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인데 사람 드는 일을 하는데 병원가도 손가락. 손목이 아프네요..
사람을 들어올리거나 반복적으로 손을 쓰는 일을 하면 손목과 손가락에 지속적으로 부담이 쌓이기 쉽습니다. 특히 20대라도 반복 사용이 많으면 힘줄염, 손목 건초염, 손가락 관절염 초기,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과사용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아도 계속 아프다면 “치료를 안 해서”라기보다 현재 작업 강도가 회복 속도를 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중요한 것은 단순히 병원만 반복해서 다니는 것보다 손 사용 방식과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손목을 꺾은 상태로 사람을 드는 자세를 줄이고, 손가락 힘만으로 버티기보다 팔·몸통 힘을 같이 쓰는 자세 교정이 필요합니다. 손목 보호대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고, 특히 일할 때 중립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있을 때 계속 주무르거나 손을 반복해서 쓰면 오히려 염증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일 끝난 후에는 온찜질보다는 냉찜질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 손가락·손목 스트레칭은 짧게 자주 하는 편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나 집안일처럼 손을 추가로 많이 쓰는 행동도 줄여야 회복이 빨라집니다.다만 아침에 손이 뻣뻣하거나 붓는다든지, 손 저림이나 감각 이상, 손에 힘 빠짐, 특정 손가락이 걸리는 느낌까지 있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신경이나 힘줄 문제일 수 있어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초음파나 신경검사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특히 일을 쉬면 괜찮다가 일하면 다시 심해지는 패턴이면 과사용 영향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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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염증이 자주 나는데 예방 방법이 궁금래요
외이도염 이 자주 반복된다면 단순 일회성 감염보다는 귀 피부 장벽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이도 피부는 매우 얇고 습기에 약해서 작은 자극만 반복돼도 염증이 생기고, 심하면 고름이나 종기처럼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귀를 자주 만지거나 면봉으로 깊게 청소하는 습관입니다. 귀지는 원래 외이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계속 제거하면 피부가 미세하게 손상되고 세균·곰팡이가 쉽게 증식합니다. 이어폰 장시간 사용, 수영·샤워 후 습기, 잦은 긁기, 피부염 체질도 영향을 줍니다.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면 말씀처럼 외이도 피부가 점점 두꺼워지고 좁아질 수 있습니다. 만성화되면 외이도 협착이나 반복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합니다.예방에서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봉으로 깊게 파지 않는 것이 좋고, 가렵더라도 손톱이나 도구로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워 후에는 귀 안을 말리려고 후비기보다 드라이기를 약한 바람으로 멀리서 잠깐 사용하는 정도가 안전합니다. 이어폰은 장시간 착용을 줄이고, 공용 이어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반복된다면 단순 세균성 외이도염 외에 지루피부염, 아토피, 곰팡이 감염 여부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만 반복되거나, 냄새 나는 분비물, 청력 저하, 심한 통증이 있으면 이비인후과에서 진찰받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적으로 고름을 짜는 상황까지 간다면 초기에 약으로 조절하는 편이 외이도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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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통증이 있어요~~발바닥 아치 부분 통증 족저근막염 일까요?
발바닥 아치 부위 통증이라고 해서 모두 족저근막염은 아닙니다. 다만 40대에서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맞습니다. 특히 아침 첫 발 디딜 때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걷고 난 뒤 발바닥 안쪽 아치와 뒤꿈치 연결 부위가 아프다면 족저근막염 가능성이 있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잘 때 찌릿하게 올라오는 통증”은 단순 족저근막염보다는 신경 자극 증상이 섞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발바닥 신경이 눌리는 족근관증후군, 허리 신경 문제, 발바닥 근육 피로, 평발이나 아치 문제 등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족저근막염은 보통 발바닥을 눌렀을 때 특정 부위 압통이 있고, 움직이면 조금 풀리다가 오래 사용하면 다시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찌릿하거나 화끈거리거나 저린 느낌이 강하면 신경성 통증 가능성을 같이 봐야 합니다.우선은 딱딱한 바닥 맨발 보행을 줄이고, 쿠션 있는 신발이나 깔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종아리와 발바닥 스트레칭, 얼음찜질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래 걷기·등산·달리기는 당분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통증이 계속 심하거나 밤에도 자주 깨는 통증, 저림, 감각 이상, 발가락까지 퍼지는 증상이 있으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초음파나 X-ray로 족저근막 상태를 확인하고, 신경 문제 여부도 같이 평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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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심하고 노란가래가나오면 가슴쪽통증있어요
노란 가래와 콧물, 심한 기침, 기침할 때 목과 가슴 쪽 통증이 같이 있다면 단순 감기보다는 기관지염이나 폐렴 초기 가능성까지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기침할 때 거칠거나 깨지는 듯한 소리가 느껴지고 가슴 통증까지 동반된다면 기관지 염증이 심해졌거나 기침 자체로 흉부 근육이 자극받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노란 가래만으로 세균감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증상이 며칠 사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과나 호흡기내과에서 진찰 후 필요하면 흉부 X-ray를 통해 기관지염이나 폐렴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특히 숨이 차거나, 열이 나거나, 가슴 통증이 심해지거나, 피 섞인 가래가 나오거나, 밤에 기침 때문에 잠을 못 잘 정도라면 더 빨리 진료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 전까지는 물을 자주 드시고 실내를 너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침이 심하면 갈비뼈 주변 근육통 때문에 가슴이 아픈 경우도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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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7주차이후 시작한 설사 대처?
마운자로 사용 후 7주차 이후부터 새롭게 지속적인 물설사가 시작됐다면 약 부작용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처음에는 변비였다가 5mg 증량 이후 설사로 바뀌는 양상은 실제로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처럼 며칠 이상 반복되고, 지사제를 먹어도 다시 설사하고, 복통까지 생기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정도라면 단순 적응 과정으로만 보기에는 증상이 꽤 강한 편입니다.마운자로는 위 배출 속도와 장 운동을 변화시키는 약이라 사람에 따라 메스꺼움, 변비, 설사 등이 번갈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증량 후 2주에서 6주 사이에 위장관 부작용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 많은 음식, 자극적인 음식, 수분 부족이 겹치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현재는 억지로 계속 버티기보다는 처방받은 병원과 상의하여 다음 주사를 미루거나, 용량을 다시 낮추는 방향을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위장관 부작용이 심하면 잠시 중단 후 재시작하거나 이전 용량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흔합니다.우선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중요합니다. 물만 계속 드시기보다는 이온음료나 경구 수분보충액 형태가 도움이 되고, 당분간 유제품·기름진 음식·카페인·매운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소량씩 자주 드시는 편이 부담이 덜합니다.다만 복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하루 여러 번의 물설사가 계속되거나, 탈수감·어지럼·소변 감소·혈변·발열이 동반되면 단순 약 부작용 외에 장염이나 드물게 췌장염·담낭 문제 가능성도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윗배 통증이 심하거나 등이 같이 아프면 빠르게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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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오토바이 교통사고 이후 최근 허리가 뻐근해요
2년 전 오토바이 교통사고 이후 최근 한 달 전부터 허리가 뻐근해졌다면, 단순 근육 긴장이나 자세 문제일 수도 있지만 한 번 정도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고 이후 시간이 꽤 지난 뒤에도 디스크나 후관절, 골반 주변 관절 문제, 척추 정렬 변화 등이 서서히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행히 현재 말씀만 보면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심한 통증이나 다리 저림, 힘 빠짐, 배뇨 이상 같은 신경 증상은 없어 급한 상황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생활 습관 교정과 적절한 운동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운동은 대부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처음부터 허리에 부담이 큰 웨이트 운동이나 무리한 스트레칭보다는 걷기, 가벼운 코어 운동, 허리 주변 근육 이완 운동 정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허리를 비트는 자세, 무거운 물건 드는 행동은 당분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엉덩이·다리 저림, 다리 힘 빠짐, 밤에 깨는 통증, 기침이나 재채기 시 통증 증가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디스크나 신경 압박 가능성도 있어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X-ray나 필요 시 MRI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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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생긴 종기같은데서 노란고름이나와요
코에 생긴 붉은 종기에서 한 달 가까이 노란 고름이 계속 나온다면 단순 여드름보다는 모낭염, 피부 농양, 피지낭종 염증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한 번 크게 붓고 터진 뒤에도 계속 고름이 나온다면 안쪽에 염증 주머니가 남아 있거나 완전히 배농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코 주변은 혈관이 풍부하고 세균 감염이 퍼지기 쉬운 부위라 반복적으로 짜거나 누르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현재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만성적으로 염증이 남아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항생제 치료나 안쪽 고름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특히 점점 붓거나 빨개짐이 커지고, 열감·통증·악취가 생기거나 눈 주변까지 붓는다면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집에서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세안 후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자극만 최소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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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관하여 연이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처럼 수면, 저녁 식단, 운동까지 이미 관리하고 계시다면 우선은 그 생활습관을 2개월 정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경과를 보는 접근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공복혈당은 식후혈당보다 변화가 느리고, 특히 정상체중 당뇨 전단계에서는 간의 당 생성과 호르몬 리듬 영향이 커서 생활습관 변화 후 수주에서 수개월 지나며 서서히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말씀드린 것처럼 아침 식사가 공복혈당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커서 “아침을 안 먹어서 공복혈당이 오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현실적으로 아침 식사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억지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시작하기보다는 우선 지금의 생활습관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추이를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특히 현재 공복혈당 95에서 103 정도는 아주 심하게 높은 수준은 아니고, 식후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다면 아직은 생활습관 교정 반응을 기다려볼 수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이후 2개월 정도 지나도 공복혈당이 계속 비슷하게 유지된다면 그때 아침에 삶은 계란, 견과류, 무가당 요거트처럼 아주 소량이라도 추가해보며 변화를 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완벽한 식단”보다 오래 유지 가능한 패턴입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무리하게 아침을 억지로 챙기지 못했다고 해서 조급해하실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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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홈케어 얇은 모발, 탈모 관리 및 방법 질문
20대 남성에서 “모발이 점점 얇아지고 M자 변화가 생기는 양상”은 남성형 탈모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원래 가는 모발에 두피 피지와 열감이 동반되면 모발이 더 힘없이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탈모는 단순 피지 때문만이 아니라 유전적 영향과 남성호르몬 반응이 핵심입니다. 피지가 많다고 탈모가 직접 생긴다기보다는 두피 염증과 환경 악화에 영향을 주는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홈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한 관리보다 두피 환경 안정화”입니다. 우선 하루 1회 정도 규칙적으로 샴푸하는 것이 좋고, 피지가 많은 편이면 지성 두피용 또는 케토코나졸 성분 샴푸를 주 2에서 3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박박 문지르거나 하루 2에서 3번 과세안하는 것은 오히려 두피 자극을 늘릴 수 있습니다.앰플이나 두피 토닉은 보조 역할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나이아신아마이드·판테놀 계열 성분이 들어간 제품들이 흔하지만, 실제 탈모 진행 억제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현재처럼 M자 변화가 의심되면 홈케어만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근거가 가장 확실한 치료는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물과 미녹시딜입니다. 특히 초기일수록 유지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또 두피 열감이라고 느끼는 경우 실제로는 지루피부염이나 두피 염증인 경우도 꽤 많습니다. 붉음, 가려움, 각질, 기름짐이 반복되면 피부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루피부염이 동반되면 탈모가 더 심해 보일 수 있습니다.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수면 부족, 과한 스트레스, 급격한 체중감량, 흡연은 모발 성장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오틴이나 고가 앰플이 모든 탈모를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두피기기나 민간요법은 과장된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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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환자 무릎 병원을 어디로 가야할까요
루푸스 환자에서 다친 적 없이 한쪽 무릎이 심하게 아픈 경우는 단순 근육통이나 관절통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소론도 같은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이면 일반적인 관절염 외에도 활막염, 루푸스 활성화, 무혈성 괴사 같은 문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초기에는 엑스레이가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고, 실제 이상은 MRI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 강도와 동반 증상입니다.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심하고, 걷기 어려울 정도로 아프거나 열까지 난다면 한양대 응급실로 가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응급실에서는 혈액검사와 기본 영상검사는 가능하고 필요하면 정형외과와 류마티스내과 협진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응급실이라고 해서 MRI를 반드시 바로 찍는 것은 아니고, 응급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외래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반대로 열감이나 전신증상 없이 통증만 지속되는 상태라면 집 근처 정형외과에서 MRI를 먼저 진행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입니다. 오히려 외래 MRI가 더 빨리 가능한 경우도 많고, 결과를 가지고 한양대 류마티스내과에 가면 진료가 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치료 역시 원인에 따라 달라져서 루푸스 염증 문제면 류마내과 중심, 구조적 손상이면 정형외과 중심으로 보게 되며 실제로는 두 과가 함께 진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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