돌토돌하게 퍼짐”이라는 점은 구주위피부염 양상과 어느 정도 맞습니다.구주위피부염은 흔히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 과한 화장품·재생크림 마스크 마찰 치약 자극 피부장벽 손상 등과 연관되어 생기기도 합니다. 30~40대 여성에서 꽤 흔합니다.반면 일반 좁쌀여드름이라면 이마·코·턱 전체로 피지성 병변이 함께 많은 경우가 흔한데, 현재는 입 주변 중심 분포가 더 눈에 띕니다.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억지로 짜지 않기 스크럽·필링 중단 재생크림·오일 과다사용 줄이기 스테로이드 연고 임의 사용 금지입니다.피부과에서는 상태에 따라 메트로니다졸 아젤라산 국소 항생제 면포 치료제 등을 사용하기도 하고, 심하면 먹는 약을 짧게 쓰기도 합니다.현재 사진만으로 “심각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지만, 한 달 이상 지속되고 번지는 양상이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연고를 반복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 더 퍼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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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뜨고 생긴 상처 어떻게 치료하나요?
부항 후 붉은 염증과 물집이 생기고 통증까지 심하다면, 단순 자국이 아니라 피부가 과하게 손상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뜸·열부항 또는 오래 강하게 흡입한 경우에는 실제로 2도 화상처럼 물집이 생기기도 합니다.현재는 “화상 관리”에 가깝게 접근하는 것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물집은 일부러 터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집 피부가 감염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깨끗한 물로 부드럽게 세척 마찰·압박 피하기 물집 터뜨리지 않기 통증 심하면 냉찜질 짧게 시행 거즈로 가볍게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연고는 후시딘 같은 일반 항생제 연고보다, 화상 연고나 습윤 드레싱 계열이 더 적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화상 연고 종류에 따라 자극이 될 수도 있어 성분 확인이 필요합니다. 진물이 나거나 물집이 터졌다면 감염 예방 목적으로 항생제 연고를 일부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다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붉은 범위가 점점 커짐 고름 열감 심함 발열 통증 악화 검게 변함 물집이 매우 큼 (일이 커질 수 있습니다.)특히 허리 부위는 옷과 계속 마찰돼 2차 감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현재 표현처럼 “통증이 심하다”면 단순 부항 자국보다 손상이 깊을 수 있어 피부과 또는 외과 진료를 한 번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참고로 부항 자국 자체는 멍처럼 보일 수 있지만, 물집과 심한 통증은 정상 반응 범위를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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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포진 피부과 잘보는 곳 있나요?
한포진은 손바닥·손가락 옆·발바닥에 작은 수포와 가려움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겉모습만 보고 단정하기 어려워 피부과에서 다른 질환과 감별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무좀, 접촉피부염, 수장족저농포증, 건선과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진단은 주로 병변 모양과 위치, 반복 양상으로 판단합니다. 필요하면 피부 긁어서 진균검사(KOH 검사)를 해 무좀 여부를 확인하고, 반복 악화 시에는 알레르기 접촉반응 검사(첩포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물집이 아주 심하거나 비전형적이면 드물게 조직검사를 고려하기도 합니다.왜 피부과를 먼저 권하냐면, 한포진은 단순 보습 문제가 아니라 염증성 피부질환이라 정확한 감별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무좀인데 스테로이드만 바르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고, 반대로 한포진인데 항진균제만 계속 쓰면 치료가 안 됩니다.치료는 보통 다음을 기본으로 합니다.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보습제 손 자극 최소화 땀·세제·고무장갑 자극 관리 // 심하면 항히스타민제, 광선치료, 면역조절제 등을 쓰기도 합니다. 물 자주 닿는 직업, 스트레스, 땀, 금속 알레르기 등이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피부과 전문의 구분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병원 간판이나 홈페이지에 “피부과 전문의” 문구가 명확히 표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냥 “○○의원 피부클리닉”과 다르게, 전문의는 보건복지부 인증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가진 의사입니다.확인 방법은 병원 간판에 “피부과 전문의” 대한피부과의사회 등록 여부 의사 약력에 피부과 전문의 표시 를 보는 것입니다.특히 미용 중심 의원과 달리, 습진·무좀·알레르기·만성 피부질환 진료 비중이 있는 곳이 한포진 초진에는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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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멍은 갑자기 왜 생기는걸까요???
피멍은 피부 아래 작은 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퍼져 생기는 것으로, 생각보다 가벼운 충격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일하면서 반복적으로 부딪히거나 압박을 받는 환경이면 당시에는 기억이 안 나도 나중에 멍이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질문처럼 어디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 생기는 증상은 실제로 매우 흔한 상황입니다. 다리나 팔처럼 자주 닿는 부위는 특히 그렇습니다. 감기약이나 소염진통제 계열 약을 복용 중이라면 혈관이 더 쉽게 출혈성 반응을 보이거나 멍이 잘 들 수도 있습니다. 일부 약물은 혈소판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보통 단순 멍은 처음엔 붉거나, 보라색 이후 파랗게 변함 , 이후 노랗게 옅어지며 1주에서 3주 사이 호전 되는 경과를 보입니다.다만 아래 경우는 검사를 고려합니다.멍이 지나치게 자주 생김 아주 작은 자극에도 큰 멍 발생 코피·잇몸출혈 동반 점상출혈처럼 작은 빨간 점이 많음 생리량 급증 가족력 있음 멍이 계속 늘어남 전신 피로·발열 동반하는 경우에는 빠른 진료를 권유드립니다.이 경우에는 혈소판 이상, 응고장애, 혈관염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하기도 합니다.현재 말씀만 보면 반복적인 생활 중 미세 외상 가능성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보이지만, 최근 멍 빈도가 갑자기 많아졌다면 한 번 정도 내과 진료 및 기본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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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증상에 대한 혐오감은 본능적인 것일까요?
전염병 증상에 대한 혐오감은 본능적 요소와 학습된 요소가 둘 다 관여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현재 가장 유력합니다.진화심리학과 행동면역체계(behavioral immune system) 이론에서는 인간이 감염 위험 신호를 본능적으로 회피하도록 진화했을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피부 발진, 고름, 심한 기침, 악취, 콧물 같은 것은 실제 감염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보면 자동적으로 불쾌감·거리두기 반응이 유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몸의 면역계 이전에 “행동 차원의 방어 시스템”이 먼저 작동한다는 개념입니다.실제로 영아나 아주 어린 아이들도 일부 오염 자극에 대해 본능적 회피 반응을 보인다는 연구들이 있고, 혐오감을 느낄 때 뇌의 섬엽(insular cortex) 같은 부위가 활성화되는 것도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이 전부 선천적인 것은 아닙니다. 사회문화적 학습 영향도 매우 큽니다. 어떤 질환을 더 위험하게 느끼는지, 무엇을 더 더럽다고 인식하는지는 시대·문화·교육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같은 피부질환이라도 감염성이 거의 없는 아토피나 건선 환자에게까지 과도한 회피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학습과 편견 영향이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또 인간의 행동면역체계는 “과민 반응” 특성이 있어서 실제로 전염성이 낮아도 겉으로 병들어 보이면 회피하려는 경향이 생기기도 합니다. 진화적으로는 “괜히 피하는 편이 감염되는 것보다 안전했다”는 방향으로 설명되곤 합니다.즉 질문하신 현상은 단순 예의 문제라기보다, 생물학적 방어기전과 사회적 학습이 함께 만들어낸 인간의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이해하는 것이 현재 연구 흐름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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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슌성형후 뮤라젠 필수 구입인가요?
뮤라젠 같은 제품은 보통 상처 회복을 돕는 창상피복재·재생촉진 목적의 비급여 재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소음순 성형 후 반드시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마다 사용하는 재료와 수술 후 관리 방식 차이가 꽤 큽니다.실제 소음순 성형 후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봉합 상태 유지, 감염 예방, 마찰 최소화, 청결 관리, 부종 조절 입니다. 그래서 좌욕, 항생제 연고, 통풍 관리 같은 것은 흔히 권장됩니다.반면 뮤라젠 계열 제품은 상처 보호나 회복 보조 목적으로 추가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회복이 안 되거나 수술이 실패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병원은 기본 패키지처럼 권하는 경우도 있고, 일부는 필요 시만 사용합니다.또 10만원 정도의 비용은 비급여 재생재료에서는 아주 드문 가격대는 아닙니다. 특히 수입 재료나 특수 드레싱은 비용 차이가 큽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지”와 “선택 가능한 옵션인지”를 설명받는 것입니다.실제로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 권장하지만 선택 가능한 경우 병원 자체 관리 프로토콜인 경우 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이걸 안 쓰면 회복에 큰 문제가 생기나요?”, “대체 가능한 관리 방법이 있나요?”, “필수인지 선택인지”를 병원에 명확히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갑상선저하증이 있더라도 조절만 잘 되고 있다면 일반적인 상처 회복 자체에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흡연, 당뇨, 반복 마찰, 감염 등이 있으면 회복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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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제거를했는데,담낭염이생길수있나요?
이상하네요. 담낭이 아니라, 담관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담낭을 완전히 제거했다면 원칙적으로는 “담낭염” 자체는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담낭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다만 담낭 제거 후에도 비슷한 우상복부 통증이나 염증 증상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는 보통 다음과 같은 원인들을 감별합니다.; 담관염 담관 결석 담즙 흐름 이상 담낭관 잔존부 염증 괄약근 기능 이상 위염·소화성 궤양 등 다른 소화기 질환을 보통 감별합니다.특히 수술 후에도 담관 안에 돌이 새로 생기거나 남아 있으면 발열, 복통, 황달이 동반되는 담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인이 느끼기에는 “담낭염처럼 아픈데?”라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드물게는 담낭 일부가 남아 있거나 담낭관 stump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잔여 담낭염”처럼 표현하기도 하지만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따라서 담낭 제거 후 우상복부 통증이 있다면 단순히 “담낭은 없으니 괜찮다”로 넘기기보다는 다음 증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열 오한 황달 구토 기름진 음식 후 악화 등이나 오른쪽 어깨로 퍼지는 통증 (아까 이야기 드렸듯이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내과 또는 응급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즉, 담낭 제거 후 “담낭염”은 원칙적으로는 발생하지 않지만, 담도계 염증이나 담석 관련 문제는 여전히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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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3 끌올 2026.05.12. 오른쪽 안와시신경(파란색체크) 문제가 있어서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는중인데 왼쪽도 시신경도 뿌연부분이 두꺼운데 문제가 있는건가여?
현재 설명만으로는 왼쪽 시신경까지 병적인 침범인지, 정상 구조가 상대적으로 두꺼워 보이는 것인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안와 자기공명영상(MRI)에서 시신경 주변은 지방, 혈관, 조영증강 정도, 촬영 단면에 따라 한쪽이 더 두껍거나 뿌옇게 보일 수 있습니다.다만 중요한 점은, 이미 오른쪽 안와 시신경 문제로 조직검사까지 진행 중이고 산정특례 안내를 받았다는 것은 단순 경미한 이상보다는 의료진이 종양성·염증성·침윤성 질환 가능성을 포함해 평가 중이라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실제로 안와 시신경 주변 병변에서는 다음 질환들을 감별합니다. ; [시신경초수막종 림프종 염증성 가성종양 면역질환 관련 안와염 신경교종 전이성 병변 등] - 감별이 필요한 질환들입니다.이런 경우 반대편도 함께 보는 이유는 양측성 여부 확인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뿌옇다”, “굵어 보인다”만으로 반대측 이상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조직검사 결과와 영상의 조영 양상, 시야검사, 시력 변화, 색각 저하 등을 종합해야 합니다.특히 실제 임상에서는: 오른쪽만 명확한 병변이고 왼쪽은 정상 변이인 경우 양측 모두 경미한 변화가 있는 경우 염증성 질환처럼 양측 가능성이 있는 경우 등이 모두 가능합니다.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검사 결과입니다. 안와 질환은 영상만으로 확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병리 결과가 진단 방향을 크게 결정합니다.만약 아래 증상이 있다면 담당 의료진에 꼭 전달하셔야 합니다. ; 왼쪽 시력 저하 색이 흐리게 보임 시야 일부 가려짐 눈 통증 복시 안구 돌출 두통 악화 (주요 증상)특히 “양쪽 다 보이는 것 같다”는 불안 때문에 MRI 영상을 반복해서 확대해 보며 해석하려 하면 실제보다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와 영상은 판독 경험이 매우 중요해서 일반인이 좌우 대칭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로서는 조직검사 결과와 영상 판독을 함께 기다리는 단계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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