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강아지를 밖에서키우는데 감기안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기는 추워서 걸리는게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질때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그래서 시골개도 감기에 걸릴 수 있지만 사람의 관심도가 낮으니 혼자서 끙끙거리면서 자연치유되거나 사망하니 감기에 걸린 강아지를 본적이 별로 없는것일 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 집 강아지가 털이 너무 많이 빠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이 빠진 부위가 땜빵처럼 빈공간으로 남아 있다면 털갈이가 아니라 피부질환에 의한 탈모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땜빵이 없다면 털갈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줄이 조이면 다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움직일때 줄이 잡아 당기면서 잦은 빈도로 목줄에 의해 기관이 툭툭 쳐지는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기관륜이 무너지는 기관연화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하악질은 왜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형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영역동물로서 자기 영역을 지키고자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를 쫒아내기 위해 우선 비 접촉식 경고 즉, 하악질을 먼저하고 상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면 펀치를 통한 접촉식 경고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압도적 무력으로 공격하면 그때는 도망을 가죠. 즉, 적절히 위협을 통해 제거할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되는 경우에 우선 하악질로 쫒아보내려고 하는것입니다. 사람에서 싸움할때 목소리 커지는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는것이죠.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기저귀를 자주 해 주면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지금 겪고 있는것처럼 짓물러서 좋지 않습니다. 더 심해지면 만성 피부염이 발생하여 문제가 커지지요. 중성화 수술을 안했다면 중성화 수술을 시키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꼭 다니시기 바랍니다. 방광염이나 결석, 자궁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털빠짐 다들 어떻게 관리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것처럼 매일 30분 이상 빗질을 통해 빠질 털을 미리 빼고, 빠져서 다른 털에 매달린 털을 빼주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털달린 짐승을 키우는 사람의 죄로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이란것이죠. 없는것은 없다고 말해야 포기가 빠르니 직설로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먹어도되는 과일일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육식수인 개과 동물에 과일을 주는건 어떤 종류의 과일이래도 추천되지 않습니다. 특히 귤, 자몽, 오랜지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은 개과 동물에서 독성이 있고 https://diamed.tistory.com/m/579포도나 샤인머스켓과 같은 포도 아류 또한 신부전등을 유발하는 맹독에 해당하여 금기입니다. 다른 과일도 보통 많이 먹는 강아지들에서 방광결석이나 요로계 결석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으로 지목되니 먹이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척수염으로 치료중인데 더 신경쓸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공이 많으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묻힙니다. 주치의 선생이 처방한 약물과 운동 제한등의 처치가 있을테이 그 지시사항을 반드시 지키시는게 보호자분이 하실 일입니다. 여기저기서 카더라를 많이 듣고 하시다보면 강아지가 배처럼 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배변훈련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개월이면 점차 공간지각능력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지금의 고민은 거의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니 1석 3조입니다. 지금 당장 데리고 나가세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525이 최소 기준이 충족되지 않은 경우 폐소성 강박증이 유발되어 위에서 분리 불안으로 생각했던 현상들이 일어날 수 있고 분리불안 또한 증가 발현될 수 있어서 우선 최소 산책 횟수부터 충족시키시고 만약 이미 충족시키고 있다면 현재 하는 산책 총 횟수와 시간을 1.5배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그 친구는 특별하게 더 많은 산책이 필요한것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