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름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밥을 먹을때 공기를 같이 먹게 되는것을 "탐기" 라고 부릅니다. 탐기를 일정량 하게 되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과도하게 탐기를 하는경우 소화에 오히려 장애가 오기 때문에 적정량 이상의 먹은 공기는 배출을 하는게 전체 소화 과정중 도움이 됩니다. 때문에 위와 식도는 반사적으로 공기를 배출하고 이것이 바로 트름이 되는것이죠. 당연히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트름을 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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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액이 산성이라 식도는 상하는데 왜 장은 상하지 않나요?
십이지장에 췌장액이 나오는 췌도가 개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췌장액은 기본적으로 알카리성 물질로 위산에 의해 산성화된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내려오면 췌장액이 나오면서 중화를 시키게 되죠. 그래서 손상이 적고, 소장 상피는 12시간이면 전체가 새롭게 재생하기 때문에 매일 새로운 장상피로 소화 흡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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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은 왜 색이 까만색인가요
구름은 수증기가 구성하고 있고 수증기가 빛을 산란, 반사, 흡수 시키기 때문에 투명하지 않고 눈에 흰색으로 보이는겁니다. 그런데 이 수증기 방울이 매우 두껍고 밀도 높게 존재한다면? 빛을 산란, 반사, 흡수하는 양이 많아 그곳을 통과해서 우리 눈으로 오는 빛의 총량이 감소하겠죠. 우리 시각 반응은 빛이 적은 부분을 "어둡다" 라고 인지하니 똑같은 물방울로 만들어져 같은 성분인 일반구름과 먹구름이지만 먹구름은 어둡다라고 느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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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파도를 막는 테트라포트의 생김새에는 이유가 있나요~?
성능, 생산단가, 수명 등을 고려할때 테트라포트가 최적의 모양이고 낚시꾼들이 그곳에 들어가는것 자체가 불법이라 낚시꾼들이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모양의 방파물들은 성능 효율이 더 떨어져 불법을 저지르는 낚시꾼들보다 더 많은 인명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테트라포드를 설치하는게 옳습니다. 몇세기 동안 그런식으로 규정 위반하는 낚시꾼들이 사망하면 규정위반하는 유전자가 인간 전체에서 줄어들어 사고가 줄어들걸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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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일단 지구는 별이 아니라 행성입니다. 별은 스스로 타고 있는 천체를 말하기 때문에 지구가 별이 아님과 동시에 별에는 생물이 살 수 없죠. 계속 타고 있을거니까.그래서 별에 생명이 있을 확률은 0% 입니다. 다만 지구와 같은 행성이 있을 확률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입니다. 왜냐하면 우주는 인간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광대하고 그 속에는 지구와 동일한 행성이 반드시 1개 이상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100%로 쓰지 않는 이유는 지구보다 1cm 작은데? 하고 쓸데 없는 딴지거는 인간들을 방어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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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액과 음식물이 섞이면 중성이 되나요?
위액은 기본적으로 위산으로 인하여 산성입니다. 이 산성의 위산은 음식물에 섞여 있는 세균을 죽이는 살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위는 산성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다만 췌장액의 경우 알카리성을 띄기 때문에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나온 음식물+위액 혼합액과 췌장액이 혼합되게 되면 중성이 되지요. 이 후 소장을 통과하면서 영양분 흡수를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산성 = 위험한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세상만서 모든것이 극단으로 과한것은 모두 위험한것처럼 강산성과 강알카리 모두 위험하고 적당한건 몸에 도움이 되는것이고 인간의 몸은 그 모든 위험성을 극복하며 지금처럼 살아 있는것이니 지금와서 걱정할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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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의 청각에 대하여 궁금한점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허스키의 성향이 아니라 모든 강아지들에서 나타날 수도,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성향입니다. 그리고 허스키에서도 그 속에 다양한 성향의 숙희들이 있으니 일반화 시킬 수 없습니다. 그런 일반화는 마치 "한국인과 산책을 하다가 BTS가 나타나는 소리에 반응을 자주보이곤 합니다. 이 한국인은 BTS등장 소리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도 있는데 지나 가는 소리와 함께 같이 뛰어 갈려고 하는 반응을 자주 보여서 그때마다 옷고름을 당겨서 미리 제어를 합니다. 한국인의 성향인지 자연스러운 반응인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아내가 데리고 산책을 할때와 제가 데리고 산책을 할때 아이의 반응이 다른데 이또한 한국인의 성향인지요?"와 비슷한 질문입니다. 강아지는 품종별로 공장에서 동일하게 찍어낸 공산품이 아니라 신이 한땀한땀 정성스레 만들어 놓은 수제품입니다. 각각이 개성이 있고 각각이 모두 독립적인 유니크한 존재라는것이죠. 사람과 마찬가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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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왔는데 강아지가 벌에 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쏘인 위치와 강아지의 반응에 따라 48시간 내에 급성 폐수종 등 과민증이 나타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현재 상태의 평가 및 대비를 위한 몇가지 약물 처치를 받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어서 동물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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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털 날리는 문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하는 답이 아니겠지만방법은 없습니다. 털이 빠지지 않는 고양이는 죽어서 박제된 고양이거나 랜선 고양이 뿐이고 따님 머리카락도 빠지지 않게 못하고 있는데 고양이 털이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따윈 없습니다. 그런게 있었다면 사람부터 적용해서 대머리를 해결했겠죠. 즉, 아내분을 설득하고 아내분이 진심으로 동의하지 못한다면 방법은 없습니다. 유부남이 다 그렇죠 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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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너무 활발하고 잘 뛰어다녓는데 몇일전부터 앞다리 한쪽만 절뚝절뚝 거리네요 만져줘도 아프다는 신호도 안주고 아시는분 잇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배고프면 식당가서 밥먹고오줌마려우면 화장실 가서 싸야죠.아프면 병원가서 진단받고 치료 받아야 하는것이 당연한것처럼강아지가 절뚝거리는 "지금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받고 치료 하는게 답입니다. 몇일씩이나 아파했고 자연히 괜찮아 지지 않는 통증이란 이야기니 어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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