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강아지가 채소종류를 먹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특히 성장기에는 균형잡힌 영양소가 필요한데 임의로 먹이는 간식거리에 의해 영향 불균형과 이로인한 성장불균형이 유발될 수 있어 뭔가를 먹이더라도 성장이 거의 종료하는 1년령 이상까지는 사료 이외에 아무것도 주지 않는것이 추천됩니다. 야채 종류중 냄새나 향이 강한 종류는 대부분 독성이 있다고 보시면 되고 큰 덩어리는 목에 걸려 사망할 수 있으니 주지 않는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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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발바닥을 핥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바닥이 부어서 피멍"이 들었다면 질환 상태일 간으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한쪽 발만 그렇다면 개발종기증이나 뼈, 인대 등의 이상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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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열은 항문으로만 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평소 건강할때 귓바퀴에 손을 올려 정상체온에 익숙해진 후에 질환상태가 있을때 감각적으로 느끼시는걸 추천합니다. 수의사들도 항문 이외에 체온을 측정하는 다른 경로를 오랜동안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으나 그 결과치의 편차가 너무 심해서 모두 폐기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집에서 항문체온을 측정하다가 직장 천공을 유발하여 개가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되도록이면 앞에서 말씀 드린 보호자가 정상일때 체온에 익숙해 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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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훈련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줘도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외부에서 배변, 배뇨를 하려하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감소하여 집안에서의 불안감에 의한 마킹또한 감소합니다. 만약 이미 이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현재 하는 산책 량을 1.5배 이상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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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안락사 시키는 기준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까지 현행법상 규정은 없고, 동물병원 수의사들의 주관, 양심, 보호자와의 관계성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안락사 시행 이후 집도 수의사가 PTSD 유사반응을 보이는경우가 있어 이런 경우 안락사 불가 병원이 되는 경우도 있고 보호자의 요구사항에 따라 보호자를 의지에 따라 안락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보호자가 요청한다고 반드시 안락사를 진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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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강아지 스케일링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케일링은 치과치료를 위한 기초적인 세척이며 8세라면 스케일링이 중요한게 아니라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통해 치주염등 강아지에서 다발하는 질환의 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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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할 때 강아지가 너무 천천히 걸으면 어떻게 해야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방금 냄새를 맡고 싶은 장소가 있었는데 보호자가 그런 욕구를 무시하고 앞서서 파워워킹으로 걸어가버린 경우2. 관절 질환등으로 통증이 있어 아픈경우3. 심장 질환이나 호흡기계 질환으로 힘에 붙히는경우4. 노령성으로 전신 기력저하로 이상이 있는 경우 5. 신경계 이상으로 인하여 환시, 환청, 환각등이 보이는 경련 전구증상이 발현된 경우등 여러가지 이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6개월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질환이 있으면 치료를없으면 산책의 패턴을 운동에서 냄새탐색 형식으로 강아지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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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의 크기 분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토이푸들 정도로 들어갑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2자료는 토이푸들의 선천성, 유전성 질환 리스트이며 아래에 분류기준인 키 기준표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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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 주다가 고양이가 발톱으로 할퀴었는데 괜찮은가요 아님 병원을 가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병원에 가서 치료 받으시고 예방처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할퀴는것으로 광견병이 발생할 확률은 0에 가까우나 발톱 아래 서식하는 세균들에 의한 cat scratch fever symptoms 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진료봐주신 주치의에게 설명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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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정말 냄새로 기억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장난 같겠지만 "냄새로" 기억한다기 보다는 "냄새를" 기억하는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시각정보로" 기억을 하는게 아니라 "시각정보를" 기억하는것이지요. 즉, 강아지건 사람이건 냄새, 시각정보, 촉감, 온도 등 오감을 이용하여 복합적으로 기억을 하는것입니다. 다만 사람은 시각 의존적 동물이라 시각 데이터를 많이 활용하여 기억하는데 반해 개과 동물흔 후각의존적 동물이라(https://diamed.tistory.com/403 ) 후각 정보를 주로 이용하여 기억을 하는 차이일 뿐입니다. 개들의 시력은 사람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서 시각 정보가 사람만큼 중요한 것이 아닌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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