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키로 4살 강아지가 있는 가정에 6.4키로 1살 강쥐 입양하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체급이나 몸무게 차이보다 성향과 사회성이 더 중요합니다. 둘째가 낯선 강아지를 경계하는 편이라면 초반 합사는 특히 신중해야합니다. 보통 2-8주 정도는 서로 적응하는 기간으로 보고, 이 시간에는 분리 공간을 마련하고 보호자가 충분히 관리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응 후에도 갈등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공격성이 반복된다면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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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로는 원시 시대 때 혼자서 고립되어 있는 건 죽음이나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도록 진화했다고 들었습니다.
원시 시대에도 인간은 기본적으로 집단 생활을 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성향일 필요는 없었습니다. 집단 안에서도 경계를 서거나 , 혼자 사냥 탐색을 하거나, 조용히 관찰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도 필요했기 때문에 다양한 성격이 함께 유지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또한 혼자 있는 것을 잘 견디는 사람도 완전히 사회적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며, 필요할 때는 타인과 협력할 수 있습니다. 즉 ' 사교적인 성향'과 '혼자 있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는 성향'은 서로 베타적인 능력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각각 장점이 있는 특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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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밤만 되면 낮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감정이 유독 센치해지고 깊은 감성적인 상태로 쉽게 변하게 되는 걸까요?
밤이되면 감정이 더 예민해지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어두워지면 외부 자극이 줄어 낮 동안 미뤄뒀던 생각과 감정에 집중하게 되고, 피로가 쌓여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도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생체리듬에 따라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하면서 차분해지고 내면에 집중하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에 평소보다 센치 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빛의 영향도 일부 있지만, 피로와 생체리듬, 주변 환경이 함께 작용하는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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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메숏 고양이 간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폐부종이나 심장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간식은 저염분이 좋습니다. 차오츄르처럼 기호성이 높은 간식도 과하게 주기보다는 약 먹일 때 소량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삶은 닭가슴살이나 흰살생선을 소량 삶아주는 정도가 비교적 무난하며, 심장 처방식을 먹는다면 처방식 외 간식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복용중인 약과 질환에 맞는 간식은 담당 수의사와 상의 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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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느날에도 진드기 잡아 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가 오는 날에도 진드기는 강아지에게 붙을 수 있으며, 습한 장마철 환경은 진드기 생존에 유리합니다. 산책 후에는 털을 말린 뒤 귀 주변, 목,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를 확인하고 발견하면 피부 가까이에서 핀셋으로 천천히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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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호흡과 폐호흡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폐호흡은 폐에서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기체 교환입니다. 세포호흡은 세포가 산소를 이용해 포도당을 분해하고 atp라는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즉 폐호흡이 산소를 공급하면 혈액이 세포로 운반되고 세포호흡에서 생긴 이산화탄소는 다시 폐로 돌아가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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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만든 포도당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식물이 만든 포도당은 일부는 바로 에너지로 쓰이고 ,남는 것은 저장 형태로 바뀝니다. 감자처럼 뿌리나 줄기에 저장하는 식물은 주로 녹말로 사탕수수는 줄기에 자당 형태로 저장합니다. 저장 형태는 식물의 종류와 생존 전략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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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는 암컷과 수컷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하이애나는 암수의 털색이나 체형 차이가 거의 없어 외형만으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점박이 하이에나 암컷은 수컷보다 몸집이 더 크고, 외부 생식기가 수컷과 매우 비슷한게 발달해 전문가도 가까이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야생에서는 행동이나 개체 정보로 암수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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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유치 발치를 하러 갔다가 피검사에서 간 수치가 높게 나와 발치를 못 하고 2주치 약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간 수치가 높았다면 보통은 처방받은 약을 모두 복용한 뒤 재검으로 변화를 확인하고, 수치가 안정되면 마취와 발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치 일정이 아직 없다면 담당 수의사와 재검 시점을 먼저 상의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혈액검사 비용은 검사 항목과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만원에서 20만원 이상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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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설명만 보면 전형적인 분리불안보다는 보호자에 대한 의존성이 높은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전 외출은 괜찮고 두 번째 외출 때만 불안해하는 점도 그런 특징에 가깝습니다 .외출 전후 과한 인사는 줄이고 ,혼자 있는 시간을 짧게 부터 연습하며 노즈워크 장난감이 나 간식을 활용해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주세요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파괴행동 까지 보인다면 행동클리닉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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