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 눈이 옆에있는거랑 정면에 있는거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눈의 위치는 주로 생존방식과 시야 확보에 따라 진화한 결과입니다 .토끼 코뿔소 처럼 눈이 옆에 있으면 넓은 범위를 볼 수 있어 천적을 빨리 발견하는데 유리합니다. 반대로 사자처럼 정면에 있으면 양쪽 눈의 시야가 겹쳐 거리와 깊이를 정면에 있으면 양쪽 눈의 시야가 겹쳐 거리와 깊이를 정확히 판단하기 좋아 사냥에 유리합니다 .다만 고릴라 처럼 정면 눈이라도 포식자가 아닌 경우가 있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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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특이 알레르기 사례로는 물 접촉 후 작은 두드러기가 생기는 수인성 두드러기, 찬 공기 찬물에 두드러기나 심하면 전신반응이 나타나는 생기는 일광 두드러기 ,운동과 특정 음식 섭취가 겹칠 떄 발생하는 음식 의존성 운동유발 아나필락시스, 진드기 물림 이후 소,돼지,양 등 포유류 고기에 수시간 뒤 반응하는 알파갈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원인은 대부분 특정 자극에 의해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 등이 분비되는 면역반응이며, 유발 요인을 피하고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합니다. 호흡곤란, 목, 부종 어지럼증 등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있으면 에피네프린을 사용하고 즉시 응급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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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처가 갑자기 생겼어요 진드기 물림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진드기 물림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는 작은 딱지나 국소 피부염처럼 보이며, 진드기 몸체가 붙어 있는 모습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딱지를 떼거나 사람 연고를 바르지 말고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주세요. 크기가 커지거나 붉어짐 진물, 가려움이 생기면 피부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진드기 물림 부위도 붉음과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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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풀밭 산책 필수, 강아지 '진드기 기피제' 안전 사용법과 물렸을 때 응급 제거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에는 제품 설명에 강아지용으로 허가된 진드기 예방제를 정해진 용량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스프레이, 목걸이도 핥지 못하도록 사용법을 꼭 지켜야 합니다. 산책 후에는 귀, 뒤,목,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를 꼼꼼히 확인해주세요 .진드기가 붙었다면 장갑을 끼고 끝이가는 핀셋으로 피부 가까운 머리 부분을 잡아 비틀지 말고 천천히 곧게 당겨 제거합니다 .기름이나 불로 떼는 방법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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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슬러지 신장석회화 강아지사료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하이포알러제닉 사료가 모두 결석 예방용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부 제품은 스트루바이트 칼슘옥살레이트 결정 위험을 낮추도록 설계 돼 있습니다 .이 아이는 식이 알러지와 담낭슬러지가 함께 있어 저지방+가수분해 단백 처방식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로 보이며 예를 들어 힐스 z/d Low fat 같은 제품이 해당됩니다.다만 암모니아 상승과 간문맥 이상 가능성이 있어 사료 변경 전 담당 수의사와 간 담당 수의사와 간 담낭 요로 상태를 함께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육분 유무보다 단백질 원료와 지방 함량을 우선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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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백신은 기존 백신과 어떻게 다른 원리로 작동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mRNA 백신은 병원체 자체를 넣는 대신 특정 항원 단백질의 설계도인 mRNA를 지질입자에 담아 세포에 전달합니다. 세포가 이 mRNA를 읽어 항원 단백질을 잠시 만들면 면역계가 이를 인식해 항체와 T세포 면역, 기억세포를 형성합니다. mRNA는 세포질에서 작동한 뒤 빠르게 분해되며 DNA에 들어가 유전자를 바꾸는 방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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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긁는거 못하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귀 염증이 있었던 강아지가 계속 긁는다면 그냥 두기보다는 원인이 아직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게 우선입니다. 심하게 긁거나 머리를 자주 흔들면 피부 상처뿐 아니라 귓바퀴 혈종까지 생길 수 있어 넥카라로 일시적으로 막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냄새 분비물 붉음, 통증이 있거나 긁는 행동이 계속되면 재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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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생물학이 더더욱 발전하고 누군가가 획기적인 발견을 한다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과학으로는 10~20년 안에 인간의 영생이 가능해진다고 말할 근거는 없습니다. 노화는 유전자 하나가 아니라 DNA손상, 세포노화, 미토콘드리아 기능저하, 줄기세포 고갈 등 여러 과정이 얽힌 현상이라 한 기술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CRISPR도 현재는 특정 질환 치료에 실제 활용되기 시작한 단계이지, 이미 태어난 사람의 전신 노화를 되돌려 무한 수명을 만드는 기술은 아닙니다. 다만 노화를 늦추고 건강수명을 크게 늘리는 연구는 계속 발전하고 있어, '영생' 보다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술이 먼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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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을 하루에 한번이 좋나요? 두번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살 말티푸라면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하루 1번 길게 걷기보다 아침 저녁으로 짧게 나눠 두번 산책하는 편이 부담을 줄이고 배변 냄새 탐색 욕구도 채우기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한낮을 피하고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걷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횟수보다 아이의 체력과 날씨가 더 중요하니, 과도한 헐떡임, 침흘림, 처짐이 보이면 바로 중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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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3일차 강아지 가끔 한 번씩 켁켁거림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13일은 기도가 매우 작고 흡인 위험이 높은 시기라, 수유 직후 켁켁거림은 우유가 기도로 살짝 넘어가거나 역류하는 경우를 우선 생각해야 합니다 .잇몸색이 분홍색인 것은 다행이지만, 기침이 반복되거나 콧물 우유가 코로 나옴, 호흡수 증가, 처짐, 수유량 감소가 생기면 흡인성 폐렴 가능성이 있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수유 시에는 배를 아래로 둔 자세에서 천천히 먹이시고 과식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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