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물을 않마셔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아요.
반려견이 특정 장소나 물건에 공포를 느끼는 상태이므로 물그릇의 형태와 위치를 완전히 바꾸어 공포 반응을 상쇄해야 합니다. 기존의 그릇이 아닌 넓고 낮은 접시나 실리콘 매트처럼 소리가 나지 않는 재질로 교체하고 물그릇의 위치를 원래 있던 곳이 아닌 거실이나 방 안쪽처럼 전혀 다른 장소로 옮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현재 종이컵이나 그릇 자체에 거부감이 심하므로 건사료 대신 습식 사료를 급여하거나 사료에 물을 말아주어 식사 시간을 통해 수분을 강제로 섭취하게 유도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웰시코기는 체형상 허리 건강이 중요하므로 바닥에 물을 뿌려 마시는 자세는 좋지 않으며 분수대 형태의 음수기를 사용하거나 자동 급수기를 도입하여 물이 흐르는 소리로 호기심을 자극해 공포를 잊게 만드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개들은 생존 본능이 있어 극심한 갈증이 생기면 결국 물을 마시기는 하지만 공포가 큰 경우 탈수가 올 때까지 버티는 사례도 있으므로 당분간은 간식을 물에 띄워주는 방식으로 물그릇 주변에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는 훈련을 병행해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물을 먹이려 강요하면 공포심만 커지니 스스로 접근할 때까지 기다리며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간식으로 대체해 수분 부족을 보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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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강아지에대해서질문드립니다.
유실 동물을 발견하거나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119는 긴박한 인명 구조를 담당하는 곳이므로 신고 대상이 아니며 관할 시군구청의 유기동물 보호 담당 부서나 정부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신고해야 합니다.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유실물 통합포털인 로스트112에 신고 접수를 하거나 인근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내장형 인식 칩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지역 번호와 함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해당 지자체의 유기동물 구조팀이나 지정 보호소로 연결을 도와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이 절차상 정확합니다. 119는 동물이 사람을 공격하여 위해를 가하는 비상 상황이 아닌 이상 출동하지 않으므로 행정 기관과 전문 보호 시스템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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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뿌리고 고양이를 쓰다듬었는데
고양이는 후각이 예민하여 향수의 알코올 성분이나 강한 향료에 즉각적인 거부 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지금 당장 귀가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증세가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향수는 고양이의 호흡기나 간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질문자가 언급한 눈 깜빡임과 뒷걸음질은 자극에 의한 전형적인 회피 반응입니다. 외출 중이라 확인이 어렵다면 고양이가 구토, 침 흘림, 무기력,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지 관찰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한 상태라면 공기 중 입자는 상당 부분 사라졌을 것이나 털에 향수 성분이 묻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귀가 후 젖은 수건으로 고양이의 몸을 닦아주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회피를 넘어 식욕 부진이나 경련 같은 이상 행동이 포착된다면 즉시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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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그릇을 무서워해서 물을 아제 안마실라해요
강아지가 물그릇에 대해 강한 부정적 조건 형성이 된 상태이므로 그릇 형태를 완전히 벗어난 급수 방식을 도입해야 합니다. 공포증이 심해진 상태에서는 억지로 마시게 하기보다 핥아 먹는 방식의 벽걸이형 급수기나 넓고 평평한 실리콘 매트에 물을 자작하게 부어주는 방식을 시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갈증이 심하면 결국 마시겠지만 극도의 공포는 신체적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건사료를 물에 불려 주거나 습식 사료로 교체하여 식사를 통해 수분을 강제로 섭취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또한 물그릇 근처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부터 간식을 주며 거부감을 줄이는 둔감화 교육이 필요하나 당장의 탈수를 막기 위해 주사기를 이용해 입옆으로 물을 조금씩 넣어주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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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or반려견 어느것이낳을까료
제한적인 실내 공간과 타인에 대한 피해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적합합니다. 고양이는 수직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좁은 면적에서도 만족감을 느끼며 강아지처럼 주기적인 실외 산책이 필수적이지 않아 소음이나 외부 마찰 발생 빈도가 낮습니다. 또한 배변 교육이 상대적으로 쉽고 체취가 적으며 짖음으로 인한 이웃 층간소음 문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객관적인 장점이 존재합니다. 다만 동물의 특성상 털 날림이나 가구 훼손 등의 변수는 여전히 존재하므로 본인의 관리 능력과 환경적 제약 사항을 철저히 분석하여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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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고양이가 다른 수컷고양이 목을 무는 이유
수컷 고양이가 다른 수컷의 목을 무는 행위는 주로 서열 확인과 지배력을 과시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현재 상황은 A가 서열 우위에 있으며 B가 이를 수용하고 복종하는 관계가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성화를 하지 않은 수컷들은 영역 본능과 지배욕이 강하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단순한 친목보다는 계급적 질서 유지가 우선시됩니다. 신체적인 부상이 발생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사람이 개입하여 떼어놓는 행동은 오히려 서열 정리를 방해하여 갈등을 장기화할 수 있으므로 지켜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두 마리 모두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면 공격적인 호르몬 수치가 낮아져 서열 다툼이나 지배 행동이 완화되고 관계가 더 유순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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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강아지 숨 쉴때 들썩임이 있어요
생후 2개월 강아지의 안정 시 호흡수가 분당 45회라면 정상 범위를 초과한 상태이므로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린 강아지의 휴식기 호흡수는 분당 20회에서 30회 정도가 적당하며 배가 크게 들썩이는 노력성 호흡은 폐렴이나 심장 질환 또는 선천적인 호흡기 이상을 시사하는 위험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말티푸와 같은 소형 견종은 환경 변화나 질병에 취약하여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니 호흡 곤란이 심해지기 전에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처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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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결석 있는 강아지가 로얄캐닌 레날 사료 먹어도 되나요?
신장 결석이 있는 강아지에게 로얄캐닌 레날 사료를 지속적으로 급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결석의 종류에 맞는 전용 처방식으로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레날 사료는 신부전 환자의 신장 부하를 줄이기 위해 단백질과 인의 함량을 제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결석의 용해나 형성을 억제하는 기능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습니다. 결석 관리를 위해서는 소변의 산성도를 조절하고 미네랄 함량을 최적화하여 결정 생성을 막아주는 로얄캐닌 유리너리 에스오 혹은 힐스 씨디 또는 유디와 같은 비뇨기 전용 처방식이 필요합니다. 다만 신장 수치가 높았던 이력이 있으므로 신장 기능 지원과 결석 예방을 동시에 수행하는 힐스 유디나 세니메드 레날 등 복합 처방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며 정확한 전환은 결석의 성분과 현재 신장 상태에 따라 수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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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화장실에 가도 문앞에 서서 기다려요ㅠㅠ
강아지가 화장실 문 앞에서 기다리는 행동은 보호자를 무리의 리더로 인식하여 신뢰하거나 분리불안의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생후 5개월인 말티즈는 사회화 시기를 지나며 애착 관계가 형성되는 단계이므로 특정 보호자에게 강한 유대감을 느끼거나 보호자가 보이지 않을 때 불안을 느껴 지키려는 본능이 발현된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면 강아지는 스스로를 보호자의 보디가드라고 착각하여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기다려 교육을 통해 독립심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호자가 자리를 비워도 반드시 돌아온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짧은 시간 반복적으로 시야에서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훈련을 병행하면 서서 기다리는 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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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2개월반 말티푸 계속 깨물어요
이 시기의 깨무는 행동은 이갈이로 인한 가려움이나 호기심 해소를 위한 본능적인 탐색 과정이므로 지극히 정상이지만 올바른 사회화를 위해 반드시 적절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새끼 강아지는 형제들과 놀면서 무는 힘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데 이를 사람에게 적용할 경우 나쁜 습관으로 고착될 수 있으므로 손이나 머리카락 대신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을 제공하여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사람의 신체를 물었을 때 즉시 놀이를 중단하고 자리를 피하거나 짧고 단호하게 거부 의사를 표시하여 물리적인 접촉이 중단된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으르렁거리지 않는다고 해서 방치하면 성견이 된 후에도 공격적인 의도 없이 타인에게 상처를 입힐 위험이 크기에 지금부터 일관된 통제를 통해 입을 사용하는 방식에 명확한 경계를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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