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와 오타리아(남아메리카바다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성체 수컷 오타리아는 200~350kg 까지 나가 재규어 보다 훨씬 크고 목도 굵습니다. 물속에서는 오타리아가 크게 유리하고, 육지에서는 재규어의 민첩성과 강한 턱이 강점입니다. 그래도 큰 성체 수컷과 정면승부라면 재규어도 쉽게 어긴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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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능력에 문제가 잇는 것 같은 기분인지 어떻게해야댈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물건을 자주 잊는다고 바로 인지장애인 것은 아닙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불안, 우울, 약물 영향도 주의력과 기억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우선 수면 생활패턴을 점검하고 물건 자리를 정해두세요. 최근 갑자기 심해졌거나 일상에 지장이 계속되면 신경과, 가정의학과에서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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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하여 특정 질병을 치료하거나 농작물을 품종 개량하는 원리를 유전자의 특정 부위 절단과 복구로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유전자 가위는 DNA의 원하는 특정부위를 정확히 잘라 찾아내는 기술입니다. 세포가 잘린 DNA를 스스로 복구하는 과정에서 유전자를 제거 교정하거나 원하는 서열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질병 유전자를 고치거나 병충해 저항성, 수확량이 높은 농작물 품종을 만드는데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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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정말 공룡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정확히는 새가 공룡의 후손이라기보다 현재까지 살아남은 수각류 공룡의 한 갈래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깃털 달린 공룡화석, 속이 빈 뼈, 세발가락 구조, 손목, 골반 등 해부학적 공통점이 주요 증거입니다. 큰 공룡만 있었던게 아니라 작은 깃털 공룡도 많았고 이 계통에서 비행 능력이 점차 발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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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상학은 이제 한 물간 학문인가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골상학은 현재 과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유사과학입니다. 이마가 튀어나왔다고 전두엽이 더 발달했거나 지능이 높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두개골의 겉모양만으로 뇌 기능이나 성격, 지능을 판단할 수 없으며, 실제 인지 능력은 유전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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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육체는 높이 몇 미터까지 살 수있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이 영구적으로 생활 가능한 한계는 대략 해발 5000~5500m 부근으로 봅니다 .실제 페루 라린코나다에는 5000m이상에서도 주민이 살지만 신체부담이 큽니다. 5500m 이상에서는 산소 부족으로 신체 기능이 점차 악화되고, 8000m 이상은 장기 생존이 어려운 데스존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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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이 무엇인가요? 어디에 활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마이크로바이옴은 장 피부 구강 등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 대사산물의 생태계를 뜻합니다. 음식 소화와 영양소 생성, 면역 조절, 유해균 억제 등에 관여합니다. 현재 프로바이오틱스, 장질환, 대사질환 연구, 맞춤형 치료 개발 등에 활용되지만 효과는 개인마다 달라 추가연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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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에 살고 잇던 사람이 아래로 내려온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산지대에 오래 적응한 사람이 저지대로 내려온다고 해서 보통 큰 건강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산소 농도가 높아져 호흡은 편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고산 적응으로 늘어난 적혈구 수가 한동안 유지돼 두통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고, 티베트인처럼 유전적으로 고산 환경에 적응한 집단도 저지대 생활 자체가 특별히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몸이 저지대 환경에 다시 적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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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들은 새끼가 약하게 태어나면 대부분 버리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야생동물이 약한 새끼를 반드시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먹이 부족이나 포식 위험이 큰 환경에서는 생존 가능성이 낮은 새끼에게 쓰는 에너지를 줄이고 건강한 새끼에게 집중하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코끼리, 영장류, 일부 조류처럼 아프거나 약한 새끼를 오랫동안 보호하고 돌보는 종도 있습니다. 즉, 모성 행동을 종의 특성뿐 아니라 먹이, 새끼 수, 어미의 건강과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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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광합성은 햇빛으로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광합성은 꼭 햇빛으로만 일어나는것은 아닙니다 .식물은 엽록소가 흡수할 수 있는 파장의 빛과 충분한 광량이 있으면 LED나 형광등 같은 인공조면에서도 광합성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적색,청색 게열 빛은 광합성에 효과적으로 이용됩니다. 다만 일반 실내조명을 식물용 조명보다 광량이 부족할 수 있어 식물의 종류에 따라 생장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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