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나갈 때마다 오줌을 싸요 ㅠㅠ
보호자 부재 시에만 특정 장소에 배변 실수를 하는 것은 분리불안의 대표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심술을 부리는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라, 보호자와 떨어지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평소의 배변 습관을 통제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에 가깝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외출과 귀가 시 인사를 포함한 과도한 자극을 주지 않고, 현관문을 나갔다가 바로 들어오는 등 짧은 외출을 반복하여 보호자가 나가는 행위에 둔감해지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혼자 있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노즈워크 장난감 등을 제공하고, 실수한 장소는 반드시 효소계 세정제를 사용하여 냄새를 완전히 제거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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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 산책할때 풀냄새나 흙냄새맡으면 기생충이나균같은게 옮는다던데 맞는말인가요?
강아지가 산책 중 풀이나 흙 냄새를 맡는 과정에서 기생충의 알이나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흙이나 풀에 다른 감염된 동물의 분변이 남아있을 경우, 그 안에 포함된 회충, 구충 등의 기생충 알을 섭취하거나 접촉할 수 있으며, 진드기와 같은 외부 기생충이나 특정 세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내부 및 외부 구충제 사용과 예방 접종을 통해 감염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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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는분 밤에 산책 데려나가서 똥사면 모른척
현행법상 공공장소에서 반려견의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는 행위는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동물보호법은 반려견과 외출 시 배설물이 생겼을 경우 보호자가 즉시 수거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행위자를 특정하여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법치주의국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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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몸을 긁어 주면 왜 좋아하나요?
강아지가 몸을 긁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긍정적인 상호작용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귀 뒤나 등과 같이 스스로 긁기 어려운 부위의 가려움을 해소해 주며, 신경 말단이 밀집된 부위를 자극하면 엔도르핀과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가려움 해소를 넘어, 보호자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애정과 신뢰를 확인하는 사회적인 행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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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에 갑자기 이상한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상의 병변은 핥고 물어 뜯어 발생한 이차 병변으로 일차적인 원인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상당히 많은 경우 종양인 경우가 많으니 동물병원에 빨리 데려가 조직검사를 포함한 정밀 검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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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고양이 생식기가 이렇게 됐어요 무슨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 위치의 염증으로 항문낭 파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주치의의 판단을 받아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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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마다 집 비우는 보호자, 고양이에게 괜찮을까요?
반복되는 보호자의 부재와 존재는 어린 고양이의 사회화 및 안정감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민감한 동물이므로, 한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의 부재는 혼란과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주 양육자가 고정되어 있더라도, 함께 생활하는 구성원의 잦은 변화는 고양이의 행동 패턴이나 정서적 안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사회성이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인 자묘에게는 일관된 환경과 상호작용이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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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건 기쁠때 하는 거 맞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꼬리 흔들기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608또한 고양이도 다른 이유들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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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인데 다리가 너무 얇은거 같아요..
생후 5개월령의 성장기 강아지는 신체 부위별 성장 속도 차이로 다리가 가늘어 보이는 등 체형이 불균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후 5개월 시바견의 평균 체중과 비교했을 때 2.7kg은 다소 적은 편에 속할 수 있으므로, 현재 다리가 얇아 보이는 것은 정상적인 성장 과정의 일부이기보다 근본적인 저체중 상태가 원인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사료의 종류와 칼로리에 따라 적정 급여량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비만도 평가와 영양 상태 확인 및 적정 급여량 상담을 위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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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긴 간식을 삼켰는데 괜찮을까요?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삼킨 간식이 식도나 위장관에 걸려 폐색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재채기와 활동성 저하 등의 증상은 이물에 의한 불편함이나 다른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방사선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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