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이 겨울에 총으로 멧돼지 잡아서 구워서 드신다고 하던데, 야생 멧돼지 익혀 먹어도 안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야생 멧돼지 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으면 섭취가 가능하지만, 일반 돼지고기 보다 기생충(예 : 선모충) 과 세균,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회나 덜 익힌 고기로 먹으면 안되며, 고기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 또한 허가된 포획과 위생적인 처리 과정이 중요하며, 이상한 냄새나 변색이 있는 고기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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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한국사 연관지어 (세특)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지석영 외에 차별화된 주제로는 조선 후기 구황식물(고구마,감자) 보급과 생명공학을 추천합니다.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작물을 보급한 역사적 배경을 조사하고, 이를 현대의 품종 개량, 유전자 육종, GMO, 스마트농업 기술과 연결해 식량안보 문제를 탐구하면 좋습니다 .한국사의 역사적 사건과 생명과학의 실제 활용을 함께 다룰 수 있어 진로 연계성과 탐구력을 모두 부여줄 수 있는 세특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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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보수 병충해 후 가지치기 한달째인데 살아난건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한 달 만에 새잎이 나오기 시작했다면 회복 중이라는 좋은 신호입니다. 다만 한쪽 줄기에만 새순이 나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 줄기 전체를 풍성하게 키우려면 햇빛을 골고루 받게 화분을 주기적으로 돌려주고, 새순이 충분히 자란 뒤 끝순을 살짝 순지르면 옆가지가 발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과습은 피하고 통풍을 유지하며 ,회복 후 묽은 액비를 소량 주면 생장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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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헬프 미!!!!!!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대뇌, 특히 전두엽이 크게 발달해 언어, 추상적 사고, 미래 계획, 협력 능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이는 '인간만 생각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동물들도 문제해결과 학습, 감정 표현이 가능합니다 .인간은 진화 과장에서 언어와 사회적 협력이 크게 발달하면서 지식을 세대를 넘어 축적했고, 이것이 오늘날의 문명과 높은 수준의 사고 능력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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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산호는 식물일까요? 동물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호는 식물이 아니라 동물입니다. 산호는 작은 플립이라는 동물들이 모여 사는 군체이며, 촉수로 물속의 먹이를 잡아먹습니다 .식물처럼 보이는 이유는 바다 바닥에 붙어 자라고 가지처럼 퍼지기 때문입니다. 광합성을 하는 공생 조류와 함께 살기도 하지만, 산호 자체는 동물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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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망각의 동물이 아니었다면 어떤문제가 생겼을가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이 망각하지 못한다면 모든 슬픔, 실패, 상처를 계속 생생하게 떠올리며 큰 정신적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소한 실수나 불쾌한 말도 잊지 못해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오래가고 ,새로운 일에 집중하기도 어려워집니다. 기억이 너무 많이 쌓이면 필요한 정보를 골라내기 힘들어 판단력과 창의성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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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무슨 벌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작은 파리류(초파리, 물파리 계열) 로 보이며, 바퀴벌레나 빈대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몸길이가 몇 mm 정도로 작고 갈색이며 한 쌍의 날개가 접혀 있는 모습입니다 .주방 음식물, 과일, 배수구 주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두마리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계속 보인다면 음식물 관리와 배수구 청소를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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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사는 식물과 동물은 극심한 고온과 물 부족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생리적 메커니즘을 발달시켰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막 식물은 두꺼운 큐티클, 작은 잎, CAM 광합성, 깊은 뿌리와 줄기 수분 저장으로 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동물은 농축된 소변, 야행성 생활, 체온 조절, 대사수 생성 등으로 수분을 절약합니다. 다만 기후변화로 사막화가 급격히 진행되면 적응 한계를 넘어 먹이 감소와 극한 고온으로 오히려 생존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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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뒤로갈 때마다 허리가 삐긋하는이유가몰까여?
팔이 뒤로 크게 젖혀질 때는 어깨뿐 아니라 허리도 함께 회전하고 젖혀집니다. 준비운동이 부족하거나 코어 근육, 엉덩이, 고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허리 근육이나 인대에 부담이 생겨 '삐긋'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동작에서 반복된다면 무리하지 말고 스트레칭 과 코어강화 운동을 해보세요. 통증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이 동반되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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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문직이 가장 안정적이고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전문직은 일반적으로 소득과 고용 안정성이 높은 편이지만, 긴 교육 기간과 높은 책임, 적성과의 궁합도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전공이 재미있고 성과도 좋다면 성급히 진로를 바꾸기 보다 연구,산업계와 메디컬 진로를 모두 경험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미국과 한국 중 어디에서 일할지도 중요한 변수이므로, 2학년인 지금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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