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연속 세번 사료 토를 했어요.
10살 노령묘가 단시간에 다량의 구토를 세 번 반복한 것은 위장관 폐색이나 급성 췌장염 같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고양이는 헤어볼이나 과식으로 가끔 구토를 하지만 연속적인 구토는 심각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야기하며 한 달 전 혈액 검사가 정상이었다 하더라도 현재 상태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품종은 유전적 요인으로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쉬우므로 구토의 내용물에 이물질이나 피가 섞여 있는지 확인하고 추가적인 활력 저하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며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귀에서 냄새나고 귀지같은게 있어요
강아지의 한쪽 귀에서만 냄새가 나고 갈색 귀지가 발견되는 현상은 외이염이나 진드기 감염 또는 곰팡이성 세균 번식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귀는 자정 작용을 통해 청결을 유지하지만 습기나 알레르기 혹은 이물질 삽입으로 인해 특정 귀의 환경이 악화되면 미생물이 과도하게 증식하여 염증과 악취를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갈색 귀지는 말라세지아 같은 효모균 감염의 전형적인 징후이며 방치할 경우 고막 손상이나 내이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오른쪽 귀가 정상임에도 왼쪽 귀에만 증상이 집중되는 것은 해당 부위의 환기 불량이나 국소적인 감염원 노출을 의미하므로 반드시 수의사의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세정 및 투약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6개월된 암컷 포메라니안 생식기에 점들 뭔가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메도 라고 하여 피지 분비샘에서 나온 분비물입니다. 성호르몬 분비가 시작되는시기 정도부터 자주 관찰될 수 있으나 소아질염 등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 아픈데 넘 급해요ㅠㅠ 답변부탁드려요
기력 저하와 도약 불능 및 떨림 증상은 디스크 질환이나 췌장염 혹은 근골격계 통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반려견이 평소 하던 동작을 수행하지 못하고 몸을 떠는 것은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이며 헥헥거림 역시 더위가 아닌 통증에 의한 가쁜 호흡일 확률이 큽니다. 신속한 검사를 통해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지체하지 말고 수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평가
응원하기
반려견식분증에대해자세히알려주세요
반려견이배변을먹는식분증은영양부족이나공복감또는단순한호기심과스트레스등다양한원인에의해발생하며현재상황은급격한간식중단과제한된사료급여량으로인한극심한허기가직접적인원인일가능성이매우높습니다.사료섭취량이부족하면변에서소화되지않은음식냄새가강하게나기때문에강아지는이를음식으로인식하여다시먹으려하게되며부족한열량을채우려는본능적인행동이발현된것입니다.이를해결하기위해서는사료의양을늘리거나저칼로리위주의채소로포만감을높여주어야하며배변직후즉시치워서접촉차단과함께심리적불안감을해소해주는조치가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피가 섞인 토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내일까지 기다리면 원인에 따라 죽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95 지금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눈 질환 , 병 실명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각막 손상과 치유 과정에서 생긴 육아조직 형성으로 보이며, 어떤 원인에 의한 손상이었는지에 딸 옮기는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들이 있을까요?
강아지는 초콜릿과 포도 그리고 양파와 마늘을 절대 먹어서는 안 됩니다. 초콜릿의 테오브로민 성분은 심장과 신경계에 치명적이며 포도와 건포도는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양파나 마늘에 들어있는 성분은 적혈구를 파괴하여 빈혈을 일으키고 자일리톨은 급격한 인슐린 분비로 인한 저혈당과 간부전을 초래합니다. 마카다미아나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 역시 근육 경련이나 구토를 유발하므로 보관과 급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에서 키우는 작은 달팽이 수명좀 알려주세요
한국 토종인 명주달팽이로 가정할 경우 평균 수명은 1년 안팎입니다. 야생에서는 1년을 넘기기 힘들지만 온도와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사육 환경에서는 관리에 따라 최대 2년이나 3년까지 생존하기도 합니다. 크기가 작은 달팽이류는 대형종에 비해 수명이 짧은 편이며 번식 후 급격히 노화가 진행되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 후 비누로 발 씻기는 주기 & 발 말리는 법
강아지 발을 매일 비누로 씻기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어 습진이나 건조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평상시에는 미온수로만 닦고 눈에 보이는 오염이 심한 날에만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세척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 것만으로는 발가락 사이의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워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드라이기의 찬 바람을 이용해 피부 안쪽까지 바짝 말려주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