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강아지가 풀밭에 말라있는 지렁이를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렁이를 잘 익혀서 먹는다면 좋은 단백질원으로서 가치가 있으나 생물이거나 자연건조된 경우 내부에 거대신충 알이 있을 수 있어 예방을 위한 약물 투약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9거대신충도 국내에서는 드물지만 존재하는 기생충으로 사람에서는 종종 보고되는 감염증으로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예방을 위한 약물 투약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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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인의 양말에 특히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이 하루종일 신던 양말에는 보호자분이 하루종일 흘린 땀들이 묻어 있습니다. 이 속에는 보호자분이 하루 종일 먹고 마신 음식과 음뇨, 호흡하며 들이킨 각종 화학 물질이 농축되어 있기에 강아지 입장에서 좀더 보호자분을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만한 일종의 "종합선물세트" 같은것이 양말인겁니다. 꼭 발꼬락에서 냄새가 나서가 아니라 그만큼 강아지가 보호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이렇게 양말을 가지고 놀다가 삼켜서 동물병원에 오는 경우가 종종있으니 왠만하면 양말에 접근 못하도록 바로 강아지가 접근 불가능한 빨래통에 넣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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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에서 대소변 가리는 방법은 어떻게 교육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는게 강아지를 위해, 보호자분을 위해 최선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이렇게 하면 자연스레 강아지는 산책 배변과 배뇨로 전환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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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 청력 생기는 시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태어날때부터 청력은 존재합니다.청각 기관 및 청각수용체 신경, 청각신경뇌조직은 이미 발생했기 때문입니다.시각과 달리 청각은 피부의 진동으로도 감각이 전달되기 땜누에 귓구멍이 뚫려 있지 않는것 처럼 보여도 다 들립니다.그래서 사람에서도 "골전도이어폰" 이란게 만들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https://diamed.tistory.com/302자료는 강아지 청각범위에 관련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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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고양이가 털이 군데군데 안 자라고 피부로 핥고 피나는 데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72자료는 고양이에서 털이 빠지는 즉, 탈모가 발생하는 원인 리스트입니다. 대부분이 질환상태를 의미합니다. 특히 피가날정도의 병변인데 병이 있는게 아니길 바라는건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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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눈에 눈물이 자주생기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이 눈물 밖으로 나오는경우 크게 두가지로 분류합니다.1. 눈물이 많이 생성되는 경우2. 눈물의 배출이 비정상적인 경우눈물이 많이 생성되는 경우는 눈과, 안검, 결막, 각막의 통증등에 의한 경우와, 감염등에 의한 자극, 눈물샘 자체의 감염이나 종양 등 생성에 관계한 모든 원인이 있을수 있고눈물의 배출이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눈물점의 염증이나 찌꺼기에 의한 막힘, 눈물관의 종양 등에 의해 눈물관이 막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우선은 눈물이 많이 생성되어 문제인지 눈물의 배출에 문제인지 확인하기 위한 눈물양 검사부터 해볼 필요가 있고기타 눈과 눈 주변의 통증, 염증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몇가지 검사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44고양이 눈물관은 고양이 두개골 내 즉, 뼈속에 위치하기 때문에 마사지를 해준다거나 닦아주는것으로 뚫리는것이 아니니 진단 후 막힌 경우라면 뚫어주는 시술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 원인에 따라 자연치유 유도에서부터 수술까지 다양한 치료방법이 적용되어야 하니 일단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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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길고양이들이 많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도심지 길고양이의 행동반경은 반경 500m 수준으로 이야기 됩니다. 이 내부에서 활동하며 교미를 할 수 있는 고양이는 영역싸움에서 승리한 수컷 1~2마리에 불과하지요. 때문에 어떤 암컷과 교미하는 수컷은 그 순간 남편이며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이고 삼촌이며 고모부이자 작은아버지이며 아들인 경우가 많지요. 즉, 근친상간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이런 근친상간에 의해 발생한 다양한 기형중 생존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꼬리 기형으로 그런 꺾인 꼬리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형이기는 하지만 치료대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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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창문만보고 겁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대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던 조선후기에도 개기일식이 일어나면 나라에 우환이 일어난다 하여 왕까지 나서서 제사를 지내고 생 난리를 쳤었죠. 즉, 인간도 자연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기 전까지는 공포심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실제적인 천둥번개에 대한 공포인 선더스톰포비아 즉, 뇌우공포증은 실제적인 개선 방법이 없습니다. 강아지에게 사람이 천둥번개의 과학적 이유와 원리를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다만 구토, 설사, 식욕감소 및 이로인한 급격한 체중감소, 자해 등이 나타나는 수준의 포비아 상태로 진행한다면 정신과 약물을 통한 치료를 시도하겠으나 그런 상태가 아니라면 그저 보호자분이 따스하게 안아주는게 가장 효과좋고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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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들끼리의 사회성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허가된 강아지 놀이터나 개인 사유지가 아닌 이상 현행법상 목줄을 풀고 있는것은 불법이라 그 자체로 위법합니다. 때문에 현재 처럼 목줄을 하고 인사정도만 하는게 옳고 혹여 있을 수 있는 싸움을 예방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사실 강아지를 다른 강아지와 접촉시켜 사회화를 하는 목적은 강아지의 정신건강이나 삶의 질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다른 강아지에 대한 공격성과 상대적 공포와 같은 이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부분이 더 큽니다. 스트레스나 욕구와 관련된것은 보호자분과의 충분한 교감으로 충분히 해결되기에 그리 중요한 사항은 아닙니다. 거주지역에 따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운동장이 있으니 해당 지역에 검색해 보시고 이용하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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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변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현재 4세령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배변 실수등의 증상이 있다고 하여도 인지장애 즉, 치매를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장애 테스트를 해보고 싶으시다면 인지 장애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5이 테스트의 정확도는 99.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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