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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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인데 사람 드는 일을 하는데 병원가도 손가락. 손목이 아프네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병원을 가는데도 손목 손가락등등이 아프네요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는데도 아프네요. 어떻게 하면 덜 아플까요?? 병원 말고는 없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람 드는 일을 계속하면 손목,손가락은 치료받아도 반복자극때문에 잘 안낫는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치료만큼 중요한건 일할때 손목을 꺾이지 않게 쓰는 자세와 보호대입니다. 가능하면 무거운 사람을 들때 손목대신 팔,몸통 힘으로 분산하는게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온찜질 10-15분 +손가락,손목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통증이 심한날은 휴식을 취하고 계속참고 쓰면 만성화되기 쉽습니다. 저림,힘빠짐,밤 통증까지있으면 신경검사도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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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과 손가락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반복되는 무리한 사용으로 인하여 손목인대나 힘줄, 건초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회복하실 때까지는 손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손목에 부하를 줄때에는 손목보호대를 착용하시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병원을 다니는데도 손목 및 손가락 등이 지속적으로 아프고 불편하다면 이는 반복적인 작업이나 손을 많이 사용하셔서 그럴 수 있습니다.

    손목 및 손가락의 통증 같은 경우 대부분 과사용으로 인한 손목의 힘줄염이나 또는 손목터널증후군 또는 손가락의 건초염등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손의 사용을 줄여 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따듯한 온찜질 및 가벼운 스트레칭등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환자분의 경우는 과사용으로 인한 통증의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는 근본적인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원인을 없애야하죠

    여기서는 환자분의 업무, 사람을 드는 일에 해당이 되겠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죠

    환자분과 통증부위가 다를 뿐 업무와 관련한 통증은 드물지 않습니다. 많다고 할 수 있죠

    알고 계시는 방법이 전부입니다. 일을 그만 두기는 어려우니까요

    업무 시작 전후로 해당근육 스트레칭을 꼼꼼하게 충분하게 합니다.

    그리고 증상이 조금 호전되면 해당되는 근육을 운동을 통하여 단련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을 하실 때 자세를 변경하여 부담이 덜하도록 해주시거나 보호대를 탁용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치료를 받고 계셔도 큰 호전이 없다면 주치의분과 상담 후 다른 치료방법에 대한 안내도 받아보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복되는 무거운 업무로 인해 관절 주위의 힘줄과 인대가 많이 지친 상태인 것 같아 참 걱정이네요.

    병원 진료와 병행하여 평소 보호대를 착용하고 틈틈이 손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물건이나 사람을 들 때 손목만 쓰지 말고 팔 전체와 하체 힘을 고루 활용하도록 습관을 들여보세요.

    바쁜 일상 중에도 집에서는 따뜻한 찜질로 근육을 이완시켜 주면 통증 완화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을 들어올리거나 반복적으로 손을 쓰는 일을 하면 손목과 손가락에 지속적으로 부담이 쌓이기 쉽습니다. 특히 20대라도 반복 사용이 많으면 힘줄염, 손목 건초염, 손가락 관절염 초기,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과사용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아도 계속 아프다면 “치료를 안 해서”라기보다 현재 작업 강도가 회복 속도를 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병원만 반복해서 다니는 것보다 손 사용 방식과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손목을 꺾은 상태로 사람을 드는 자세를 줄이고, 손가락 힘만으로 버티기보다 팔·몸통 힘을 같이 쓰는 자세 교정이 필요합니다. 손목 보호대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고, 특히 일할 때 중립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있을 때 계속 주무르거나 손을 반복해서 쓰면 오히려 염증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일 끝난 후에는 온찜질보다는 냉찜질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 손가락·손목 스트레칭은 짧게 자주 하는 편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나 집안일처럼 손을 추가로 많이 쓰는 행동도 줄여야 회복이 빨라집니다.

    다만 아침에 손이 뻣뻣하거나 붓는다든지, 손 저림이나 감각 이상, 손에 힘 빠짐, 특정 손가락이 걸리는 느낌까지 있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신경이나 힘줄 문제일 수 있어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초음파나 신경검사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특히 일을 쉬면 괜찮다가 일하면 다시 심해지는 패턴이면 과사용 영향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