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혹시 주인이 기분 안 좋을 때 냄새를 맡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무래도 보호자가 기분이 안좋을때 각종 호르몬과 페로몬, 지방산들의 분비 정도가 다르니 그런 차이점을 느껴서 냄새를 맡을 수도 있겠지요. 충분히 개연성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661강아지 후각 관련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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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아이 마취하고 치석제거 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질환의 정도, 상태, 종류와 현재의 증상과 전신 건강 상태 등 복합적으로 평가했을때 마취 가능 여부를 결정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심장질환단계 C단계 이상의 심각한 수준이어도 마취 해서 스케일링 잘하기도 하지만 B단계여도 관련한 다른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할때는 마취를 못하기도 합니다. 케바케라는것이죠. 때문에 진단해준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강아지의 현상태를 고려해서 마취 여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ps. 심장질환이 있어서 무조건 마취가 안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심장병 수술도 마취 없이 하는 수술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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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울링을 하는데, 왜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울링은 무리에서 벗어난 가족에게 무리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무리에서 벗어난 자신이 무리에게 자기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소리를 내는 행위입니다. 즉, 지금 자기 자신이 고립되었거나, 가족이 외출하여 길을 잃어버리지 않았나 하는 걱정에서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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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명과 재력은 비례한다는 사실은 보통 인문학자들이 감추고 싶어하는 진실입니다. 이때 단순히 재력이 많다고 수명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재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 관리하기 때문에 수명이 연장되는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니까요.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 해야 하는 노력은 6개월 혹은 1년에 1회씩 종합적인 건강검진과 치과 관리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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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감기에 걸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기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강아지의 감기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에 의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게 아니라 산책을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등 면역이 줄어드는 상황이 일어나면 걸리는 질환이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반드시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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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충전기선을 자꾸 물어뜯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씹는맛이 살아 있나보죠. 그 강아지의 취향이기에 일반화 할 수 없는 특성입니다. 또한 물어뜯는 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물어 뜯으라고 계속 강아지의 접근이 가능하게 방치하는게 문제인것이지 물어 뜯는 강아지가 문제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치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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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추위를 싫어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 몸의 대사능이 감소하여 체윤 유지에 불리해 지기 때문에 젊을때와 비교한다면 사람과 같이 싫어한다고 할 수 있지요. 다만 산책은 정신의 밥이라 최소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은 언제나 해줘야 합니다. 너무 추우면 지하주차장 산책도 매우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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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마리 집사입니다. 상처 처리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교상의 경우 외부에서 보이는 상처는 작고 한정적이지만 내부의 근육과 피하 조직은 박살이 나있는 경우가 많아 외부에 보이는곳만 연고를 바르고 소독하는것은 한자성어로 미봉책이라고 합니다.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동물병원에 가셔서 교상이 일어난 지역 내부에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필요에 따라 수술까지 받을 필요가 있으니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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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라 그런지 계속 입질 오는데 그럴때 어떻게 해줘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크면 더 심해집니다. 그리고 이갈이때문에 무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장난감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보호자와 강아지간 interaction 부분에서 무는것이 하나의 언어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교정을 받아야 하는 상태로 여겨집니다. 아픈 척은 도움이 안됩니다. 강아지가 깜짝 놀랠 정도로 큰소리의 비명 즉,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했을때의 감정변화가 중요한것이지 어설픈 척은 그냥 장난치는것으로 여겨서 오히려 더 심하게 무는 동기가 됩니다. 물어도 아파하지 않고 장난치는 사람으로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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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개월 아기인데 중성화는 언제쯤 시켜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한국에서는 수컷 강아지의 경우 5개월~ 10개월 령 사이에 중성화 수술을 권장합니다. 미국의 경우 3개월에서도 수술을 추천하니 나라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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