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는 언제쯤 시켜주면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의 경우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유선종양 발생확률이 달라집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7현재 11개월이라면 바로 오늘이 가장 좋은 시기이고 하루가 지나면 하루만큼 좋은 시기가 지나고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주치의 선생과 상담받고 중성화 수술 스케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수술 후 건강상태 회복은 3일정도이고 실밥을 푸는 시간은 1주일 정도입니다. 먹는것은 평소와 동일하게 주시는게 답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 예방접종 어떤것들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학술적으로 강아지에게 예방이 필요한 감염성 질환은 153개 이상이 현재까지 증명되어 있으나 이 모든 질환을 예방하는것은 확률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비현실적이기에 그중 필수로 예방해야 하는것을 추려서 실시하고 있는게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예방접종들입니다. 동물병원에 가서 주치의 선생과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거주지역의 인건비, 임대료, 물품유통비용에 따라 다르니 이또한 주치의와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이 대변을 먹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휴지로 싸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서 치우는것을 선택합니다. 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만약 이미 이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하고 있는 산책 횟수의 1.5배를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사람한테 기지개를 펴는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겹고 따분하니 산책이나 나가자고 하는 말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은 우선 충족시키고 보호자의 상황에 따라 이보다 횟수와 시간을 증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아픈거 같긴 한데 밥 잘먹고 걸을 때 잘 걸으면 무슨 검사를 해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씀 하신 증상들을 표혈할때 사용하는 용어가 "비특이적인 이상 증상"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3번의 행동을 볼때 디스크 및 이와 관련한 이상 가능성이 있어 MRI 검사 등 신경계 이상 평가가 필요한 사항이지만비특이적인 이상 증상이 보이는 경우 질병의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어 종합적인 건강 검진이 필요하지 엑스레이, MRI 같이 특정 검사를 핀셋으로 찝듯 검사하면 거진 대부분 오진이 나거나 복합질환을 놓치기 일수입니다. 물론 보호자의 선택이지만 목적지를 직선으로 가지 않고 여기저기 골라서 뱅뱅돌면 강아지만 힘겨운 시간이 늘어날 뿐입니다. 주치의와 다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에 각질이 나는데요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병원에 가셔서 각질이 생기는 전신 질환에 대한 평가를 받으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최대한 귀를 자극하지 않고 그냥 두시는게 귀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특히 귓속 청소를 하기 위한 시도는 모두 하지 마시는게 귀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특별한 질환상태라면 해당 질환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에서 미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몸부림과 입질이 심해 미용실에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문 반려견 미용학원을 다녀서 전문적인 미용기술을 배워서 하는것 이외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자기 강아지의 경우 홈그라운드 이팩트에 의해 미용간 움직임과 보호자에 대한 공격이 심해져서 혀나 귀를 잘려오거나 피부가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미용비용이 비싼 이유는 그만큼 고가의 기술이 들어가는 행위라는것이니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실게 아니면 비용을 지불하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말티즈인데 더위를 먹었을 때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때 살아남았다면 운이 좋은것이고 다시 그런일이 발생하면 반드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평가 받으셔야 합니다. 더위를 먹는것 즉, 일사병은 각종 장기들이 손상되는 다발성 장기부전의 발생을 높이는 사건이기 때문입니ㅏㄷ.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건강검진은 얼마 주기로 받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국 수의사회에서는 6개월 ~ 1년에 1회 이상의 건강검진을 권장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645비용은 거주지역의 임대료, 인건비, 물품유통비용, 수의사의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가고자 하는 병원에 문의하시는게 가장정확합니다. 건강검진의 기초는 구조 평가를 위한 엑스레이 초음파, 기능간접 평가를 위한 각종 혈액검사들이 기본이고 이 검사 결과에서 특정 이상이 관찰되는 경우 추가적으로 심화 검사가 추가될 수 있으니 이또한 주치의 선생과 협의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이중모 털갈이 대처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오직 매일 오늘 빠지기로 되어 있는 털이나,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매달려 있는 털을 빗질을 통해 미리 빼주는것 이외의 방법은 없고 이는 개를 키우는 이상 숙명이니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