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양이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게 "빠르게 무엇인가를 하는것" 들은 고양이에게 적대적인 대상이 되겠다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주의가 강한 고양이의 경우 '무관심'이 가장 큰 배려이기 때문에 빠르게 친해지려고 하지 말고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에서 오랜시간 동안 '무관심'으로 일관하시면 자기 필요하면 적당히 다가올 겁니다. 눈빛도 교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눈빛 교환은 '싸우자~!'라는 언어로 인지하기 때문에 눈길이 닿더라도 바로 눈길을 돌리는게 '나는 너에게 관심이 없다. 고로 공격할 마음도 없다'라는 말이 됩니다. 고양이에게 빠름을 기대하지 마세요. 경우에 따라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건 예사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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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소변 교육은 어떻게 시키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들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씩의 집앞 화단정도의 산책을 기본으로 하시고 집안에 화장실로 쓸만한 페드에 소량의 변화 오줌을 묻혀 냄새 나는 구역으로 인지시키시는게 한 방법입니다. 물론 위의 최소 산책 기준만 충족 시켜도 보통 1개월 정도면 집안에서 배변배뇨를 거의 하지 않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따로 교육으로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고 그 산책 자체만으로도 많은 행동학적 이상이 예방되니 위 방법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아침저녁 10분씩 하루 고작 20분이니까 반드시 실천하시고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하루중 그것보다 더 잦은 횟수로 산책을 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건 보호자분 상황에 맞춰 하시면 될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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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만든것들 중에 가장 빠른건 무엇일까요?
질문에 답이 있네요. 레이저 무기입니다. 레이저의 속도는 빛의 속도이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기초로 할때 빛의 속도보다 빠른 존재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레이저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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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짠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구가 생성되었을때는 지구 전체의 소금은 육지나 바다나 동일하게 존재했었는데 물이 존재하던 지구에서는 이 물이 기화하고 응결되어 다시 떨어지는 대기 현상 즉, 비오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거죠. 수억년동안 비가 내리다 보니 그 비에 의해 육지의 소금기가 씻겨서 지형이 낮은 바다로 모이다 보니 육지에 존재하는 물보다 바다 물에 염분이 축적되게 되어 바닷물은 짜고 강물은 싱거운 상태가 된겁니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의 바다는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동일한 염도 즉, 짠 정도여야 하는데 기온에 따라 물이 팽창하여 상대적 염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보는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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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은 어떤 과학적 원리로 추락하지 않고 떠있는건가요?
우주정거장은 빠른 속도로 지구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이때 발생하는 원심력이 우주정거장과 지구 사이에 존재하는 중력과 평형을 유지하여 지구로 떨어지지 않고 고도를 유지하는것이지요. 하지만 몇년에 한번씩 지구로 조금씩 가까워지는걸 수정하기 위해 로켓 분사를 통한 궤도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하고 영구적인 평형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려운 것이니까요. 원심력이 더 강하면 튕겨나갈것이고 중력이 더 강하면 지구로 추락할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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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아 평소에 잠을 잘 못자다 휴일에 몰아서 잠을 자면 몸에 쌓인 피로가 풀리나요?
당연히 매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게 가장 좋지만그렇지 못한경우 주말에 몰아 자는것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몰아서 자는것에 대해 대부분은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즉, 규칙적으로 수면을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최선이고 그렇지 못하는 개인의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몰아서 사는게 미봉책이 될 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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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가 부르면 잠이 솔솔솔 오나요?
밥을 먹게 되면 소화를 위해 신체에 흐르는 혈류의 전체 20%가 위와 장관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로인하여 뇌로 전달되는 혈액이 상대적으로 감소하게 되고 이로인하여 뇌신경의 활성화 정도가 감소하게 되죠이는 즉, 뇌가 졸린 상황으로 연결되게 되어 전반적으로 졸린 느낌이 들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품을 하는 이유가 신체에 축적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라고 알고계실겁니다. 하품을 하면서 산소를 들이키면 잠에서 조금깨는 효과가 나는것의 반대 효과로밥을 먹으면 산소가 감소하여 졸리게 되는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쉽게 기억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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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밥그릇 긁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밥 그릇을 긁는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에서는 몇가지 심리적 요인이 있습니다. 빈그릇을 긁는 경우 "밥나와라 참깨~!" 하고 주문을 외는 경우가 있고차있는 그릇을 긁는 경우에는 '이 밥을 숨겨야해~' 라는 강박으로 허공에 숨기고 있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상당히 많은 경우에 치아의 통증으로 인하여 밥에 대한 소유욕은 있으나 막상 먹으려고 생각하니 밥먹을때 오는 치통이 무서워서 밥그릇을 긁어 숨기는 행위를 하거나, 밥을 흐트러 트리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현상이 지속된 경우 치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 치통을 유발할만한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원인에 따라 치과치료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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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토를 똥비슷하게 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토를 똥형체로""먹었던게 그대로 나와"이런 현상으로 토사물이 나온경우 "토출" 현상으로 이야기 하고 일반적인 구토와는 차이가 있는것으로 여깁니다. 통상 이런 경우에는 위에 있던 사료가 나오는것이 아닌 식도에 정체되어 있던 사료의 배출일 가능성을 높이 두기 때문에 일단 식도의 구조를 확인하기 위한 가슴쪽 엑스레이 검사와 내시경을 통한 식도 내경의 이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173토출의 원인들은 위 링크에 나온 것처럼 다양하기 때문에 가슴 쪽 엑스레이나 내시경 검사로 특별한 이상이 관찰되지 않을 경우 추가적으로 다양한 검사들이 필요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진지하게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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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낳은 어미고양이 중성화 시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새끼를 낳은지 1개월~2개월이 지난 이후 실시하는것을 권합니다. 첫번째 요인은 젖이 마르게 하는 신호를 보내줄 호르몬을 난소에서 생성하게 되는데 중성화 수술을 바로하는 경우 부신과 같은 다른 장기가 그런 신호를 보내기 전까지 오랜 시간 젖이 나오는 현상이 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 유방염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출산 후 1개월 이내에서는 자궁의 수축이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고 자궁벽의 탄성이 거의 사라진 상태여서 질감이 거의 순두부 수준이라 수술중 자궁이 끊어지는 현상으로 인하여 수술의 어려움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야생의 고양이의 경우 출산과 동시에 임신이 되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태아살해가 벌어질 수도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서 진행하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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