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아이 울음소리 내는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명이 아니라 잘못된 단어죠. 도둑질을 한적이 없는데 도둑 프레임을 씌워서 사람들로 하여금 길고양이에 대하여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의도로 만들어 지고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지양해야 합니다. 어린아이울음소리를 내어야 모성이나 부성을 자극하여 먹을거리나 쉴 장소를 얻을 수 있게 하는 효과를 내는 방향으로 진화 하였기에 그런 소리를 내는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아이 울음소리를 혐오하는 사람들에게는 고양이의 그런 소리도 혐오 스러울 수 있으니 반드시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한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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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면역력 강화를 돕는 영양소가 어떤것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사료가 만들어진 역사는 서구권에서 250년 정도이며그 세월동안 자본주의 사회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강아지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서로 앞다투어 사료에 집어 넣고 홍보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강아지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는 사료에 모두 들어 있으니 사료 이외의 영양제는 실제로는 무용합니다. 오히려 영양제의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포함되는 감미제들의 칼로리로 인하여 사료를 먹는 양이 줄어 영양불균형을 오히려 유발시기키 때문에 영양제 급여는 추천되지 않습니다. 그런 영양제가 가장 효과 좋은것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 뿐이지요.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계좌를 만들고 그런 영양제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때마다 그 비용만큼을 이체하여 쌓아 두었다가 강아지에게 진짜 목돈이 필요할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말고 사용하시는게 강아지 건강을 위한 진짜 좋은 길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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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발톱깍을때 주의할점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하는데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 입니다.그런데 이런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상태라는 의미는 산책량이 부족했다는 말이 됩니다.정상적으로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 시키면 발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추진력을 얻는 과정에서 발톱과 지면이 마찰하면서 발톱이 닳아서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최소 산책량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 매일입니다.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키시고 발톱이 일정 길이로 유지되는 정도의 산책량으로 점차 증가 시키시면발톱을 깎느라 강아지와 얼굴 붉히는 일 없이 행복한 강아지를 만드는 길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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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예방약 하트가드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ivermectin이라는 선충구제재와 pyrantel pamoate라는 구충제의 합제에 캥거루 고기를 섞은것으로 피부 질환 개선 효과는 보고되어있지 않습니다. 2. 심장 사상충 이외에 내부 기생충 구제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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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를 입양했는데 저만 보면 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계의 신뢰의 표시는 무관심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고양이가 어떤 감정상태인지 잘 파악하시고 최대한 공격의사가 없음을 보이기 위해 묵묵히 하고 싶은 일을 조용히 오랜시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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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꼭 양치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 자체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와 치아사이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 세균을 닦아내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양치는 사람의 기준과 동일하게 매 음식물 섭취 후 3분내에 3분동안 하는게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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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강아지 있어서 건강이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수명 및 삶의 질은 자본의 크기와 비례한다는 사실은 감추고 싶어 하는 비밀이지요. 이때 자본이 많은걸로 끝이 아니라 그만큼 의료비 지출이 높을 수록 오래 산다는 말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645미국 수의사회에서는 2023년 가이드라인으로 건강검진을 노령견에서 6개월~1년에 1회 이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통상 한국에서는 비용적 측면에서 6개월보다 1년에 1회를 권장하니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건강검진 스케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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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한 간식은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딱딱한 뼈도 목에 걸리려면 걸리니 그런식으로 무썰듯 말하는건 성급한 일반화입니다. 오히려 끈적거리는 간식은 먼지나 이물이 잘 들러 붙게 하여 독성물질을 먹을 수도 있게 하는것이고 세균이 잘 붙어 식중독을 유발하기 쉬운게 문제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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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입양했는데 다가오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받은 상처의 깊이만큼 오랜시간동안 신뢰를 쌓아야 하는것이니 많은 시간 함께 있어주면서 뭔가를 하려고, 시키려고 하지 말고 곁을 지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말로 이리온, 어쩌구 저쩌구 대화를 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입장에서는 알아듣지 못할 말로 으르렁 거리고 짖는 것이니 오히려 불안감을 증폭시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608자료는 강아지 꼬리어이니 그 친구의 심리 상태를 잘 숙지하시고 목줄 착용은 가능하시다면 같이 자주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강아지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은 자신과 위험한 세계를 탐색한 동료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10분 이상이며 더 잦으면 잦을 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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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눈에 눈물자국은 어떻게 없애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누관내 육아조직이나 협착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유루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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