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바로 졸음이 오고 잠자면 당뇨에 않좋은거죠?
식후 졸림 자체가 직접적으로 당뇨를 악화시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식후 1시간 혈당이 220 mg/dL까지 상승했다면, 목표 범위(대한당뇨병학회 및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기준: 식후 1시간 180 mg/dL 이하, 식후 2시간 180 mg/dL 이하 권고)보다 높은 상태입니다.병태생리적으로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인슐린 분비가 지연되거나 충분하지 못한 경우 일시적인 고혈당이 발생합니다. 이때 삼투압 변화와 상대적 탈수, 세포 내 포도당 이용 저하로 인해 피로감과 졸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졸림은 단순한 습관보다는 식후 고혈당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식후 바로 수면을 취하는 행위 자체가 혈당을 급격히 더 올린다는 근거는 명확하지 않지만, 활동량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는 근육을 통한 포도당 소모가 줄어들어 식후 혈당이 더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식후 10분에서 20분 정도의 가벼운 걷기가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현재 상황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졸음이 문제의 원인이라기보다는 고혈당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식후 바로 1시간에서 2시간 수면을 반복하는 것은 혈당 조절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셋째, 최근 활동량 감소가 혈당 상승의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후 1시간과 2시간 혈당을 며칠간 연속 측정하여 패턴을 확인하십시오. 식사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 단순당 섭취를 제한하십시오. 식후 가벼운 걷기를 규칙적으로 시행하십시오. 그럼에도 식후 혈당이 200 mg/dL 이상 반복된다면, 현재 복용 중인 당뇨 약제 용량 조정 또는 약제 변경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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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저번달 19일에 끝났는데….
예정일이 13일인데 그보다 많이 이른 시점에 출혈과 복통이 생겼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첫째, 배란기 출혈입니다. 생리 주기가 규칙적이라면 배란은 다음 생리 예정일 약 14일 전에 일어나며, 이 시기에 일시적인 소량 출혈과 하복부 통증(배란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보통 1–3일 이내 소량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부정출혈입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출혈 양이 적고 2–3일 내 멈춘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셋째,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착상 관련 출혈도 감별해야 합니다. 최근 피임 없이 성관계가 있었다면 임신 테스트를 고려해야 합니다.넷째, 통증이 심하거나 출혈 양이 평소 생리와 비슷하거나 더 많다면, 자궁내막 이상, 기능성 난소낭종, 드물게 자궁외임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어지럼, 심한 복통, 한쪽 골반 통증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출혈 양과 색, 통증 지속 시간, 최근 성관계 여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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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테스트기! 애기집보는 시기 궁금해요 전문가님 알려주세요2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마지막 생리 1월 29일 기준으로 계산 시 오늘은 임신 4주 후반에서 5주 초반에 해당합니다. 2월 28일 혈중 β-hCG 238 mIU/mL이면 임신 4주 전후 수치로 해석 가능하며, 정상 초기 임신 범위 안에 있습니다.임신낭(gestational sac)은 보통 질식 초음파(transvaginal ultrasonography)에서 β-hCG가 1,500에서 2,000 mIU/mL 이상일 때 관찰됩니다. 임신 주수로는 4주 5일에서 5주 3일 사이에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 수치에서는 아직 보이지 않는 것이 정상이며, 약 1주 내 재검 시 확인 가능성이 높습니다.난황(yolk sac)은 임신 5주 3일에서 6주 사이에 관찰됩니다. 임신낭이 보인 뒤 약 3일에서 5일 후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태아 심박동(fetal cardiac activity)은 임신 6주에서 6주 5일경부터 질식 초음파로 확인됩니다. 다만 배란이 늦었을 경우 6주 후반까지 기다려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48시간 간격 β-hCG가 약 1.6배에서 2배 증가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가 속도가 적절하다면 정상 자궁내 임신 가능성이 높습니다. Ectopic pregnancy(자궁외임신) 배제를 위해서도 추적 관찰은 필요합니다.정리하면, 5주 초반에는 임신낭, 5주 후반에는 난황, 6주 전후에는 심박동을 기대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수치 추적 후 1주 간격 질식 초음파 재검이 표준적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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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해결방안은 없을까요...
맞습니다. IBS 치료가 정말 쉽지 않죠. 심지어 저포드맙 식단이 쉬운 것도 아닌 것 알고있습니다. 다만 결국에는 평생 가져가야할 습관이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겠습니다.설명드리겠습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구조적 질환이 아니라 장-뇌 축(gut–brain axis)의 기능 이상, 내장 과민성, 장내 미생물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입니다. 완치 개념 치료는 없지만, 증상 조절 수준을 상당히 끌어올리는 전략은 분명히 존재합니다.가스형 IBS라면 병태생리 핵심은 1) 발효성 탄수화물에 의한 과도한 가스 생성, 2) 장내 미생물 불균형, 3) 내장 과민성입니다. 여기에 유당불내증이 동반되어 있다면 유제품은 명확한 악화 요인입니다.첫째, 식이 전략은 “완전 저포드맵”이 아니라 단계적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저포드맵 식이를 4주에서 6주 엄격히 시행 후, 한 가지씩 재도전하여 개인 트리거를 규명하는 방식이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됩니다. 모든 포드맵을 평생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실제로 문제를 일으키는 항목만 선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식에서도 마늘, 양파, 밀가루, 일부 콩류, 과일 일부만 조절하면 현실적으로 가능 범위가 생각보다 넓습니다.둘째, 가스형 IBS에서는 장내 세균 과증식(small intestinal bacterial overgrowth, SIBO) 동반 여부를 평가할 가치가 있습니다. 호흡검사로 진단하며, 양성일 경우 rifaximin 같은 비흡수성 항생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 진경제보다 효과가 분명한 경우가 있습니다.셋째, 약물 치료는 “조금 완화”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병태생리에 맞추면 의미 있는 개선이 가능합니다. 가스형이라면 simethicone, peppermint oil, rifaximin, 일부 프로바이오틱스(Bifidobacterium infantis 등) 근거가 있습니다. 내장 과민성이 강하면 저용량 삼환계 항우울제(tricyclic antidepressant)가 통증과 팽만을 유의하게 줄입니다. 이때 항우울제는 정신과 약 개념이 아니라 신경조절 치료입니다.넷째, 장-뇌 축 조절이 중요합니다. 인지행동치료, 장 특이적 최면치료(gut-directed hypnotherapy)는 무작위 연구에서 증상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외국 사례이며 국내는 아직 확인되지는 않습니다.)다섯째, 유당불내증이 확실하다면 완전 회피 또는 lactase 보충이 기본입니다. 이 부분만 철저히 해도 가스 부하는 상당히 줄어듭니다.IBS는 IBD 염증성 장질환처럼 장이 망가지는 병은 아닙니다. 만성 염증으로 장이 파괴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다만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리는 질환입니다. 목표는 “완치”가 아니라 “증상 70에서 80퍼센트 감소”로 접근하셔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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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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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떨림? 진동 질문드립니다…….
설명하신 양상은 국소 근육다발수축(fasciculation)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특정 근육이 1초에서 수초 정도 미세하게 떨리거나 톡톡 튀는 느낌이 들고, 통증이나 근력저하 없이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전형적입니다. 10대에서 흔하며 대부분 양성입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말초신경 말단의 일시적 과흥분 상태로 설명됩니다. 수면 부족, 카페인, 스트레스, 불안, 운동 후 피로, 전해질 불균형(마그네슘 등)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쪽에서만 느껴지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닙니다.주의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근육이 실제로 눈에 띄게 위축되거나 점점 힘이 빠지는 경우, 감각저하나 저림이 지속되는 경우, 떨림이 점차 빈번해지고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소견이 동반되면 신경과 진료 및 신경학적 진찰, 필요 시 근전도검사(electromyography)를 고려합니다.현재처럼 일시적이고 기능 저하가 없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우선은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카페인 섭취를 줄이며,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나 근육 긴장을 줄이는 생활 조정이 우선입니다. 2주에서 4주 경과를 보면서 변화 양상을 관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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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취침시 한쪽 코가 막히는데요 ㅜㅜ
취침 시 한쪽 코가 반복적으로 막히는 경우는 대부분 병적이라기보다 생리적 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코 안에는 비갑개(코살)라는 구조물이 있고, 자율신경에 의해 좌우가 교대로 부었다 가라앉는 “비주기(nasal cycle)”가 존재합니다. 누워 있을 때는 중력과 혈류 변화로 아래쪽 코 점막이 더 부으면서 한쪽이 더 막히는 느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순 비주기보다 다른 원인을 고려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면 밤에 점막 부종이 더 심해질 수 있고, 비중격만곡이 있으면 특정 쪽이 지속적으로 더 막힐 수 있습니다. 만성 비염이나 비후성 비갑개, 비용종이 있는 경우도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단순 콧물 때문이라기보다 점막 부종에 의한 폐색이 더 흔한 기전입니다.개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취침 시 상체를 약간 높이고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둘째, 생리식염수 비강 세척을 자기 전 시행하면 점막 부종 완화에 일부 도움이 됩니다.셋째, 알레르기 의심 시에는 항히스타민제나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제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비강 스테로이드는 1회 사용으로 즉각적 효과보다는 수일에서 1주 이상 지속 사용 시 효과가 나타납니다.넷째, 코막힘이 심해 입으로만 숨을 쉬게 되거나 수면 중 각성이 잦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비중격만곡 여부나 하비갑개 비후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산소가 뇌로 가지 않는 느낌”은 실제 저산소증이라기보다는 주관적 호흡 불편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코막힘과는 별개로 평가가 필요합니다. 코막힘과 함께 심한 코골이, 무호흡, 낮 시간 과도한 졸림이 있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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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초음파로 갑상선암을 찾을 수 있나요?
네, 갑상선초음파로 갑상선암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갑상선 결절 및 갑상선암을 평가하는 1차 영상검사는 초음파입니다.갑상선암은 대부분 갑상선 내 결절 형태로 나타나며, 초음파는 결절의 크기, 경계, 내부 에코, 석회화 여부, 종양의 모양(가로보다 세로가 긴지 여부), 주위 림프절 상태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에코성, 미세석회화, 불규칙한 경계, taller-than-wide 모양 등은 악성을 의심하는 소견입니다.다만 초음파만으로 암을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초음파에서 악성이 의심되는 결절이 발견되면, 세침흡인검사(fine needle aspiration biopsy)를 시행해 세포학적 진단을 통해 확진합니다. 초음파는 “발견과 위험도 분류”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30대 남성에서도 갑상선암은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유두암(papillary thyroid carcinoma)으로 예후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최근에는 무증상 미세암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정리하면,1. 갑상선초음파는 갑상선암을 발견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2. 그러나 확진은 조직검사가 필요하다.3. 모든 결절이 암은 아니며, 대부분은 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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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에 이게뭘까요?.....
사진상 병변은 음경 피부 아래에 위치한 둥글고 매끈한 융기이며, 표면이 정상 피부와 유사하고 궤양, 각질화, 사마귀 모양의 돌기나 군집성 수포는 보이지 않습니다. 만졌을 때 통증이나 압통이 없고, 말랑하고 탄력 있는 느낌이라면 우선적으로는 표재성 정맥(음경 배부정맥 일부가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 또는 작은 표피낭종(epidermal inclusion cyst) 가능성이 높습니다.성병과 연관된 병변의 전형적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첨규콘딜로마(HPV 감염)는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꽃양배추 모양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단순포진은 통증을 동반한 수포 형태가 일반적이며, 매독의 경성하감은 단단한 궤양 형태가 특징입니다. 현재 기술하신 경과와 촉감, 무증상 양상은 이러한 감염성 병변과 일치하지 않습니다.만약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통증, 발적, 피부 변색, 궤양이 생긴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최근 1개월 사이 급격히 커진 경우에는 직접 진찰을 권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급한 병변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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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노래소리, 속삭이는 소리, 화를 내는 소리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조현병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핵심은 “소리가 실제로 외부에서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아니면 “내가 스스로 떠올리는 생각·상상임을 인지하고 있는지”입니다.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은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실제로 들리는 것처럼 경험되는 환청입니다. 특히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들리고, 현실이라고 확신하며, 내용이 자신을 비난하거나 지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사고의 와해, 피해망상, 사회기능 저하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반면 스트레스, 불안, 우울이 심한 경우에는 머릿속에서 노래가 반복되거나, 속삭이는 느낌이 들거나, 화내는 장면이 떠오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개 “내 생각이다”라는 인식이 유지됩니다. 불면, 두통, 기분저하, 예민함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기술하신 내용은 스트레스 반응이나 불안·우울과 연관된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조기에 정신건강의학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통제되지 않는 소리, 누군가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확신,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울 정도의 기능 저하, 자해나 자살 생각이 구체화되는 경우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혼자 판단하기보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초기 정신질환은 조기 개입 시 예후가 훨씬 좋습니다. 또한 불안·우울장애라 하더라도 치료를 받으면 상당히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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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테스트기 판단하기 애매해서 부탁드립니다
사진상 검사창에는 대조선 한 줄만 뚜렷하게 보이며, 검사선 위치에는 선명한 분홍색 선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후 스티커를 제거하고 수 시간 경과 후 노란색 또는 회색 기운의 선이 보였다고 하셨는데, 이는 판독 시간(대개 검사 후 5분에서 10분 이내)을 초과한 뒤 나타나는 증발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소변 임신검사는 제조사 설명서에 명시된 판독 시간 이후 결과는 신뢰하지 않도록 권고합니다.생리 예정일에서 2에서 3일 지연된 상황이라면, 임신이 맞다면 아침 첫 소변에서 비교적 분명한 검사선이 관찰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특히 두 번째 얼리 테스트에서 명확히 한 줄로 확인되었다면, 현재 시점에서는 임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배란이 지연되었거나 착상이 늦은 경우에는 초기에는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가장 정확한 방법은 2에서 3일 후 아침 첫 소변으로 다시 검사하는 것입니다. 그때도 음성이면 임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계속 지연된다면 산부인과에서 혈중 human chorionic gonadotropin(인간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 정량 검사를 시행하면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할 때 임신보다는 증발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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