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숲에서 나는 피톤치드는 어떤 역할을 하는 물질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피톤 치드는 식물이 해충, 세균 곰팡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휘발성 물질입니다 .편백나무의 테르펜 계열 성분이 대표적이며 주변 미생물 억제와 경쟁 식물 방어 역할을 합니다. 사람이 맡으면 일부 성분이 스트레스 완화, 기분 안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만병통치 효과는 아니며 숲 환경 자체의 영향도 함께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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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할 때 유문 괄약근이 안 열리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체한다는 표현은 의학적으로 위 배출 지연이나 소화 불량 상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문 괄약근은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된 뒤 조금씩 장으로 보내기 위해 조절되는데, 유문 통과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유문이 일부러 닫힌다기보다 위가 아직 배출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 가깝습니다. 소화제도 억지로 괄약근을 여는 것이 아니라 위 운동이나 소화를 보조하는 역할입니다 .반복적인 체함은 위장 질환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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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풀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식물은 땅두릅보다는 참나물류 또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야생식물의 모습에 가깝습니다 .잎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줄기를 따라 잎이 달리는 형태가 땅두릅과는 다릅니다. 땅두릅은 잎이 훨씬 크고 줄기가 굵으면 전체적으로 더 힘 있게 자랍니다. 사진만으로 정확한 종 확인은 꽃이나 줄기 형태가 필요하지만 ,보도블럭 틈에서 자라는 흔한 야생미나리과 식물로 보입니다 .식용 여부는 확실히 확인 전에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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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풀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풀은 맥문동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비추류 보다는 왕골 사초류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잎이 길고 가늘며 뭉쳐서 자라고, 땅속줄기로 번지는 특징이 있어 습기가 있거나 빈 땅에서 잘 자랍니다. 정확한 종은 꽃대와 꽃 모양을 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물들은 흔히 잡초라고 부르지만 각각 이름이 있는 야생식물입니다 .꽃이 올라온 모습을 추가로 찍어주시면 더 정확히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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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곤충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속 곤충은 매미충류의 약충 또는 성충으로 보입니다 .나방의 알집은 아니며, 줄기에 붙어 식물의 즙을 빨아먹는 흡즙성 곤충입니다. 뽕나무 같은 활엽수에서 흔히 발견되며 개체수가 많지 않으면 큰 피해는 드물지만 많이 발생하면 잎과 줄기의 생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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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곤충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속 곤충은 매미충과의 한 종류인 끝검은 말매미충류로 보입니다 .노란색 몸에 검은 점무늬가 있고, 날개 끝부분이 검게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미충류는 식물의 잎이나 줄기에 주둥이를 꽂아 수액을 빨아먹는 흡즙성 곤충입니다. 뽕나무에서도 발견될 수 있지만 뽕잎만 먹는 전문종은 아니며 여러 식물을 이용합니다. 대부분 사람에게 해를 주지는 않지만 개체가 많으면 식물 생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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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틈 사이에 난것인데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식물은 이끼류보다는 쇠비름과 비슷한 작은 지피식물 또는 땅채송화류로 보입니다. 돌틈이나 콘크리트 틈처럼 흙이 거의 없는 곳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로 잎에 수분을 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건조한 환경에 강합니다. 이끼는 보통 잎이 아주 작고 줄기 형태가 뚜렷하지 않은 반면, 사진 속 식물은 작은 잎이 마주나고 줄기가 뻗는 형태라 이끼와는 다릅니다. 정확한 종 확인은 꽃이 피거나 가까이 촬영하면 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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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곤충 이름이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속 곤충은 장수풍뎅이로 보입니다. 사슴벌레처럼 큰 턱이 발달한 형태가 아니라, 머리 앞쪽에 작은 뿔(흔적)이 있고 몸통이 둥글고 두꺼운 것이 장수풍뎅이의 특징입니다. 특히 수컷은 큰 뿔로 상대를 밀어내는 힘겨루기를 합니다 .크기가 크고 검은 광택이 있어 처음보면 사슴벌레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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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가 즐긴다는 복어독은 미량이면 치사량이 아닌건가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돌고래가 복어를 가지고 노는 행동은 실제로 관찰되지만, 독을 즐긴다는 표현은 다소 과장된 해석입니다. 복어독인 테트로도톡신은 매우 강한 신경독으로 미량에서는 일시적인 이상 행동이나 자극 효과가 나타날 수 있지만 많은 양이면 치명적입니다. 돌고래도 독에 대한 위험이 있으며, 재미로 즐긴다기 보다 호기심에 의한 행동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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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 관점에서 현대 인류는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고 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대 인류도 여전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진화는 멈춘 과정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유전자 빈도가 변하는 과정입니다. 다만 의학과 기술발전으로 자연선택의 압력이 과거와 달라졌습니다. 현재는 질병 저항성, 면역 관련 유전자 변화 등이 관찰되며 특정한 방향보다는 환경에 적응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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