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리지 않을 확률은 0이 아니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암이 발생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암 발생 가능성이 0이 아니라는 말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암에 걸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암은 유전자 변이의 축적, 나이, 환경 , 생활습관 등 여러요인이 함께 작용 해 발생합니다. 장수한 사람들도 암 발생 가능성은 있었지만, 운 좋게 관련 변이가 생기지 않았거나 암이 생기기 전에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을 수도 있습니다 .흡연, 운동 ,식습관 관리는 암 위험을 낮추지만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즉 예방은 확률을 줄이는 것이지, 암 발생은 100% 막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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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특정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외모보다 경험과 감정의 연결 때문입니다 .자주 간식을 주거나 놀아주는 사람, 편안한 목소리와 행동을 보이는 사람에게 더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견카페에서는 낯선 공간이라 강아지가 먼저 다가가기 쉬운 사람의 움직임이나 냄새에 반응하기도 합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눈높이를 맞춰 천천히 다가며 간식 놀이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면 친밀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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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어제만 해도 국수를 2그릇을 먹었고 오늘 아침에는 불고기에 밥을 비벼서 잘 먹던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암 환자에게 식욕 변화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하루 식사량이 줄었다고 모두 암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치료 과정, 약물 부작용, 피로 , 입맛 변화, 소화 상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말씀처럼 먹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완전히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드시려는 모습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섭취량이 줄거나 체중 감소, 구토, 심한 무기력이 동반되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영양 관리나 원인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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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이 길어지면 식물의 뿌리가 썩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장마처럼 비가 오래 오면 식물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뿌리도 산소가 필요한데 흙속 빈 공간이 물로 가득 차면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고, 이때 뿌리가 약해지면서 부패균이 증식해 뿌리썩음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물이 물흡수를 스스로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조절 은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반대로 연꽃처럼 습지에 적응한 식물은 공기 통로를 발달시켜 물 많은 환경에서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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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날개는 무슨 용도로 쓰이는 건가요? 펭귄은 조류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펭귄은 분명한 조류이며 깃털, 부리, 알을 낳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날개를 나는 용도보다 물속에서 헤엄치는 지느러미처럼 사용하도록 진화했습니다 .단단하고 짧은 날개로 바닷속에서 빠르게 방향 전환과 추진을 합니다 .조상 펭귄은 날 수 있었지만, 먹이가 풍부한 바다 환경에서 비행보다 잠수 능력이 유리해지면서 날개가 수중 생활에 맞게 변화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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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식물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속 식물은 잎 모양으로 보아 쑥 종류보다는 피막이풀 산형과 식물도 아니며, 정확한 동정은 꽃과 줄기 확인이 필요하지만 애기똥풀과 비슷한 양귀비과 식물로 보입니다. 잎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 쑥이나 클로버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식용 여부를 판단하기는 위험하며, 야생 식물은 비슷한 독초가 많아 드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꽃색, 줄기에서 나오는 즙, 전체 크기를 함께 보면 더 정확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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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모기의 가장 큰 카운터 가튼데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잠자리는 모기의 천적 중 하나가 맞지만, 모기를 완전히 없앨 정도의 카운터 역할을 하지는 못합니다. 잠자리는 성충 때 모기뿐 아니라 다양한 작은 곤충을 먹고 유충은 물속 환경이 필요합니다 .예전보다 보기 힘든 이유는 하천 정비 , 습지 감소, 농약 사용 , 도시화 등으로 복원 지원을 중심으로 다시 늘어나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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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4살이어도 에너지레벨이 천지차이가 날 수 있는지. 강아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같은 4살 강아지라도 활동량 차이는 매우 클 수 있습니다. 품종, 체격, 과거 생활환경, 사회화 경험, 건강 상태에 따라 에너지 수준이 달라집니다. 특히 보호소 출신은 이전 환경에서 운동 부족이나 스트레스를 겪어 체력이 떨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라고 단정하기 보다는 관절,심장,근육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응 후 활력이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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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의 태반 형성에 필수적인 유전자가 아주 오래전 조상에게 감염된 바이러스에 유래되었다는데 이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포유류의 태반 형성에 일부 유전자는 과거 바이러스 감염의 흔적에서 유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내 인성 레트로바이러스 유전자라고 하는데, 아주 오래전 조상의 생식세포에 레트로바이러스 DNA가 들어왔고 이것이 진화 과정에서 숙주 유전체에 남느 것입니다 .이후 이 유전자 태반 세포끼리 융합해 영양 교환을 돕는 단백질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바이러스의 흔적이 포유류 번식에 꼭 필요한 기능으로 재활용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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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되면 식물들이 저마다 단풍이 드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을 단풍은 식물이 겨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여름에는 잎 속 엽록소가 많아 초록색으로 보이지만, 기온이 내려가고 햇빛이 줄면 엽록소가 분해됩니다 .이때 숨어 있던 카로티노이드, 안토시아닌 색소가 드어난 다양한 색을 만듭니다. 단풍색은 나무 종류와 기온 햇빛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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