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암컷 제페니즈 스피츠 피부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단부 피부가 검게 변하는 경우 상당히 높은 확률로 혈전증에 의해 피부 괴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IMHA나 IMT, 당뇨, 폐혈증, 심장질환 등 심각한 상태의 질환들이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에 포함되어 있으니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을 평가 받고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어떤 질환인지에 따라 치료 가능, 불가능이 결정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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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화식이란 게 정확하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략 20년 전부터 한국의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사람부터 건강에 대한 걱정과 관리에 대한 관념이 높아졌습니다. 이러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게 자연주의 식단 개념이 늘어났고 동시에 일부 사료파동이 일어나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이는 가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요. 그런상태에서 이런 자연주의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익히지 않고 먹이는 생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생식의 경우 음식물이 변질되는 문제와 함께 다양한 이상 반응을 유발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자연주의 식단을 추구하는 사람들 내부에서 분란이 일어나서 문제가 있으니 익혀 먹여야 한다 즉, 불 화자를 써서 생식이 아닌 화식이 유행하게 된것이지요. 결국 화식이라건 집에서 홈메이드로 음식을 만들어 강아지에게 먹이겠다는 주장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음식 식단일 뿐이고 정확히는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사료를 먹이지 않겠다는 움직임일 뿐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하지만 자료에서 처럼 과학적으로는 사료가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 음식에 비해 장점이 많다는것이 정설이라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이 자료도 하나의 예시일 뿐이니 절대적인것은 아니나 적어도 직접 만들어 먹이는것이 사료보다 우수하다는 과학적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권장하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물론 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금기로 알려진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음식이 아니라면 먹이는것은 선택의 영역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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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산책할때 특이점을 보이는데 잔문가의 고견을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관찰력이 좋으시네요. 1. 사람은 체온유지를 위해 열을 식히는 목적으로 땀이 나고 이 땀이 마르면서 체내에 열을 발산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발바닥을 제외하고 몸에서 땀이 나지 않으며 헥헥거리는 펜팅을 통해 체온을 발산합니다. 하지만 꼭 이런 체온 유지뿐 아니라 긴장하거나 흥분되었을때도 헥헥거리는 방법으로 의사표시를 하기 때문에 꼭 체온이 높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2. 강아지에게 산책은 운동의 개념보다는 탐험과 탐색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땅이나 식물 주변에 있는 벌레나 다른 동물의 흔적의 냄새가 나면 땅을 파기도 하고 확인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것을 확인했으면 확인했다는 확인서 혹은 자기가 확인한 영역이라는 표시를 위해 오줌을 조금 뿌려 표시를 해두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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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몸을 핥고 긁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신체의 특정 부위를 계속 핥고 긁는 이유는1. 해당부위에 피부병이 있어 그러는 경우2. 해당부위 혹은 내부에 통증이 있는 경우3. 해당 부위에 연결된 신경계의 이상이 있는 경우4. 강박증 등 정신학적 문제가 있는 경우 등을 원인으로 삼습니다. 때문에 핥고 긁는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인지 알아낼 수 없고 특히 빨개진 이유가 원발성의 이유때문에 빨개져서 핥은것인지 핥다보니 빨개진것인지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문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말리는게 능사가 아니라 원인을 찾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원인을 평가한 후 치료를 해주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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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8년된 강아지 노화시기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의 사람나이 환산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기본적으로 몸의 대사능이 떨어지고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기능이 감소하여 전반적으로 활력과 운동성이 감소하는게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하지만 기저의 질환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하기 때문에 딱집어서 이거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에서도 80대 노인이 근육질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 웃통 벗고 역기를 번쩍 들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것처럼 강아지마다 건강상태는 단순히 나이때문에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몸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것 뿐이지요. 사람 응급실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40대 미만인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 이상의 나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고 지병을 미리 발견하여 관리를 하기 때문에 갑자기 죽어 버리는 경우는 적다는것이죠. 강아지들도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여 질환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게 장수의 비결입니다. 영양제나 보조제 같은것으로 건강을 유지하는건 그런 건강검진으로 나온 부족부분을 채우는것의 의미가 강할뿐 근본적인 예방이 아니라는것이죠. 지금 바로 아이이름으로 적금을 만드시고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차분히 매월 자동이체를 해두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해주면서 이상여부를 찾아 관리해주시는게 가장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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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천둥만치면 난리가나요 어떻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개기일식을 보면 나라의 우환이 일어난다고 왕까지 나서서 재사를 지내고 쌩 난리를 피웠습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과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개기일식의 발생 이유를 인해하고부터 그런 쌩난리가 사라졌듯천둥 번개라는 자연현상에 대한 공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강아지에게 천둥번개가 일어나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이해시켜 납득시켜야 합니다. 다시말해 천둥번개를 무서워하게 하는 방법따위는 없다는것입니다. 그런 과학적 원리를 다 알고 있는 사람조차 일부 사람들은 천둥번개를 무서워 하고 있으니 될 턱이 없죠. 그래서 무서워할때 따뜻하게 같이 있어 주시는게 유일한 방법이고 실제 구토나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으로 인하여 체중감소가 발생하는 등의 신체적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신경안정제를 투여하는 등의 노력이 있을 수는 있으나 이런 사항이 아니라면 그저 같이 있어 주는것 뿐 다른 방법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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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밤만되면 짖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공동주거 환경에서는 각 집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소음이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강아지 귀에는 또렷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하수도 배관 소리나 벽속의 벌레 기어다니는 소리등 많은 소리들이 특히 밤이 되면 잘들려 거기에 대한 경계의 의미로 짖는 친구들이 많이 있죠. 이런 긴장 상태는 분명 강아지에게도 스트레스 사항이기 때문에 이를 줄여줄 필요가 있으며 훈련으로 되는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집안에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등을 잔잔하게 틀어 놓는것이 그런 미세한 소리를 덮어버려 강아지의 민감도를 낮출수 있는 방법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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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기적으로 먹어야하는 약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9세라면 심장이나 내분비계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연령대이고 치와와라면 수두증 등 품종 특이성 질환들이 있을 수 있는 품종이기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338해당 기저 질환이나 품종 특이성 질환에 따라 먹여야 하는 관리의 약물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해보시고 이상에 따라 관리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외에는 심장사상충 예방제나 구충제 등을 제외한 다른 약물은 특별히 추천되는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건강상태에 따라 영양제나 보조제가 독이되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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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씻길 때 입질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어렵습니다. 강아지를 훈련하기어려워서가 아니라 강아지에게 이미 보호자분은"으르렁 거리고 입질을 하면 그만 하는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보호자분이 변하지 않는 이상 어렵다는것이죠. 일단 대부분 발쪽을 만지는걸 싫어 하는 친구들은 발톱을 깎는 동안 발생한 통증의 추억으로 인하여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정 산책량만 충족시켜 줬다면 평생 발톱을 깎지 않고도 잘 지낼 수 있는데 특히 한국에서 잘못알려진 발톱깎기 습관에 의해 나타나는 안타까운 사항이죠. 이제라도 그 각인을 풀기 위해 훈련한다? 그게 될것이었으면 지금 이런 각인의 강화 효과가 일어나지도 않았을겁니다. 5개월령 미만에서부터 "물려도 절대 물러서지 않는 사람" 이란 각인을 심어주기 전에는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보호자분과의 삶이 보호자분과 마찬가지로 힘들어지는 사항으로 발전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영향들 때문에 차라리 강아지를 잘 컨트롤 해줄 수 있는 미용사 선생님께 매 목욕시마다 의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홈그라운드 이펙트라고 할까요? 전문가는 전문가인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는 미용사 선생님께는 복종하며(괴씸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 문제 없이 미용 잘하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집에서 보호자분과 혈투를 벌이면서 고생하는것보다 미용사 선생님께 의뢰하여 빠르게 전문적인 케어를 받는것이 더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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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실수를 잦게 해요 훈련법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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