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나 고양이 털로 방석을 마들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위험성이 높지요. 정확한 병력을 알 수 없는 수 많은 강아지들의 털들이 모이는것이기 때문에 각종 기생충,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등 전염성 질환의 가능성이 있고 이는 샴푸따위로 2~3회 세척하는것으로 제거가 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멸균 처리 공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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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턱드름 관리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 발적이나 질환 상태가 아닌 턱드름이라면 되도록 건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건들면 건들수록 자극이 와서 턱드름을 만들어내는 지질의 분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피부 질환의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면 당연히 피부 질환의 증상인바 피부병 치료를 받아야 하는것이고 간혹은 전신적인 호르몬, 면역계 질환에 의해서도 턱드름이 늘어나기도 하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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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주는 치아를 붙잡고 있는 턱뼈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턱뼈에 질환이 있다는것은 치아를 붙잡지 못하여 치아가 빠질것이란것이고 그만큼 턱뼈가 얇아져서 턱뼈가 부러지기 쉽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세균덩어리인 상태이니 발을 핥는것이 발건강에 절대 좋을리 없으니 어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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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잘 먹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물론 노령견으로 가면 대사능이 감소하여 먹는양이 줄어들 수 있기에 산책을 자주 나감으로서 생활의 활력과 근량을 증가시켜 식욕을 높이는 효과를 만들필요가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노령견일 수록 이 횟수 이상으로 자주 짧은 산책을 나가 이런저런 냄새(고스톱 모양맞추기)를 맡아가며 정신회전도 잘 시켜야 치매도 예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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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오는날 산책 시켜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하는것이 비를 살짝 맞는것보다 훨씬 강아지 건강에 좋습니다. 반려견의 산책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 최소 기준이며 https://diamed.tistory.com/525독일과 같은 반려견 선진국에서는 이보다 적은 횟수로 산책을 하면 그 자체로 동물학대로 기소합니다. 오죽 이 기준이 중요했으면 코로나 이동금지 조치가 있었던 2020년 초기에 유럽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만 하루 2회의 산책을 허용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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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간지럼을 타나요? 탄다면 어떤 동물이 간지럼을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지러움 당연히 타죠.강아지 귓구멍에 손가락이나 실오라기를 벽에 닿지 않게 천천히 넣어보세요. 강아지가 뭐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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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강아지 식탐 조절방법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탐의 원인은 "지금 먹지 않으면 먹을거리가 언제 나올지 모르고, 그래서 고통속에 얼마나 굶어야 할지 모른다" 라는 강박때문에 생기는것입니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제한급식 때문인것이죠. 이런 식탐을 줄이고 싶으시다면지금 한끼당 먹이는 사료량을 매 회 줄때마다 2배씩 줘서 먹고 남기는 양까지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수개월 반복하면"먹을것은 언제나 존재하는것이고 지금당장 미련하게 다 먹지 않아도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것" 이라는 인식과 믿음을 심어줘야 합니다. 당연히 과식에 의한 일시적인 구토나 설사가 유발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식탐이라는 공포를 제거해 주시는게 훨씬 강아지를 위한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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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는강아지의 수명이 얼마나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5년의 기간을 후회하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마음아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보다 강아지가 먼저 갈 수 있으니 사람이 떠나간 강아지의 빈자리를 기억해 줄 수 있는것이지 만약 사람보다 먼저 강아지가 가면 그 강아지는 뭘먹고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요?사람보다 강아지가 먼저 떠나는건 어쩌면 강아지가 사람에게 주는 배려일지도 모릅니다. 의학적으로 관리 잘 받은 강아지들의 경우 25세 이상까지도 살기도 합니다. 공통사항으로 치과진료를 정기적으로 받아 이상이 있는 치아는 그때그때 잘 뽑아 버리는경우가 대분이고 특별한 영양제나 보조제, 보양식 따위를 하지 않는게 장수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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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는 태생이 사고뭉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런데 산책 횟수가 부족하게 되면 정신적인 이상이 발생 즉, 강박증에 의해 여기저기 모든것을 물어 뜯고 패악질을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닥스여서가 아니라 산책의 최소 횟수마저 충족시키지 않는 보호자 때문이라 보호자의 행동을 교정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시간 1시간 이상입니다. 시간은 가변적이더라도 횟수는 최소가 2회이고 하루 2회 이상 즉, 5번 10번도 괜찮습니다. 우선 이 기준부터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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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란 무슨 뜻이고 ? 다음에 어디에서 쓰여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접수를 하고 주치의 선생에게 증상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숨김없이 이야기 하시면필요한 검사를 하고 결과에 따라 치료를 하고 보호자분은 결제만 하면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원래 그렇게 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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