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제 등짝을 꽉꽉 눌러주면 시원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훈련 자체는 가능하더라도 강아지가 사람의 등을 밟도록 가르치는 것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체중이 한곳에 실리거나 갑자기 뛰어내리면 사람의 척추 갈비뼈에 부담이 될 수 있고, 강아지도 미끄러지면서 관절이나 허리를 다칠 수 있습니다 .썰매견은 체중을 등에 싣는 것이 아니라 전용 하네스로 힘을 분산해 끄는 방식이라 다릅니다. 마사지가 필요하다면 강아지 대신 마사지볼이나 폼롤러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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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도마뱀이 음식(밀웜)을 안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배란기에 식욕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2~3개월간 먹지 못하고, 먹으려 해도 밀웜을 반복해서 놓치거나 뱉는다면 배란 떄문이라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구내염. 턱이나 치아문제, 칼슘부족 , 시력문제, 난체류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체중감소 여부를 확인하고 온,습도와 UVB 환경도 점검해 주세요. 가능한 빨리 파충류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구강과 복부 상태를 검사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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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장을 했을 때 강아지가 뽀뽀하면 강아지한테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화장한 얼굴을 잠깐 핥았다고 바로 병이 생길 가능성은 낮지만, 틴트, 립스틱, 선크림 등 화장품을 반복적으로 핥아 먹게 하는것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 2kg 강아지는 체중이 작아 섭취량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귀가 후 얼굴과 입술을 닦은 뒤 교감하시고, 화장품 자체를 씹거나 많은 양을 먹었다면 성분을 확인해 동물병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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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갑자기 뭔가 무서워하며 짖고 도망다니듯이 띄어다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번은 일부 맞지만 핵심 백신도 한번 맞으면 평생으로 단정할 수 없고 AAHA,WSAVA는 기초접종 후 보통 3년 간격을 권고합니다. 2번은 백신 부작용은 실제 존재하지만 아토피 간질 종양 등을 포괄적으로 백신병 탓으로 돌릴 근거는 부족합니다. 3번은 항체 검사가 일부 핵심 백신에는 유용하지만 모든 백신을 대체하지 못하며, 6세 이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중단하지 않습니다. 4번 역시 병원 수익 때문에 과잉접종한다는 주장은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나이 건강,생활환경 감염 위험에 맞춰 수의사와 접종 종류와 간격을 개별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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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의사들은 다 비양심적이고 틀렸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핵심은 백신을 무조건 매년 맞히거나 반대로 중단하는 것 모두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AAHA, WSAVA는 핵심백신을 기초접종 후 보통 3년 간격으로 권고하며, 항체검사가 모든 백신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백신 부작용은 가능하지만 아토피 간질 종양 등을 광범위하게 유발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나이만으로 접종을 중단하기보다 건강상태와 감염위험에 따라 개별적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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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탄안약 한달뒤 써도 되는겁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개봉하지 않은 잘라탄 안약이라면 보통 2~8도 냉장 보관하고 유효기간 내라면 한달 뒤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이미 개봉한 제품은 제품 설명서의 개봉 후 사용기간을 따라야 하며, 일반적으로 오래 보관해 다시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냉동되었거나 변색 오염이 의심되면 사용하지 마시고, 강아지 녹내장 치료 중이라면 투약 간격도 임의 로 변경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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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녹내장약 싸게 구입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녹내장 안약은 장기간 사용하면 비용 부담이 큰 편입니다. 잘라탄이나 코솝 성분의 제네릭 의약품으로 대체 가능한지 담당 수의사에게 문의해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처방전을 받아 동물용 의약품 취급 약국에서 가격을 비교할 수 있지만, 임의로 제품 농도 투약 횟수를 바꾸면 안됩니다. 특히 녹내장은 안압 관리가 중요하므로 비용 떄문에 투약을 줄이기보다 대체약을 상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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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프리제와 푸들은 영리한 반려동물인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숑프리제와 푸들은 모두 사람과의 교감이 좋고 훈련을 잘 배우는 편이지만, 공격성은 견종만으로 단정하기보다 사회화, 환경, 개체 성향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푸들은 독일에서 물새를 회수하던 수렵견에서 유래해 프랑스에서 크게 발전했고, 비숑은 지중해권에서 발달한 대표적인 반려견입니다. 따라서 두 견종 모두를 수상용 사냥개로 분류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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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요즘 밥을 거의 다 남겨서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일째 평소의 3/4정도만 먹는다면 활력이 좋아도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코막힘이나 상부호흡기 문제로 냄새를 잘 맡지 못하면 식욕이 감소할수 있고, 갑작스러운 사료 변경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존 사료로 유지하며 섭취량 체중을 기록해보시고. 식욕이 더 떨어지거나 콧소리 지속, 구토 무기력 등이 나타나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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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고는 안 짖는데 다른 지나가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에게는 괜찮지만 다른 개에게만 짖는 경우는 흔합니다. 다른 개에 대한 경계심, 흥분, 두려움, 만나고 싶은 욕구가 목줄 때문에 제한되는 답답함 등이 짖음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특히 사회화 경험이 부족하거나 과거 불편한 경험이 있었다면 반응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억지로 가까이 붙이기보다 짖지 않는 거리에서 다른 개를 보면 간식으로 보상하며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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