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정액관련 질문입니다.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혈정액 자체는 40대에서 비교적 흔한 편이며, 대부분은 전립선·정낭의 염증이나 미세혈관 파열로 발생합니다. 말씀하신 패턴을 보면 전형적으로 전립선염/정낭염에 의한 반복적 미세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관찰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반복 간헐적 검붉은 혈정액검붉은 색이면 신선한 출혈보다는 며칠~수주 전 발생한 피가 정낭에 고여 있다가 배출되는 경우와 맞습니다.특히 전립선·정낭은 구조상 한 번 피가 고이면 전량이 바로 빠지지 않고 여러 번 사정하면서 천천히 배출됩니다.2. 9~10월 이후 11월 말에 다시 나온 이유전립선염 약을 드셨다 해도,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거나물리적 요인(사정 간격 길어짐, 장시간 앉아 있음, 음주 등)등으로 미세출혈이 다시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특히 빈뇨·잔뇨감이 있다면 아직 전립선 쪽 염증이 잔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3. “출혈은 멈췄는데 혈정액이 계속 나오는 것인가?”가능합니다.혈정액은 실제 출혈 시점보다 1~3주 이상 지연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정낭 내부에 남아 있던 오래된 혈액이 배출되는 동안 검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4. 비타민 C 6000 mg고용량 비타민 C 자체가 혈정액을 유발하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하루 6 g은 위장 자극이나 신장 부담을 줄 수 있어 일반적으로 권장되진 않습니다.5. 현재 단계에서 필요한 것42세이므로, 반복 혈정액이면 최소한 다음 검사는 한 번은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과도한 검사는 아님).전립선 초음파소변검사·소변배양PSA(전립선암 선별용)필요 시 정낭/전립선 MRI대부분에서 큰 병은 발견되지 않지만, 반복성이면 확인이 원칙입니다.6. 위험 신호는 아님?말씀만 보면 악성 의심 소견은 낮습니다.통증 심함, 고열, 혈뇨 동반, 체중 감소 등이 없다면 보통 염증성입니다.요약현재 양상은 “남아 있던 혈액 또는 염증 지속” 가능성이 높고, 위험도가 높아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42세에서 반복되었으므로 비뇨기과에서 초음파·PSA 정도는 반드시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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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없는 혈변이 나와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보면 대부분은 항문 소화기계의 ‘말단(항문 쪽)’에서 생긴 출혈 가능성이 큽니다. 통증 없이, 변 겉에 선홍색 피가 묻고, 변 내부는 정상이며, 굵고 단단한 변 이후에 나온 점이 근거가 됩니다.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항문 열상(치열의 경도 형태)굵고 단단한 변을 볼 때 항문 입구 점막이 미세하게 찢어지면 통증이 없어도 선홍색 출혈이 나올 수 있습니다.특징: 변 겉에 피, 휴지에 묻는 양이 다소 많아 보일 수 있음. 변 내부는 정상.2. 치핵(내치핵)내치핵은 통증이 거의 없고, 변비 후 과량의 선홍색 출혈이 흔합니다. 변기 물이 붉을 정도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휴지·변 겉에 묻는 형태로 나타납니다.3. 점막 자극/일시적 출혈장이 더부룩하고 묽은 변과 단단한 변이 섞여 나오면 점막이 민감해져 출혈하기도 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대장 출혈이나 심각한 병이 시사되지는 않습니다.변 내부에 피가 전반적으로 섞여 있지 않다는 점, 배변직후 선홍색이라는 점이 위중한 병과는 거리감이 있습니다.관리1. 오늘2회자극적인 음식·음주 피하기변비 방지(수분, 식이섬유 조금씩)배변 시 힘주기 최소화2. 다음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 권합니다.피가 계속 나온다묽은 변을 반복하면서 피가 섞여 나온다복통, 열, 어지러움 동반며칠 지나도 잔변감·불편감이 악화3. 단발성 출혈은 치질·치열 관련이 대부분이며 안정적으로 가라앉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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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핵심만 정리해서 답드립니다.1. 코리네박테리움은 그람양성균 계열이고, 일부 종은 항생제 감수성이 다양합니다.2.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은 플루오로퀴놀론 계열로, 일반적으로 일부 코리네박테리움(Corynebacterium spp.)에 대해 항균력이 있습니다. 다만 종(예: C. striatum, C. jeikeium 등)에 따라 내성률 편차가 있어, 표준 분류표에 모든 코리네박테리움이 “적응증”으로 명시되지는 않습니다.3. 전립선 침투력은 비교적 좋은 편이라, 배양 결과·임상 양상 종합해 감수성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실제 임상에서 선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4. 가장 정확한 기준은 “해당 균의 항생제 감수성 검사(Susceptibility test) 결과”인데, 이 결과가 없거나 제한적일 때 의사는 전립선 침투력·임상경험·추정 감수성을 근거로 플루오로퀴놀론을 선택합니다.정리목시플록사신이 ‘코리네박테리움 전체를 공식 적응증으로 타깃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종에 따라 감수성이 존재하며 전립선 침투력까지 고려하면 임상적으로 사용 가능한 선택지입니다.증상이 1~2주 지나도 호전이 미미하면 반드시 다시 재평가(감수성결과, 약제조정, 초음파 등)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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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사용 후 포피가 엄청 부었어요 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포피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붓고 붉게 보입니다. 모양과 경과를 보면 아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1. 기계적 마찰에 의한 급성 포피염2. 세균·곰팡이 감염이 동반된 포피염3. 부종으로 인한 일시적 림프 정체특징• 귀두는 멀쩡하고 포피만 부었다는 점• 따가움·간지러움이 있다는 점→ 단순 마찰로 시작했더라도 2차 감염이 곧잘 생기는 패턴입니다.→ 계속 자극을 준 상태라 호전이 늦어지는 양상입니다.집에서 우선 가능한 조치• 강한 비누 사용 금지. 미지근한 물로만 세척• 완전 건조• 하루 2회, 짧게만 냉찜질• 연고는 클로트리마졸(항진균) 또는 무피로신(항생제) 중 하나만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는 경우가 있음※ 단, 무분별한 스테로이드 연고는 더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비뇨기과 진료 권합니다.• 부종이 2~3일째 줄지 않음• 따가움·간지러움이 계속 심함• 포피가 뒤로 젖혀지지 않거나 더 붓기 시작함• 고름 같은 분비물• 열감, 통증 증가지금 사진 정도 부종이면 괜찮아질 가능성도 있지만, 이미 1주 이상 지속했고 자극 후 부종이 꽤 크게 나타난 상태라 병원 진료를 받는 편이 보다 안전합니다. 비뇨기과에서 국소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연고(항생제/항진균제)를 처방받는 것이 회복을 빨리 합니다.추가로, 현재 부종 동안에는 성기 자극(자위, 관계)은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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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통증,갈색출혈 한번씩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들을 조합해보면, 산부인과적 문제보다는 장·소화기 쪽 기능 이상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표현이 다양하고 산후 변화도 겹쳐 있어, 구조적 질환(염증성 장질환·종양 등)을 완전히 배제하려면 기본 내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아래는 보수적으로 접근한 정리입니다.1. 주요 증상산후 100일 이후 지속되는 아랫배 묵직함숙일 때 더 불편함하루 종일 이어지는 설사간헐적 갈색 분비물(산부인과 검사 정상)특정 음식에 대한 일관된 소화 불내증설사 패턴과 유발 음식들을 보면 장 과민성, 흡수장애, 또는 소장·대장 기능 문제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2. 내과에서 우선 해볼 검사복잡해 보이지만 기본 검사를 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무리한 정밀검사를 한 번에 할 필요는 없습니다.혈액검사>>CBC(빈혈·염증 확인)CRP/ESR(염증 수치)전해질·간기능·신장기능갑상선 기능(TSH, free T4)철분·비타민 B12 (만성 설사 시 결핍 여부)변검사>>대변 세균·기생충 검사분변 칼프로텍틴(염증성 장질환 배제에 매우 유용)대변 잠혈(출혈 여부 확인)복부 초음파>>장기 구조 이상, 난소·자궁 주변 구조 문제 이중 확인가성 종양이나 장벽 비후 확인 가능필요 시 추가 검사>>위 내시경: 상부 흡수장애, 위장 기능 문제 의심될 때대장내시경: 분변 칼프로텍틴 상승·혈변·체중감소가 있을 때 진행유당불내증 검사, SIBO(장내세균과증식) 호기검사3. 증상 해석음식 유발 설사가 명확하고, 산부인과적 원인은 배제된 상태라면 아래가 흔한 원인입니다.장 과민성(IBS)스트레스·호르몬 변화(산후 포함) 이후 악화 가능숙일 때 장이 당기면서 통증 증가 가능흡수장애유당불내증FODMAP 과민증(말씀하신 과일·마늘·양파 민감과 유사)기능성 설사 혹은 SIBO영양분 흡수 전 소장에서 발효되어 설사드물게염증성 장질환(대변 칼프로텍틴으로 선별)산후 골반저 근육 긴장으로 인한 하복부·골반 통증암 가능성현재 나이·산후 시기·음식 유발 패턴·산부인과 검사 정상 등을 고려하면 위험도는 매우 낮습니다.다만 갈색 출혈이 장에서 나는 건지, 자궁에서 나는 건지 혼동될 수 있으므로 대변 잠혈검사는 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4. 실질적인 접근내과(소화기내과) 방문 시 이렇게 말하시면 됩니다.“산후 이후 지속되는 아랫배 통증과 음식 유발 설사 때문에 장 기능 검사와 기본 염증 검사를 받고 싶다.”의사는 보통 혈액검사 + 변검사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 결과만으로도 구조적 문제인지, 기능성 문제인지 대부분 구분이 됩니다.5. 집에서 병원 가기 전까지하루 1~2가지 음식만 두고 설사 트리거를 줄여 장 안정유제품 완전 중단물 많은 과일·양파·마늘은 회복될 때까지 피하기이부프로펜류 진통제는 장 자극 가능 → 피하는 편이 안전수분·전해질 보충필요한 검사만 정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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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에 관계 했는데 임신 걱정 돼요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질외사정만으로는 피임 효과가 매우 불안정합니다. 배란기였다면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다만, 실제 임신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상황마다 다르며 배란일과 정확히 겹쳤는지, 사정 전 질 내 침투 시간이 얼마나 있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일반적으로• 질외사정의 실패율은 현실적으로 20%대(연간 기준)로 꽤 높습니다.• 배란기였다면 임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현재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은 다음입니다.1. 관계 후 72시간 이내라면 응급피임약 고려 가능2. 이후에는 생리 예정일까지 경과 관찰3. 생리 예정일이 지나면 임신테스트기로 확인지금 단계에서 “적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임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는 정도로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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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짝눈인데 교정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수치(1.0 / 0.5) 정도의 짝눈은일상생활에 불편이 없고 두통·초점 피로가 없다면 반드시 교정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다만 몇 가지 보수적으로 고려할 점은 있습니다.1. 시력이 더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안경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안경을 안 쓴다고 0.5가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닙니다.근시 진행은 안경 착용 여부보다 유전·나이·생활습관(근거리 작업량)에 더 좌우됩니다.2. 다만 좌우차이가 커지면 눈의 피로, 초점 불균형, 편두통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지금은 불편이 없더라도 장시간 컴퓨터·독서 시 피로가 반복된다면차이가 더 커지지 않도록 약한 도수로 균형만 맞추는 안경을 쓰는 방법은 있습니다.3. 정기적인 검진은 필요합니다.짝눈 자체는 흔하지만, 드물게 굴절 변화 속도가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1년에 한 번 정도 시력·굴절검사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불편이 없다면 “반드시” 안경을 써야 하는 상태는 아닙니다.다만 컴퓨터·독서가 많고 피로감을 자주 느끼면 약하게 교정한 안경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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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간, 소뇌, 신경 환자의 오메가3복용에대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오메가3(EPA+DHA 1100mg/일) 복용은 신경계 환자에게 “대체로” 안전한 편이며, 뇌간·소뇌·뇌신경 회복에 도움될 가능성도 일정 부분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과장되게 “회복 약”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몇 가지 상황에서는 신중하게 복용해야 합니다.아래는 임상적으로 문제될 수 있는 경우들입니다.1. 항응고 위험 증가EPA·DHA는 혈소판 응집을 약하게 억제합니다. 고용량(일 2~3g 이상)에서 더 뚜렷하지만, 1100mg에서도혈액이 잘 멍들거나 피가 오래 멈추는 사람이면 주의하는 것이 맞습니다.이미 항응고제(와파린, NOAC), 아스피린 계열을 복용 중이면 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2. 출혈성 병변 병력뇌출혈(특히 뇌간·소뇌) 이력이 있는 사람은 오메가3의 항응고 작용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습니다.명확한 금기는 아니지만 실제 신경과에서는 뇌출혈 후 초기에는 보통 권하지 않습니다.3. 수술 예정신경계·정형외과 등 어떤 수술이든 예정되어 있다면 최소 7일 전에는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혈액 응고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4. 위장 부작용고용량에서 설사, 역류, 비린내 트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 회복과는 무관하지만 복용 지속에 영향을 줍니다.5. 품질 문제산패된 오메가3는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저품질 제품이나 보관이 잘 안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종합 판단• 신경회복 목적의 일반적인 1g 수준(EPA+DHA 합 1000~1200mg)은 안전성 면에서 무리가 없는 편.• 다만 뇌간/소뇌 질환이 “허혈성인지, 출혈성인지”, “현재 항응고제 사용 여부”, “지속적인 어지럼·두통·멍·코피 증가 여부”에 따라 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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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12시간 지연 두번 임신가능성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12시간 이상 지연이 두 번 있었다는 점 때문에 완전히 “배란 억제가 100% 유지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1. 12시간 이상 지연은 실제로 효과가 떨어질 수 있는 범위경구피임약은 매일 일정 시간대 복용이 중요합니다.12시간 이상 지연이 1회 발생하면 배란억제력이 일부 흔들릴 수 있다고 보지만,여러 번 반복될수록 위험도가 조금씩 올라갑니다.2. 복용 5일차·11일차 지연의 영향팩 초반(5일째)의 12시간 지연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큽니다.중반부(11일째)의 지연도 피임력을 일부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그래도 2년 이상 꾸준히 복용했다는 점은 배란 억제가 지속되는 데 유리합니다.3. 29일 관계 상황관계 중간까지 콘돔 없이 진행하고 마지막에 착용한 것은사정 전 분비액(Preejaculate)에 의한 가능성을 완전히 0으로 보진 않습니다.다만 피임약 복용 이력과 날짜 조합을 보면 위험도는 높지 않습니다.4. “정상 생리 기준 배란일 21~25일”과의 관계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정상 주기 계산 방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약이 배란 자체를 억제하기 때문에 “원래 배란일이 언제인지”는 의미가 없습니다.즉, 지금 배란 여부는 오로지 약 복용의 안정성으로 결정됩니다.이번 지연 패턴을 고려하면 배란이 재개됐을 가능성은 있지만 높지 않습니다.5. 종합 판단낮은 편.다만 지연이 반복된 상황에서 콘돔 없이 일부 삽입한 관계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완전히 배제할 정도로 “매우 낮다”고 보긴 어렵습니다.6. 추가로 할 수 있는 것현재가 관계 후 5일 이내라면,불안하다면 사후피임약 고려 가능합니다.필요 없다 판단해도 무리는 아닌 상황이지만,“가능성을 최대한 줄이고 싶다”면 선택지는 됩니다.임신 여부 확인은 관계 2주 후 또는 예정일 기준 1주 이상 지나고 검사하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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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c,주상월인대 파열로 수술을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TFCC·주상월인대 파열 수술 후 초기 회복 단계에서는 관절의 불필요한 회전·휘청임을 막는 고정이 중요합니다.통깁스를 막 풀었다면 아직 2~3주 동안은 조직이 안정화되는 시기라 비교적 보수적으로 관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잠잘 때 보호대 착용대부분 수술 직후 몇 주는 수면 중에도 착용을 권합니다.잠자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손목이 꺾이거나 회전될 수 있어 초기 봉합 부위에 스트레스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2. 보호대를 벗고 자는 시점대개 수술 후 4~6주 사이 진료 시 의사가 “야간엔 빼도 된다”고 안내합니다.현재 통깁스 제거 후 3일밖에 안 된 상황이라면 일반적으로는 계속 착용하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3. 불편할 때너무 조여서 저림·부종이 생기면 약간 느슨하게 조정하는 정도는 괜찮으나 완전 해제는 권하기 어렵습니다.정확한 해제 시점은 수술 범위와 봉합 안정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음 외래 진료에서 “야간 착용 유지 여부”를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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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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