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들은 울음소리가 딱히 없나요??
토끼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소리를 잘 내지 않는 동물입니다. 야생에서 울음소리는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조용하게 행동합니다. 하지만 극도의 스트레스나 공포, 통증이 있을 때는 비명을 지르거나 낮게 끙끙거리는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토끼가 소리를 거의 내지 않는 것은 정상이며, 소리보다 행동 변화나 식욕 저하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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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시증상이랑 사시일까요?? 치료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좌측 눈에 외사시가 있어 보이나 생활에 불편한 수준은 아닐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다른 이상 가능성을 평가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확인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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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에 오래 산 인류와 적도 지방에 오래 산 인류의 특징을 중력이나 지구자전과의 연관성은?
극지방과 적도지방 인류의 신체 특징은 주로 기후 적응의 결과이며, 지구 중력이나 자전과의 직접적 연관성은 거의 없습니다. 적도 지방 인류는 열 발산을 위해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며, 극지방 인류는 열 보존을 위해 키가 작고 몸통이 굵은 특징이 나타납니다. 지구 자전으로 인한 원심력 차이는 극지보다 적도에서 약간 중력이 작지만, 인류 진화에 영향을 줄 만큼 크지 않아 신체적 차이는 주로 온도·환경 적응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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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각인현상으로 인해 불가능한 포유류 처녀생식/웅성생식과 염색체 비분리의 차이
포유류에서 염색체 비분리로 한쪽 부모 유전자만 두 개 있어도 유전자 각인 때문에 중요한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습니다. 각인 유전자가 없거나 생존에 영향 없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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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토종 우리나라 식물인지 궁금 합니다.
달래는 우리나라 토종 식물로 알려져 있지만 동아시아 지역 전반에 분포하는 식물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며 오래전부터 봄나물로 먹어온 역사적 기록이 있습니다. 따라서 달래는 우리나라 자생 식물이면서 동시에 주변 국가에도 존재하는 식물입니다. 완전한 한국 고유종은 아니지만 한국 전통 식문화와 깊게 연결된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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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서 sudden death syndrom은 다른 동물군에 비해 비교적 흔한편입니다. 최근까지 진행한 무증상 심근병증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로서 급사하는 경우에는 뇌혈류 차단으로 고통을 느낄 시간이 없이 사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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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들은 늘 위협에 대비하고자 선잠을 자는 건가요?
초식동물들이 선잠을 자거나 눈을 뜨고 자는 것은 본능적인 생존 전략입니다. 천적의 위협에 늘 노출된 환경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주변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도망칠 수 있도록 진화한 행동입니다. 이런 습성은 외부 위협에 대한 불안감에서 비롯된 것이며,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 짧고 얕은 잠을 여러 번 나누어 자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본능적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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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 애완견 소변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중 애완견이 소변을 볼 경우 법적으로 특별히 소변 처리 의무를 규정한 법령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이나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예의와 사회적 관행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반려동물 배설물 처리 관련 조례에 소변 처리 권장 사항을 두기도 하며, 이를 위해 물병에 물을 준비해 소변 자리에 물을 뿌려 희석하거나 깨끗이 정리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따라서 소변 처리 역시 타인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물을 뿌려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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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 고양이 음수량이 늘었어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뇨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신부전이 있다면 갈증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고, 이로인하여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할 수는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구토나 설사와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서 검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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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아이 정서 발달에 애완동물이 좋을까요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는 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배우자분과 함께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녀분, 배우자분, 질문자분 각각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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