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고양이 사료 바꾸는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살 고양이가 갑자기 사료를 잘 안먹는다면 단순히 사료가 질린 것보다 치아 질환, 구내염, 소화기 질환 등 건강문제도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이 ㅇ벗다면 기존 사료와 새 사료를 7~10일간 조금씩 섞어 비율을 늘려 천천히 교체하세요. 간식은 잠시 줄이고 일정한 시간에 사료를 제공하면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물을 조금 섞거나 습식사료를 함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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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가 자주아픈데 이유좀 알려두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배에서 소리가 나고 밥을 잘 먹지 않는다면 단순 소화불량일 수도 있지만.. 장염, 췌장염, 식이변화 ,장내 가스, 이물섭취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구토 , 설사, 복통 , 기력저하가 함께 나타난다면 빠른 동물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원인을 위해 신체검사와 혈액검사 , X-ray 또는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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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미 다람쥐 집사분들 도외주세요!ㅜ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피그미 다람쥐는 정말 귀엽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동물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넓고 높은 케이지, 은신처 ,나뭇가지, 쳇바퀴, 적절한 온도(20~28도)를 미리준비하는 것입니다. 야행성이라 밤에 활동량이 많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물거나 건강이 나빠질 수 있어 억지로 만지면 안됩니다. 분양은 개인 거래보다는 건강상태와 사육환경을 확인 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전문 브리더나 소동물 전문 샵을 추천드립니다. 부모님은 반대하시는 이유를 먼저 들어보고 냄새 소음 비용 청소까지 모두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계획을 보여드리면 설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충동적으로 데려오기 보다는 충분히 공부한 뒤 결정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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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료를 많이 안 먹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아기 때보다 성묘가 되면서 식사량이 줄어드는 것은 흔한 변화입니다. 활력이 좋고 체중이 유지되며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먹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최근 먹는 양이 계속 줄거나 체중감소, 구토, 설사 기력저하가 함께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은 잘 먹고 사료만 잘 안먹는다면 기호성 문제일 수 있어 사료를 천천히 바꿔보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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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오늘 갑자기 눈 긁음/그루밍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한쪽 눈만 잘 못뜨고 계속 그루밍하거나 비비는 것은 단순 결막염뿐 아니라 각막상처, 이물질,궤양 때문일 수도 있어 빠른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특히 눈이 붓거나 눈물을 많이 흘리고 통증이 있어 보인다면 가까운 시일내에 병원에서 형광염색검사 후 필요한 안약을 처방 받는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눈을 비비지 못하도록 하고 사람 안약은 수의사의 처방 없이는 사용하지마세요. 고양이의 경우 안과검사시 진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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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엉덩이주변 냄새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항문낭을 잘 관리해도 엉덩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포피 분비물, 피부염, 항문 주위염, 귀 입냅새가 묻는 경우도 원인입니다. 냄새가 심해지거나 분비물, 발적, 핥는 행동이 동반되면 동물병원에서 항문낭, 피부 상태를 확인받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채취가 유독 강한 아이들도 있어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평소와 다른 냄새가 갑자기 나거나 지속된다면 검진을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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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에서 이물질이 나왔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면봉에는 검은색 or 갈색의 이물질이 묻어 있으며 단순히 외부 흙이 묻은 것일 수도 있지만 오래된 귀지나 외이염, 귀진드기 등에 의한 분비물과도 구별이 어렵습니다. 사진만으로 원인을 단정할 수 없으므로 귀를 자루 긁거나 머리를 흔들거나 냄새가 난다면 병원에서 검이경 및 귀 분비물의 현미경 검사등을 받아보시던지 해서 정확한 원인 확인을 먼저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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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기침이 안 나아져서 걱정되요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개월령 어린 고양이에서 기침과 노란 콧물이 계속된ㄷ면 단순 감기보다 상부호흡기 감염(허피시, 칼리시), 폐렴 등이 원인 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반드시 재진을 받아 흉부 X-ray, PCR 검사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식욕 저하나 호흡이 힘들어진다면 응급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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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이드제나항생제가갑상선호르몬수치에미치는영향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갑상선 호르몬 검사는 스테로이드와 동반 질환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글루코코르티 코이드 (스테로이드) 는 투여 후 수일 내에 T4와 fT4를 실제 갑상선기능저하증처럼 감소시킬 수 있으며, TSH는 정상범위이거나 감소 또는 다양한 양상을 보여 검사 결과만으로 진단하면 오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전신질환에서는 Eurhyroid sick syndrome이 발생하며 T4와 fT4가 감소하지만 이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항생제는 영향이 적지만, 설폰아마이드계 항생제는 T4,fT4를 감소시키고 TSH를 증가시켜 검사결과를 왜곡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테로이드 투여 중이거나 중증질환, 설폰아마이드 투약중인 환자는 가능하면 약물 중단 및 상태 안정 후 T4, fT4, cTSH를 함께 재평가하여 종합적으로 진단하는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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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몇개월 지나야 다 큰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보통 1살 전후에 키 성장이 대부분 완료됩니다. 이후에는 키가 크게 자라기보다 가슴이 넓어지고 근육량이 증가하면서 체형이 성숙합니다. 다만 성장속도는 체격에 따라 차이가 있어 소형견은 약 10~12개월, 중,대형견은 12~24개월까지 성장판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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