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고구마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두번 주는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자주 주면 당대사의 문제로 인하여 당뇨가 발생하기 쉬운 몸뚱아리로 변하게 됩니다. 또한 한번 줄때의 양은 40kg인 사람이 하루 먹는 양의 2kg/40kg 즉 1/20의 양만 주시는걸 추천드리고 그 이상은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양배추 또한 마찬가지로 소량, 작은 크기를 가끔 주는것은 크게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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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스크래쳐를 안놀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취향이니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새로운 스크래쳐판을 사용은 하였으니 기존 스크래쳐판을 잠시 다른 장소로 치워보시고 고양이가 새로운것을 이용해서 스크래칭을 하는지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사용한다면 기존 스크래쳐는 버리시고 사용하지 않으면서 뭔가 패악질을 하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기존것을 다시 가져오시면 될듯 합니다. 애착스크래쳐인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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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 덜 말리면 피부에 문제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습기가 잔류하게 되면 아무래도 피부의 방어층이 일시적으로 약해지면서 감염원의 감염이 일어날 수 있어 피부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바짝 말려주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피부가 과도하게 건조하게 되어 역시 피부 면역에 좋지 않게 되지요. 둘다 이론적인 내용으로 마치 술을 마시면 간암이 발생할 수 있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정신병이 걸린다와 비슷한 구도의 관계입니다. 과도하게 눅눅한 상태를 유지하거나 덜 마른 상태에서 추운환경에서 강아지를 방치하실것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없이 지금까지 해오신대로 강아지와 행복하시기만 하면됩니다. 과도한 우려는 과도로 찌르듯 아이를 아프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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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계단 궁금증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둘다 슬개골 탈구 예방 효과는 없습니다. 슬개골 탈구는 유전성 질환이면서 구조의 질환으로 발생할 녀석은 어린 시절부터 이미 발생한 상태이며 구조를 교정하지 않고는 예방같인게 될 수가 없지요. 그런 보조적 기구들은 아무런 근거 없이 과대과장허위 광고인 경우가 많으니 그런 것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조기에 수술을 해주는것이 가장 강아지를 위한 길입니다. 아래는 슬개골 탈구를 언제 해줘야 하는지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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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수명 늘리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더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학적인 통계로 수명과 건강은 자본의 크기와 비례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돈이 많으면 오래살고 건강한게 아니라 많은 자본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하여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초기인 상태에서 치료하고 관리하는게 장수와 건강한 노년생활의 비결이라는것이지요. 그래서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보험금이다 생각하고 매월 적립하시고 뭔가 해주고 싶을때마다 추가적인 비용을 적립하여 1년에 1회 이상 치과 검진을 포함한 건강검진을 꼭 해주시고 강아지에게 목돈이 들어갈때 주춤하거나 비용을 줄이려고 이곳저곳 전전긍긍하지 말고 그 비용을 가지고 치료해주시는게 수명을 연장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길입니다. 본인이 금수저인지 그렇지 않는지는 몰라도 강아지는 충분히 금수저 강아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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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자꾸 올라오는 강아지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너랑 같이 있고 싶어 너랑 같이 자고 싶어 너의 체온이 느기고 싶어 내 체온으로 너를 따뜻하게 해주고 싶어 사랑해 손만잡고 잘게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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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끼리 경계심 푸는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경우의 원인은 중간에 껴있는 보호자의 행동, 태도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여 훈련의 대상은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여야 개선됩니다. 문제는 보호자의 어떤 행동과 태도가 이런 문제를 야기했는지를 본인은 절대 파악할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사랑하는 나르시즘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경우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상담을 받고 보호자의 행동, 태도에 대한 분석과 교정을 받아야 강아지들간의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안되면 한 친구를 다른곳으로 입양 보내는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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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따라 오면서 발을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대로 방치하면 "인간은 발을 물어도 아파하지 않는 동물" 이란 인식으로 성장한 후에 입질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이 알 수 없는 어떤 의미 (예를 들어 그 바지 입지 말라던가, 어디 가지 말라던가 하는)를 내포했는데 무는 행위로 그 원하던 바가 이뤄지는 경우에는 모든 의사 표현을 사람을 무는것으로 하는 문제견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여 강아지가 사람의 신체나 관련된 주변물건을 무는 행위를 할때는 분명하고 단호하게 싫다는 의사를 밝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교정을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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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바닥 털을 뽑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나 발털을 물어 뜯는 정도라면 강박성 자해의 초기이며 그만큼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만약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을 잘 충족시키고 있다면 현재의 산책량에서 1.5배 이상을 증가 시켜 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같은 현상이 있다면 위의 1~2번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위해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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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티즈 소형견을 키우는데,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난감이나 애착 인형으로 쓸 수 있는 종류의 인형을 선물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먹는것 등은 괜히 선물했다가 오비이락으로 설사라도 하면 서로 사이가 소원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종류의 물건은 강아지가 겁내하면 그날 바로 가지고 철수해도 되고 그렇게 된거 집에 장식으로 쓰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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