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는 왜 사람의 말을 따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앵무새는 원래 무리 생활을 하며 서로의 소리를 배우고 맞추는 발성학습 능력이 발달한 새입니다. 사람과 함께 살면 인간을 사회적 무리의 구성원처럼 인식해 자주 듣는 말소리와 억양을 따라 하게 됩니다. 단순 흉내만이 아니라 상황과 단어를 연결해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능력은 무리 결속과 의사소통에 유리해 진화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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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과 해달은 언제부터 존재했고, 전 세계적으로 수달과 해달은 몇 종류가 있나요? 특히 수달의 경우, 한국에서도 서식하는줄 아는데 몇 종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수달류는 약 800만 ~1000만 년 전 무렵 분화한 것으로 보며, 현재 전 세계에 13종이 있습니다. 해달은 그중 1종으로 북태평양 연안에 살고, 한국에는 유라시아수달 1종만 서식합니다 .한국 수달은 하천,호수 해안에서 주로 물고기와 갑각류, 양서류를 먹고 ,해달은 조개 성게, 게 등을 먹습니다. 수달은 반수생, 해달은 해양생활에 훨씬 특화했으며 수명은 대체로 10~20년 안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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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DNA는 어떻게 원래대로 복구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DNA 복구는 손상 종류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세포의 복구 단백질이 DNA 구조의 이상을 감지한 뒤 손상된 부분을 잘라내고, 반대쪽 정상 가닥을 본보기로 새 염기를 채우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자외선 손상은 주로 절제복구, 복제 중 오류는 불일치 복구가 담당하며, 이중가닥 절단은 상동재조합이나 말단 연결로 복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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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쓰리게 아픈 ㄴ것은 왜 인지 알고 시퍼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잘 먹고 있어도 위가 쓰린 느낌은 위산 자극 ,위염, 역류, 과식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술 진통소염제, 스트레스 등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공복이 아니어도 위점막이 예민해지면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복되면 맵고 기름진 음식, 커피를 줄여보고 검은변 구토 체중감소 심한 통증이 있거나 1~2주 이상 지속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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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무는.무슨나무일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고욤나무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감나무과 식물로 잎은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며, 작은 둥근 열매가 달립니다. 일반 감나무 보다 잎과 열매가 작은 편이고 줄기 껍질도 거칠게 갈라집니다. 느티나무 왕벚나무 와는 잎 모양이 다릅니다. 열매와 잎 앞,뒷면을 가까이 찍으면 더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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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어떻게 멀리 있는 다른 세포의 신호를 받아들이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호르몬은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니지만 모든 세포가 반응하는 것은 아닙니다 .열쇠와 자물쇠처럼 특정 호르몬의 구조에 맞는 수용체를 가진 세포만 신호를 받아들입니다. 호르몬이 수용체에 결합하면 구조가 변하면서 세포 내부의 신호전달 경로가 활성화되고, 유전자 발현이나 대사 변화 등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멀리 있는 세포에도 신호를 보낼 수 있지만, 실제 반응 여부는 어떤 수용체를 가지고 있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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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손으로 물건을 만질 때 피부에 있는 감각 수용체들은 어떻게 딱딱함과 부드러움을 구별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손 끝의 피부에는 메르켈 세포, 마이스나 소체, 파치니 소체 루피니 소체처럼 서로 다른 촉각 수용체가 있어 압력 진동 피부의 늘어남 등을 감지합니다. 물체를 누르면 피부가 변형되고 수용체가 이를 전기신호로 바꾸어 말초신경에서 척수 -> 뇌의 체성감각피질로 전달합니다. 뇌는 압력의 크기뿐 아니라 여러 수용체의 활성위치와 시간적 패턴을 종합해 여러 가지 느낌을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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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인내심 탠션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마다 인내심이나 긴장감이 다른 건 기질, 뇌의 스트레스 반응 경험이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편도체가 위협을 얼마나 크게 느끼는지, 전전두엽이 감정과 충동을 얼마나 조절하는지 개인차가 있습니다. 여기에 수면 부족, 스트레스, 성장환경, 반복경험까지 더 해져 참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즉 타고난 성향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조절 능력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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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오래 앉아잇엇은 뿐인데 떵이 잘 안나와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시간 정도 오래 앉아 있었다고 해서 바로 변비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움직임이 줄면 장운동과 배변 자극이 일시적으로 감소 해 평소보다 변이 잘 안나올 수는 있습니다. 대장은 수분을 흡수하면서 변을 이동시키는데 활동량, 수분 섭취, 식사량, 배변 습관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가볍게 걷고 물을 충분히 마신 뒤 평소 배변 시간을 기다려보세요. 며칠간 지속되거나 복통,혈변, 구토가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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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류인 엘크의 덩치는 왜 그렇게 클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북유럽에서 흔히 엘크라고 부르는 동물은 보통 무스를 뜻하며 , 사슴과 중에서도 가장 큰 편입니다. 큰 몸집은 추운 환경에서 체열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고, 긴 다리와 큰 체구는 깊은 눈이나 습지에서 이동하고 높은 가지의 먹이를 먹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수컷은 번식기 경쟁에서 큰 몸집과 뿔이 유리해 성선택도 영향을 줬습니다. 대신 먹이 요구량과 에너지 소모가 큰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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