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로는 원시 시대 때 혼자서 고립되어 있는 건 죽음이나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도록 진화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원시 시대 때 혼자서 고립되어 있는 건 죽음이나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도록 진화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들은 이를 이겨내고 혼자서도 잘 살아가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원시 시대에는 고립이 곧 죽음이기에 인간이 사회적으로 진화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생존환경이 크게 변했습니다.

    현대 사회는 돈만 있다면 과거 원시시대와는 달리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도 배달, 주거, 치안 등 의식주를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어 사실상 고립의 위험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진화는 집단의 생존을 위해 다양한 성향을 남겨두는데, 전염병이나 내분 속에서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독립적인 성향이 오히려 생존에 유리했습니다.

    게다가 원시시대와는 달리 현대의 복잡한 인간관계는 생존 유대보다 스트레스가 될 때가 많아, 이를 피해 자발적 고립을 택하는 능력이 발달했습니다.

    즉, 가장 큰 이유는 과거 생존을 위한 조건과 현대의 생존을 위한 조건이 달라졌고, 거기에 유전자의 다양성이 더해진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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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시 시대에도 인간은 기본적으로 집단 생활을 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성향일 필요는 없었습니다. 집단 안에서도 경계를 서거나 , 혼자 사냥 탐색을 하거나, 조용히 관찰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도 필요했기 때문에 다양한 성격이 함께 유지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또한 혼자 있는 것을 잘 견디는 사람도 완전히 사회적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며, 필요할 때는 타인과 협력할 수 있습니다. 즉 ' 사교적인 성향'과 '혼자 있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는 성향'은 서로 베타적인 능력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각각 장점이 있는 특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